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복지관 생활복지운동 네트워크, 수료식 안내

[김세진]

2016년 복지관 생활복지운동(지역캠페인) 네트워크

수료식 안내

날짜

2016년 11월 25일 금요일

1시 30분 ~ 6시

*대전역에서 걸어서 10분입니다. 약속 시간을 잘 지켜 주십시오.

장소

대전 계룡문고 세미나실

*대전 대표 서점 계룡문고. 이사님께서 마음껏 쓰라며 내어주셨습니다.

참석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이종진 팀장님과 팀원

김제사회복지관 이은정 선생님과 정수현 과장님

대야종합사회복지관 송현주 팀장님, 홍혜은 주임님, 송송이 선생님, 정예린 선생님

남양주희망케어센터 고진실 선생님

남원사회복지관 강정아 부장님

부평중부종합사회복지관 송규성 팀장님

서울 성동종합사회복지관 이은주 선생님

서울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권대익 선생님

아산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 김동규 팀장님

김해종합사회복지관 배인호 팀장님

명천종합사회복지관 최홍락

금강종합사회복지관 이영호 선생님, 임에스더 선생님

선의관악종합사회복지관 윤시온 선생님

전주 학산종합사회복지관 김해 선생님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채지명 선생님

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김세진

일정

1시 30분~2시 30분 인사

2시 30분~5시 수료사 낭독과 수료증 전달

5시~6시 앞으로 계획 회의 (자료집, 발표회)

과제

1. 수료사

수료사를 씁니다. 지난 실천 돌아보며 느낀 소회, 배운 바, 적용한 이야기 따위를 씁니다.

수료사 끝에는 감사한 사람에 관해 씁니다.

여기까지 오는 가운데 감사한 사람과 구체적 감사 내용을 적습니다.

아래 세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1) 배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함께 공부하며 배운 바를 씁니다.

세 가지 이상 쓰면 좋겠습니다.

함께 공부하며 새롭게 배운 바, 확인한 바, 적용하며 깨달은 바를 정리하여 기록합니다.

일이 잘 이뤄지지 않았더라도 이렇게 돌아보며 정리하면 지난 실천으로 배운 바가 없지 않을 겁니다.

사회사업 인생 생각하면 이런 작은 경험 하나하나가 귀합니다. 큰 자산입니다.

2) 소망 (희망)

열아홉 기관이 함께 모여 공부하고 적용하면서 올해 보냈습니다.

각자 적어도 한두 번이라도 지역캠페인을 펼치며 지역사회 변화를 좇았습니다.

그 내용을 기록하여 공유했습니다.

이렇게 실천하니 내년에도 이렇게 해보고 싶다, 저렇게 적용하고 싶다는 소망이 생기지 않았을까요?

그 내용을 적습니다. 더 잘해보고 싶은 내용, 새롭게 적용해 보고 싶은 내용을 씁니다.

소망 이야기를 적어도 세 가지 이상 쓰면 좋겠습니다.

3) 감사

올해 함께 공부하고 적용하면서 재미와 감동이 있었지요.

그렇게 이번 만남 돌아보며 감사했던 일이나 감사했던 사람을 씁니다.

감사했던 사람에 관해서 쓸 때는 그 감사 내용을 구체적으로 씁니다.

이렇게 도와주었고 저렇게 응원해주어 고맙다고 씁니다.

감사 기록은 많을 수록 좋습니다.

이 세 가지 기준으로 수료사를 쓰면 편안합니다.

또한, 이렇게 정리한 수료사와 실천 이야기를 

동료에게 보여주고 댓글을 부탁하면 좋겠습니다. 한 줄도 좋습니다.

적어도 부장님, 관장님께 보여드리고 한줄 댓글 부탁하면 좋겠습니다.

* 이 역시 복지관의 상황과 관계의 정도에 따라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드시 이렇게 해야하는 건 아닙니다.

2. 수료증

수료증을 만들어 옵니다.

이번 네트워크 활동 함께한 동료 가운데 한 명을 정하고,

그 동료의 수료증을 만들어 옵니다.

수료증 안에 적절한 내용을 써 넣습니다. 편지 형식도 좋습니다.

수료식에서 한 명씩 수료사를 낭독한 뒤, 이렇게 준비한 수료증을 전달합니다.

예를들어,

고진실 선생님이 권대익 선생님 수료증을 만들고,

권대익 선생님이 고진실 선생님 수료증을 만듭니다.

수료증 내용에 고진실 선생님 수고 알아주고 응원하고 격려하는 글을 씁니다.

수료증 모양이나 전달 방식은 자유롭게, 개성대로 합니다.

수료사, 수료증 준비하며 궁금한 점 언제든 연락주세요.

---

대전역에서 계룡문고 오는 길

지하상가를 걷다보면 우측에 계룡문고로 통하는 길이 있습니다.

대전역에서 내려 지하보도로 걸어오면 됩니다.

중간에 한 번 (강 건널 때) 지하보도 밖으로 나갔다 다시 내려갑니다.

지하상가를 걷다보면 우측에 계룡문고로 통하는 길이 있습니다.

