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서 경배하여 마지 않는 존재를 야훼 하나님이라고 하더라
일단 알수 없는 단어발음인데다가 조금은 곤혹스런 발음인지라....음음음... 이었는데
우연히 오리지날 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히브리어로는 에호와 옐로힘이 원발음이라고 하더라.
.....처음부터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영원한 ..... 이 야훼....여호와의 뜻이라고 하더라.
근데 또 요즘 무슨 청문회는 아닌데 국정감사인지 조사인지.... 뭐들 하면서 노프다는 분들이
시장판 난리부루스들을 쇼하시는데...... 그걸 뭐 與 와 野 라고 하길래./
이기 도시 당최무신뜨시련가 해서 한번 뜨더볼라고 한다.
與 .....일단 절구 臼 이거슨 나가 주장하는 바로는 흰 白 의 가운데를 갈라버린 글자다 라고 한다.
그래서 희다...즉 염색부족으로 백의민족이라고 하는 우덜..... 이걸 또 나는 누가봐도 눈에 뜨이는 즉 뛰어난
밝은 그런 뜨스,로다가 자화자찬을 하는디.... 맞는가 모르겄지마는
그런것을 명백////// 즉 밝히 드러난 이란 뜨시다.
밝히 드러난 것을 또 가운데 갈라버리는 아주아주 밝혀져 버리는 거시 이 절구다 이거다.
일단 이 여 ...與... 줄 여. 참여할 여 더불어 여... 나가 국민핵교때 옥편을 찾아봤을땐 너 여 라는뜻도 있었다고 기억하는데
하여가네
밝히 드러난 존재이기에 절구 즉 밝힐 臼 라는거는 동의가 되실것이다.
그리고 밑에 붙은 것..... 여섯 六 이며 육이라 발음 되는 것은 육지.. 교육, 고기 ...등등
이처럼 육이라는 것은 기초적 혹은 기본적인 의미가 공통으로다가 덮어쓰고 있음이다.
머리 두 밑에 두다리가 있는 모습을 상형? 형상? 글씨 몰겠다.마는
육 여섯... 입체의 기본인 정사각형을 정육면체라고 한다.
즉 육면이 모여야 사방팔방이 공평해지는 것이가 되는 것이기에 기본 육 이라고 한다.
그위다가... 아라비아 5 를 넣어 놓은 것인디....
요 숫자처럼 생겨먹은 놈을 뭐라고 읽으시면 될까아요?
나도 모른다 너도 모른다 여야가 다 모른다.
일단 정치권에서의 여 는 참여할 여 로 보인다.
즉 인싸라고 한다. 자신의 재주를 밝히 드러낼수 있는 기본적 조건이 마련된 곳쯤이라 해석된다.
그럼 아웃싸인 野는 무엇일까.
野........
먼저 마을 里... 밭 전 완전 田 더하기 予 나여 , 줄 여 라고 나온다.
헐 그럼 뭐시냐... 與 이것도 줄 여 라고 읽는디 마리다.
참 한마리도 아니고 여러마리인것 같은데 곤혹스럽다.
그럼 하나씩 뜨더서 보자.
밖으로 나와있는. 힘써 끄집어 낸.... 이 둘의 조합이다.
그,래서 힘써 밖으로 끄집어낸 이 된다.
그런데 밖 이란 안이 있어야 성립되는 개념이다.
즉 기준이 있어야 되므로... 여기선 마을 里 가 기준이 되므로....
인싸가 기준이 된다.
그래서 인싸 밖으로 힘써 끄집어 낸 것이다.
그러니까 중심으로부터 멀리는 方 이며 무언가가 이루어져서 끼리끼리 해먹는 그런 인싸이트 밖은
바로 들녘 野 가 되며... 가꾸지 않는 곳 즉 영역의 밖이 野 가 된다.
결국 보는 입장...그러니까 여나 야나 모두 그나물에 그밥이 된다 이기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절대적이 아닌 상대적이라고 봐야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