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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희망의 러브하우스
 
 
 
카페 게시글
봉사 후기 [7월 3일 봉사후기] 한울타리 외다리 삼계탕 사랑나눔
다사랑(이경복) 추천 0 조회 95 04.07.03 22:5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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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03 23:51

    첫댓글 헉..외다리 삼계탕에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다니 ㅡㅡ;; 그래도 다행이네요...저희만 먹는것 같아서 되게 미안했었는데..^^ 수고하셨어요....백조여왕님....^^

  • 작성자 04.07.04 00:12

    ㅎㅎ 천사님의 다리 하나를 저의들이 먹었답니다. ㅎㅎㅎㅎ無다리를 드신님은 누구실까???? 궁금 하네요. 꼬리 달아주시면 제가 개인적으로 삼계탕을 사드리지요. ㅎㅎㅎ 두사리 삼계탕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 집에와서 간단히 씻고 한잠 자고나니 배가 무척 고파 이것저것 집어 먹으면서 "아니 낮에 삼계탕을 먹었는데 왜 배가 고픈가?..." 이제야 알것 같다. 닭의 모든 영양분이 들어있는 국물과 다리를 먹지 못함이란것을 ...., ㅋㅋㅋㅋ . 다들 수고 많이했습니다.

  • 작성자 04.07.04 08:32

    지킴이님께서는 무다리 삼계탕을...? ㅋㅋㅋㅋ

  • 04.07.04 22:04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함께하지 못함이 아쉬우면서도 여성회원분들을 위한 길이 되어 흐뭇해지네요. ㅋㅋ

  • 04.07.04 22:32

    후기가 넘 멋있고 잼 있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삼계탕 잘 먹었구요. 행복하세요

  • 작성자 04.07.04 23:42

    순돌이님은 두다리 삼계탕을 드셨나요? ㅎㅎㅎㅎ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자기것을 양보하고 나눔에 아름다움이 마음을 흐뭇하게 만듭니다. 다음에 삼계탕 먹게되면 쌍다리 삼계탕으로 전원 모시겠습니다. ㅎㅎㅎㅎㅎ

  • 04.07.05 09:21

    이번 후기의 최대 이슈는 역시 의문의 외다리와 무다리 삼계탕이군요 ㅋㅋㅋ ^^ 그래도 사랑이 듬뿍 담긴 삼계탕이었고 맛도 참 좋았습니다. 한동안 막걸리가 주류를 이루던 후기에 닭의 위력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술을 잠재우다니~~~ 정말 이번에는 반주도 한잔 없었네요 그러고 보니 ~~~

  • 작성자 04.07.05 11:21

    그럼 정빈님도 무다리~~~~죄인은 다사랑입니다요. ㅎㅎㅎ 날 잡으세요 제가 두다리 삼계탕으로 쏩니다. 정말, 진짜~~~~~수고들 하셨습니다.

  • 04.07.06 01:21

    의문의 외다리...나두 먹고 시퍼라...다음에 저도 함께 하기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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