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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세계 실현과 천일국 주인
2003.07.02 (수)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일본 간부들도 왔어? 「오늘 수택리에서 전체적으로 교육을 할 겁니다. (곽정환)」 전체 교육하나? 「예.」 언제까지? 「전체적으로 수택리에 모여서….」 전체적으로? 수택리에 다 모이나? 「내일 떠난답니다.」 내일 떠나? 어제 모였던 사람 전부? 「예.」 그러면 여기는 간부들만 왔어? 「예. 대륙회장들하고요. (황선조)」 「일본 간부는 오늘 여기 두 사람인가 왔습니다. (곽정환)」 누구? 일본에서? 오야마다하고 누구? 「유 회장하고 세 사람 왔습니다.」 오야마다는 저기 있네. 유정옥! 「예.」 왔나? 「예.」 응.
예수님을 유대 나라의 왕으로 만들어야
자, 훈독회 하자. 어제 어디 했나? 「5월 20일하고 5월 22일 말씀이 있습니다.」 그래, 그거 읽어, 20일 것. (2003년 5월 20일 이스트 가든에서 하신 말씀 훈독)
『……타락한 세계에서 자기 마음대로 결혼한 사람은 돌감람나무입니다. 전부 다 잘라서 가정 중심한, 여러분 일족 중심한 어머니 아버지가 결혼식을 하고 출생식을 해야 됩니다. 아담이 깨쳐 버렸습니다. 아담이 결혼식을 못 했어요. 출생식을 못 했어요. 왜? 땅이 없으니까, 나라가 없으니까. 지금 이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예요? 이것을 다시 재창조…. 세상 세계는 탕감이고 종교권은 회생이에요. 회생할 수 있는, 탕감복귀할 수 있는 안팎을 다 만들었습니다.』
회생이 아니라 갱생이라구요. 그거 고치라구. 회생은 있는 것이, 살아 있는 것이 죽었다가 다시 산 것이지만, 이건 근본적으로 핏줄이 달라지니까 갱생이에요. 재생도 아니고 갱생이라구요. 근본적으로 다르다구요. 회생은 지옥에 갔지만 올라가는 거예요.
『……5월 15일을 넘어서서 제3이스라엘이 한 단계를 넘어갈 수 있는…. 이스라엘에서 집회 한 것이 15일부터였지요. 출발입니다. 미리 다 정해진 거예요. 이렇게 멋지게 다 맞아떨어졌다는 거예요. 유엔을 중심삼고 유엔을 하나 만들어서 아벨 유엔, 종교권을 중심삼고 상원을 만들면…』
이스라엘 나라 독립 50주년 기념일이라고, 50주년?「예. 5월 15일이 독립기념일입니다.」독립기념일! 참, 그것을 볼 때…. 자!
『……해방시켜야 할 제1, 제2, 제3이스라엘 전부 다 선민이 가는 길, 하늘땅을 완전히 해방시키고 모든 것을 한꺼번에 제물로 희생을 빨리 해서, 성물을 불살라 천상에서 본 땅을 하나님이 설 수 있는 땅으로 세워야만 하는 엄청난 사실이 있다는 것, 이것이 공상적이 아니라 이론적이라구요. 이 목사들에게 가르쳐 줘야 한다구요. 선생님의 가르침을 새로이 결심해야 되겠다구요. 가야 할 길이 많은데 너무 칭찬만 해서는 안 된다구요. 빨리, 멀리 못 간다는 거예요. 교만해진다는 거지요. 후원해 가지고 지시하라구요.』
양창식!「예.」저런 훈시를 다 했다구. 그 일을 지금 밀고 나가야 돼. 십자가를 떼어 버리고, 유대 나라 이름을 떼어 버리고, 미국 나라 이름을 떼어 버리고, 한국 나라 이름을 떼어 버려야 돼요. 예수가 죽을 때 유대인의 왕이에요. 유대의 왕은 부모가 키워 가지고 만들어야 돼요. 부모가 아들딸을 왕자로 길러 가지고, 그게 퍼져 가지고 유대 나라의 왕이 되고, 나라가 되는 거라구요. 황족들이 나라(백성)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유엔을 요리 안 하면 안 돼요. 곽정환, 알겠어? 「예.」어제 내가 얘기했는데, 전화 안 받았나? 전화 안 왔어?「예. 안 왔습니다.」그러면 흥태!「안 온 것 같은데요.」어디 갔어? 흥태가 체코의 국가 메시아라구.「김형태입니다.」 체코에 갔나? 왜 안 보여? 안 보인다구, 며칠 동안.「한국에는 왔습니다만….」 왔다가 체코에 갔나? 「어제 집회에 왔었는데요.」 그래서 불러 가지고 말이야….「오늘은 늦어서 안 됩니다.」 오늘 저녁에 박상권하고 얘기해야 돼. 국방부를 중심삼고 유엔 사령부와 연결할 수 있는 후원회를 만들어야 돼. 지금이 좋은 때라구.
평화공원, 해양공원과 산수원(山水苑), 백의민족
박상권은 김정일에 권고해야 할 것이 뭐냐? 지금 선생님이 해양공원을 만들려고 그래요. 북한을 포함해서 전체 3천 개 조금 모자라는 섬이 한국에 있다구요. 그런 나라가 없어요. 참 아름다운 곳이라구요. 또 어족이 제일 많은 곳이라구요. 그러니까 해양공원을 만들어야 하고, 완충지대에 평화의 공원을 만들어야 돼요, 안팎으로.
그걸 유엔과 미국 국방부를 중심삼고 국방장관의 명령을 받아 가지고 유엔 사령부와…. 미국 국회 국방분과위원장이 웰던이에요. 소련을 서른 두 번 갔다 왔다고? 「서른 두 번입니다.」 중국에까지 가서 3백 명의 국회의원들을 만나 말해 가지고 편을 만들고, 북한에도 갔다 오고 다 이래서 외적으로 준비한 것이 충만할 수 있는 천적인 조건이 될 수 있는 입장인데, 이걸 잘 타고 들어가야 돼요. 그 방도를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우리 용평을 중심삼고…. 10년 후에야? 「2010년이니까 7년 후입니다.」 7년 후 그때는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지. 호텔이고 무엇이고 걱정이 없다구요. 그걸 중심삼고 세계 평화운동의 기지로서 만든다고 하면…. 강원도가 제일 경치 좋은 곳이에요. 강원도에 다 있어요, 강원도. 설악산이 어디인가? 경상도인가, 강원도인가?「강원도입니다.」 금강산은? 「강원도입니다.」 강원도! 경치 좋은 곳이라구요.
금강산 하면 옛날에 세계적으로 유명했기 때문에 미국의 부자 록펠러가(家)의 둘째 번 결혼한 사람이 금강산에서 결혼하고 축하하고 다 그런 역사가 있다구요. 세계에 알려진 명승지라구요. 금강산과 설악산이 하나돼야 됩니다. 그러면 국경이 무너지는 거지요.
그래서 앞으로 산수원(山水苑)! 산은 금강산, 설악산이에요. 하나는 태백산맥을 중심삼고 연결돼 있지만, 금강산과 설악산과 연결시키는 거예요. 이게 남편과 아내, 상대적으로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자기한 면은 설악산이 금강산보다 낫다는 거예요. 웅장한 것은 금강산이에요.
공자도 동쪽 나라를 흠모했다구요. 불사약을 구하기 위해서 3천명을 동원한 그런 일도 명승지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백두산이라는 것은 명산으로 알려져 있다구요. 중국이 숭배하는 영산(靈山)으로 돼 있는 거예요.
백두산(白頭山)이라고 이름도 잘 지었어요. 제일 머리 되는 하나님이 제일 머리가 세었을 것 아니에요? 그러니 백두(白頭)지요. 그리고 또 백두산에 천지(天池)가 있어요. 야! 구조적으로 볼 때 백두산의 천지는 물주머니예요. 사람이 물주머니로 돼 있잖아요? 머리도 물주머니의 혜택을 받아 사는 거예요. 모세관 작용에 의해서 발에 갔던 모든 물, 피도 전부 다 어디나 통해야 되는 거라구요.
백두산이니까 몸뚱이도 희어야 되고…. 그래서 백백교가 나온 거예요. 백의민족이 된 거예요. 백도 외백 내백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돼야 된다는, 백백교 교리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백의민족!
통일교회 사상도 그렇지요? 통일교회 사상이 뭐예요? 일심․일체․일념인데, 일념은 뭐예요? 깨끗한 사상 위에 깨끗한 가정이 출발하는 거예요. 깨끗하다는 것은 뭐냐? 태양 빛의 7색이 하나되면 백색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열이 강하게 되면 빛이 나는 거예요. 그것 알아요? 열이 강하게 되면 빛이 나는 거예요. 하나님이 다이아몬드와 같이 나타난다는 그 말은 뭐냐 하면 열과 마찬가지로 빛이 난다는 거예요. 이런 것도 불이 붙는 거라구요, 열을 내면. 열을 내기 위해서는 나무껍질로 하더라도 솜털과 같이 만들어서 열을 내야 된다구요. 껍데기 가지고는 안 돼요. 속이 말라 있는 그걸 가지고 해야 된다구요. 모든 것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래, 백의민족이에요. 여러분 옷을 이제 흰 옷으로 갈아입어야 돼요. 옷이 하얗고, 몸뚱이가 하얗고, 마음이 하얗고, 사랑이 하야니 빛을 발하는 하나님의 상대적이 됩니다. 흥진이도 하나님이 나타나 가지고 다이아몬드 같은 빛이 발하는데 명령하는 그 소리가 자기에게 들어와 자기 의식을 잊어버려 가지고 굴복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경지에 갔다는 얘기를 했어요.
가정당과 평화대사가 해야 할 일
자, 계속해요. 양창식, 알았어?「예.」양창식이 선생님 대신 세계의 움직이는 것을 전부 책임져야 돼. 신문사도 이제부터 30퍼센트예요. 3년 이내에 자립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 목사 대가리들, 정치하는 사람들을 기합을 줘야 된다구요.
어제께 가정당 회장, 총재?「아, 후원회장입니다.」 후원회장! 윤도경?「예.」 그거 잘 움직여야 돼. 통일교회 사람들보다도 말이에요. 통일교회는 뒤에서 봉사해야 되고 그 사람들을 활동시켜야 돼요. 가정당이 뭐예요, 가정당이? 가정에서 돈을 잃어버렸고, 가정에서 아들을 잃어버렸고, 가정에서 집을 잃어버렸어요. 자기 일족을 잃어버렸고, 나라를 잃어버렸다구요.
그러니 가정당하고 평화대사가 그 일을 감당해야 돼요. 통일교회는 돈 없다구요. 선생님이 왕궁을 지을 수 있는 돈을 준비해야 돼요. 나랏님이 즉위할 수 있는 왕궁을 지을 수 있는 돈을 준비해야 돼요. 이제부터 몇억씩 기부하는 사람은 그 왕궁의 초석을 중심삼고 연결된 돌에 다가 이름을 새겨야 된다구요.
자기 재산을 몽땅 바쳐야 돼요. 그 비준을 중심삼고 어떤 나라가 중심 나라냐 하면, 자기 재산을 몽땅, 70퍼센트 이상 그 기간 내에 다 하늘 앞에 봉헌한 사람들이에요. 그런 나라, 또 그런 아들딸을 신에게, 하나님 앞에 바친 나라, 그 다음에 부모까지도 제물로서 바치겠다고, 자기 일족, 왕까지도 제물이 돼 가지고 불구덩이에 들어가겠다고, 대표 적으로 희생하겠다고 할 수 있는 나라가 중심 나라가 돼요. 한국이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작년 미국에서 출발하기 전에 이런 때가 오기 때문에 미국에서 30여년 동안 지내면서 모든 보관해 놓았던 물건을 전부 나눠 줬어요. 열 세 가지?「1,320가지입니다.」 아, 글쎄 종류가 열 세가지? 1,320가지의 모든 것을 전부 나눠 줬어요. 양말까지 나눠 준 거라구요. 수가 모자라게 되면 우드 베리에 가서 선생님이 비축금을 중심삼고 샀다구요. 사 가지고 다 넘겨준 거예요.
