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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식은밥] 공작산(孔雀山, 887.4m)-응봉산(鷹峰山, 868m) 연계산행 : 夢幻의 春雪 深雪
주유천하 추천 0 조회 221 10.04.01 18:0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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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01 18:17

    첫댓글 모처럼 개떡같은 구간에 엮겨서 고생 많으셨슴다. 아 뭐 본인은 전혀 고생이 아니라는 말쌈~~ 존경합니다. ^^*

  • 작성자 10.04.05 14:24

    솔개역장님 반갑습니다.

  • 10.04.02 08:56

    천하님 말씀대로 한메님의 희생, 배려심은 거의 부처님 수준입니다. 누가 시켜서 되는 것도 아니고, 타고난 천성에다가 갈고 닦은 수양이 더해지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지요. 한메님, 복받을겨.

  • 작성자 10.04.05 14:24

    거사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거사님도 열반에 드시면 사리 한 가마니 정도는 나올 것입니다.

  • 10.04.05 16:02

    사리가 거시기를 안써서 올챙이들이 모여서 생긴다는디 ㅎㅎ

  • 10.04.02 09:14

    우와 제 사진이 많이 나왔네요...감사드립니다...생동감있게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0.04.05 14:25

    샬라님 만나뵙게 되어 반가왔습니다. 다음에 또~

  • 10.04.02 13:52

    공작산 정상 표지석이 있었넹.
    헛것으로 갔다왔넹.
    나 같으면 (너무나도 당연히) 당무에서 나도 점심먹을테니 제발 기다려달라고 할텐데,
    자기 걱정하지 말고 어여 이동하여 산에 오르라고 한사코 당부하던 한메 님 마음 씀에 그만 감동 먹었슴돠.

  • 10.04.02 14:07

    몇번 갔어도 저 정상석은 지두 못봤넹???

  • 작성자 10.04.05 14:25

    고수들 눈에도 보이지 않는 게 있습니까?

  • 10.04.02 15:55

    주천님!의 썰래발을 모처럼 대하면서 주천님의 모습을 그려 봅니다. 잘 계시죠? 제주 각제기국도 그립고, 진주식당 오분작 뚝배기, 갈치 속젓, 개우젖, 돔베고기, 고기국수,몸국, 아강발의 한라소주 한잔... 모든게 그립기만 합니다. 더욱 더 그리운건 산우들과 함께하는 더덕 쥬스 아니겠습니까? 개뿔이나 인생 모 있어? 타슈캔트에서 무한

  • 작성자 10.04.05 14:28

    무한님 언제 귀국하시면 제주에 오세요. 아강발에 한라산 쐬주 한 잔 합시다!! 개불이 멀리 타슈겐트까지 진출하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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