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서 (성경속의 사랑노래) 묵상 25(종결) (신랑 신부의 마지막 노래 /영원한 둘만의 만남)

[임 안드레아]

아가서 (성경속의 사랑노래) 묵상 25(종결)

제4막 사랑의 성숙과 찬양 6

(신랑 신부의 마지막 노래 /영원한 둘만의 만남)

8장 13-14절을 노래하며 ...

(신랑/남자)

8-13 정원에 있는 그대여 친구들이 그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구려. 나에게만 들려주오.

(신부/여자)

8-14 “나의 연인이여, 서두르셔요. 노루처럼, 젊은 사슴처럼 되어 발삼산 위로 서둘러 오셔요.”

묵상 : 에덴동산에서의 임과의 사랑은 아름답기만 하오이다. 사랑은 끝이 없이 영원히 지속 되는 것. 임과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 안에 오신임이시어, 나를 품어주시는 임이시어, 오~ 사랑하는 나의임이시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새로운 탄생 4,663일째 되는 날)

감사합니다.

아가서 묵상을 마감하며 함께 해주신 벗님들께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영원토록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누미]

아멘!!! 감사합니다. 그동안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를 아름답게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주님 사랑 안에서 행복가득하시고, 안드레아님도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영원토록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임 안드레아]

보잘 것 없는 '아가서' 묵상 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딱 한가지, '임과 나의 사랑을 젊은 마음으로 함께' 했던것 같에요.
속적 사랑인듯 한 영적 사랑. 임과 같이 사랑의 마음으로 살기로 다짐해 보았답니다.
기쁘고 행복한 추석 연휴 되시고,.
언제나 항상 주님 안에서 기쁘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