그리고 여기에 와 가지고도 8천만 달러 이상 비축했던 것을 다 나눠 줬어요. 그렇게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 아무것도 없어요. 맨 손이에요. 맨손이 되었으니 여기에 물건이 있다면 말이에요, 그 물건은 사탄이 점령했던 것은 사탄세계의 물건이니 불살라야 된다구요. 영계에 가는 사람의 모든 물건을 그래서 불사르는 거라구요. 의인으로서, 성자가 저나라에 가게 되면 남긴 모든 물건을 거룩한 물건이 아니니까, 사악한 물건이니까 사탄세계에 불살라 버려야 된다구요.
앞으로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면 물건을 불사르면 세계가 다 불살라지는 것이 돼요. 탕감복귀해서 완전히 하나님이 주인이 되면 미물의 광물세계부터, 플러스 이온과 마이너스 이온의 광물에서부터 식물 전부 다 거룩한 물건을 불사를 수 없어요. 가게 되면 조상들이 쓰던 물건을 태워 버릴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박물관이 생기는 거예요. 중심 사상을 남긴, 그 나라의 전통적 사상을 남긴 충신․성인․성자의 자리를 연이어 나온 그 사람들을 중심삼고 그 국권을 자랑할 수 있는, 전통을 세울 수 있는 원자재들을 보관하는 박물관에 가는 거예요.
참부모가 쓰던 물건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이 돼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에 있어서 천지부모가 신던 양말 짜박지, 구멍이 뚫어졌으면 그 이상 구멍이 뚫어지더라도 충신이 못 되는 한 그 길을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흥남의 감옥에서 2년 8개월, 3년 가까운 세월 동안 살면서 모든 입던 옷들을 이불과 포대기의 솜을 대치해서 전부 넣어 놓았어요. 포대기는 쭈욱 하면 자루같이 되고 말이에요, 이불도 3년 동안 유산에 타 가지고 면이 누더기가 된 것을 이불 포대기로 깔고 잤다구요.
왜? 앞으로 교육이 필요 없어요. 그것을 보게 되면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모든 전부를 가르치는 것이 돼요. 그런 옷을 입어 가지고 감옥에서 고생하면서도 하늘을 위하여, 인류를 위하여 기도하고, 자기가 제물의 길을 가겠다고 했다는 거지요. 그런 물건을 중심삼고 앞으로에 있어서 민족과 세계 인류 앞에 그 한 점, 한 점 옷을 전부 다 나눠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을 자기 국가 박물관의 보물로서 여기고 이 이상 가는 사람은 하늘나라의 왕자가 되고 왕녀가 되고, 그 계열의 차이에 따라 가지고 하늘나라에서 등위가 결정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선전을 할 수 있는 재료를 잃어버렸어요. 옥세현 할머니한테 무슨 일이 있더라도 갖고 나오라고 했는데, 자기들 비단 옷이니 뭐니 들고 나오면서 그건 버리고 왔어요.
부모님이 갖고 있던 것은 앞으로 명물이 됩니다. 예수님이 쓰던 젓가락만 있더라도 미국 땅하고 바꾸지 않는다는 그런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 선생님이 갖고 있던 물건이 얼마나 귀하냐는 것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그렇습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이 다시는 없어요. 안 나온다구요.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비밀을 알고, 사탄의 비밀을 알고, 역사의 비밀을 알고, 방대한 내용을 중심삼고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고속도로를, 좁은 길을 산을 뚫고 바다에 교량을 놓아 가지고 만들었다는 사실! 수많은 사람이 희생해서, 피를 흘려 가지고 만들었는데 고속도로를 달리는 사람은 이 다리에서 누가 죽었고 이 산등성이에서는 누가 죽었다는 것을 생각이나 해요? 그건 탕감시대의 것이니 생각도 안 하는 거예요. 그건 잊고 가야 돼요.
빨리 달려가는 것은 하늘을 모시고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의 시간을 길게 갖기 위해서라는 거예요. 그래서 빨리 가는 거예요. 왜 빨리 가야 되느냐? 빨리 하기 위한 것은 뭐냐? 1대조에서 끝날 것이 수십 대예요. 귀일수를 중심삼고 수십 대, 수백 대를 거쳐야 되는 거예요. 그런 걸 하기 때문에 빨리 가서 외롭고 불쌍한 하나님을 모시는 효자의 도리, 충신의 도리를 하기 위해서라는 거예요. 아들딸에 있어서는 효자, 충신이 돼야 되고, 상대에 있어서는 열녀가 돼야 돼요. 열남은 필요 없어요. 하나님 자체가 열남이지요.
그래, 열녀를 한국에서는 존중시했다구요. 사탄세계의 악다리 남편한테도 절대복종할 수 있게끔 한국에서 그런 전통을 세워 놓았다는 것이 놀라운 거라구요.
저, 뒤에 들려요? 들려요, 안 들려요?「들립니다.」응?「들립니다.」 들리면 됐어.
모든 만물이 머무르기 원하는 곳
백두산 꼭대기에 있는 것이 천지(天池)예요, 천지. 하늘의 못이지요? 백두산도 하나님을 대신한 하늘나라의 산이에요. 하늘나라의 산에서 하늘나라의, 천지의 물을 마셔요. 그거 얼마나 깊은 데서 샘솟겠어요? 거기에서 세 강이 벌어졌어요. 압록강, 두만강, 그 다음에 송화강이에요. 세 강이 벌어졌다는 거예요. 한 샘에서 삼면을 중심삼고 흐르는 거예요.
백두산 꼭대기에다 앞으로 왕궁 초소를 지어야 된다구요. 거기에서 요즘에는 전기시대가 왔으니까 각 나라와 통할 수 있는, 버튼 하나로 하면 전세계에, 옛날에 봉홧불을 올리던 것이 있는 것처럼 비상사태가 생기면 한꺼번에 알릴 수 있는 거라구요. 어디든지 전선 없이 와이어리스(wireless; 무선)를 통해서 불을 켤 수 있는 거예요. 지금 그렇잖아요? 그럴 수 있는 시대에 왔다구요. 순식간에, 하루면 한 세상의 모르는 것이 없는 시대예요.
천국은 영원한 세계도 모르는 것이 없는 그런 세계라구요. 비밀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게 되면 척 대하면 벌써 알아요. 몇 백년 전 누구고, 나보다 큰 하늘의 충신이 됐는데 어떻게 살았나 대번에 아는 거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벌써 자기보다 높은 이가 있으면 존경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는, 시공을 초월해서 움직이는 것이 사랑이니만큼 세상으로 말하면 몇백년, 몇천년이 문제가 아니에요.
참부모도 그래요. 사랑의 기준에서 역사의 기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참부모예요. 하나님까지도 그 사랑을, 참부모의 사랑을 절대신앙을 가지고 세워 놓아요. 절대사랑, 절대 투입한 그런 공에서 참부모의 사랑을 대할 수 있다는 거예요. 미물의 광물까지도 하나님이 절대신앙을 가지고 지었다는 거예요. 미래에 이 원소들이 합해 가지고 인간이 완성한 후에는 그 원소가 어디 가서 머무를지 몰라요. 그 원소가 머무를 곳이 어디냐? 생식기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아담의 사랑이 합하 생식기가 표준이라는 거예요.
지금 원소가 얼마나 돼요? 108개가 되나? 이런 것이 전부 어디에 가고 싶어하느냐 하면, 식물을 통하고 광물을 통하더라도 좋은 식물을 통해서, 좋은 먹이를 통해서, 소면 소 앞에, 양이면 양이라든가 비둘기면 비둘기라든가 이런 제물 될 수 있는 좋은 짐승을 통해 가지고, 그들의 생식기를 통해 가지고 아들딸을, 좋은 씨를 낳을 수 있는 원소가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광물에서 식물로, 제일 좋은 식물 가운데, 식물은 좋은 동물 가운데, 동물은 좋은 인간 가운데…. 인간은 이가 있기 때문에 무엇이든 다 먹게 돼 있다구요.
하나님이 이를 지었겠어요, 인간 자체가 만들었겠어요? 하나님이 지은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빨이 생기기를, 상어 같은 것은 이빨이 이렇게 물어서 잡아먹기 좋게 생긴 거예요. 인간의 이빨은 어드래요? 부수게 돼 있어요. 자동적으로 환경 여건을 도적질해 먹는 것이 아니에요. 독수리 같은 것의 발을 보면 도적질해 먹기 딱 좋게 생겼어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만물이 어디로 가느냐 이거예요. 새로운 아담 해와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과 아담 해와에 있어서 영계 무형의 신이 유형의 실체로 나타나 가지고 사랑관계를 중심하여, 영육을 중심삼고 연결될 수 있는 사랑의 혈통에 들어가 가지고 그 혈통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의 씨가 될 수 있는 그곳을 향해서 모든 만물은 움직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손끝에 왔던 피도 어디든지 거친다는 거예요. 여기 냄새나는 발에 왔던 피가 머리에 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어때요? 가겠나, 안 가겠나?「갑니다.」 사랑 가운데, 사랑의 생명의 맥박을 통해서 움직이니만큼 사랑의 모체는 그것을 정화시켜 줘야 돼요. 가정의 아들딸 문제, 어려운 문제를 부모들이 정화시키는 것과 마찬가지로, 심장은 죽을 때까지 과격한 일을 해요.
여러분, 맥박이 1분에 몇 번이나 뛰어요?「70번 정도 뜁니다.」 70이상, 80까지도 뛰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심장을 생각하면 불쌍하지요. 내가 이번에 보니 사람들이 수고했어요. 심장을 종횡으로 조각 조각 갈라 가지고 사진을 찍어요. 어디에 흑점이 있으면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딱 금을 그어서 그것만 떼어내게 돼 있더라구요. 그것이 운동하는데 쉴 새 없는 운동을 해요.
인간이 숨쉬는데 몇 번 쉬나? 조그마한 심장이 펌프질을 매일같이 해요. 펌프 아니에요? 펌프질하지요? 선생님으로 생각하게 되면 여든 네 살이 되었는데 얼마나 수고했어요? 그 수고한 것에 비하면 땡땡이 부리고, 섭리의 뜻 앞에 내가 충성했다 하더라도 심장 앞에 미칠 수 없는 부끄러운 결과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이 핏줄이 모세혈관까지 치면 얼마, 몇 킬로미터라구요? 8만 킬로미터, 10만 킬로미터 가까운 길이예요. 그 피가 펌프질하는 데 움직이고 있는 거예요, 심장에 따라 쉬지 않고. 그런 원동력의 희생적 활동 기반 위에 선 인간이 놀고 먹겠다고? 커야지요.
앞으로는 정치 정책이 필요 없어
자, 양창식, 알겠어?「예.」 막강한 힘, 과학의 막강한 경제력, 막강한 정치력이 다 필요 없어요. 앞으로 정치라는 것, 정책이라는 게 필요 없어요. 참사랑 앞에서는 부모가 갖는 그 자리가 정책적인 모든 것이 완결된 자리예요. 하늘나라의 왕의 자리가 국가, 세계 앞에 정책적으로 이미 열매 된 자리예요. 정책이 필요 없어요.
