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전속결 ㅎ 사진 감상 잘 했어요~ 한시간 늦게 도착했지만 푸짐한 한상 차림에 배 불리먹고 2차로 호프에 치킨 까지 너무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 총무님 고생 많으셨어요~ 카페지기님 수석운영자님 대산 고문님 그리고 회장님 부회장님 총무님 고생 많은 한해였어요~ 감사합니다 ~^^
28일의 송년모임, 많은 인원이었다는 말을 하기에는 적은 수의 인원이었지만 송년의 아쉬움을 채우기에는 충분하였습니다. 그렇게 커피방의 추억은 하나가 더 생겼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억에는 '기분좋음'이라는 단어 하나 새겨 넣었습니다. 이제 단 하루만 남은 2024년에게, 그리고 회원님들에게 감사했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첫댓글 잘 들어가셨나요.
올 한해 커피방 함께해주신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마무리 잘 했습니다.
고마운 마음 ~
내마음 아시죠~♡
도도총무님
송년 모임 진행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부회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많이 도와주셨기에 마무리
잘한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12월28일토요일
커피방 송년모임
통큰 찬조를 해주신 노을진성회장님 감사합니다 늘 하시는 사업 건승하시길 동백이가 응원합니다
오늘 송년모임에 참석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다음모임에서도 반갑게 뵙겠습니다
@신동백
@신동백
수고 많이 했읍니다
잘 먹고 잘놀다가왔어요
2024 모든분들수고많이했어요 항상건안하시길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내년에도 자주 만날수 있기를
기다려볼께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1년 동안 회장님 총무님
신동백님 대산님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2024년도
모두 수고하셨구요
돌아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도와주셨기에 잘 마무리된듯 합니다.
지기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건강하게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도 밝은 모습으로 만나요.
잘먹고 잘놀고 왔습니다
총무님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고문님 잘 들어가셨나요.
추위 이겨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내년에도 많이 도와주시길 바랍니당..
꼭이요.~ㅎㅎ
어머나..
사진이 빠르게 올라왔네요..
즐거운 송년모임 되신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커피방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달님 안와서 겁나게
서운했다오.
자주 만나길 기대해골끄마.
ㅎㅎ
정이들어야는디~
@도도.
ㅎㅎㅎ
이미 정이 흠뻑 들어있어서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니까 걱정 마이소..ㅎㅎ~~~~
수고 많으셨어욤...ㅎ
제가 참석할 때는
꼭 회장님이나 부회장님이나 총무님 중에 한분은 꼭 빠지셔서
이번엔 제가 빠져본 거에요
.ㅎㅎ
그러니까 세분이 한자리에 다 모이셨네요..ㅎㅎ
세분 항상 같이 오시려면
제가 빠져야겠어요..ㅎㅎ
@달보드레 헐
그래도 같이 모어야
분위기가 좋은거 알랑가 몰러.
ㅎㅎ
올 한해 도와주셔서 고마워요.
우리 이쁜 달님~~~♡
@도도.
ㅎㅎㅎ~~~~
도도언니의 수고가 항상
커피방을 빛나게 했습니다....
아까 쓰고보니 말이 이상해서
다시 수정..ㅎㅎ
@달보드레 땡큐입니당.
넘 넘 푸짐한 만찬에
분위기 아주 짱이였어요
좋은 시간을 가지셨군요~~
커피방 최고입니다~~
도도님~~
수고 마니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그날이 언제일지 모르지만
언젠가 한번은 오실날을
기대해볼께요.
늘 감사합니다.
@도도. 네 감사합니다~~
도도님~~
수고 하셨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랜만에 노래 잘들었습니다.
ㅎㅎ
정환님 덕분에 마니웃고 왔습니다.
땡큐베리입니당~
속전속결 ㅎ
사진 감상 잘 했어요~
한시간 늦게 도착했지만
푸짐한 한상 차림에 배 불리먹고 2차로 호프에 치킨 까지 너무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
총무님 고생 많으셨어요~
카페지기님 수석운영자님 대산 고문님 그리고
회장님 부회장님 총무님 고생 많은 한해였어요~
감사합니다 ~^^
늘 함께 도와주시고
챙겨주신 덕분으로 한해 마무리 잘 했습니다.
고마운 마음 어찌 .전할까요.
내년에도 자주 만나용~♡
참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또 다음이 기다려 집니다,. ㅎ
도도 총무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노을진성 회장님
한 해 동안 물심양면으로 너무너무 고맙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신동백 부회장님
대산 고문님
고맙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수석님 고맙습니다.
힘들때마다 찬조 해주시고
참석해주셔서 도와주셨기에
한해 마무리 할수가 있었답니다.
건강 잘 챙기셔서
내년에도 함께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8일의 송년모임, 많은 인원이었다는 말을 하기에는
적은 수의 인원이었지만 송년의 아쉬움을 채우기에는
충분하였습니다.
그렇게 커피방의 추억은 하나가 더 생겼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억에는 '기분좋음'이라는 단어 하나
새겨 넣었습니다.
이제 단 하루만 남은 2024년에게, 그리고 회원님들에게
감사했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회장님 수고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혼자서는 불가능한 일이였기에 늘 앞에서 지원해주시고 회원분들과 함께해주신 덕분으로 송년회라는 마지막을 장식할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회장님께 감사를 전해봅니다.
2024년의 마지날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아쉽네요.
곧 2025년 을사년 새해 아침을 맞아 대한민국에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