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우아카데미 제5기 제2강 글자 속으로 더나는 문학여행
용혜원시인님의 열정적인 강의가 많은 신입 회원들을 모시고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시는 소리있는 그림이요 그림은 소리 없는 시다
시인은 영혼을 일깨워주는 언어의 연금술사다
시는 마음의 노래다" 라고 시작하신 용혜원시인님의 강의는
많은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시인으로 시작해 보리라는
용기를 얻었습니다 단체사진을 얻지 못할 만큼 많이 참석해 주신 모든회원님
감사드리고 초우아카데미 제5기를 응원합니다
첫댓글 멋진 특강을 해주신 용혜원 시인님, 감사합니다.
생생한 사진을 올려주신 강복례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초우는 역시 명품으로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