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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 및 삼일신고가 안내하는 빛의 길!
강의 내용이 되겠습니다.
도대체,
하늘에서는, 무슨 요량이실까요?
참으로 많은 雨의 후유증을 남겨주고 있는, 올해의
장마철 모습을 저렇 듯, 만들어 주고 계심이라!
그나마 모임이 있었던 16일에는 오후 1시 전, 잠깐
동안 우르르~ 소나기의 출현이 있었습니다만 그 뒤로는 거의 빗줄기가 멈춰져 있었네요.
참 고마우신 하늘의 혜량 모습이었습니다.
모임 날인 16일은 제 아들내미의 귀 빠진 날이었음에, 그 전날! 토요일에 밥을 먹자고 제안을 했었지요.
또 번거롭게 한다며, 옆에서 툴툴거림도 한 켠에 자리하고 있었지만 머 어쩌겠습니까요?
늘 선두 주자인 은하의빛 도반과 茶를 나누는 사이,
환희의빛 도반도 일찌거니 걸음했네요.
찐 가족같은 도반들!
함께 나누는 소소한 담소가 참 맛있고, 또 재미가
있습니다.
은하의빛 도반이 제 발뒷꿈치의 치유에 도움된다는
어떤 약물을, 백회부터 시작하여 제 몸 곳곳에 발라
줍니다.
빨리 회복이 되라는, 그 관음보살님같은 마음 씀씀이에 가슴이 먹먹해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삼성조님! 그리고 치우천황님께 경배를 드리고 청소를 시작합니다.
마음 닦는 공간을 깔끔하게 청소하고서 시작하는 것!
저를 비롯한 도반들 대부분이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
되는 부분이기에 의식처럼 行하는, 첫 순서가 되는
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모임의 그 날, 아침부터 치우천황님이 또 환희의빛
도반 휴대폰에, 당신께서 함께 하고 계심을, 미리부터 우리들에게 그렇 듯, 알려 주신 것이라는, 선생님의 말씀 주심에, 커다랗게 뿌듯함이 자리한 날이기도 하였습니다.
우리의 모임은, 하늘의 모임이기에 대사, 천사님들이
많은 지원을 해 주시는 것이겠고, 후기를 보는 사람들 또한 모두 함께 빛의 영광을 누리게 되는 것이라고,
선생님의 말씀이 있었네요.
지난 모임에 참석했던, 선생님의 지인인 曺교수님!
후기의 글을 읽고 몸에서 진동을 크게 느꼈다고 했음이니, 온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그 공명의 모습이 무한대로 퍼져 나가길 한껏 기대해 봅니다.
선생님은 몇일 전,
온 몸의 뼈가 크리스탈 빛으로 녹아 내리는 듯한, 그리고 하늘에서 엄청 주물러 주는 듯한 느낌과 함께 빛으로 기화가 되었다며, 현재 몸이 좀 피곤한 듯 하고 엄청 붕! 뜬 느낌의 상태라고 말씀하시네요.
저 또한 발 뒷꿈치의 통증으로 몇 일 동안 무시무시하게 고생을 했다가 모임 전날인 토요일이 되어서야 걸음에서, 자유로움과 원할함이 따르게 되었던 것인데, 희안하게도 이자애 도반 또한 저와 함께 비슷한 시기, 똑같은 부위에서 통증이 시작되었다가 토요일부터 그 고통이 싹 멈추었다는 것,
참으로 신기한 노릇이겠습니다.
에너지 작업이 시작되면서 부터,
은하의빛 도반! 빛이 공명된 때문인지 배가 아프다고, 계속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었네요.
통증이 점점 심해지면서 뒤이어 이자애 도반도 배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 안 있어 저 또한 배가 슬슬 아파 오는 때와 맞물려, 휴식 시간이 되었으므로, 세 여인이 나란히 화장실로 직행했으나 별무 소용!
배가 아픈 이유가, 에너지 치유의 문제로 확인이 되었음이라, 밖의 휴게실 벤치에 앉아 은하의빛 도반 배 위로 저 서광의 손을 얹고, 치유 천사님들께 빛을 간절하게 요청 드렸습니다.
