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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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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수란?
간수는 염화나트륨의 주성분으로,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하면서 자연스럽게 생성된다.
간수가 쓴맛을 내므로, 소금의 맛을 제대로 내기 어렵고 음식의 맛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적절한 양의 간수를 제거하여 음식의 맛과 균형잡힌 조미료 사용이 중요하다. 간수를 1년에서 3년 정도 동안 제거하면, 쓴맛이 사라지고 여전히 미네랄 성분은 유지되며 단맛과 짠맛이 공존하는 명품 소금이 탄생한다.
● 소금의 종류
소금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일반적으로 주방에서 사용되는 소금은 아래와 같은 세 가지 주요 종류가 있다.
1. 국산 소금 : 국내에서 생산된 소금으로,
주로 국내 식품산업에서 사용된다.
가장 일반적인 종류의 소금이다.
2. 국외 소금 : 해외에서 생산된 소금으로,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서 생산된다.
국가별로 소금의 품질과 특성이 다를 수 있다.
3. 고운 소금 : 가장 잘 다진 소금으로,
주로 조리 시 사용된다. 작은 입자 크기 때문에 빨리 녹아들어 음식에 잘 혼합된다.
■ 국산 소금의 종류
1. 천일염 ( 비정제 소금 )
일반적으로 불리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금이다. 염전을 이용해 바닷물을 태양과 바람을 이용해 증발시켜 만든다. 가공되지 않은 소금으로 정제 소금과 차이가 있다. 미네랄이 다량 포함되어 있지만 불순물도 함께 섞여 있을 수 있다. 국내 생산되는 천일염은 무기질과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일반 요리용 소금으로 사용시에 간수를 빼는 과정이 필요하다. 채소 숨 죽이기, 김치 담그기, 간장, 된장, 생선 절임에는 간수를 빼지 않고 바로 사용된다.
생산 지역은 주로 전라남도 서남해안에서 생산되며, 토판염과 장판염 두가지 종류가 있다.
2. 토판염
토판염은 전통방식으로 갯벌 흙과 황토 흙에서 생산 되는 소금이다.ㄷㅈ드
3. 장판염
장판염은 검은 비닐장판이나 타일을 깐 곳에서 생산되는 소금이다.
4. 꽃소금 ( 정제소금 )
천일염을 정제수에 녹여 불순물을 제거하고 재가열하여 정제하는 과정을 거친 소금이다.
결정 모양이 눈꽃 모양이라고 해서 꽃소금이라고 불린다. 불순물 제거 과정에서 미네랄도 대부 소실된다.
5. 구운소금 ( 정제소금 )
천일염을 400도 이상 고온에서 구워 만들어 불순물을 제거한 소금이다. 간수 성분이 제거되어 부드럽고 짠맛이 덜하다. 구운소금의 대표 품목은 죽염이다.
6. 맛소금 ( 정제소금 )
정제된 소금에 글루탐산 나트륨(MSG)를 추가하여 감칠맛을 낸 소금입니다. 조미김을 만들 때 주로 사용된다.
7. 허브솔트
정제 소금에 허브를 첨가하여 풍미를 높여주는 소금이다.
■ 외국 소금의 종류
● 암염 돌소금
땅속에 매장되어 있는 소금으로 무색 투명한 빛깔을 가지고 있으나 불순물을 포함했을 때 적색, 황색, 청색을 띠기도 한다. 오랜 세월 동안 바닷물이 증발되어 사라지고 염화나트륨 성분만 남아 암석처럼 굳어진 소금으로 미네랄이 거의 없다. 대표 품목으로 핑크솔트이다. 그러나 히말라야 핑크 솔트에는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한동안 인기가 있었다.
● 소금 간수를 빼는 이유
천일염은 맑고 깨끗한 바닷물을 가두어 햇빛과 바람으로 물을 증발시켜 만든 소금으로, 미네랄과 무기질이 풍부하다. 그러나 바닷물 안에는 소금 외에도 마그네슘이 함유되어 있어 쓴맛을 낳게 한다. 따라서 간수를 제거하는 작업을 통해 쓴맛을 제거해 주어야 다.
● 소금은 여러 가지 종류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주방에서 사용되는 소금은 아래와 같은 세 가지 주요 종류가 있다.
