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회고록>을 낸 자작나무숲 출판사는 시공사의 자회사로 되어 있다.
<시공사> 는 전두환 아들인 전재국이 운영하는 출판사이기에 불매 운동이라도 해야겠다.
전두환 회고록을 내면서 자작나무숲이라는 또 다른 출판사명으로 출판한 것을 보면 머지않아 폐업할 출판사가 될 것이다.
우리 책익는마을 분들은 도서를 선정할 때 시공사에서 나오는 책은 구매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명박 회고록을 낸 RHK 알에이치코리아 라는 출판사도 지각있는 분들이 불매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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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알겠습니다.
절대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