박경희 선생님집에서 하루 더 머물렀어요
아침밥으로 닭죽이랑 두부, 김치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동료들이 설거지, 청소, 뒷정리 등 제 일처럼 해주어 다음 일정 늦지 않게 출발할 수 있었어요.고마워요
금남로에 있는 대인시장에서 이민철 선생님을 만났어요 시장구경 시켜주셨어요
예술가와 청년사업가들이 운영하는 상점들이 많았어요. 재미있고 새로워요. 구경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보원 선배님, 홍석준 선생님께서 지지방문 차, 저희들 점심사주시려 오셨어요
시원한 모밀국수 먹었어요.
시간내어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든든한 점심과 선배님의 응원으로
다음 일정 힘있게 할 수 있었어요.
정보원 선배님, 김재철 선생님께서 지지방문 인사하러 광산구노인복지관에 오셨어요. 바쁘신 와중에도 순례단이 광산구에 왔다고 하니 시간내어 오셨어요.
그리고 저희들 순례를 위해 후원금도 주셨어요. 선배님의 내리사랑 고맙습니다.
더욱 더 순례를 잘 누리고, 가는 곳마다 선생님들께 긍정의 기운을 드리고 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광산구노인복지관, 유경숙 사무국장님께서 저희들 순례단원들 사진이랑 소개하는 글 아주 멋지게 정리해주셨죠. 감동받았어요. 고맙습니다.
광산구 복지관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강위원 선생님께서 순례단에게 멋진 선생님 두분을 소개시켜주셨어요
광산구청 복지시설지원단, 엄미현선생님,
광산구 구의원, 김광란 선생님을 만났어요.
선생님 두분께서 저희들 이름 한명 한명 적으시며 기억하시려고 하는 모습에 감동이였어요. 고맙습니다.
엄미현 선생님께 사회복지공무원으로 공공복지와 직원들과 함께 학습하는 이야기 들려주셨어요. 김광란 선생님께서는 광산구노인복지관에 사무국장님으로 계셨을때 이야기를 나눠주셨어요. 우연치 않은 만남으로 더 넓은 사회복지영역을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만남을 주선해주신 김위원 관장님께 고맙습니다.
시간내어 저희들을 만나주신 엄미현 선생님, 김광란 선생님 고맙습니다. 저희를 응원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득 느낄 수 있었어요.
더불어 락 카페에서 강위원 관장님께서 커피와 매실차를 사주셨어요. 고맙습니다.
더불어 락 식당에서 저녁식사했어요.
복지관에서 키우는 상추를 따와 저녁반찬으로 주셨어요. 맛잇게 잘 먹었습니다.
더불어 락 복지관에서 떠날때 사무국장님, 엄미현 선생님께서 끝까지 손 흔들며 배웅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여민동락 가는 동안 김정관선생님께서 운전해주셨어요. 하루동안 바쁜 일정 소화하느라 피곤했을텐데 운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민동락, 권혁범 선생님을 만났어요.
서울에서 오시는 길이라 하셨어요. 다음날 새벽에 다시 서울 올라가셔야 한대요.
바쁜 일정에도 저희들 만나주시고 여민동락의 이야기를 많이 나눠주시려고 하셨어요. 고맙습니다.
권혁범 선생님께서 동락점빵에서 간식 사주셨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민동락, 남슬기 선생님, 한가희 선생님 함께해주셔 고맙습니다.
여민동락에 오게 된 계기, 여민동락에서의 일상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지내며 느꼈던 감동, 저희에게도 느껴졌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