● 소금 종류
1. 국산 소금: 국내에서 생산된 소금으로, 주로 국내 식품산업에서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일반적인 종류의 소금입니다.
2. 국외 소금: 해외에서 생산된 소금으로,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서 생산됩니다. 국가별로 소금의 품질과 특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
3. 고운 소금: 가장 잘 다진 소금으로, 주로 조리 시 사용됩니다. 작은 입자 크기 때문에 빨리 녹아들어 음식에 잘 혼합됩니다.
● 국산 소금의 종류
1. 천일염 (비정제 소금)
일반적으로 불리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금입니다. 염전을 이용해 바닷물을 태양과 바람을 이용해 증발시켜 만듭니다. 가공되지 않은 소금으로 정제 소금과 차이가 있습니다. 미네랄이 다량 포함되어 있지만 불순물도 함께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국내 생산되는 천일염은 무기질과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일반 요리용 소금으로 사용시에 간수를 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채소 숨 죽이기, 김치 담그기, 간장, 된장, 생선 절임에는 간수를 빼지 않고 바로 사용됩니다. 생산 지역은 주로 전라남도 서남해안에서 생산되며, 토판염과 장판염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토판염은 전통방식으로 갯벌 흙과 황토 흙에서 생산 되는 소금이고, 장판염은 검은 비닐장판이나 타일을 깐 곳에서 생산되는 소금을 말합니다.
2. 꽃소금 (정제소금)
천일염을 정제수에 녹여 불순물을 제거하고 재가열하여 정제하는 과정을 거친 소금입니다. 결정 모양이 눈꽃 모양이라고 해서 꽃소금이라고 불립니다. 불순물 제거 과정에서 미네랄도 대부 소실됩니다.
3. 구운소금 (정제소금)
천일염을 400도 이상 고온에서 구워 만들어 불순물을 제거한 소금입니다. 간수 성분이 제거되어 부드럽고 짠맛이 덜합니다. 구운소금의 대표 품목은 죽염입니다.
4. 맛소금 (정제소금)
정제된 소금에 글루탐산 나트륨(MSG)를 추가하여 감칠맛을 낸 소금입니다. 조미김을 만들 때 주로 사용됩니다.
5. 허브솔트
정제 소금에 허브를 첨가하여 풍미를 높여주는 소금입니다.
● 소금 보관 방법
천일염은 보관하면서 나오는 간수를 빼주는 것이 좋다.
천일염을 처음 구매하면 신기하게도 평소 구매하던 소금과는 입자 크기가 많이 다르다. 그리고 계속해서 나오는 의문의 액체로 인해 놀라고는 하는데,그것을 간수라고 한다. 염화나트륨의 주성분인 간수는 소금이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하면서 자연스레 녹아내린 노수입니다.
간수는 쓴맛을 내므로 소금의 맛을 제대로 내기 어렵고 음식 맛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빼주는 것이 좋다.
_ 소금에서 발생하게 되는 간수는 고염 또는 노수라고도 불리며, 두부를 만들 때 응고제로 사용하기도 한다.
● 소금 간수빼는 방법
간수를 빼는 방법은 소금을 사용하는 음식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가정에서 소량의 간수를 뺄 때는 대부분 아래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을 사용한다:
*삶기 : 간수를 빼는 가장 간단한 방법 중 하나는 음식을 삶는다. 삶은 과정에서 소금은 물에 녹아들어 음식에 들어간 간수를 줄여주는 것이다. 주로 채소, 고기, 생선 등을 삶을 때 사용된다.
*큰 포댓자루에 있다면 아래쪽에 소금이 빠지지 않을 정도로 구멍을 5~6개 뚫어주거나
소금 포대 그대로 끝부분을 약간 자른 후에
*채방 또는 돌, 나무에 올리거나, 화분 받침 위에 올리거나 소쿠리에 넣어 뺀다.
*대야 안에 벽돌을 간격을 두고 넣은 뒤 그 위에 포대를 올리면 간수가 천천히 빠져 나오면서 대야로 간수가 고이게 된다.
*바닥에는 오염 방지를 위해 통을 받쳐 놓는다. 햇빛이 들지 않도록 잘 덮어주고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두고 사용한다. 간수가 빠진 소금은 손으로 만졌을 때 묻어나오지 않는다.