서대전역에서 계룡문고 오는 길

서대전역을 나와 서대전역네거리까지 걷습니다.

백화점 세이 근처 대전역 방향 버스 정거장에서 버스를 타고 중부경찰서 정거장에서 내립니다.

네 정거장 정도입니다. 길 건너 편이 계룡문고.

계룡문고 안 세미나실. 이곳에서 수료식 합니다.

계룡문고 안에도 '카페'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2016년 복지관 사례관리팀 팀 단위 학습 수료식에서

김포장애인복지관 전미선 선생님이 만든 수료증 예시

[이은주(성동)]

확인했습니다~

[김세진]

이은주 선생님, 고마워요.

[따농남]

늦었지만..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도 참석합니다.
늦게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김세진]

별말씀을요~ 수정했습니다.
김동규 팀장님, 환영합니다. 벌써 수료식이에요.

[고진실]

확인했습니다. 선생님 근데 이번 네트워크 활동을 함께한 동료라면 본문 참석자에 있는 각 기관의 실무자를 말하는 것인가요?

[김세진]

네. 함께한 동료 서로에게 만들어 전달합니다.

이럴 수도 있지요.
신영미 센터장님도 만들어
그날 함께 전달할 수 있습니다.
다른 모임에서도 그런 예가 있어요.

[김해]

저희도 늦었지만, 전주학산종합사회복지관 김해, 그리고 육아휴직 들어간 황은주팀장을 대신하여 새로 함께 하시는 김병희 팀장님과 함께 둘이 참석합니다. 올해 정말 많이 배웁니다.

[김세진]

김해 선생님 환영합니다.
황은주 팀장님과 통화했습니다. 출산 축복합니다.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고 들었습니다.

김병희 선생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봄부터 함께 만나온 분들 만나는 자리인데, 괜찮으시겠지요?

[최홍락]

정신없다 보니 늦었습니다... 명천종합사회복지관도 참석 가능한가요?

[김세진]

그럼요!
최홍락 선생님, 기다렸습니다.

[최홍락]

감사합니다. 수료식때 뵙겠습니다. 보고서는 다시 한번 정리해서 송부했습니다 ㅠ

[이영호]

금강종합사회복지관 이영호, 임에스더 참석 가능할까요? 저도 좀 늦게 신청하네요..

[김세진]

이영호 선생님, 그럼요!
에스더 선생님, 와~
오랜만에 만나요.

[배인호]

선생님 너무 죄송합니다. 저도 늦었습니다. 참석가능할까요 ~

[김세진]

기다렸습니다!
배인호 선생님 안 오면
서운하다 말하려 했지요~

[이은정]

김제사회복지관 정수현 과장님도 함께 참석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가능할까요~

[김세진]

이은정 선생님, 환영합니다.
당연하지요. 정수현 과장님 함께 와요~

[김세진]

남원복지관 강정아 부장님과 전주학산복지관 김해 선생님, 두 분이 수료증 전달 짝꿍입니다.

[김승희]

정릉종합사회복지관 김승희,송희 참석합니다. 늦게 말씀드립니다만...가능할까요?

[김세진]

그럼요, 반가운 소식이에요.
김승희 선생님 반갑고, 송희 선생님도 반가워요.
대전에서 만나요!

[채지명]

선생님! 죄송합니다! 많이 늦었습니다. 복지관에 어제 복귀했습니다;;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채지명사회복지사 참석합니다. 받아주실거죠?? ^^

[김세진]

채지명 선생님, 건강 괜찮아요?
환영합니다!

[김세진]

수료증 전달 짝꿍
남원복지관 강정아 부장님과 전주학산복지관 김해 선생님,
정릉복지관 김승희 선생님과 남양주서부희망케어 고진실 선생님,
대야복지관은 네 선생님이 서로 만들어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반송복지관 정한나 선생님과 김해복지관 배인호 선생님도 짝꿍.

[김세진]

성동복지관 이은주 선생님과 부평중부복지관 송규성 선생님이 짝꿍.

[김별]

많이 늦었습니다..... 선의관악복지관 윤시온 선생님 참석합니다!! 이가영 팀장님과 저는 일정이 있어서 참여 못합니다. 마지막 활동인데 아쉽습니다.ㅠㅠ 수료식 잘 이루어지길 응원하겠습니다 ^ㅡ^

[김세진]

윤시온 선생님, 환영합니다.
(윤시온 선생님 글 등급 조정했습니다. 가입하면 바로 준회원이고 누구나 글 쓸 수 있는데, 이상해요.)

[윤시온]

김세진 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복지관 아이디로 로그인된걸 착각했나 봐요.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가연]

다른 일정과 겹쳐서 마지막 일정인 수료식 참석이 어렵게 되었습니다ㅠ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김세진]

이가연 선생님, 아쉬워요.
오늘 광명 하안가요. 이따 뵐 수 있겠지요?

[김동찬]

수료식이 아쉽겠습니다.
지난 한 해 얼마나 좋았나요.
앞으로 또 얼마나 좋을까요.
축하합니다.

[이예은]

다른 일정과 겹쳐서 마지막 수료식 참석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