191개국이나 있어 가지고 서로가 경쟁하고 이러고 저러고 하는 것이 사기적 정책이지, 평화요 정의의 정책이 아니에요. 속여먹으려고 그러지요? 안 그래요? 약탈하기 위한, 사탄이 점령하기 위한, 힘을 중심삼고 강제로 점령하기 위한 그 방향에 보조를 맞추는 것이에요. 그러니 191개 유엔 가입 국가의 정책이 다르다는 사실은 용서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상헌 씨가 통일사상이니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나중에 정치 문제가 제일 문제되었던 거예요. 그 문제를 중심삼고 고민했어요. 선생님은 벌써 알지요. 무엇을 물을 것인가 알지만, 몇 번도 물어 보고 싶어하니 영계에 가기 전 3년 전에 선생님이 얘기해 줬어요. 정책이라는 것이 없어져야 한다는 거예요.
핏줄에, 피에 정책이 있어요? 피가 달라져야 되나? 오(O)면 영원히 오지, 비(B)면 비고, 에이(A)면 에이지 그것이 달라져요? 달라질 수 없어요. 피 자체는 공동 분배예요. 어디에 결여돼 있는 것을 보강 보전할 수 있게 해 가지고, 적혈구 백혈구도 그걸 도와주기 위해서 있는 거라구요.
그래, 정책이 필요 없다구요. 알겠어요?「예.」 보다 위할 수 있는 이런 마음을 가지면 정책이 필요 없습니다. 지금 세상에서는 자기가 착취하고 강탈하는 놀음을 하지요? 언제든지 부잣집 창고는 겨울이 될 때는 차지만, 봄이 돼 가지고 새로이 시작할 때는 다 비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요. ‘흐읍’ 하고 숨을 들이쉬어서 찼으면 그 다음에는, 밭갈이하려면 다시 먹을 것을 대신 대줘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10분지 1 헌금하던 것을 3분지 1, 33.333퍼센트, 33을 연결시켜야 되는 거예요. 33수가 6수가 되는 거예요. 모든 3대, 소생․장성․완성이에요. 그것이 끊어지지 않아요. 3 3 3 3 3 3… 이렇게 영원히 계속하는 거예요.
모든 천치 이치가 그렇게 돼 있다는 사실을 볼 때, 거기에 역설적이요 역리적인, 반대적인 자리에 서는 것은 천운이 몰아내요. 천운이 몰아내는 거예요.
우주는 위하는 사랑의 도리의 길을 따라 움직여
지금 선생님이 어려운 입장이라구요. 보라구요. 선문대학도 명년 가을 전에 전부 다 지어야 되겠고, 북한 문제도 자동차 공장도 그렇고, 또 이제 가정당 문제로 돈도 누구보다 더 많이 써야 되는 거예요. 미국과 일본이 도와야 돼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야당 여당 돈 주고 살 수 있는 거예요. 돈 주고 살 수 있어요.
그거 윤정로가 생각했어? ‘형님, 그거 얼마나…. 어려우니까 내가 도와줍니다. 동생이 도와야 되지 않겠소?’ 도울 수 있어요. 막내가 돈 있으니까 줬다고 해서, 그걸 받아쓴다고 해서 죄가 안 된다구요. 거기에 막내가 정권을 탈취하기 위한 욕망이 없는 한 그것은 죄가 안 되는 거예요. 어디까지나 선해요.
물이 흘러가는 것을, 흐르는 물의 그 흐름을 누가 조정할 수 없어요. 그냥 흘러가면 되는 거예요. 우주는 사랑의 도리, 위하는 길을 따라 가지고 움직이는 순리(順理)라는 것이 있어요, 순리. ‘순할 순(順)’ 자에 평탄할 길(理) 아니에요? 순리예요. 그래, 춘하추동이 그냥 그대로 돌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숨쉬는 것도 순리라구요. 받았으면 줘야 되는 거라구요. 코도 그렇지요? 눈도 그렇지요, 까박까박 하는 게? 전부 다 그래요.
우리 사람의 마음도 그래요. 마음은 몸을 위해서 밤이나 낮이나 지켜 줘 가지고 각성시키는데, 밤에 무슨 나쁜 마음을 가지면 ‘네 이놈의 자식!’ 하고 충고해요. 그 충고하는 것을 막아 버리고, 세상 기반이 사탄 기반이 돼 있으니 사탄 기반의 초소가 되고 사탄 기반의 울타리가 되기 위해서 몸뚱이가 그러면 그 몸뚱이를 이길 수 없으니 몸뚱이에 굴복해 가지고 죽은 듯이 가만히 있는 거예요. 가만히 있지만, 사람이 선할 수 있는 가능성만 있게 되면 조금만 까딱해도 벌써 충고해 가지고 못 가게 한다는 거예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벌써 알아요. 가다가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틀린 길은 대번에 알아요. 마음은 무엇보다도 먼저 있다구요?「하나님!」 하나님보다도 먼저 있고, 그 다음에는 부모보다도 먼저 있고, 그 다음에는 스승보다 앞에 있는 거예요.
그런 좋은 보물단지를 갖다 심었는데, 그것을 깨쳐 먹고, 그것을 팔아먹고, 그것을 여지없이 누더기 보따리로 만들어 가지고 모양도 형체도 없게끔 만들어 놓았으면 그거 지옥 가야지요. 쓰레기통에 들어가야 된다는 것은 정론적인 결론이에요. 거기에 이의가 없어요.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오늘 훈독회 못 하겠구만. 양창식, 알겠어? 「예.」무슨 양 자? 「‘물 가 양(梁)’ 자입니다.」 ‘청계천 양’ 자예요. 사흘 전에 청계천을 혁명한다고 하는데, 내가 생각할 때 낚시질을 할 수 있고, 배를 띄워 가지고 서울의 역사를 읊고 한국의 역사를 읊으면서 교육할 수 있는 자연적인 전당이 되면 좋겠다고 그랬다구요.
요즘에 한국에 보게 되면 무슨 천, 저쪽에? 「중랑천입니다.」 중랑천에는 잉어들도 많고 가재도 많아서 잡아 가지고 먹는다나? 「고기가 삽니다.」 고기가 사니까 한국이 부활할 때예요. 한국 땅이 부활할 때예요.
이런 얘기를 하는 것보다 훈독회 하자. 양창식, 알겠어?「예.」 양창식! ‘청계천 창’ 자야. 양 자라구. 창식, 푸르러 가지고 개조해야 된다, 좋은 씨를 갖다 자꾸 강가에 심어라 이거야. 양창식 아니야? 미국이 어디 남길 수 있는 물건이 있어? 아들딸이 쓸 데 있나, 여자가 쓸 데 있나, 남자가 쓸 데 있나?
핏줄이 달라졌으니 핏줄을 바꿔 가정을 창조해야 할 통일교인
앞으로 세계 사람들은 미국 여자와 결혼 안 하려고 한다구요. 천사장 맏딸이니까 후레자식이에요. 부모가 없는 것을 후레자식이라고 그래요. 메시아는 종교를 세워 가지고 후레자식에게 아버지를 찾아주고, 남편을 찾아주고, 아들을 찾아주고, 효자의 가정을 만들기 위한 거라구요. 후레자식을 씨받이해서 접붙여 줘 가지고 씨를 만들기 위한 그 놀음이라구요. 딱 그래요.
이스라엘 나라가 그 놀음을 하려다가 실패했기 때문에 재림주가 와야 된다 이거예요. 재림주라는 말은 이스라엘 자체가 실패했다는 말 아니에요? 재림주가 와 가지고 유엔까지 한 나라, 한 일족을 만들고, 사랑을 중심삼은 문화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갈 길이 하나이지 둘이 아니에요. 출발과 가는 길과 목적이 하나지 둘이 아니에요. 출발했으면 갈 길을 모르는 사람은 미치광이가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출발을 잘 알지요? 핏줄이 달라졌으니 핏줄을 바꿔 가지고 내가 가정을 창조해야 돼요. 누가 해주지 않아요. 독자적인 창조주에 달려 있는 거라구요.
부모도 낳아 주면 부모 책임 다한 거지요? 씨를 만들어서 낳아 줬으면 옥토든 자갈밭이든 뿌려진 거기에 있어서 열매를 맺느냐 못 맺느냐 하는 것은 그 자체의 몫이지, 부모가 책임질 수 없는 거예요. 세상 이치가 그래요. 순리! 해봐요. 순리!「순리!」 순리와 천리는 마찬가지예요.
천(天)이라는 것은 두 사람이 가는 길, 그게 천리예요. 순리라는 것은 혼자도 간다구요. 개성진리체라는 거예요. 그게 다를 뿐이지 가는 것은 마찬가지예요. 아침을 좋아하고, 점심을 좋아하고, 저녁을 좋아하고, 밤에는 모든 동물들이 자는데 식물은 자라요. 그렇지요? 그걸 고맙게 생각해야 돼요. 이슬이 안 내리면 어떻게 돼요? 사막 같은 데, 요전에 내가 이스라엘을 순회할 때 가 보니까 반 사막지대이니만큼 말이에요, 낮에는 더워 가지고 모래사장이 햇빛을 받아 가지고 뜨거우면 딱 그래요.
그러니까 수박 넝쿨을 보더라도 요래요. 수박 넝쿨이 이래 가지고 낮이 되면 쪼그라들어 가지고 잎사귀도 없이 줄거리만 있어요. 그것이 밤에 커요. 야! 일조량이 많기 때문에 그 열매가 큰 것이 한국에서 큰 수박보다 작지 않아요. 그게 얼마나 맛이 있는지 몰라요, 달기가. 밥보다 맛있고 점심밥, 저녁밥보다 맛있어요. 그 수박 하나 있으면 언제나 수박만, 아마 한 달은 수박만 먹고 살 수 있어요. 그렇게 달다구요. 밤에 크는 거예요, 밤에.
아이비 리그 학생 조직을 만들어라
자, 양창식!「예.」미국의 책임이 커. 가만 보니까 그 목사들을 중요시해 가지고 목사들한테 쩔쩔매더구만. 내가 ‘라스팅 러브 컨퍼런스’를 한 지 3년째 접어들었는데 말이야, 빨리 빨리 아이비 리그 학생운동 결속하라고 했는데, 목사들 때문에…. 목사들도 뭐 자기가 다 했나? 그것이 지금 이번에 조직 만들기 위한 거라구. 알겠어?「예.」 거기에 참석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해야 되겠습니다.」
미국 사람들, 본때 있는 녀석들 데려오라는 거예요. 아이비 리그에서 교수가 열 사람 오니까 대학가에 들어가 가지고 교수 한 사람에 세 사람만 있으면, 열두 사람만 있으면 학생회 조직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세 사람만 되면 자기 학교에서 친구 하나 둘씩만 하면 문제없이 학생운동을 세계적으로 벌려놓을 수 있어요. 세계의 명문 대학가를 중심삼고 조직을 만들었으면, 벌써 3년 됐는데 유엔을 공략하는데 얼마나 좋았겠나?
청소년들이 나라를 마음대로 끌고 다니잖아요? 윤정로! 그래, 안 그래?「그렇습니다.」미국에서 그것을 할 거라구요. 공산당을 교육해야 돼요. 원리 교육하고 승공이론서부터 다시 교육해야 돼요. 알싸, 모를 싸?「알겠습니다.」
청계천에 호수가 생겨나 가지고 놀이터가 되고, 주변에 있던 동물들도 그 물을 마시기 위해서 밤에 살금살금 와 가지고, 북악산 북한산의 샘터보다도 청계천에서 그럴 수 있게 되면 그거 얼마나 아름다운 화합의 개천이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왕궁은 반드시 호수를 중심삼고 거기에 그 나라의 귀한 것들, 귀한 고기들을 잡아다가 길러야 돼요. 동양에서는 잉어!