_ 간수빼는 용도로 사용되는 소쿠리
_ 소금 간수빼면서 보관에 용이한 타공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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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 간수를 제거하는 방법
가정에서 소량의 간수를 뺄 때는
*화분 받침 위에 올리거나 작은 용기(소쿠리)에 넣어서 제거해주시면 됩니다.
*만약 큰 포대자루가 있다면, 아래쪽에 구멍을 5~6개 정도 뚫어준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대야 안에는 벽돌을 일정한 간격으로 넣고 그 위에 포대를 올려주시면 간수가 대야로 고이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소금은 대야 안으로 들어가고 간수는 밖으로 나오게 되어요.
*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숨 쉬는 옹기 항아리에 보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소금이 자연스럽게 건조되고 간수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 볶은 소금만들기 & 활용하기
천일염을 요리에 사용할 때는,
*빠르게 물에 한 번 헹궈서 햇빛에 말려 볶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 방법은 천일염은 입자가 거칠기 때문에 코팅이 벗겨지기 쉽고 소금의 양도 줄어들지만,
그대신 깨끗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을 얻을 수 있다.
● 소금을 볶을 때는 꼭!!!
*두꺼운 무쇠 팬, 스탠 팬 등 견고한 팬을 사용하여 볶는다.
*환기를 시켜주면서 중불에서 나무 주걱으로 20~30분 정도 볶으면, 탁탁하는 소리와 함께 수분이 제거되면서 소금의 색깔도 점점 어두워진다.
● 소금을 볶은 후에는
*불을 끈 후에는 충분히 식혀 준다.
*믹서기를 사용하여 볶은 소금을 갈아 준다.
*유리병에 담아요리할 때 사용한다.
*이 과정은 조금 귀찮을 수 있지만, 만들어 놓으면 요리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다
● 결론
소금 간수를 뺀다면 천일염의 쓴맛을 없애고 균형잡힌 조미료 사용 및 단짠맛 공존 명품 솔트를 만들 수 있다.
이를 위해 화분 받침, 작은 용기, 포대자루, 벽돌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간수를 제거할 수 있으며,
소금을 볶아서 활용하는 것 역시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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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에 결정적인 한방
● 천일염을 포함한 소금의 종류와 특성
소금은 주로 염화나트륨(NaCl) 로 구성된 화합물이다. 주로 염화나트륨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흔히들 "소금=나트륨" 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처럼 3면이 바다로 둘러쌓인 나라에서는 옛날부터 주로 천일염 등을 이용했지만, 바다로부터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는 주로 암염을 섭취했다.
_ 우리 몸에 필수적인 소금!
소금은 우리 몸에 필수적인 미네랄 성분인 나트륨과 염화물로 구성되어 있다. 소금섭취량이 늘면 혈압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건강에 해로운 제품이라고 간주하기도 하지만, 음식의 간을 맞추거나 맛을 내는데는 필수적이고 일반적인 제품이다. 또한 소금은 미생물을 억제하는 기능도 있기 때문에 식품의 천연방부제로서 사용되기도 하였다.
● 1. 정제염
정제염은 깨끗한 바닷물을 여과, 침전, 이온교환막 통과 등의 과정을 거친 순수한 소금을 말합니다. 불순물은 없지만 대신 미네랄 성분도 없습니다. 주로 식품회사에서 식품 등을 만들 때 사용하며, 정제염에 MSG를 첨가하여 맛소금을 만들기도 합니다.
