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5pt">조성민 기자회견에 관한 공식입장 및 거리 서명운동 연기</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5pt"></SPAN>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추운 날씨에 기쁜 소식을 접하고 마음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오늘 2008년 12월 8일 오후4시 기자회견을 통하여 조성민씨는 두 아이에 관한 모든 권한을 포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양육권, 재산권을 모두 포기하는 절차를 체계적으로 밟겠다고 하였으니 이보다 더 기쁜 일이 없습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이로 인해 조성민씨는 국민들이나 아이들 앞에 좀 더 떳떳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일 수 있게 되었다는 면에서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모든 일이 완전히 해결되기 전까지는 추이를 살펴 볼 일이지만 이번의 기자 회견을 믿어보는 것도 옳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고 최진실씨의 어머니 정옥순씨 께서도 조성민씨를 너무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보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하셨기에 유가족측과 조성민씨의 법적 절차가 원만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이와 같은 이유로 이번 13일에 전국적으로 실시하기로 하였던 길거리 서명운동은 방법, 내용 등을 수정하기 위하여 날짜를 보류하게 되었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회원님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마련하게 될 유인물, 어깨띠, 차량부착용 스티커등의 문구를 수정하지 않으면 비용이 낭비 될 것이므로 이를 새로 고치고 다른 방향 (친권법 개정)으로 새로 만들려면 시일이 걸릴 듯 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임시국회가 2월에 열릴 것이므로 1월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고, 저희들은 그 시간동안 되도록 많은 국민들에게 친권법 개정이 필요한 이유들을 설득시켜야 합니다. </SPAN></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그러므로 회원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또다시 집회가 보류되었다고 맘 상해하시거나 항의하지 마시고 적당한 수순과 절차를 밟아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인 ‘친권법개정’을 하는 날까지 끝까지 협조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각 지역방 지기님들께서는 모임을 그대로 진행하셔도 좋으나 ‘조성민’씨의 이름이 들어간 부분은 삭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아울러 까페 명칭에 관한 것은 다음측에 문의한 결과 2월까지는 바꿀수가 없다고 하니 이점도 여러분께서 양지해 주시기 바라며 까페의 차후 행보나 불필요한 메뉴삭제, 방향설정에 관해서는 회원 여러분들의 건의와 의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대한민국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한 마음과 한 뜻이 되기를 바랍니다. </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 </P>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P>
<P class=바탕글><SPAN lang=EN-US style="FONT-SIZE: 11pt"></SPAN><SPAN lang=EN-US style="FONT-WEIGHT: bold; FONT-SIZE: 13pt"> 조성민 친권회복 반대 까페</SPAN></P>
<!-- -->
조성민씨 생각잘하셨어요. 앞으론 절대 친권을 내세우지마시고, 자연스럽게 아기들을 만나 아기들 많이 보살펴주세요. 만약 다른사람과 결혼 하더라도 부디 이해심 많은 사람을 만나서 나중에 아기들이랑 진영씨, 장모님에게 와이프랑 둘이서 잘하세요. 살아보니 그게 인생이에요. 지금까지 수고하셨고 힘내라 새끼야 불꽃싸다구를 날리기전에 한번만더 병맛짓하면 쌈싸다귀를 날려주마 뼈와 살이 분리되는 고통을 느끼기 싫으면 잘해라
추운날 따뜻한 소식에 한결마음이 뿌듯하네요 두자녀의 아버지로서 대한에 남자로서 거짖으로 기자회견을햇겠읍니까? 울님들 동안 애쓰셨어요 믿음을가지고 지켜봐드립시다 무엇보다 어머님과진영씨 그리고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보낼수있게되어 다행입니다 울 님들 수고마니하셨읍니다
처음부터 그래서야죠 유족께 아픈상처를 주고나서야 양보하는것 처럼 말이안되네요 처음부터 바로 모든것을 포기해야 했는데 진정 아이들을 먼저 걱정을 해야죠 아버지라면 딸이런 어머니께 너무 힘들게 했어 마음이 아픔니다
친권을 확실히 포기한답니까?
제가 보기에는 친권포기에 대한 내용을 찾아볼수가 없던데요...이 모든 문제의 핵심은 친권이예요.자격없는 부모의 무조건 자동 친권부활이라는 법의 모순을 개정하자는 취지임을 잊지 않기를 바라고,거리운동은 조씨의 개인적차원을 넘어서 법개정차원으로 계속해야하지 않겠나요?
한번 지켜 봅시다
끝까지약속이 잘지켜지길,,그때까진 울카페가 존재해야겠죠?카페를 만들고 이끌어주신 분들덕이라 생각되요!그분들께 감사드려요.
맞아요...진작에그랬어야 했네요...지금와서 선심 쓰는것처럼...그게 뭐에요...하루빨리 법적인문제도해결됫으면 좋겠어요....
아빠라 함은 마음 고쳐 먹은게 아닌 것 같다. 완전 남으로 인식해라. 아빠라 하며 나중에 돈이라도 빌어 먹을까 겁난다.
조성민씨 생각잘하셨어요. 앞으론 절대 친권을 내세우지마시고, 자연스럽게 아기들을 만나 아기들 많이 보살펴주세요. 만약 다른사람과 결혼 하더라도 부디 이해심 많은 사람을 만나서 나중에 아기들이랑 진영씨, 장모님에게 와이프랑 둘이서 잘하세요. 살아보니 그게 인생이에요. 지금까지 수고하셨고 힘내라 새끼야 불꽃싸다구를 날리기전에 한번만더 병맛짓하면 쌈싸다귀를 날려주마 뼈와 살이 분리되는 고통을 느끼기 싫으면 잘해라
한사람 한사람의 조그만 힘이 모여서 커다란 성과를 내는것을 보며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 됩니다 앞으로도 힘을 모으고 두눈 크게 뜨고 지켜 봅시다
서명운동 왜 연기한다는지 오락가락하는 놈 어째믿고 연기해라 말인가요
조성민씨 좋은 결심하신 것같은데 진실씨 어머니가돌아가시면 다시 최진영씨와 친권문제가 불거져나오지 않을까요
허기사 친권 법개정을 위해 우리 까페가 존재하고 있으니 돌아가시기 전에 법개정이 되면 걱정없젰죠
그래도 안심이 안되는건 왜일까요
속이 다 시원한데... 아직까지.. 더 기다려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