양창식이 책임이 커요. 알겠나?「예.」내가 전에 암펌이라고 그랬지, 암펌? 얼굴이 암펌같이 생겼기 때문에 사냥은 밤에 해야 돼. 남들이 잘 때 한 시에서부터 네 시 전, 밝기 전까지 말이야. 그래, 4백 리 길을 더듬어야 먹게 돼 있어. 좀 해 가지고는 호랑이가 낮에 먹이를 잡아먹지 않아.
호랑이도 냄새를 맡지만 말이에요, 호랑이는 습지, 7부 능선 이하를 안 내려가려고 그래요. 이슬을 싫어하거든. 발이 젖는 걸 싫어해요. 발이 젖으면 바위 같은 데를 갈 때 미끄러지겠어요, 안 미끄러지겠어요? 미끄러진다는 거예요. 발톱이 그렇기 때문에 꼭대기에 사는 거예요.
모든 것이 개성진리체로서 생태적인 환경이 천만 가지 종류이니 천 만가지가 다 달라요. 그래, 강에 가도 3년만 고기를 잡고 해보면, 그곳에서 무슨 고기를 잡았던 그때에 가면 꼭 그 고기를 잡아요. 날짜도 1주일, 2주일 지나지 않아요. 2주일이 지나면 계절이 달라져요. 삼 칠일이 되면 계절이 달라져요. 온도가 달라지는 거예요. 틀림없이 그런 종류가 모여 사는 거예요. 그래, 끼리끼리 살아요. 영계도 마찬가지라구요. 끼리끼리예요. 기독교에 속하고, 다른 종교에 속하고. 알겠나, 양창식?「예.」
신문을 활용해 세계를 때려잡고 악다리 정치인들을 때려잡자
이제 젊은 사람들을 규합해서 이번에 데리고 가 가지고는…. 이제는 유엔 공작이에요. ‘유엔이 잘못하니 유엔 철폐다!’ 데모하라는 거예요. 미국도 요전에 신문에 났다는 보고를 들었는데, 효율이, 유엔 철폐하자는 내용이 신문에 나온다며?「예. 그렇게 사설에 칼럼니스트가 쓴 게 나왔습니다.」그것이 자꾸 나와야 돼. 우리 유 피 아이(UPI) 통신사, 워싱턴 타임스가 몇 번만 하면 벌커덕 뒤집어져요. 뒤로 물러나는 거예요.
곽정환도 신문의 위력을 몰라. 아나? 워싱턴하고 하나돼 가지고 속속들이 어디든지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시 아이 에이(CIA; 미중앙정보국)든 에프 비 아이(FBI; 미연방수사국)든 케이 지 비(KGB; 구소련국가보안위원회)든. 둘이 하나되게 되면 안팎으로 몇 개 나라를 때려잡아야 돼. 미국 내에서 악다리 같은 정치인들을, 후라이 정치인들을 때려치워야 돼요. 그럴 때가 왔어요. 지금까지 내가 그것 만들기 위해 돈을 얼마나 투입했어요? 한번도 써먹지 못했어요.
보라구요. 20년 동안 열 세 번밖에 안 갔다는 사람이 주인이 될 수 있어요? 왜? 워싱턴 타임스만 가게 되면 모든 언론계가 ‘문 총재는 저렇게 왜 자주 가느냐?’ 하고, ‘그 결과, 모든 지시하는 내용이 미국을 요리하고 세계를 요리하는 것이다.’ 그래요. 그런 결과가 나타나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가 명실공히 1,772개나 되는 신문사가 전부 리버럴한데 워싱턴 타임스 하나예요.
‘그래, 너희들과 싸워 보자, 누가 이기나. 너희들은 가치적 내용이 없고 전통적 건국사상, 가정 정착할 수 있는 사랑이 없다. 사상이 없다.’ 이거예요. 그건 하나님만이 갖고 있는데, 그걸 맛본 사람은 어디 뒤로 돌아서 가라고 해도 안 돌아가요. 통일교회에서 돌아가라고 해도 안 돌아간다구요.
황선조!「예.」이름이 선조예요. 저기는 양창식, 여기는 황선조, 그 다음에 유정옥이에요. 무슨 유 자야? 「‘묘금도 유(劉)’입니다.」 묘금이란 무슨 뜻이야? 모범 된다는 뜻도 있잖아? 우리가 알기는 ‘모범 유’로 알고 있다구요.
그래, 통일교회 유 협회장을 대리해서 해와국가를 천사장 대신 세례 요한으로 책임지게 한 거예요. 유 서방을 일본 나라에 보내 가지고 그걸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어려운 고비가 있었어도…. 지금도 어렵지. 유대행이니 쫓아내려는 모략 중상하는 것이 있다구요. 그것이 있어야 돼요. 국회에서부터 들고 살아 가지고 전부…. 그때는 빨리 하와이에 기반을 닦아야 된다구, 이 사람아. 그것이 사는 놀음이야. 닻줄이야, 닻줄.「예.」 그거 다 잊어버리고 있어.
또 한국에 대해서는 아시아, 중국과 소련을 연결할 수 있는 건 일본 자체는 못 해요. 석준호가 돼 있어요, 한국 사람이. 그걸 연결시켜야 돼요. 미국에 닻줄을 놓고 소련과 중국에 대해서 하려고 하는데, 지금 그것은 간단해요. 일본 식구를 시켜 가지고 소련과 중국에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를 합한 신문사를 만들 수 있게끔 해주면 말이에요, 중국이 걸려들고 소련이 걸려들어 가요.
워싱턴 타임스에 대해서 ‘간절히 간절히 비나이다. 문 총재님, 워싱턴 타임스와 같이 중국과 소련에 신문사를 만들어 주면 천하를 통일하기 쉬울 텐데, 왜 안 합니까?’ 그래요. 그래서 미국의 썩어진 돈을 자꾸 투입한다 이거예요. 투입하는데 열매를 거둘 수 있을 때까지 투입해야 되겠어요, 꽃필 때 그만두어야 되겠어요? 양창식!「열매를 맺혀야 되겠습니다.」그럴 때예요.
지금 할 일은 유엔 공략과 제1이스라엘 갱생운동
사냥은 암펌이 하는 거예요. 먹여살려야 돼요, 세계를. 그거 틀림없다구요. 다음의 대통령을 내가 80퍼센트 만들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레이건을 대통령 만들고 부시를 대통령 만들고, 이번에 더블유(W) 부시 대통령도 내가 만든 거예요. 3만 명 이상의 고급 사람들을 교육시켜 가지고 한 거라구요.
지금도 그래요. 뭐 민주당이든 어디든 큰소리냐 이거예요. 문 총재를 누가 자극시키기 위해 선발대로 나가느냐 이거예요. 레이건 대통령이 그때 선거할 때 공화당이 포기한 곳이 뉴욕 시, 그 다음에 6대 도시예요. 일곱 곳의 간판을 다 떼어 버린 거예요. 그걸 내가 인수해 가지고 뒤집어 박았어요. 그것이 근세의 미국 선거사에 수수께끼예요. 어떻게 그걸 했느냐 이거예요. 그런 걸 다 모르지요.
뉴스 월드를 중심삼고 레이건 대통령…. 시간이 동서가 세 시간 차이 있어요. 동부에서 ‘레이건 랜드 슬라이드’ 라고 사태가 나 가지고 ‘레이건이 대통령 됐다!’ 하니까 서부는 그냥 그대로 넘어간 거예요. 그러니까 뉴스 월드가 선거 결과에 대해서 쓸 때 최고의 글자를 박아 가지고 ‘대통령은 결정적이다!’ 하니까 서부는 바람이 들어가 가지고 완전히 포위돼 가지고 당선된 거라구요.
프레이저 그놈의 자식을 때려잡았어요. 프레이저 그 자식이 중간에 자살했지? 자살했다구요. 고층 빌딩에서 떨어졌어요. 그래요. 우리와 싸워 가지고 자기가 먼저 망해요.
자, 그렇게 알고…. 양창식, 한국 대표도 왔었지?「예.」 일본 대표도 왔더랬지?「예.」 세계적인 곽정환도 왔더랬지?「예.」 미국 양창식이 모여 가지고 이거 워싱턴 공략이에요. 워싱턴 타임스 주 사장이 책임 못 했어요. 이번에 안 가져오면 안 될 뻔했지? 가자마자 조치해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하고 유 피 아이를 중심삼고 언론인대회를 했는데,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일주일 했나, 며칠 했나?「8일 했습니다.」 그 기간에 있어서 완전히 세뇌했어요. 체제가 달라졌어요. 유엔을 공략할 수 있는, 완전히 레일을 깔아놓고 기관차를 발동을 걸어 가지고 출발하는 거예요. 지금 여러분은 뭘 모르고 있지만, 불티나게 투쟁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는 그 넘어간 이후의 세계에 가야지요? 유엔 공략이 끝나면 어떻게 할 테예요? 그게 뭐냐 하면,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이거예요. 만민 전부가 제1, 제2이스라엘 아들딸이 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역사의 청산자로서 설 수 없기 때문에 유엔을 만들어 놓고 할 일이 그거예요. 싹쓸이해야 돼요. 축복을 순식간에 해야 돼요. 뭐 7개월도 안 걸리지요.
7주간에 30억 인류를 축복할 수 있고, 통일교회 수십년 명령했어도 못 한 것을 순식간에 한꺼번에 다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1개국 중심삼고 형제의 출생신고, 어머니를 부모의 자리에 세울 수 있어 가지고, 거꾸로 거꾸로 이래 가지고 조상의 아들딸을 입적시켜 가지고 왕의 자리에 세우는 축복이 얼마나 힘들어요?
나라를 세계에 접붙여야 되고, 세계 자체도 수많은 나라가 아니에요. 전부 다 하늘나라에 접붙여야 되는 거예요. 유엔이 국가를 대표하니 하늘나라의 유엔과 땅의 유엔, 영적 유엔 통일과 육적 유엔 통일, 하나 됨으로 말미암아…. 그거 하나될 수 있는 것은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도 못 하고 어느 누구도 못 해요. 문 총재의 사명이에요.
이번에 이라크 사태도 가만히 보니까 선생님이 말한 대로 되지요?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가정에 있어서 옆방의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종교가 다르기 때문에 아버지가 아들을 죽이고, 아들이 아버지를 죽여요. 남편을 죽이고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거기까지 가는 거예요.
가인이 아벨을 죽이지 않았어요? 복수전을 하게 되면 거기까지 가기 때문에 큰일나요. 그때 가서는 수습할 도리가 없으니 요때가 전환시기니까 종교연합과 십자가를 떼는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뗀다는 것이 기독교 전체에 있어서 네로가 로마 도성에 불 놓은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그런 뭐 굉장한 사건이라구요.
미국의 외적 가인을 굴복시켜서 내적 가인을 굴복시켜야
그래, 십자가를 떼는 데 있어서 대가리에 있는 녀석들은 말이에요, 반대예요. 지금까지의 자기 권위와 자기 위치가 무너지니 불쌍해도 반대해요. 이놈의 자식들, 도적놈의 새끼들이라구요. 그래, 종교권을 세워 가지고 정치의 힘으로써…. 정치가 종교 대가리를 끝까지 청산해 줘야 되는 거라구요. 알겠나, 양창식?「예.」 더블유 부시 행정부가 그거 해야지.