_ 과자류에 사용되는 정제염
외국에서는 소금의 뭉침 현상을 막기 위해서 고결방지제를 미량 첨가하기도 한다고 하는데, 국내에서도 고결방지제를 첨가하는지 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정제염이라고 하면 싸구려소금 이라는 인식을 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정제염의 가격이 저렴한 것은 발전소의 열을 활용해서 제조하기 때문이지..품질이 나빠서 저렴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만약에 발전소의 열을 활용할 수 없었다면 아마 정제염의 가격도 지금보다는 훨씬 비싸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 2. 천일염
천일염은 바닷물을 염전으로 끌어와 바람과 햇빛으로 수분을 증발시켜 만든 가공되지 않은 소금입니다. 천일염에는 칼슘, 마그네슘, 아연, 칼륨, 철 등의 무기질과 수분이 많기 때문에 채소나 생선의 절임에 좋아 김치를 담그거나 간장, 된장 등을 만들 때 주로 사용됩니다. 몸에 좋은 무기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최근에는 바닷물의 오염과 미세플라스틱 이슈로 인해서 중금속이나 미세플라스틱과 같은 성분이 검출된다는 보도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천일염은 크게 저수지, 증발지, 결정지로 나누어서 만들어 지는데 저수지에서는 새로 퍼온 바닷물을 담고 증발지에서 수분을 증발시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결정지에서 소금이 무거워지면서 바닥에 가라앉게 되는데 이곳에서 소금을 모으게 됩니다. 결정지에서는 소금 결정을 얻는 효율을 높이고, 흰색의 소금을 얻기 위해서 바닥에 장판을 깔기도 하는데 천일염 중에서 가장 최고로 치는 토판염은 결정지 바닥에 장판을 깔지 않고 갯벌 바닥에서 소금을 모아서 만듭니다. 아무래도 갯벌도 함께 딸려가다보니깐 소금의 색깔도 거무튀튀하고, 불용분 성분도 많지만 그 만큼 갯벌의 미네랄 성분도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천일염의 경우 쓴맛을 내는 간수를 빼는 경우가 많은데 간수는 주로 마그네슘으로 이루어진 무기질입니다. 그래서 천일염의 경우 간수를 빼면 뺄수록 무기질 함량은 줄어들고, 염화나트륨의 함량이 증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간수를 빼면 뺄수록 천일염의 가격은 올라갑니다.
● 3. 꽃소금 ( 정제염 )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토판염을 비롯한 천일염에는 칼슘, 마그네슘과 같은 무기질 성분이 많지만 아무래도 갯벌 성분과 같은 물에 녹지 않는 불용분 성분등도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단점을 극복하고자 깨끗한 물로 세척 및 여과한 후에 다시 재결정화 하여 불순물을 제거한 소금으로 재제염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몇몇 자료를 찾아보면 꽃소금에는 불순물이 없는 대신 무기질 성분도 없다고는 하는데, 제 생각에는 수용성 무기질 성분의 경우 어느정도 제거될 수도 있지만 무기질 성분이 전혀 없다는건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불순물과 무기질 성분이 모두 제거된 소금이라면 꽃소금과 정제염이 같은 소금이란 뜻인데, 구지 어려운 단계를 거쳐가며 꽃소금을 만들 이유가 없을테니깐요.
● 4. 암염 ( 핑크소금 )
암염으로 분류되는 핑크소금은 주로 파키스탄 케와라 탄광에서 채굴됩니다. 고대에 바다였던 지역이 융기가 되면서 수분이 증발되어 돌처럼 형성된 핑크소금은 가공되지 않은 소금입니다. 다른 소금과 마찬가지로 핑크소금도 주로 염화나트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많은 판매자들이 주장하기에 최대 84가지의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다고 하며 그 중 특히 철분 성분으로 인해 핑크빛을 띄고 있습니다.
_ 다만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핑크소금도 대부분 염화나트륨으로 구성되어 있고, 무기질 성분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극히 미량이기 때문에 소금을 통해서 무기질을 섭취한다는 주장은 다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많은 유투버들이나 핑크소금 판매업자들이 주장하는 건강상에 이점을 준다는 주장은 다소 사실과는 멀어보입니다.
저도 핑크소금을 판매하고 있는 판매자이긴 하지만, 핑크소금이 다른 소금들과 비교했을 때 강점은 최대 84가지의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아닌 지구가 깨끗했을 당시에 오염되지 않은 바다가 굳어져 만들어진 소금이라는 사실. 그래서 청정소금이라는 것. 딱 그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 ▼ 핑크소금 2kg / 4,900원 ▼
_ 새천년 히말라야 핑크소금 2kg [원산지:파키스탄] 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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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탑스코리아 히말라야핑크소금 20kg 포대 얇은입자소금 굵은입자소금 식용소금 핑크솔트 종류20kg굵은입자소금 81%109,000원
20,000원 (100g당 100원)
● 저나트륨소금
저나트륨 소금은 염화나트륨(NaCl) 대신에 염화칼륨(KCl) 을 사용해서 염화나트륨의 사용량을 40% 가량 줄인 소금이다. 소금대체제로 주목받고 있긴 하지만 신장 기능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고.
●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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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우리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조미료이지만, 여전히 소금이 우리 몸에 이로운지 해로운지에 대한 논쟁은 끊임이 없다.
