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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기 명 |
2 관 편성 |
3관 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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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관
악 기 |
플룻 (flute) 피콜로 (piccolo)
오보에 (oboe) 코랑글레 (cor anglais) =잉글리시 호른^^
클라리넷 (clarinet) 베이스 클라리넷 (bass clarinet)
파곳 (Fagott)=바순^^ 콘트라 파곳 (contra fagott) |
2 (1)
2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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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2 1
2 1
2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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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관
악 기 |
호른 (horn) 트럼펫 (trumpet) 트럼본 (trombonet) 튜바 (tu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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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 3 (1) |
4-6 3 3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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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악
기 |
first violin seond violin viola cello Kontrabass |
14-16 14-16 10-12 8-10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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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8 14 12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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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악 등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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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파니 (Timpani) 그 외 harp 등..
발현악기 종류... |
1 1-2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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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 |
...오케스트라의 역사는 오래된 족보의 형태와 비슷합니다. 다시 말해 오케스트라의 역사는 수많은 옛 가족들이 서로 경쟁을 하다가, 결국에는 공동 목표를 세우게 되고, 더 나아가 국가적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서 서로 협동하는 과정과 비슷하죠. 오늘날의 오케스트라는 우리들에게 개별 악기와 악기 그룹, 즉 현악기군, 목관 악기군, 금관악기군 및 타악기군이 아주 자연스럽게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 모습으로 비춰지죠. 하지만 그 이전까지 존재했던 수많은 악기들이 이런 악기 그룹의 형태로 분리돼서 각 악기들이 각자의 위치를 확보하고, 각자가 맡은 역할을 고려할 수 있도록 전체 통일성을 가져다 준 것은 약 150년 동안에 걸친 위대한 업적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죠. 앞에서도 말했듯이 바로크 시대 초에도 현이 중심이긴 했지만 후기 쯤이 돼서야 점차 관도 중용되어 왔죠. (그런데 사실 계속 현만 중심이 되어오기만 한다면 그게 오케스트라예요^^? 관현악이 아닌 현악합주지..)..관악기가 그때부터 점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17세기와 18세기 전반기에 걸쳐서는 이런 업적을 통하면서 1750년 경에는 비로소 오늘날의 구성형태를 갖춘 오케스트라가 그 모습을 보이게 된 것이죠.
근대적 오케스트라의 기초는 당시 현악 앙상블의 형성과 더불어 성립되었어요. 당시 오케스트라는 우선 성악 합창의 모방에 지나지 않았죠. 각 악기들은 성악 성부의 다양함과 음역에 일치해야만 했으며, 화성적 진행도 성악적 방법의 모든 변형 속에서 나타내야만 했죠. 여기에 알맞은 악기 그룹들의 발전은 특별히 17세기에서 찾을 수 있어요. 물론 당시 사람들은 이런 목적 달성을 위한 뚜렷한 생각을 갖고 있진 않았어요. 그 어느 누구도 '우리는 하나의 오케스트라를 만들어야만 된다' 라는 말이나 생각을 하지 않았어요. 또한 악기에 관한 문헌도 전혀 존재하지 않았었죠. 가치가 있다는 모든 음악은 노래로 불려지도록 규정되었죠. 그리고 악기들은 단지 부족한 성악 성부들을 대신하기 위해 추가된 것이었죠. 하지만 악기들은 이런 대타 역할에서 발전되었는데, 이것은 시간이 흐르면서 악기들이 스스로 점점 더 표현이 풍부하게 노래하는 걸 배우게 되었고, 연주 기법적으로도 더욱 세련되어졌기 때문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