외적인 가인을 굴복시켜서 내적인 가인을 굴복시켜야 돼요. 내적 가인은 종교권의 천사장이지요? 꼭대기가 전부 반대하고 있어요. 꼭대기가 반대하지?「예.」 이놈의 자식들! 곽정환이 똑똑히 알라구. 그러니 종교권을 빨리 하지 않으면 부시 행정부가 곤란하다는 거예요. 부시 암살사건, 부시 가문의 추방사건과 더블유 부시를 어떻게 제거하느냐 하는데, 문 총재를 제거하는 몇십 배 가중한 놀음이 벌어진다고 보는 거예요.
문 총재는 잡아죽이지 못해요. 장성기 완성급을 넘어설 수 있는 내용을 갖고 있기 때문에 고생은 하지만 죽이지 못한다구요. 그래, 소련 감옥까지도 갈 줄 알았는데 미국 감옥으로 끝났어요. 소련에 가게 되면 뭐 틀림없이 죽이려고 하지요. 생매장도 하려고 할 거라구요.
그런 싸움이 끝나지 않았는데, 적군파 25명이 문 총재를 암살하기 위해 나오다가 잡혀 가지고 재판 도중인데 소비에트에 가겠다니까 얼마나 시 아이 에이(CIA)도 그렇고 얼마나 충고를 했는지 몰라요. 가야 돼요. 싸움이 끝난 후에 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김일성을 가서 만났지요? 그래, 고르바초프를 만나자고 한 거예요. 어디 안 만나 주나 보자 이거예요. 대통령 하던 사람, 부대통령 하던 사람 50여 명을 데리고 갔어요. 아무리 해봐라 이거예요. 곽정환, 갔었나, 그때? 「예. 모스크바는 갔습니다.」 그때 ‘아이구, 문 총재 뭐 수상도 못 하고 왕도 못 했던, 대통령도 못 했던 사람이 고르바초프 대 통령을 만나러 가는데, 문 총재는 앞에 고급 벤츠를 타고, 대통령들은 버스에 태워 데리고 가려고 해? 세상에 위신이 상한다.’ 그래서 ‘이놈의 자식들, 위신이 상하거든 버스 타지 마!’ 하고 문을 나서니까 서로가 대가리를 휘젓고, 반대하던 녀석들이 먼저 가 타더라구요. (웃음)
싸움이에요. 끝까지 싸움이에요. 그 말을 내가 안 하지요. 그런 놀음을 해서 이익 되는 게 뭐 있어요? 언론계가 무섭다는 걸 내가 알아요. 모스크바에서 내가 한 일, 김일성이 만난 일은 간단한데, 이거 동으로 뻗치고 서로 뻗치고 남으로 뻗치고 북으로 뻗치고 뒤섞어 놓아요. 내가 없으면 자기들 주장이 나라마다 각 나라, 수백 나라가 전부 달라요. 언론계 방향을 어떻게 바로잡아 줘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혼란에 혼란, 유명해지는 그 판도에서 세계적 대회를 하면 할수록 혼란이 벌어지니 정당할 수 있는, 여명을 맞아 가지고 태양이 어디 있는지 방향을 알고 맞이할 수 있는 준비 태세를 어두운 세계에서는 할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다 망하게 돼 있어요. 태양을 앞으로 맞아야 하는데 태양 뒤에 서 있으면 태양의 힘이 밀어치우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시대 변천의 경계선을 알고 넘어서는 챔피언
선생님이 유명한 것은 뭐냐? 때에 대한 시대 변천, 그런 경계선을 중심삼고 넘어설 수 있는 데는 챔피언이에요. 탕감복귀라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때를 잘 잡았지, 곽정환?「예.」 그런 때는 선생님이 필요하지?「절대적이시지요.」절대적인데, 이제 곽정환이 해 가지고 아들 딸, 조상까지 3대가 이 일을 해 가지고 곽정환을 세우면 곽정환도 날라리 꾼이 된다는 거예요. 아버지가 살고 충신, 대통령 해먹을 수 있는 아들딸이 있거든 팔려간다는 거예요. 가문을 망치겠느냐, 우리 혈족을 망치겠느냐 이거예요. 아직까지 통일교회는 그 기반에 나가지 못했기 때문에, 비교하게 되면 자기 입장이 크기 때문에 문 총재를 중심삼고 반역할 수 있는 한 장면도 있을 것이다 보는 거예요.
경상도 패가 떼거리 되고 전라도 패, 충청도가 떼거리가 된다면…. 평안도 사람을 출세 안 시켰어요. 맹호출림(猛虎出林)이라고 그러지 않아요, 평안도 사람을? 그래요.
여러분, 사자를 보면 말이에요, 이빨이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아프리카의 들소 같은 것도 얼마나 커요? 그런 걸 뒤로 따라가 가지고 궁둥이를 발톱으로 이렇게 해 가지고는 물게 되면 동맥을 물어 가지고, 이빨로 물어 가지고 달려가면서 안 떨어져요. 그러니까 주저앉으면 그때는 끝나는 거예요. 머리의 힘, 입의 힘이 그러니까 잡아먹을 수 있는 거라구요.
박구배!「예.」 누가 그랬나? 박구배가 얘기했나? 180킬로그램 되는 마운틴 라이언이라고 미국에 가게 되면 있다구요. 그것이 8백 킬로그램 되는 앨크를 잡아먹어요. 2백 킬로그램도 안 된다나? 180킬로그램 그런 놈이 8백 킬로그램 되는 것을 잡아먹는 거예요.
그거 누가 얘기했나? 효율이가 얘기했나?「내셔널 지오그래픽 그 테이프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야, 나 그렇게 잡아먹는 것을 한번 봤으면…. 미국에 있어서 로키 마운틴에 살고 있는 마운틴 라이언이 사람을 잡아먹고 사람이 사는 부락까지 따라다니고 다 그랬다는 말을 들었어요. 야! 무기 중에 그런 무기가 없어요. 몇 배예요, 그러니까? 3배, 5배 되는 것을 잡아먹어요.
여러분, 통일교회하고 유엔하고 비교하면 몇 배예요? 윤정로, 몇 배나 되겠나? 내가 그걸 볼 때 마운틴 라이언 이상 10배, 100배가 되더라도 해치워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건 독살이라는 거예요, 독살. 주사약!
참사랑의 주사약은 안 들어가는 데가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감옥에서 살인자도 얘기를 하면 눈물을 흘리고 종이 되겠다고, 제자가 되고 무슨 명령이라도 하겠다고 했어요. 내가 댄버리에 들어가 있을 때 18명이 결속해 가지고 문 총재 탈옥 준비를 다 해놓았 더라구요. 자, 그런 것은 얘기해야 통일교회 역사에 남을 것이 못 되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해요.
일본의 재벌들이 도울 수 있는 비밀결사의 기반이 돼 있어야
세계일보, 종교신문…. 종교신문은 요즘에 잘 되나? 사광기!「예.」 종교신문이 필요해?「종교신문 잘 하고 있습니다.」 아, 필요한가 말이야. 잘 하고 있는데 말이야.「예. 필요합니다.」 돈 버나 그 말이야! 「종교신문이 돈은 못 법니다.」(웃음)
교학신문이지, 교학?「전교학신문입니다.」 전교학은 이름이 뭐예요? 전국교수학생 신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 세계적인 우리 신문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교수들이 움직이고 학계가 움직이는 것을 적나라하게 쓰는 거예요. 교수들도 학교 문제시되는 것은 전교학신문을 찾아봐야 된다구요. 그래서 만든 거예요.
세계일보는 여성지, 옛날에 손대오가 만든 것이 있지? 손대오, 손대 지 마오, 어떤 거야? 손 잘못 댔어, 잘 댔어? 아, 물어 보잖아?「<세계여성>요?」 아, 세계일보 뭐인가 책임지지 않았어? 사장이었나, 그때? 「편집인이었습니다.」 응? 「편집인, 주필 했습니다.」 주필이 전체 책임지잖아? 「사장이 전체 책임지지요, 언제나.」 사장이야 정책적 외교 문제지, 기사를 쓰는 것은 자기가 쓰는 것 아니야?
레이건이 대통령직에서 떠날 때는 워싱턴 타임스를 팔라고 그랬어요, 자기가 주필 하겠다고. 신문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때 빚지고 한 것이 지금까지 문제돼 있잖아요? 그걸 물기 위해서 얼마나 내가…. 일본이 수고했어요.
앞으로 일본 세계일보를 한국의 언론계가 세계에 유명한 일본의 아사히니 요미우리 이상 만들어 줘야 돼요. 나는 그걸 생각하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어디 보자. 껍데기를 벗겨 가지고 뼈다귀를 간판 심어 가지고 통일교회 밭갈이 할 수 있는 가래를 만들고 삽을 만들어 써야 되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이 말은 뭐냐? 유정옥, 알겠어?「예.」 지금 제일 어려운 때예요. 재벌들 가운데 3분지 1이 재벌을 팔아 가지고 문 총재를 돕자고 할 수 있는 비밀결사의 기반이 돼 있어야 돼요. 그것이 안 돼 있지? 안 돼 있지?「예.」 그렇기 때문에 비서들을 잘 길러 가지고 재벌에 집어넣었어야 돼요. 여자 비서들, 미인 비서들! 그러면 3대가 가기 전에 며느리가 되든가 마누라가 되든가 다 만들 수 있을 거예요.
통일교회가 어디 안 들어가 있는 데가 없어요. 선생님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소련에 지하 선교국을 만들어 가지고 돈을 지불하기 위해서 세상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모른다구요. 그걸 시 아이 에이(CIA)가 알았으면 어떻게 되었겠나? 케이 지 비(KGB)가 알았으면 어떻게 되었겠나? 그렇기 때문에 소련 접경에서 여우 사육도 하고 별 의별 사육을 다 했어요. 산을 찾아다녀야 돼요, 사육을 하려니까. 산을 찾아다녀야 돼요. 이래 가지고 그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산 사람들 이 뭐 도시 사람과 얼마나 거리가 멀어요?
정신들 차리라구요. 오늘 이제 새 출발을 해야지요. 알겠나?「예.」 자, 계속하자!
가정 정착을 하는 데는 정치와 관계없다
『한국 말에 ‘아무케나,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지금 때는 중간에 통일교회 들어온 사람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 사탄세계에 들어가 서 동참하고 같이 살고 술을 하고 담배를 해도 밤에도 낮에도 끌고 올 수 있는…』
나케무아라구요, 나케무아.「나케무아!」 그거 무슨 말이에요? 아무케나가 여러분 편에서 하면 ‘나케무아’예요. (웃음) 선생님의 전문어가 됐어요. 아무렇게나 안 된다 이거예요. 사탄세계도 망하는 것이요, 하늘세계도 망해야지요. 아무케나 안 돼요.
선생님이 이상하지요? 자기들이 별의별 생각을 다 했던 것 생각나요? 천일국이란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다라는 말도 얼마나 멋져요? 주동문, 안 왔지, 이번에?「예.」 주동문이 하루는 나보고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래요. ‘천일국 이름지어 준 것 고맙습니다. 미국에 정교분립이라는 말이 정오정착과 같이 돼 있는데 이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가 하늘나라라는….’ 성경에 두세 사람이 모이면 하나님이 같이하겠다고 했으니 어쩔 수 없어요.
그래, 가정을 중심삼고 정착하는데 정치하고 무슨 관련이 있느냐 이거예요. 정치 생각하지 말라구요. 곁에도 가지 말라는 거예요. 이건 하늘나라예요. 하늘나라 대사관이에요. 평화대사가 뭔 줄 알아요? 예수님 앞에 사도들을 말한 거예요. 사도들 120명을 만들어 가지고 로마를 요리하기 위해 보내야 된다구요. 사두(司頭, 使頭)라는 말을 알지요, 사두? 이제 사두가 나와요, 사두.