동시에, 힐라리온 치유 대사님의 연두빛 광선이 아주 환하게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드문드문 백광의 빛이 살짝 살짝 보여지고요.
라파엘 대천사님의 치유색인 초록의 빛 바다는 또 얼마나 어마어마했던 것인지, 이 공간에서 표현해 내기가 감히 두려울 정도랍니다.
은하의빛 눈 앞에서도 똑같은 그 치유 빛의 세계가
보여지고 있었다는 것!
신기함은, 빛 관통 때 자주 보여지던 나다 대사님의
진홍빛이나 성 저메인 대사님의 보라빛 세상은 전혀
없었다는 것!
십분 가까이 行했던 치유하는 동안! 천둥 같은, 엄청난 트림과 하품을 뱉어내는 제 모습에 염려가 되었던지
은하의빛 도반이 걱정하는 모습도 중간에 있었지만,
그렇게 그녀의 독소를 한껏 쏟아내는 행위인 것이니
저로서는, 아주 잘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 밖에요.
트림이 멈춰지면서, 배의 통증도 자연스럽게 멈춰졌다는 이야기!
이자애 도반도 배 아픔이 동시에 멈춰졌고요.
저도 당연하게 통증 끝!
이렇 듯 우리들은 불편함도 서로 공명을 하게 되는,
그런 특별한 사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어느 새!
자리를 털고서 다시 선생님 강의 듣기로 옮겨가기!
이렇듯, 신기한 일들이 우리들 옆에서는 자주 등장하고 있음이지요.
에너지 작업이 시작됩니다.
우리 하늘의모임 천상의 모임이 되겠습니다.
상승의문 도반들과 함께하는 모임!
빛의 모임! 사랑의 모임! 천국의 모임! 道의 모임!
진리의 모임! 광명의 모임입니다.
삼위일체 하느님! 함께 하시고, 무한영 12영님! 12성단의 빛! 아딜라 위원장님! 가이아 어머님! 파라다이스 빛! 탈 우주 창조의 빛!
연민의빛! 깨달음의 빛! 상승의 빛! 치유의 빛! 보라색 화염의 빛! 백광의 빛! 황금의 빛! 삼중불꽃의 빛!
녹색 에메랄드 치유의 빛! 빛을 발하라! 빛을 발하라!
훨훨 타올라라! 타올라라! 우리 몸 세포 신경계통! 내부의 몸! 외부의 몸! 변형의 빛!
상승의 불꽃으로 활활 타올라라! 타올라라!
아르크트루스 별! 치유모선 함선!
모두 모두 초청합니다.
도반들, 가족들! 모두 모두 치유해 주세요.
우리의 오랜 선조님들!
바로 桓 세상과 天符經, 三一神誥의 내용으로 선생님 강의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천부경은,
桓에너지와 정신이 들어있는 하늘의 경, 구세의 경전이며, 桓국으로서의, 3,300년의 재위 기간과 7대의 환인들께서 통치를 하셨음이고,
삼일신고는,
배달국의 나라에서 18대의 환웅님들께서 통치하시던 때에, 교과서로 만들어졌고, 1,500년의 재위 기간이
자리해 있으며,
환(桓)은 天之大明也라!
하늘의 큰 밝음으로 만 생명을 살리는 빛 에너지이며,
단(檀)은 地之大明也라!
땅의 큰 밝음이 하늘을 살렸던, 그 생명의 빛이 땅으로 내려와 결국 그 땅을 살리는 빛으로서, 단이 된 것이라,
그 단(檀)의 밝음으로!
단군 황조로부터 47대 2.000년간 제세이화의 모습
으로 치국을 하였던 것임이라!
7대 환인은 재위 기간이 평균 470년이었으며, 환웅은 평균 재위 기간이 70년에서 100년 정도로, 서양의
역사에서는 절대로 볼 수가 없는 일로, 한민족의 맥(脈)을 이어온 우리들의 찬란한 역사였던 것임.
