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요한 목사님 이야기 -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연세대 네비게이토)

[빚진 자]

영화 "낮은데로 임하소서"(1982년 영화, 이장호 감독)의 실제 주인공 안요한 목사님의 간증 집회가 있었습니다. 안요한 목사님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하면,

목사 가정에서 출생, 1975년 37세때 미국방성 외국어 연구원 강사로 부임하기 직전에 원인 모를 안질로 실명하여 현재에 이르렀으며, 그는 앞을 볼 수 있던 과거시절 37년 보다 못보는 현 생활이 오히려 하나님 앞에 더 감사함을 고백하고 있다.

현재도, 시각 장애인들의 재활과 복음 선교 사역을 하고 있다. (현74세)

예수님으로 말미맘아 되어진 일들을 간증해 주셨습니다.

그 첫째가 "행복해졌다" 였습니다.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다.

나는 눈을 뜨면 파란 하늘을 마음껏 보고 싶다.

나는 푸른 풀밭을 마음껏 달려보고 싶다.

여러분들은 이미 마음껏 이러한 일들을 할 수 있지 않은가?

이 말씀을 들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take nothing for granted. 아무것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마십시오.

제 자신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들이 실상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걸어 다니는 것, 보는 것, 먹는 것, 그 모두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입니다. 주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단국 병기든 자]

당연한 것으로 받지 않고 감사하겠습니다.

[단국 병기든 자]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단국샤론의 꽃]

하나님이 이미 제게 주신 것이 참 많은데 ~~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임을

[단국샤론의 꽃]

항상 기억하고 감사하며 살겠습니당**^^** 예수님으로 인하여 "행복해졌다~" 이렇게 고백하는 사람들이

[단국샤론의 꽃]

더욱 많아 지면 좋겠어용^^!!!!!

[새벽 별]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ssun]

은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야곱]

아멘

[야곱]

좋은글 감솨

[흰돌]

하나님 감사합니다. 은혜로 주신것들을 저도 자주 잊고 살고 있었습니다.

[흰돌]

항상 감사하고, 쉬지말고 감사하는 삶 살겠습니다.

[귀여운고양이]

감사하겠습니다~^^

[단국예똑이]

오 주님 감사치 못했던 순간들을 용서하소서. 주님 제게 주신 건강과 젊음과 비젼 너무 감사드립니다.

[작은불꽃]

은혜가 됩니다~ 정말 감사할 것들이 너무 많은데 하지 못했던 것 자백합니다.

[작은불꽃]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단국삭개오]

하나님의 은혜로 제가 주님의 제자로 살고 있습니다.

[단국삭개오]

이렇게 행복한 삶으로 풍성한 삶으로 인도하신 주님!!
제가 하는 모든 일에 은혜를 이미 주셨음을 알고 열심히 제자의 삶을 살겠습니다.

[폴리]

아....

[폴리]

정말 은혜가 많네요

[폴리]

은혜가 되고 감동입니다.

[폴리]

[단국 navi-pride]

맞아요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큰 감사할 제목이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