국가를 넘어가서 유엔을 중심삼고 새로이 제2이스라엘권 통일천하가 되면 사두시대에 들어가요. 사두라는 말은, 사도(使徒)의 머리(頭)가 예수님 아니에요? 안 그래요? 예수를 해원해 줘야 된다구요. 그런 것까지도 생각하려니 얼마나 선생님이 고생이에요?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하늘이 수련을 시키는 거예요. 공산당 감옥에 가 있으면서 공산당 조직을 대개 알았지만 세부적인 것은 몰랐는데, 세부적인 조직적 체제까지 결집돼 있는 것이 감옥 조직이에요.
자, 세 나라 사람이 하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이 하나돼야 돼요. 언론계라든가 국가의 모든 전체에도 영향을 끼쳐야 돼요. 자!
밀사에서 주인, 주인에서 스승, 스승에서 부모가 돼야
『……선생님 아들딸들도 실수했는데 성인과 살인마를 함께 축복해 주고 그랬으니 선생님 아들딸들도 용서해 줄 수 있는 길이 생긴다, 그래서 36가정 중에 원수들까지도 만물의 날에 내가 여기 있으면 36가정 부인들을 데려다가 수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원리 중심삼고 역사를 분석, 해명해 가지고 정도를 세울 수 있는, 그러니 수고하고 개척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워요? 보다 투명하게 투입하고 잊어버릴 수 있는 사람이 주인이 되어서 나라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해서 중심의 자리에 서 가지고…』
그래서 선생님이 아무렇게나 하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한 것을 책임지는 거예요. 영계에 가서도 책임 소행을 영계의 중심으로 세울 수 있는 그 골수로 가게 돼 있지, 영계를 팔아먹는 녀석은 안 된다구요. 자!
『천일국은 두 사람이 하나되는 것인데, 내 몸과 외적인 세계가 하나되고, 하나님의 생각과 같이 하나되고, 일심, 하나의 마음에 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몸 마음의 싸움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말려야 해요. 여기 목사들도 몸 마음 싸우는 자기 몸뚱이를 가지고 휘젓고 나타나지 말라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서, 일심 일체가 되어서 주체 대상이 주고받으니 꽃필 수 있는 겁니다. 길고 아름답고 청아하게…』
밀사의 소명을 받아 가지고 사명 완수의 도전에 나서게 된다면 몸 마음이 하나 안 될 수 없어요. 촌시라도 딴 생각을 할 수 없다 그 말이에요. 선생님이 밀사의 사명이라는 그런 말을 이번에 전국대회 할 때 강연하지 않았어요? 밀사가 돼야 돼요. 밀사에서 주인이 돼야 되고, 주인이 돼 가지고 그 다음에는 스승이 돼야 돼요. 주인이 되어서 가르쳐야 돼요. 주인의 자리에서 나라가 없어요. 유엔에 있어서 자리를 잡아 가지고 가르쳐 주고, 그 다음에는 부모의 자리에 거꾸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자!
『……유엔까지 하늘나라 왕궁 출발에 바로 서야 합니다. 전세계가 황족으로 서야 돼요. 영계의 완성한 결실, 천년 만년 이상적 영이 해방적 천국 주인 노릇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열매로서 하늘나라의 주인 가정의 왕족으로서 주도권을 가져 영계를 치리하는 작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개괄적으로 이것을 열어 놓고 가야 하는데 지금 여든 세살이니 얼마나 바빠요? 12년까지 이 모든 것을 끝내야 하니, 교계에서 장로교니 감리교니 간판을 떼서 하나 만들고, 이번에 이스라엘에 가서도 모슬렘과 기독교, 이스라엘이 모여서 다 뿌리가 같으니 하나되자고 했지? 탕감복귀는 역사시대에 동시성을 띠어서 작은 것이 큰 것에…』
미국 교계의 초교파적인 기반에 있어서 연합교회 간판을 붙이라고 했는데 안 붙이잖아?「지금 시작하고 있습니다.」 시작이 뭐야, 시작이? 식구 하나가 있더라도 갖다 붙이는 거야. 그래 놓아야 들어가서 설교하지. 싸움이 벌어져야 우리가 가서 설명해 주지. 자!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았는데 히틀러가 6백만을 죽일 수 있어요? 유대인에게 물어 보라구요. 그러면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구요. 자기 살길을 죽어서 탕감해서 실체 영육 가정을 아기가 150만? 가정을 몰살시킨 거예요. 그래야 가정이 갈 길이 열리니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버릴 수 없으니 지옥에 던져 가지고 다시 돌아올 수 있는, 6백만 학살을 당해서 미국, 제2이스라엘과 같은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학살당한 사람인 제1이스라엘이 예수를 환영하면 다 부활시킬 수 있는 거예요. 그걸 못 하면 이스라엘 민족을 저나라에 가서 마을 마을에서 쫓아 버린다구요. 몽둥이로 후려갈겨 가지고 전부 쫓아낸다는 거예요. 그런 무서운 살육전이 벌어지는 그 시대가 됐으니, 하나님의 위신이 뭐예요?
종착점에 들어가 잔치하는데, 잔칫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람을 죽일 수 있어요? 지나가는 거지도 자기 일족끼리 싸워 원수 됐던 사람을 다 풀어놓고 그러지, 자기 일족만 위하나? 세계 원수도 풀고 다 이래야 돼요. 지금 잔칫날을 맞겠다고 우리가 가잖아요? 그렇잖아요?
그래,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말이 고마운 말이지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원수들 이름을 다 잊어버렸어요. 원수들 이름, 교파 다 잊어버렸어요. 재림주가 사람으로 와서 어떻다고 한 그 단체 이름이 뭐였던가? 다 잊어버렸어요. ≪원리원본≫을 갖다 줘 가지고 읽게 하니까 알았다고 반응한 그 단체 이름이 뭐였나? 현실이도 잊어버렸어? 「잘 안 들려요.」그 회장이, 젊은 사람이 나한테 한번 찾아왔었지? 「예.」 이름이 뭐던가? 완전히 재림주가 사람으로 와서 할 것을 다 가르쳐 주더라구요. 자!
가자 지역의 싸움 가운데서 계속 데모하면 이스라엘이 휙 돌아가
『……1차, 2차, 3차 이스라엘을 하나 만들기 위한 기수로서 이번에 갔던 사람들은 역사적인 인물들이 된다구요. 참석시켜서 선생님 말을 백 퍼센트 믿고 절대 투입해서 길을 만들고, 한국과 일본에서도 하고 있는데 수십년이 뒤떨어졌는데 열심히 따라가야 한다구요. 정성들여서 나라가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한꺼번에 자리잡을 수 있는 이 길이 유엔을 중심삼고 미국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양창식, 이번에 갔다 온 사람들이 예수가 걸었던 발자취를 그냥 걸으면서 눈물을 흘리고 왔다는 얘기 한마디하라구. 거기에 서서 길게 말고 한 5분이라도 결론을 얘기해. 갔던 사람이 창자가 끊어질 수 있는 이런 각성을 하고 회개해 가지고, 미국 전체의 국력을 통해서 예수를 이스라엘의 주인으로 모시게 해야 되겠다는 그걸 결심했다는 그걸 얘기하라구.
「예. 오늘 아침에 지금 훈독하신 말씀이 130명의 미국 교직자들이 로마와 이스라엘에 가서 역사적인 5월 18일 예루살렘 선언서를 통해서 유대교가 회개하고, 또 기독교가 회개하고…」
19일 날 부시하고 여기 대통령하고 만났지? 「14일 날입니다. 미국 시간으로 14일입니다.」 「필리핀 대통령 아로요하고 만난 것이 19일입니다.」 그랬던가? 그 기간에 그런 일이…. (양창식 회장 보고)
「……가자에서 예루살렘까지 평화의 행진을 하자 그래서 아이 아이 에프 더블유 피(IIFWP) 팻말을 들고 아예 3개 종단 사람들을 불러서…. 오늘 아침에 훈독회 오기 전에 네 시에 왔습니다만…」
빨리 하라구. 싸움을 계속하는 가운데서 데모해야 돼요. 그래야 유명해진다구요. 미국이 한 천 명 이상, 1천2백 명의 목사들을 데려가고 그러면 이스라엘의 랍비(rabbi;율법학자)들도 안 나타날 수 없다구요. 모슬렘까지 1천2백 명 해서 3천6백 명이 한번 데모해 보라구요. 이스라엘 조그마한 나라가 휙 돌아가지. 자!
「……지금이 바로 그때인 것 같습니다. 정말 적시에 정확한 지시를 하셔서 섭리의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감격하고, 붕 뜨는 그런 마음으로 섭리의 일선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알기를 우리 통일교회와 관계없다고 생각하면 안된다구요. 그걸 연결시켜야 돼요. 제1이스라엘권이 없는 제2이스라엘이 있을 수 없고, 제2이스라엘권 승리의 기반 없이 제3이스라엘권이 설 수 없습니다. 하늘과 영계의 모든 기준이 그렇기 때문에 영계처럼 그런 기준이 돼야 영계에서 활동해 가지고 천사장의 사명을 대신한 축복가정들이 지상에 내려와 가지고 아담가정들을 축복하는 데 양육해 가지고 유엔까지도 넘어서는 거예요. 그래야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세계로 정도를 밟아 가지고 들어간다는 거예요. 자!
『……하와이를 중심삼고 해와국가 일본과 장자국가 미국을 하나 만들고 어머님 중심삼고 부모시대 연결해서 4대 이상을 자기 하나님 이상 재림주 이상 존경할 수 있어야 본연의 혈통을 중심삼고 햇빛을 받을 수 있는 광명한 아침을 맞을 수 있는 지상 천상 통일이상권으로 들어가느니라! 아멘!』「아멘.」
그 다음에 뭐야? 또 있지, 그 다음에?「그 다음에 22일 말씀입니다.」27일까지의 모든 것을 알아야 돼요. 21일 동안 매일 되풀이했어요. 옷을 갈아입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발판이 제멋대로 되었는데 20일간에 1차 7년노정, 2차 7년노정, 3차 7년노정을 완결 못 한 것을 대신 탕감하는 것입니다. 제1, 제2, 제3이스라엘권을 내가 책임지고 하늘나라 단일 왕권을 위한 것이 이스라엘권에서 시작한 거예요.
이스라엘도 반대했고 미국도 반대했어요. 그러니까 반대 받는 자리에서 자연굴복시켜야 돼요. 힘으로, 정치의 힘으로, 그 다음에 지식으로,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진리예요. 무슨 진리냐? 사랑의 진리입니다. 사랑의 진리가 아니면 가정을 재건할 수 없어요. 가정을 찾을 수 없어요. 사랑하는 가정을 중심삼고 태어난 것이 종족․민족․국가가 돼요. 그래야 천국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자, 그 다음에 뭐라고?「예. 5월 22일 말씀입니다.」22일 말씀 읽어봐요. 다 필요한 거예요. (천일국 3년 5월 22일 말씀 훈독)
탕감적 축복과 천일국개문 축복성혼식의 의의
『……그래서 여기서 축복받은 사람들은 완성시대에 와서 태어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같은 때, 같은 자리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그런 때를 맞이할 수 있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라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축복받았으니까 그런 기준에서…』
그게 무슨 말이냐 하면, 지금까지 해와가 사탄에 잡혀 가지고 결혼생활을 하고 사탄 혈통을 만들어 놓은 거라구요. 하나님 편에서 보게 된다면 두 번째 결혼이에요, 두 번째. 첫 번을 잃어버리고 빼앗겼던 것을 해와를 통해서 찾는데, 미국으로 말하면 스텝 마더(stepmother; 의붓어머니), 스텝 파더(stepfather; 의붓아버지)와 같은 자리에 참부모가 서는 거예요. 그러면 그전에 낳은 아들딸을 죽일 수 없어요. 천사장이 없으니까 말이에요. 아버지가 없으니, 어머니가 아들딸을 낳은 것은 천사장 아들딸이지만 이것을 앞으로에 있어서,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로 이행하지 않으면 안 돼요.