엎치락 뒤치락하며, 망하고 또 세우기가 계속되고 있었던 서양의 건국 역사는 대체로 끔찍한 전쟁의 모습으로 얼룩져 있었음에,
자오지(치우)慈烏支 천황님은,
109년 동안 배달국의 14대 왕으로 나라를 다스렸다고 함.
지구상에서 3,300년이나 혹은 1,500년 내지 2,000년!
게다가 신라 1,000년 기간의 왕정 시대는 일찌기 없었던 터!
치우천황은, 전쟁의 영웅으로 각인되어 있고, 실제로
탁록의 전투 등지에서 중국의 시조로 일컬어지고 있는 황제 헌원과 10년 동안 73회의 전쟁을 치루었다는
이야기가 남겨져 있지만, 원래는, 자비의 의식이 가득한
제왕으로 느껴진다는 선생님의 말씀!
일찌기 중국에서는, 자오지 천황을 자기들의 시조로
만들기 위하여 중국식 발음인 치우(嗤尤)로 애써 바꾸어 놓았던 것이기에 우리는 자오지로 불러야 함이 옳다는 말씀!
더불어, 또 다른 선조이신 염제신농씨와 태호복희씨 까지 자신들 사당의 시조로 만들려고, 엄청난 역사 왜곡을 벌이려는, 참 못된 생각을 품고 있는 중국의 저 사람들인 것임.
환인에서 환웅으로 승계된 桓에너지와 함께 초대
거발桓 환웅은 前 배달국에 속하며, 14대 자오지 천황은 後배달국에 속한다는 말씀!
배달국은 桓에너지 그 자체이며 빛의 뜻이 강하게
들어가 있음.
18대의 마지막 거불檀 환웅은 환 에너지를 단(檀)
에너지로 승계시키고, 그 때부터 국호를 단군 조선으로
바꾸게 됨.
단군 조선은 원래는 檀國으로 불리웠다고 함.
桓 에너지가 생명을 끝내고(역할 종료)檀에너지가
시작된 것임.
그 후로, 배달국의 에너지가 인도로도 건너갔는데,
힌두교의 베다와 베단타로 바뀌게 됨.
그러함이라, 힌두교의 원래 뿌리는 桓에너지로 알아야 하는 것임.
환인도 두가지의 뜻이 있음.
환인(桓仁)과 환인(桓因)인데, 桓仁은, 순수한 하늘의 빛과 사랑이라는 뜻이 들어 있고,
또 桓因은 이스라엘 쪽으로 흘러간 환인이라는 뜻으로 해석이 되는 것이라고 함.
이스라엘!이라는 명칭도 원래는 빛의 뜻으로 이어져
왔다고 함.
유대는 변형된 단어이고, 桓因과 연결이 되어 있었던 것임.
천부경은 桓국의 구전서였으며 환웅에서 녹두문자로 이어져 내려온 것임.
원래 桓국의 환인들은 글자가 필요 없는 분들이었으며,
천부경은 환하느님인 빛의 몸이고, 또 빛의 마음을
표현한 것임.
천부경은 桓님의 그 자체이며, 또한 桓님의 화신인
것이기에, 그 분들은 서로 간에, 오롯이 공명 되었다고 볼 수가 있겠음.
배달국에 이르러, 1대 환웅이신 거발한 환웅이 녹두문자로 기록을 시작했고, 후대에 91자의 한자로 바꾸게 된 것임.
천부경은 상경, 중경, 하경의 3경(經)으로 분류가 되는데, 기본은 3수이며, 그렇게 3의 원리로 되어 있음.
천부경의 1.2.3은 바로 천.지.인이며, 우주 창조의
원리로서,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로 시작하여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까지, 우주의 한 사이클(One Cycle)로서,
우주 창조와 완성의 모습을 담고 있음.
강화 마니산 참성단의 상단은 원.방.각으로 천부경의
1, 2, 3인 천.지.인의 모습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함.
