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크로우를 이끄시는 대장님의 뒷모습에서 당당함을 느낍니다
(근데 옆에 있는 골드윙 째려보고 계시는건 아니죠? ㅋㅋ)
크로우의 멋진 뒷모습
도로가 꽉 찬 느낍입니다
줄도 잘맞추고 차선도 딱 지키고 신호 준수에 거의 완벽한 라이더 입니다
카페에서 휴식을 마치고 복귀전 사진을 찍어드려야 겠다고 너무 느껴 인지해 사진이 몇장 없네요 죄송합니다
이번에 사진 못찍어드린분은 다음에 두장씩 찍어드릴게요
대신에 멋진 모습으로 긴장하고 계세요 ㅋㅋ
뒷에서 크로우님들의 라이딩 모습을 보니 그자체로 행복입니다
마지막으로 어제 저의 바버 제꿍이 영상에 잡혔네요 ㅋㅋ
(미안하다 바버야~~~~)
집에 돌아와 빨간약 발라주고 달래주고 있습니다 ㅋㅋㅋ
첫댓글 우리 총무님 사진을 보면서 다시한번 어제의 추억을 되새겨 봅니다
맡은임무가 많은데도 사진 영상까지 올려주신 부총무님 감사합니다 ㅋㅋ
영상을 보니 코너링은 거의 쓰러질듯 자세가 쥑입니다
고문님들 살아있습니다. 최고!
첫번째 사진은 골드윙 째려보고 있었는데 어떻게 알았죠 ㅋㅋㅋ
ㅋㅋ 역시 인디언 대장님 입니다
어딜 인디언 앞으로 나옵니까 ㅋㅋ
오~~
사진이 점점 멋져져요
제가 없어서 일까요? ㅎㅎㅎ
늑대형님이 외로워 보이시더구요 ㅋㅋ
다음엔 서희준님도 사진속에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이 풍성해서 볼거리가 풍성하네요...
PCCR의 '자칭 보조 사진사'의 역할이 아주 중요합니다.
빛나는 주연 보다는 빛내주는 조연의 역할이 더 중요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 가운데 상위에 랭킹 되어 있는 단어 - 그것은 '조화'입니다.
앵글 밖의 모습을 또 다른 앵글이 잡아주고 있어 든든합니다.
잘 감상했네요...화이링~~~
좋게 봐주시니 좋습니다
더 분발하겠습니다
이젠 보조사진사가 아니라 예비작가하셔도 되겠어요.
특히 사진중에 드론샷처럼 내려다보며 찍은 사진 구도가 저는 맘에 드는데 부총무님만 가능하겠죠?
(담에 제사진은 좀더 위에서 찍어주세요.)
ㅋㅋ 우유먹고 좀더 커져야 하겠네요
위에서 찍는건 제가
밑에서 찍는건 유서방님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