분명한 건 소금을 섭취하지 않고는 사람이 살 수 없다는 것이다.
나트륨의 과잉섭취에 대한 문제는 예전부터 언급되고 있었지만, 문제는 소금의 종류에 상관없이 어떤 소금이라도 많이 섭취시에는 문제가 생긴다. 정제염이 몸에 해롭기 때문에 천일염을 먹게 되었고, 천일염에는 중금속과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었다는 뉴스를 접했기 때문에 핑크소금을 섭취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이런 문제가 아니란 뜻이다. 어떤 소금이든, 그게 십만원이 훌쩍 넘는 트러플오일이 가미된 소금일지라도 많이 섭취하시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
_
■ 히말라야핑크소금 효능 미네랄이 가득해요
히말라야 핑크 소금은 소금의 한 종류로 히말라야산맥 주위에서 채굴하는데 우리나라 시장이나 마트에서 많습니다
_ 히말라야 핑크 소금은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소금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천연 미네랄이라 핑크 소금은 맛이 깔끔하고 달달한 맛이 특징이지요
그래서 다들 핑크 소금 핑크 소금하는데 이 히말라야 핑크 소금에 대해 알려드려요
● 히말라야 핑크 소금 효능
1. 에너지 보충
히말라야 핑크 소금은 항산화제와 전해질 성질로 인해 자연적으로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를 강화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체액 저류 해소
히말라야 핑크 소금은 미량의 원소를 가지고 있는데 이 성분은 우리 몸에 흡수가 되면 조직의 체액 수치를 조절해 주는 기능을 빠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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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양소 흡수 개선
히말라야 핑크 소금에 함유되어 있는 유기 엶은 소화계에서 부정적인 활동을 중화시켜주며, 음식으로부터의 영양소 흡수 과정을 개선하여 장내 박테리아 세균층을 강화시켜주며 몸에 필요하지 않은 노폐물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4. 근육 경련의 완화
히말라야 핑크 소금은 천연 소금으로 좋은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근육의 경련을 예방하고 완화시켜주어 근육 강장제라 부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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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혈액의 PH 조절
히말라야 핑크 소금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무기질은 체내의 자연적인 PH를 회복시켜 줍니다 또 염증 반응과 만성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6. 혈압 조절
히말라야 핑크 소금에 함유된 무기질은 나트륨 수치를 조절해 주고 심박수를 안정화 시켜주는 데 있어 고혈압이나 저혈압 등의 혈압에 관련된 질환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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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드름 치료
히말라야 핑크 소금을 곱게 갈아서 폼 클렌징과 같이 세안할 때 사용하면 항균과 수렴 작용을 하는 천연 각질을 막는 데 도움이 되기에 여드름 치료에도 좋습니다.
● 히말라야 핑크 소금 사용방법
1. 물에 녹여서 천연 가글로 만들어 사용이 가능합니다.
2. 국이나 찌개, 채소나 김치를 담글 때, 생선이나 고기를 구우실 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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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결정이 곱지 않기 때문에 그라인더에 곱게 갈아 사용하면 더 다양한 곳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4. 히말라야 핑크 소금은 다른 소금과 다르게 각종 좋은 성분과 미네랄 성분의 함량이 풍부하기 때문에 입욕제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5. 히말라야 핑크 소금을 곱게 갈아 샴푸에 섞어 사용하면 각질 관리와 두피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_ 히말라야 핑크 소금과 일반 소금 차이
히말라야 핑크 소금은 미네랄 함량이 높고 간수가 없어서 쓴맛이 없다는 것이 큰 차이점입니다 또, 미세 플라스틱 제로로 안심하고 드실 수 있답니다. 800도 고온으로 가열하면 분홍빛을 뛴다고 합니다 그런데 히말라야 핑크 소금은 정제 과정 없이 가공을 최소화하여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다는 점이 일반 소금과 차이점입니다.
_ 이렇게 좋은 히말라야 핑크소금은 사랑채 쇼핑몰에 있습니다 사랑채 마켓과 사랑채 쇼핑몰은 정직한 먹거리입니다 사랑채 쇼핑몰의 히말라야 핑크 소금은 지인들의 선물로도 좋으며 답례품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_ 히말라야 핑크소금 다양한 요리에 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