이들 세 모형이 합쳐진 것이 한글인데, 한글은 사실
桓글이었으며 빛의 글이기에, 참으로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것임.
천부경(天符經)!
一始無始一析三極無盡本
天一一地一二人一三一積十鉅無匱化三
天二三地二三人二三大三合六生七八九
運三四成環五七一妙衍萬往萬來用變不動本
本心本太陽昻明人中天地一一終無終一
삼일신고(三一神誥 原文)
天訓ㅡ 主若曰 咨爾衆 蒼蒼非天 玄玄非天
天 無形質 無端倪 無上下四方 虛虛空空 無不在 無不容
神訓ㅡ 神 在無上一位 有大德大慧大力
生天 主無數世界 造신신物 纖塵無漏 昭昭靈靈
不敢名量 聲氣願禱 絶親見 自性求子 降在爾腦
天宮訓ㅡ 天 神國 有天宮 階萬善 門萬德 一神攸居
群靈諸哲 護侍 大吉祥 大光明處
惟性通功完者 朝 永得快樂
世界訓ㅡ 爾觀森列星辰 數無盡 大小明暗苦樂 不同
一神造群世界 神 勅日世界使者 轄七百世界
爾地自大 一丸世界中火震? 海幻陸遷 乃成見象
神 呵氣包低 煦日色熱 行저化遊栽物 繁殖
眞理訓,(人物訓)ㅡ 人物同受三眞 曰性命精 人 全之 物 偏之
眞性 無善惡 上哲 通
眞命 無淸濁 中哲 知
眞精 無厚薄 下哲 保 返眞 一神
惟衆 迷地 三妄着根 曰 心氣身
心 依性 有善惡 善福惡禍 氣 依命 有淸濁 淸壽濁夭 身 依精有厚薄 厚貴薄賤
眞妄 對作三途 曰 感息觸 轉成 十八境
感 喜懼哀怒貪厭 息 芬란寒熱震濕 觸 聲色臭味淫抵
衆 善惡淸濁厚薄 相雜 從境 途任走 墮 生長肖病歿 苦
哲 止感 調息 禁觸 一意化行 返妄卽眞 發大神機 性通功完 是
일시무시일 (一始無始一)의 ㅡ은 시작도 없는 하나요!
일종무종일 (一終無終一)의 ㅡ은 끝남도 없는 하나며!
인중천지일 (人中天地一)의 ㅡ은 사람의 중심인 하나라!
앙명인(昻明人)은, 본성을 깨달은 자!
빛을 깨달은 자! 성통공완(性通功完者)인 것임.
일(一)은 공(空)이라 태허인 무(無)의 하나임.
시작도 끝남도 없는 태허의 근원인 하느님이며,
일원성인, 무한의 생명과 빛의 하나이면서, 오로지 절대의 하나임(Oneness)
절대적으로 존재해 있는 빛과 생명인 것임.
그것이 우리의 진아이고, 생명이며 깨달음인 것임.
하늘은 한(桓)민족에게 세상에 빛을 펴라고, 천부경과 천부삼인(天符三印)을 주셨음이라!
청동거울과 청동검, 그리고 청동 방울임.
청동검은 창조의 빛 창조의 권능(힘)이며, 청동거울은, 하늘의 지혜임.
청동방울은, 자성신을 일깨우는 하늘의 사랑임이라!
하늘이 주신 영의 빛이요, 생명의 빛인 3중 불꽃으로
권능과, 지혜와 사랑인 것임.
이는, 천부경의 1.2.3이기도 하며, 그중에, 천(天)인(人)지(地)뜻이 함축되어 있음.
하나 속에서 셋이 다 나옴이고, 1.2.3은 또한 하느님이면서 동체인 것임.
지(地)또한, 땅으로 알고들 있지만 하늘의 별들까지도 포함이 된 것임.
인(人)은 사람만이 아니고 동, 식물까지도 포함된,
만 생명임이라!
천.일.이에서, 중간에 일(一)은, 영 및 스피릿이며 불가시의 세계임.
천.이.삼에서 중간에 이(二)는, 물질이며 가시의 세계임.