씨를 구할 수 없어요. 씨를 접붙여 가지고 구하게 돼 있는데, 본연의 씨가 없으니까 접붙여 가지고 씨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돌감람나무에 참감람나무를 접붙인 나무가 4대만 지나게 되면 참감람나무 씨를 만드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스텝 파더, 스텝 마더 입장에 오시는 참부모가 서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전에 시집갔다가 낳은 아들딸을 죽일 수 없어요. 그것을 참감람나무에 접붙일 수 있게끔 말이에요, 하늘 편에서 아벨을 중심삼고 종교권 중심삼은 축복을 해줘 가지고, 그것이 절반 이상이 되게 된다면 자동적으로 자기들끼리 다 해결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길을 연 것이 초종교 초민족적인 축복입니다.
부모님이 1961년도에 축복했는데, 이것은 본격적인 하늘땅을 중심삼은 축복이 아니에요. 탕감적 축복이라구요. 축복받아 가지고 수난 길을 가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7년 기준이 완성권을 넘어설 수 있는 3차 7년노정이 그렇잖아요? 그것을 선생님 81세까지 끝내야 될 텐데, 그때 못 했다는 거예요.
기독교 기반이 그 상대적 기반이 안 됐으니 어머니 시대에 와 가지고 지금 때에 있어서, ―선생님의 61세와 맞먹는 때라구요.― 그 일을 못 했기 때문에 어머니 때에는 반드시 이걸 안 하면 안 된다구요. 그러면 문제가 돼요. 그러니까 어머니 때를 중심삼고 이 일을 완결 짓기 위해 다시 그야말로 하늘땅을 중심삼고 합해 가지고, 축복한 모든 아들딸도 다시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 그걸 입적축복이라고 그러지요?
하나님으로 보면 두 번째 결혼식, 두 번째 해와와 결혼한 입장에 있지만 해와가 낳은 아들딸을 죽일 수 없으니까, 이제 나라와 세계가 돌아오니 어디 있을 데 없으니까 이들을 잘라 가지고 참감람나무 밭으로 만들어 가지고 하늘나라를 만드는 거예요. 처음 축복한 그때에 있어서 부모님과 같이 가리(かり) 축복(외상축복)을 받고 가리(かり) 출생(외상출생)을 한 거예요.
부모님이 나라가 없으니까 혼인신고를 할 수 없어요. 나라가 있어야 혼인신고를 하지요? 혼인신고를 할 수 없고, 혼인신고를 할 수 없으니 자녀를 갖더라도 출생신고를 할 수 없어요. 그러나 지금에 있어서 천일국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과 더불어 2001년 1월 13일을 중심삼고 부모님이 61세 되는 이 시기에 총 다시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소생․장성․완성, 60세를 중심삼고 청산지어야 할 모든 것도 맞기 때문에 이때에 있어서 두 번째 결혼을 한 거예요.
선생님도 두 번째 결혼과 마찬가지지만, 하나님도 뭐라고 할까, 가리 결혼, 대신 결혼을 했다가 실제 결혼까지 나오기 위해서 지금까지 40년 역사 과정을 거쳐 나온 거예요. 예수가 4천년 과정을 중심삼고 다시 채워 가지고 해결될 수 있는 시대에 왔기 때문에 스텝 파더, 스텝 마더 그 자체들이 해와를 맞았으니 그 아들딸도 같은 자리에서 입적시키려니 그들도 성혼 대신 자리에 동참하는 거예요. 부모님의 성혼 입적할 수 있는 그 자리에 동참했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잃어버렸던 가인적 아들딸을 하늘 편에 입적시킬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온 다는 거예요.
그래, 축복받았으니 축복받은 사람들은 부모님이 천국 들어가서 ‘야야, 너희들은 기다려라.’ 할 수 없다구요. 새로운 부모 앞에 결혼을 어머니가 했으니 어머니가 가는 데 아들딸은 따라가 가지고 결혼과 출생신고를 같은 자리에서 부모님의 허락을 맡아서 함으로 말미암아, 천국을 그대로 들어갈 수 있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혼인신고 출생신고와 ‘천일국 주인’
그렇기 때문에 우리 맹세문도 달라진 게 뭐냐? 부모님이 없더라도 여러분은 이제 결실한 열매와 마찬가지로 하늘나라에서 혼인신고를 했고 참부모에 따라 가지고 출생신고의 간판을 가졌으니, 참부모의 아들딸로서, 어디 가든지 축복가정으로서 완전한 씨가 돼 가지고 하늘나라의 열매를 맺힐 수 있는 이런 직계 아들딸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천일국 주인이라는 말이 나와요. 이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천일국 주인.
지금 현재 아담이 타락해서 개인적 타락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다 했지만, 참부모가 재림주로 다시 올 때 예수님이 하지 못했던 그것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부모를 중심삼고 입적함으로 말미암아, 혼인신고를 함으로 말미암아 부모와 같이 또 상속할 수 있는 허락을 받는 거예요. 그런 허락을 할 수 있는 때에 들어왔기 때문에 같은 자리에 선 여러분 자신들이 이제 유엔까지도 움직일 수 있으면 어디 가든지 여러분은 천국을 전부 다 따 라 들어가는 거예요. 다시 무슨 소생 천국, 장성 천국이 아니고 그걸 넘어갈 수 있는 시대에 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 없더라도, 하나님과 부모님이 없더라도 여러분이 접붙여 가지고 완전한 씨를 맺힐 수 있는 이러한 참감람나무의 열매로서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았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이라는 말이 성립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몇천년 동안 하늘나라가 비어 있던 것이 제1대조, 제2대조, 이래 가지고 수천 대의 대가 하늘나라 백성으로서 채워지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1대조, 2대조, 3대조, 대수가 나와요. 조상이 나온다구요. 여기에서 몇 대조가, 여기에 지금 한 70명이 있으면 70대가 달라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모든 소유를 하나님 앞에 돌려 드려야 하는 이유
그래, 그런 신념을 가지고 자기 모든 소유권을…. 그걸 알아야 돼요. 구약시대에도 물건을 사탄에게 나눠 줬고, 신약시대에도 아들을 나눠 줬고, 성약시대에는 부모님까지도 사탄 편에 가 가지고 포로 됐다가 해방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체 사탄에 침범 받았던 물건을 어떻게 하느냐? 이제 우리가 나라를 중심삼고, 나라를 찾았다 할 때는 그 나라에 있어서 물건을 나눠 줄 수 없다구요. 제1이스라엘이 나눠 줬어요. 제2이스라엘도 나눠 줬어요. 제3이스라엘도 부모를 광야에 쫓아냈던, 불효했던 모든 전부를 나라 찾는 그 시대에 있어서 제1, 제2, 제3이스라엘….
부모님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구약시대에 해당하는 물건은 전부 부모님에 속한 만물이요, 그 다음에 신약시대의 아들은 하늘 소유의 자녀요, 그 다음에 성약시대를 맞이해야 하는 모든 전부도 타락한 사탄세계를 완전히 굴복시킬 수 있고, 유엔까지 점령할 수 있기 때문에 해방권을 갖추어 성약시대 자체를 넘어서니 신약시대도 넘어서고 구약시대도 넘어서 가지고, 이제 세계 판도 위에 제물을 드리는 데는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제3이스라엘에 있어 나눠졌던 모든 것을 부정하고 하나의 제물로서, 하나님의 완전한 소유로서 반납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본래 결혼이라는 것은, 축복이라는 것의 원칙은 하나님이 소유권을 이양해 가지고 아무것도 없는데 축복할 수 없다구요. 본래는 축복이라는 것은 하나님 절대 소유권, 유일 소유권, 불변․영원한 소유권의 자리에 서 가지고 아들딸을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영원한 사랑의 전통의 씨로서 됐을 때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무형의 하나님이 중화적 존재로서 일체 됐던 것과 마찬가지로, 실체권을 나눠 줘 가지고도 통일적 일체권을 이룰 수 있는 가정을 중심삼고 상속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유권이 한번 없어진 자리에서 이걸 전부 다 바쳐 가지고 본연의 하나님의 소유권을 설정한 그 자리에서 이제 참부모가 축복받을 수 있는 조건을 세워 주는 거예요.
참부모님의 특권이에요.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저렇게도 할 수 있어요. 저쪽에 가서 축복할 수 있고, 내려와서 축복할 수 있어요. 이래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갈라졌지만 지옥에 있는 사람도 축복해서 끌어 올릴 수 있고, 천상세계의 사람도 지옥의 사람을 위해서, 그 높은 자리에서 자기 아내를 위해서는 내려와 가지고 결혼시킬 수 있는 이런 상하 자유자재로 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선생님에게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런 자리에 동참해 축복의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그런 인정받은 거기에서 뜻 앞에 완전한 사람들이 됐으면 천국에 들어가는 거예요. 천국에 들어간 다음에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 모든 전부가 천국에서 새로이 수천 대의 후손으로 태어나더라도 첫 대의 아담을 중심삼고 완성한 가치와 지금 몇천 대 후에 태어난 축복가정, 열매의 씨 가치는 이퀄(equal; 동등한)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접붙여 들어왔더라도 하늘나라의 창고에 같이 들어갈 수 있는 대등한 입장에서 천국과 지옥을 극복해 가지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특권이 축복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느니라! 아멘이라구요. 그걸 똑똑 히 알아야 된다구요.
천일국 주인으로서 부모님과 대등한 자리에서 조상이 되는 시대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선생님이 1대조인데 2대조는 누가 되겠느냐 이거예요. 36가정이 실수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축복한 것이…. 지금 이 기간을 중심삼고 넘어선 참부모와 더불어 천일국 주인의 자리에서 축복받으리라는 것은 생각도 못 했다구요. 조건적이었지요.
이제 천일국 주인의 자리에서 천국을 넘어설 수 있는 지금은 36가정으로부터 열두 고개예요. 3가정, 36가정, 72가정, 120가정, 430가정, 777가정, 1800가정, 그 다음에 6000가정, 6800가정? 「6500가정입니다.」 여기 안팎을 합하면 6천7백 명, 8백 가까운 사람이 와 가지고 한 거라구요. 그 다음에 3만가정이에요. 「열 번째가 3만가정입니다.」 열 번째가 3만가정, 그 다음에 36만 가정, 360만 가정, 정상에 올라가는 거예요.
여기 넘어서 가지고는 무한히 발전해서 36가정에서 3천6백만 가정을 했으니 4천만 이상 넘어섰다구요. 그 다음에는 자유예요. 넘어가는 데는 굴러 넘어가든가 걸어 넘어가든가 평지에 가 가지고 당당히 반대 받지 않고 사탄이 없는 자유 해방에 있어서 활보를 할 수 있는 그 세계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게 열두 고개라구요.
