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E0363359801CD313" class="txc-image" width="7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40" exif="{}" data-filename="2015_진성신_배너.jpg" id="A_26E0363359801CD31338CE"/></p><p><br></p><p><br></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8;"><strong><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24pt;">도(道)의 길 (태초의 말씀)</span></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 line-height: 1.8;"><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Dotum,돋움,sans-serif; font-size: 14pt;"><strong><span style="font-family: Batang,바탕,serif; font-size: 18pt;">- 신34. 7.29. 밤 3시 49분, 고성 평화의 궁전에서 -</span></strong></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8;"><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Dotum,돋움,sans-serif; font-size: 14pt;"><strong> 본</strong></span><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Dotum,돋움,sans-serif; font-size: 14pt;"><strong>문 : 요 1:1-5, 요일 1:1-3</strong></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8;"><br></p><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8;"> <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sans-serif; font-size: 14pt;">도(道)는 태초의 말씀이고 하나님이며 생명이다. 이 태초의 말씀 생명은 세상의 부패된 사악한 말이 아니요,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가 나타내신 바 된 생명의 빛이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8;"><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Dotum,돋움,sans-serif; font-size: 14pt;"> </span><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Dotum,돋움,sans-serif; font-size: 14pt;">이 태초의 생명의 말씀을 참 종교로 삼는다. 종교는 세상의 것이 아니요 하늘의 하나님의 교훈을 말씀하신 것이다. 하여 이 땅(세상)에서는 종교를 배울 수가 없다. 하늘의 계시이기 때문이다. 종교 곧 태초의 말씀은 하늘의 하나님께만 있고 이 땅에는 없으며, 참 하나님께 배우고 이를 가르치는 것이 종교이다. 그 위력은 요한복음 1장 1-5절과 같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8;"><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Dotum,돋움,sans-serif; font-size: 14pt;"> 가도 가도 세상의 길은 끝이 없고, 나를 기다리는 것은 죽음이었다. 생명의 길 태초의 말씀, 가도 가도 찾고 불러 봐도 답이 없는 생명은 약속의 때가 되면 약속한 거기서 만나게 된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8;"><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Dotum,돋움,sans-serif; font-size: 14pt;"> 예수님은 2천 년 전에 제자들에게 다시 오실 곳을 너희는 안다고 하셨고, 도마는 그 길을 알지 못한다고 하였다. 그때에 예수님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고 하셨고, 예수님을 통해서만 천국의 아버지께 올 수 있다고 하셨다(요 14:1-6 참고). 다시 오시는 곳, 이곳으로 가는 길을 아는가? 예수님이 계신 세상은 빛이요 예수님이 없는 세상은 밤이라 하셨고, 누가복음 18장 8절에는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믿음을 보겠느냐 하셨다. 빛과 낮은 말씀이 있음을 말함이요, 밤이라 함은 빛 되시는 말씀이 없는 것을 말함이다(살전 5장 참고).</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8;"><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Dotum,돋움,sans-serif; font-size: 14pt;"> 오늘날의 현실은 어떠한가? 태초의 말씀의 뜻을 아는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있는가? 지금도, 해도 달도 별도 없는 밤이다. 밤과 낮과 어둠과 빛(살전 5장)은 이같이 다르다. 태초의 말씀 예수님은 신약 성경에 무엇을 오늘날의 우리와 약속하셨는가? 이를 아는가?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8;"><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Dotum,돋움,sans-serif; font-size: 14pt;"> 신약 곧 새 약속은 재림 때의 사건이다. 재림의 예수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며, 그때는 언제이며, 그곳은 어디인가? 이때 출현하는 자들은 어떤 자들이며 그곳은 어디인가? 이를 그대는 아는가?</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8;"><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Dotum,돋움,sans-serif; font-size: 14pt;"> 이들이 어떤 일들을 하며, 모여서 무엇을 하는가? 예수님이 다시 오사 하는 일은 어떤 것이며, 이때 전통 교회 목자들과 성도들은 어떻게 되며, 이때 마귀와 마귀 목자들과 그 소속 군대들은 무엇을 어떻게 할 자들인가? 이때 세상은 어떠한가? 이를 아는가?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8;"><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Dotum,돋움,sans-serif; font-size: 14pt;"> 예수님이 이때에 대언의 사자로 보내는 자가 있는가? 있다면 누구인가? 예수님의 말씀을 받는 자는 누구인가? 계시록 2-3장의 예수님이 약속하신 것과 이 약속을 받는 자가 있다고 하셨다. 이를 받는 약속의 목자는 참으로 큰 자이다. 그를 아는가? 봤는가? 지금 어디에 있는가?</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8;"><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Dotum,돋움,sans-serif; font-size: 14pt;"> 재림의 예수님과 약속의 목자와 약속한 예언이 성취되어 나타났을 때 보고 믿을 수 있겠는가? 하늘에서는 누가 누가 오시고 이 땅에서는 누가 누가 오는지 아는가?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들이 하는 일은 어떤 것이며, 약속한 일을 이루고 마친 후에는 가시는가 가시지 않는가?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8;"><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Dotum,돋움,sans-serif; font-size: 14pt;"> 이때 배도자는 누구이며, 선천 전통들은 어떻게 되며, 이때 마귀와 마귀 목자들은 어떻게 되며, 천국과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며, 구원받는 자들은 누구이며 어디로 가게 되고, 지구촌은 어떻게 되는가? 이를 아는가? 깨달았는가? 들었는가? 봤는가?</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8;"><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Dotum,돋움,sans-serif; font-size: 14pt;"> 우리가 6천 년 간 살아온 지구촌은 참으로 밤이었다. 왜 무엇 때문에 세상의 일은 잘 알면서 하늘의 일은 아는 것이 없었는가? 왜 그랬는가? 그리고 알고자 하지 않았는가? 하늘에는 천지를 창조하신 분과 천사들이 있다. 하나님과 마귀와 사람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는가? 하늘의 뜻과 세상의 뜻은 어떻게 다른가? 하나님의 목적과 사람의 소망은 어떤 것인가? 종교는 누가 무엇을 사람에게 알리고자 하시는 것인가? 사람은 6천 년 간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왜 땅은 하늘을 모르는가?</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8;"><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Dotum,돋움,sans-serif; font-size: 14pt;"> 내가 최초의 말씀 도의 경지에 이르면 하나님같이 예수님같이 지구촌의 있었던 바 사건들을 다 알 것이요, 과거와 현재와 장래 일을 소상히 알 것이다. 사람은 몰라서 벙어리였고 벙어리가 되고 있다. 내가 천지지간 만사를 다 안들 무엇하리?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지고 약속이 이루어져야 내 소망도 이루어진다. 세상 사람들이 장성하며 세상일을 잘 아는 것같이, 사람도 하늘로서 다시 나 장성하면 하늘의 일도 세상 땅의 일도 하나님같이 천사들같이 알게 된다. 이것이 태초의 말씀 도의 경지에 이르는 것이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8;"><b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Dotum,돋움,sans-serif; font-size: 14pt;"> 이는 예수님이 창조주 하나님의 씨로 나 하나님과 함께하실 때 하나님같이 과거도 현재도 장래의 일도 아신 것과 같다. 지금의 지구촌 사람들은 경서를 가지고 종교를 한다. 세상 학문을 다 배웠다 해도 경서의 참뜻을 모르니 밤에 불과할 뿐이다. 내가 하늘의 도를 통달한다 할지라도 말해 줄 수 없는 것은 말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요 16:12), 도리어 이상한 사람이라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기도할 뿐이다.</span><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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