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5회 좋은 일을 하며 살기 - 최대의 행복은 봉사하는 생활속에 있다

[대조영]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일류 문화 국가 창조의 중심 신동명천제단 카페지기 대조영입니다. 이번 주간 훈화는 <좋은 일을 하며 살기 - 최대의 행복은 봉사하는 생활속에 있다> 입니다.

첫째,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행복은 봉사하는 생활속에 있습니다. 봉사하는 사람은 기쁨 속에서 봉사를 해야 합니다. 기쁨 속에서 살다 보면 일이 술술 풀리지만, 짜증 속에서 살다 보면 제대로 되는 일이 한 가지도 없습니다.

둘째,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그 속에서 행복해하는 것이 덕에 이르는 길입니다.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지 않고 살다 보면 타인 지향적, 수동적, 피동적이며, 열등감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삶으로 우울증에 걸리기 쉽습니다.

셋째, 부지런하고 계획성 있는 삶을 살면 넉넉해지지만, 성급히 굴면 가난해집니다. 계획서를 작성해 실행하다보면 낭비가 없습니다. 반면, 매사를 성급히 처리하다 보면 실수가 번번히 일어나며 추진하는 일에 낭패를 보기 쉽습니다.

넷째, 다정하고 부드러운 말이라면 가르치기도 쉽습니다. 아이들에게 이를 적용하면 당장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다섯째, 희생과 노력이 뒤따르지 않는 선행과 좋은 일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섯째, 시간 관리를 잘 합시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일을 끝낸 후에 다음 일을 시작하도록 합시다. 한 가지를 끝낸 후에 다음을 시작하는 것이 시간 관리 측면에서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행복을 찾고 싶다면, 읽어 넘기지만 마시고 즉석에서 실행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