1ㅡ에서 10까지의 모든 수에는~
창조에서의 모든 세계이며 어마 어마한 우주가 들어있는 것임.
환인의 인에서 인이 임금으로 바뀌었으며, 환은 우주의 영인, 율려로 시작하여 마고 문명의 맥을 나타낸 것이 천부경이었음.
삼신이면서, 동시에 천부경의 1.2.3이며, 삼위일체
하느님인 것임.
검은 다리의 까마귀인 삼족오(三足烏)도 결국 1.2.3을 나타낸 것!
하나에서 셋이 나왔다.
일석삼극무진본(一析三極無盡本)이라, 하나에서 1, 2, 3 천지인으로, 3개에서, 무한우주가 펼쳐짐을 묘사하고 있는 것임.
대삼합육 생칠팔구는, 보이는 1.2.3! 보이지 않는 1.2.3을 합하여 6이 되었고, 그 6 으로부터 창조된 것이 7.8.9의 세계가 된 것임.
만왕만래 용변부동본(萬往萬來用變不動本)ㅡ
만물 만생이 오고 가지만, 근본인 자성의 영은 변함이 없음이라,
알고 보면, 인간 또한 불생불멸의 영적 존재임을 알아야 함이라!
본심본태양 앙명인(本心本太陽 昻明人)은,
사람의 본 바탕은 태양처럼 밝고 신령한 영적인 인간이라!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은,
사람 속에 우주와 창조주 하느님이 모두 들어가 있음이라,
이 시대의 개벽을 위하여, 인간들을 직접 하늘 빛으로 깨워주기 위해서 만들어진 하늘의 말씀이 천부경이고, 또한 하늘로 가는 길이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 성경이면서 불경인 것인데, 천부경은 하늘 세계 그 자체를 이야기 한 것이며, 사실 성경과 불경을 마스터 한 뒤에야
천부경을 알 수가 있는 것임.
천부경은, 하늘의 빛과 함께 깨달음의 에너지가 관통이 되어야만 알 수가 있는 것이고, 무한히 깊고도 묘한
신령한 말씀인 것임.
대도무문(大道無門)! 이요 무유정법(無有定法)이라, 얼마나 시원한 말인가?
하늘의 큰 道는, 온 하늘이 뻥~ 뚫려 門이 없음이고,
깨달음을 위해서는 정해진 길이 없음이라!
그대가 가는 길은, 모든 길이 천국으로 가는 길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면서 인정하지도 않고 있음이라~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이 말은 자기가 삶의 주인공이며, 또한 자신의 구원자요,
우주의 주인공이라는 깊은 뜻이 있음을 알려 주는
것임.
백짓장 위에 수 많은 글이 쓰여져 있지만, 크게 보면
백지 위에서 하나의 그림인 것일 뿐!
모든 사람들은 백지 위의 글자만 볼 뿐이며, 백지 또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음에, 백지와 글자를 동시에 보아야 하는 것임.
그림이나 글자는 한번 닦아 버리면 그뿐이지만 백지는 늘 그대로 있음.
그러함이라, 백지가 곧 자성불이며 진아이고, 또 대도무문이면서 하늘인 것임.
사람들은 여러가지의 생각 속에서 매일을 살고 있으며 그 생각이 그냥 생각이 아니고 자신 스스로가 믿고
있는, 그 믿음인 것이요.
그 생각이 또한 자기 자신인 것임. 그 생각이 변하고
나면, 자신이 변하게 되는 것임.
생각에 감정이 실리게 마련이고, 그 감정이 결국 내게 등짐이 되는 것임.
그렇게 사람들은 자신을 이롭게 만듦이 아니고 자신을 해치는 짐 보따리를 만들면서 살아가고 있음.
세상 누구에게도 집착하지 말아야 하며 그 집착이 자신과 상대에게 스스로 노예가 되는 것임,
모든 생각과 관념! 감정들에서 쑥! 빠져 나와야 하는
것임.
