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아침 방학중이라 1시(-_-;)에 일어나게돼어 버렸습니다....일어나마자마 세수를하고 컴퓨터를 켜고 (-_-;) 신나게 게임을했지요~밥도안먹고 심심해서 친구한테 DVD한편 빌려오라해서 보고 야참시키고 놀고있었는데 11시쯤? 잠이안와서 TV채널을 돌리던중 MBC드라마넷에서 유연히 춤추는 대수사선을 보게돼었습니다 (ㅡ0ㅡ;)
어떤 젊은사람이 담배를 문후 갑자기 탁자를 치는순간 (ㅡ,.ㅡ;)저는 물론이거니와 옆에서 코를골며자던 친구는 놀래 죽는줄알았습니다. "쾅!"하고 순간적으로 (-_-;)결국 그게 아오시마순사쿠(오다유지)의 면접이였 더군요;; (-_-;)얼마나 황당하던지.....암튼 딱보기에 재미있어 보였습니다. 그래서계속봤죠 (+_+)
공터서(완관서)로 아오시마가 첫출근을하고 형사계에 들어서자 어떤 여자분이 어떤남자를 심문하는 모습도 나오고 텅빈 사무실 의자를 붙여놓고 자는 폭력계?(형사 위에 표지판을보니 폭력계라고 (-_-;)맞을라나;;) 암튼 그여자가 후츠카에리(스미레)였더군요 오호라(+_+)여자가 나오자 저는 눈을더밝혀서 보았습니다. (>ㅁ<;)
상당히 딱딱한 여자처럼 보였는데 흐흐흐흐계속보니 좀 이뿌더군요 (+_+)ㅋㅋㅋ
갑자기 방송이나오더니 본청에서 사건소식이 들려오고 안달하는 아오시마와 어떤남자의 바지를 벗기려는 스미레(-_-;) 그순간 나도모르게 내바지를 벗겨하고(-_-;) 죄송합니다;; 훔훔 하여튼 사건소식을 접하고 사건현장으로 급힉가려던 아오시마 패트롤카를 가져간다고하지만 경무과에 신청하라고;; 그래서다시 경무과로가서 패트롤카신청을하지만 무슨 신청서를 작성하라고 (ㅡ,.ㅡ;)돼지가 췟 암튼 끝까지 실랑이를 벌인후 뛰어가더군요 ㅋㅋㅋ도착하고나서 1과 본청형사들에게 무시당하는 아오시마...저의모습을 보는것 같았다는 크읔 (ㅠ_ㅠ) 헉!! 쓰다보니벌써 8시 (-_-;)
처음본 춤추는대수사선 드라마체험기 나머지부분은 나중에또 쓰겠습니다.
아 너무재미있네요 ㅋㅋㅋ특히 스미레짱(/º▽º)/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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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 체험기
★★★★★
금요일밤 잠이안와서 TV채널을 돌리던중 MBC드라마넷에서 유연히보게된 춤추는 대수사선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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