그것이 참 수행이요. 도의 길이며 또 천국으로 가는
길임.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또는 상처를 받고, 마음을 터 놓았던 사람과도 금방 마음이 변하게 되어, 끝내는, 우리 헤어지자. 우리는 이제부터 따로 따로다.
모든 말과 또 생각들을 자신과 동일시 하게 되는 것임.
자신이 만든 생각 하나로, 세상을 어둡게, 미움과 원수로, 게다가 소화도 안 된다며, 병을 스스로 만들고 난리통 속에 갇혀져 있음.
그 생각 속에서 쑥! 빠져 나옴의 行을 하므로써, 그것이 바로 깨달음의 길이요! 천국으로 가는 길임이라!
수행이 깊어지면서, 처음에는 의식과 감정에 예민해
짐이라,
그것을 뛰어 넘으려면 내적인 혁명과 개벽을 이루어야 하며, 자기 스스로 세상을 보는 관점이 확! 달라져야 함.
하여, 어떤 이야기를 듣더라도 화를 내서는 안되는 것임.
미운 남편도, 해맑은 어린이로 보게 된다면 절대로
화낼 일이 없게 되는 것!
삼일신고(三一神誥)는 환웅님의 마음이요 천부경의 자식임이라!
천훈, 신훈,천궁훈, 세계훈, 진리훈(인물훈)으로서, 5훈으로 펼쳐짐.
천훈에서,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虛虛空空 無不在 無不容)인데,
하늘은 텅 비어 있음이라, 그 하느님은 온 우주 모든 곳에 아니 계신 곳이 없음이며, 모든 것을 감싸고 만물
속에도 들어 있음이라!
예수가 내 속에 아버지가, 아버지 속에 내가,
그렇 듯, 우주 만물을 감싸고, 그 속에 또 있음이라!
옴니 프레젠스임(All Presence)!
생천주 무수세계 조신신물 섬진무루 소소영영 불감명량(生天 主無數世界 造신신物 纖塵無漏
昭昭靈靈不敢名量)!
창조주 신은 우주 만물 만세상을 빠짐없이 모두 창조를 했으며, 하느님이 창조하지 아닌 것은 없으며, 그분은 무한히 신령하고 밝고 밝아 인간의 상상으로 헤아릴
수 조차 없음이라!.
성기원도 절친견(聲氣願禱 絶親見)ㅡ외부쪽으로 기도해서는 절대로 깨달을 수가 없음.
자성구자 강재이뇌(自性求子 降在爾腦)ㅡ자신의 본성을 알게 되면, 이미 내속에 신불(하느님)이 존재하심을 알 수가 있음.
유성통공완자 조 영득쾌락(惟性通功完者 朝 永得快樂)ㅡ내면을 깨닫고 보살행의 공덕을 쌓은 자만이
영원한 하늘의 영광과 복락을 누릴 수 있음이라!.
사람들은, 꿈을 깨고 나면 꿈과 현실과의 차이를 깨닫게 됨.
그와 같이 3차원 세상과 깨달음의 세계 차이는, 일반적 복락은 상상도 못할 엄청난 복락임에, 기쁨과 행복감이 몇 천배 이상의 차이가 나게 되는 것임.
누구를, 짝사랑 및 마음 고생을 상당히 했었는데,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한단다.
와! 옳구나! 되었구나 그 기쁨! 그러한 행복감! 그것
보다도 깨달음의 기쁨은 창조의 빛! 은하의 빛처럼,
그 신비함이 어마 어마하게 큰 차이가 있는 것임.
그것을, 성통공완한 자는, 확실하게 누림의 세계로
들어갈 수가 있게 되는 것임.
깨달음은, 한차원 올라갈수록 비움을 잘 해야 함인데,
더불어서, 훨씬 더 큰 기쁨의 세계가 열리게 됨이라!
대체의 사람들은, 자기의 박스 속에, 그리고 새장 속에 스스로 갇힌 노예이며 종의 모습이기에, 이 사실을
확실히 알기만 하면 되는 것인데, 도대체 알려고 하지를 않음이라, 진짜로 그것이 있는 줄 알게 된다면
大분심이 발동, 은산철벽까지도 깨 부시고 나가게 되는
것임.
에라! 내일하자. 모레하면 되지.
이런 타성의 카르마가 튀어 나오게 되면, 대개의 사람들이 그 카르마에 거의 패배를 하고 있음.
인전지 물편지(人全之 物偏之)ㅡ인간은 완전한 성.명.정(性命精)을 가지고 있으며, 고차원적인 진동수를
가지고 나왔지만, 자연과 광물! 그들은 낮은 의식이겠으나, 좋은 경험치가 많게 되면 그들도 천국으로 갈 수가 있는 것임.
진망대작 삼도왈 전성십팔경(三途 曰 感息觸 轉成 十八境)!은,
홀로그램으로 창조가 된, 이 세상의 모습을 이야기 한 것임.
이 세상은, 인간의 신적이며 본 성품인 성명정(性命精)의 모습인 것에, 에고의 잘못된 감정이 이입되어 만들어진 세상임에, 그 모습이 18종류의 세계로 펼쳐진
것이라!
반야심경 속에도, 그와 같은 세상의 모습이 표현되고 있음.
그 반야심경에는, 자기가 보는 주체로 5감과 6식인,
안.이.비.서.슬.신의 6개 주처가 있고, 그 대상 세계인 6세계가 있으며, 그들을 연결해 주는 6개의 세계가 있음이라, 모두 18세계가 펼쳐지게 된 것이 이 세상이라고 했음.
우리 인간은 영과 마음과 또 몸으로 되어 있으며, 성, 명, 정(性命精)은 인간의 본성이며 영의 세계요,
심, 기, 신(心氣身)은 마음의 세계이며, 감, 식, 촉(感息觸)은 물질과 몸의 세계로, 감은, 마음의 느낌이며!
식은, 호흡! 촉은, 몸의 감촉!
육체적인 몸이기에 호흡은 몸을 조식하게 함이고, 감정으로 조정함이라!
인간들은 이 세계에서 살면서, 진실을 모르고 자신의 몸, 마음이 만든 허상의 세계에 집착함으로 인해, 고통과 불행을 겪으면서 살아가게 되는 것임.
진망대작(眞妄對作)에서!
진은 진짜이고 망은 가짜인데 진짜 가짜가 서로 섞여서 만들어진 세상이며, 이 또한 우주 창조의 원리임에,
이것이 홀로그람 창조라 하는 것임.
하느님이 그림을 그렸다면, 완전한 진짜인데, 진이 바탕이고 백지가 하느님이며, 진짜 위에 가짜의 그림을
그려낸 것이 이 세상인 것임.
그림 속에서 자성을 찾아가는 것이 우주 창조의 뜻이며, 인간과 세상 속에 하느님이 들어 있음이라, 겉은
엉망진창일지라도 속의 진짜를 찾아내면 되는 것!
인간이 연을, 연줄 때문에 높이 못 오르는 줄 알고 잘라 버렸더니, 하늘로 오름이 아니고, 땅으로 곤두박질을
당함이라!
고통이 없으면 진짜 행복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이기에, 자기 자신이 하느님인줄도 모르고 있었음이라!
하여, 어리석은 行을 했던 것이겠지만, 하느님을 더
영광스럽게 하기 위하여 인간을, 그렇 듯 고통과 체험을 거치도록 만들어 놓았던 것임.
삼일신고는, 그래서 깊고도 깊은 것!
옴! 은 천부경이고, 삼일신고는 반 메 훔!인 것임.
철 지감 조식 금촉 일의화행 반망즉진 발대신기 성통공완 시~(哲 止感 調息 禁觸 一意化行 返妄卽眞 發大神機 性通功完 是)
철(哲)은 현명하고, 또 깨달음이 열린 군자임에, 그는 온 생명을 건, 깊은 열의로써 하늘의 도를 구함으로 가는 것임에, 자신의 신적인 진실을 알게 됨은 물론, 우주와 하늘 세계의 참 모습을 알게 되는 것이므로,
더불어서 광명 성취, 성불 해탈의 길이 열림이라!
우리 모두 고난을 넘어서~
성통공완의 길! 천국의 길! 마고성으로! 사랑의 노래!
천국의 노래인 아리랑을 외쳐 부르며,
함께 가세요!!
이상입니다!
*
오늘 강의에 들어가 있는, 천부경 노래를 먼저 불렀을 때! 신은하의빛 도반 눈 앞에 나타났던 형상은, 적색
태양!
그리고, 백광과 검은색이 합쳐진 비로자나佛의 모습이!
뒤이어, 삼일신고 노래를 부를 때는, 역시나 적색 태양님이 보였고, 뒤이어 강력한 백광의 빛이, 그 다음에는 부드러운 형태의 백광 에너지가 보였으며, 치우천황님의 강력한 두 눈이 보이면서 막을 내렸다고 합니다.
뒷풀이에서, 함께 자리했었던 신파탈리나님! 반가웠습니다.
그렇게, 자주 얼굴 뵙기를 요청 드려요.
도반님들! 함께 해 주십시요.
복잡했던 내용들에, 열혈 강의의 모습을 보여주신
신대천광자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첫댓글 모임 후기
잘 보았습니다.
헤아릴 수 없는
瑞光님에 봉사에 감읍할 뿐 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넵! 고맙습니다.
덕담의 댓글! 큰 선물입니다.
늘 빛과 함께 하시길요.
온 우주에는 하나(一)의 절대성만이 존재한다.
만유의 근원인 그 하나가 알파와 오메가의 길,
시작도 끝남도 없는 길! 성통공완의 길을 밝혀 주고 있다.!
천부경과 삼일신고가 그대를 그 하나의 길,
천국의 길로 안내해 줄 것이다!
네. 선생님!
고맙습니다.
너희는 아주 먼 옛날부터, 선택받은 민족이었으며, 나의 뜻에 의하여 성별(聖別) 되었으니,
인류들이 태동(胎動)하여 많은 문명들이 태어나고, 스러졌을 때에도 이때를 위하여
감춰진 보석(寶石)처럼, 숨기어져 왔단다.
-메시지 중에서-
단 부족 (檀:DAN Tribe) 한민족(韓民族:단지파의 후손), 즉 “단(Dan:檀은 하늘,
즉 밝은 빛을 따르던 인자)”을 위한
하늘의 계획이 차질 없이 잘 진행되어 지금까지 이어 온 것은
바로 사랑(charity)이었음을 알리는 것이니라.
-메시지 중에서-.
단지파의 무리를 이끌던 수장인 제사장(祭司長)이 결국 전 부족을 대표하여 왕으로 추대되니,
이가 바로 단군왕검(檀君王儉:Dan Gun)이었단다.
그 시대는 ‘단기르(Dangir)’로 표현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단군(Dan Gun)’으로 불리게 되었단다.
단군(檀君)’은 하늘의 뜻을 따라서 정착지역인 중앙아시아(Central Asia)를 떠나,
나라를 세우려는 적지를 찾아 더 동쪽으로 진출하여 백두산(白頭山:Baekdu mount)이
바라보이는 요동지역(遼東地域)에 도읍을 정하고, 고조선(古朝鮮)을 건국하게 된단다.
-메시지 중에서-
단군의자손ㆍ성스럽기까지합니다!저희 신대천광자선생님이하우리 도반형제분들 빛으로태어나시고빛으로상승하시면빛으로 돌아갑니다!
하루하루 사랑과감사와 봉사로 나아가는 은혜속에ㆍ 무럭무럭 커나가시기를 기원드리며항상 머리에 쥐가내리도록 힘든글을 올러
올려주시고애쓰시는신서광사랑님께 무한감사와사랑을보냅니다
넵! 고맙습니다.
서광사랑의 역할이고 사명이라고 말씀하시는
대천광자 선생님의 후기 쓰기 응원과 독려에
매번 아자자! 힘을 내고 있습니다.
댓글 덕담! 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