그래, 아리랑이 ‘사랑 애(愛)’ 자하고 ‘마을 리(里)’ 자, 사랑의 마을을 찾아 넘어가는 열두 고개라는 것입니다. 애리령(愛里嶺)이 아리랑이 된 거라구요. 애리령을 발음하기 힘드니 빨리 하면 아리랑이 된다구요. 사랑의 마을을 찾아가는 령, 고개예요. 열두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 부모님과 같은 자리에서 들어가 가지고 조상 자리의 대를 이을 수 있는 시대권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대등한 자리에서. 그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천일국 주인이라는 말이 얼마나 고마운 말이냐 이거예요. 이제 천국 문을 부모님과 다 들어간다구요. 자기들을 역사시대에 천국 들어가 조상들이 될 수 있게 낳아 놓았는데, 그 조상의 계열에 서고 안 서는 것은 자기들에게 달려 있어요. 천태만상의 자기들이 서 있는 위치가 다르니 그 위치에 따라 가지고 조상의 위격이 결정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 36가정이 탈락되게 되면 지옥 중에 돌아가야 된다구요. 이번에 용서받는다고 옛날에 언제든지 자기들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아버지, 아버지!’ 하던 것처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이제는 아들딸을 섬겨야 되고, 가인 아벨에서 떠났으니까 아들딸 가인 아벨이 가정적으로 하나돼야 되고, 그 두 가정이 부모님을 중심삼고 어머님과 하나돼 가지고 다시 어머니가 수습해 가지고 이걸 아버지 앞에 드려야 돼요. 아버지도 그 다음에는 가정을 완성시켜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반환해 드려야 된다구요. 어디까지나 선생님의 신세를 져야 할 입장에 있다는 거예요. 그런 과정이 남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가정의 아들딸들 (세상에서) 결혼한 사람들은 국가의 천사장 맨 꽁무니 앞에 서야 되는 거예요.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거기서 다시 편성해서 자리잡아야 돼요. 그들은 제1이스라엘권 고개를 다시 넘어야 되고 제2, 제3이스라엘 고개를 넘어야 돼요. 자기가 떨어져 가지고 원리를 부정했으니, 제1, 제2, 제3이스라엘을 다 잃어 버렸으니 다시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10배 이상 노력해야 됩니다. 10배 이상 어렵다는 거예요. 자기 동지들은 몇십 대, 몇백 대의 조상이 돼 있는데, 자기는 손자의 자리에도 못 서 가지고 중간에서 선조들 의 협조와 천사장 사탄의 협조를 받지 않으면 안 될 기가 막힌 자리에 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수련 받으면 선생님이 옛날같이 대할 수 없다는 거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낳기는 부모님이 낳아 줬지만, 천국 들어가게 했지만 자기들이 천국에 들어가서 되고 안 되는 것은 천국의 법을 지키고 천국의 도리를 따라서, 순리적 법도를 거쳐 가지고 완성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저나라에 가서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있는 정성을 다해서, 제1이스라엘 이상, 제2이스라엘 이상, 제3이스라엘 이상 정성을 들여서 넘어서야 돼요. 그건 이론적이라구요.
그래, 그런 특권적 허락을 부여했기 때문에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이라는 말이 가능한 거예요. 문턱을 같이 넘었으면 부모는 부모님의 자리에 가고, 여러분 36가정부터 전부 갈 수 있는 자리를 밟아 나가야 된다구요. 그래, 조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 한 자리에 70명이 있지만, 70대가 달라져요, 70대가. 그러니까 벼락같이 해야 돼요.
축복가정을 얼마나 많이 만드냐에 따라 영계의 자리가 달라져
여기 유종영 지금도 종족적 메시아야, 유종영? 유종영이 무슨 뭐 정읍에서 산수원 1천 명이 등반 갔다 와 가지고는 흥분돼 가지고 협회장한테 보고했다는 얘기를 했는데, ‘천하가 다 문제없습니다.’ 하고 말이에요, 뭐 국회의원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럴 수 있게 됐는데, 그러면 이제 앞으로 조상들이 유종영보다도 축복가정을 많이 만들면…. 이제 천일국, 유엔까지도 넘어가 가지고 제1, 제2이스라엘의 통일적인 이스라엘권을 만들면, ‘제1이스라엘권 평화통일 갱생운동은 하나님의 조국창건의 이상이다!’ 하는데, 그때 가서는 얼마만큼 진짜 축복가정을 많이 만들었느냐가 문제돼요. 지금 그렇게 돼 있어요. 36가정을 전부 다 재편성해야 될 때가 들어왔다구요. 알겠어요?「예.」
가정을 누가 제일 많이 했느냐? 많이 한 사람이 조상이 되는 거예요. 맨 처음에 세 사람이 후보자가 되어 가지고 열두 사람을, 열두 지파예요, 거기에서 누가 열두 지파를 포섭해 가지고 종족적 기반과 국가적 기반을 닦는 데 공헌했느냐 이거예요. 국가적 기준에 공헌하고 세계적 기준, 성인의 도리의 기준에 누가 공헌했느냐? 축복가정을 많이 만든 사람,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을 많이 만든 사람이 저 나라에서 높은 조상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국가적 메시아 책임이 결정되는 거라구요.
그러니 책임자라고 쉬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들이 일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정해 가지고 가서 총지배하면서 언제든지 그들이 모실 수 있도록 해 가지고, 자기가 관리할 때 축복한 모든 전부를 대상으로 조직 편성을 누가 하느냐 하면 메시아가 해야 돼요. 주인이 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 주인을 중심삼고 그 일족을 나라 앞에, 통일된 나라 앞에 접붙여야 돼요. 열두 지파를 접붙여야지요? 열두 지파에 또 그렇게 해 가지고 열두 지파에서 열두 나라를 그렇게 해야 돼요. 세 나라를 중심삼고 하나의 나라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접붙여 가지고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그 한계 기간을 천일국 12년까지 잡는 거예요. 그때는 선생님이 몇 살인가? 92, 93세까지 끝내야 된다구요. 끝내지 않고 가게 되면 선생님을 대리할 수 있는 아들딸, 3대를 거쳐서 이 일을 밀고 나가야 돼요.
그래, 선생님 대에서 끝마쳐야지, 그렇지 않으면 자기들이 고생을 하는데 3배 이상 고생한다는 거예요. 제1이스라엘에서 올라가야지요? 선생님이 다 이렇게 해서 했지만 이것은 못 했으면 여기 제1이스라엘권 조건, 제2이스라엘권 조건, 제3이스라엘까지 선생님이 세웠으니 같이 평준화시키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고생을 분할해 가지고 그걸 메울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자체가 되지 않고는 다시 같은 자리에 올라갈 수 없다는 것이 원리관이라구요. 똑똑히 알라구요. 바빠요.
선생님은 그걸 알기 때문에 한 순간, 한 초도 뜻을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다는 거예요. 그걸 언제나 상투 끝에 달고 다녀야 돼요, 밥을 먹으나 무엇을 하나. 밥 먹을 것을 잊어버려야 돼요. 배고파서 먹는 한 끼 밥보다 중요시 못 하는 사람이 하늘나라의 뜻을 받들 수 없는 거예요. 추움도 극복해야 되고, 더움도 극복해야 되고, 춘하추동 사시 계절에 좋은 시기가 있지만 이 일을 잃어버린 사람이 그 계절을 따라서, 청춘시대에 어디 휴가도 갈 수 없어요. 통일교회가 그렇게 나왔지요? 집에도 못 들어가고 말이에요.
선생님은 3년 동안 생일잔치를 안 하고 금식을 했어요. 그것 알아요?「예.」 이놈의 자식들, 세상을 모르고 있어.
3시대를 넘어선 자체라는 것을 자각하라
그리고 이제 앞으로 자기들이 축복받고 조상에 입적하기 위해서는 그 조상들 가운데서 구약시대 신약시대, 역사 섭리시대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결혼식 할 때 10배 이상의 잔치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10배에서 12배.
그 잔치라는 것은 하늘 창고에서 받아 가지고 해야 될 텐데, 자기 소유권이 이만큼 돼 있으면 그건 사탄권 내에 있기 때문에 폐물 취급을 하는 거예요. 하늘땅에 전부 다 바쳐 가지고 잔치할 때는 나라에서 3분지 2, 사탄이 3분지 1 도와주는 조건만 되게 된다면 잔치할 수 있는데, 3시대에 사탄세계에서 결혼하던 것의 10배 이상, 제일 좋은 잔치의 10배 이상의 잔치를 하면서 나라를 하늘 앞에 바쳐야 된다구요.
청평에 가서 지금 조상해원을 하지요? 해원이라는 것이 뭐예요? 축복이에요. 무슨 해원하는 기금이니 무슨 축복의 기금이니 하는데, 세례 요한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는 것하고 예수가 ‘회개 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는 것과 선생님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는 것이 달라요. 세례 요한은 이스라엘 민족들이 개인을 중심삼은 회개를 해서 하나되라는 것이고, 그 다음에 예수는 가정이 회개해서 하나되라는 것이고, 선생님은 나라가 회개해서 하나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르다구요.
그래, 여러분이 지금까지 통일교회 식구로서 움직이는 것과 달리 이제는 제1차 세례 요한의 회개, 예수의 회개를 넘어서 가지고 선생님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는 거기에 공신이 돼야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시대를 넘어선 자체가 나라는 것을 언제나 자각해야 됩니다.
그러니 역사와 더불어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과 더불어 제3이스라엘이 천국에 같이 들어가는 거예요. 평면적으로 들어가야 돼요, 이게. 천국 문에 들어가는 데는 평면적으로 들어가야 돼요. 제3이스라엘권이 먼저 들어가고, 제2이스라엘권이 들어가고 제1이스라엘권은 맨 나중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돌아서니까 나중이 될 것 아니에요?
그래, 이스라엘 민족이 앞으로 있는 재산을 다 팔아 가지고 세계 평화의 기준을 세워야 돼요. 미국의 5분지 3의 재력을 갖고 있어요. 또 부처의 장(長)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유대인들이에요. 이게 하나되는 날에는 제3이스라엘권, 제2이스라엘권은 문제없이 통일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우리한테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내서 천하통일을 할 것이다.’ 하는데, 거꾸로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어림도 없다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다 알고, 틀림없이 다 해결 받은 내용임을 알고 그런 자리에 서 가지고 세계를 대해야만 주인의 자리에 나갈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똑똑히 알라구요.
천일국 주인과 총생축헌납
천일국 주인이라는 뜻을 알아야 돼요. 어머님의 지난번 생신을 중심삼고, 61세 되는 환갑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지부모 뭐라구요? 천일국개문?「축복성혼식입니다.」 개문 성혼식이에요. 개문이지 들어가지 못해요. 그 위에 천주천지 참부모님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이에요. 가정만 해 가지고 안 되고 축복가정왕이에요. 거기에 ‘참사랑’을 안 집어넣었지만 ‘참사랑’을 쏙 집어넣어야 돼요. ‘천주․천지 참부모님 참사랑 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이라고 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결혼식 할 수 있고 혼인신고 할 수 있는 데는 나라가 있어야 하는데 나라가 없었어요. 그 나라가 천일국이에요. 두 사람이 하나 될 수 있는 기반에서 그걸 찾았으니 혼인식을 할 수 있고 그 다음에 출생신고를 할 수 있어요.
그것이 부모님만이 아니에요. 전세계에 해와가 낳아 놓은 전부 다…. 천사장이 없으니 새로 시집가게 되면 그걸 죽일 수 없어요. 또 그들이 갖고 있는 재산들을 다시 수습해 가지고 자기 후대에게 상속해 줘야 할 것이기 때문에 그걸 끊어 버릴 수 없어요. 끊어 버리면 소유권 다 끊어 버려야지요? 이렇게도 못 하고 저렇게도 못 해요. 그 상속받은 모든 전부를 받아 가지고 자기 전체 하늘과 땅에 해방적 소유권을 결정지을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엄청난 놀음이에요?
총생축헌납물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그것 때문에 수천 수만 수억의 사람이 희생의 피를 흘렸다는 거예요. 그 자리에 있어 가지고 자기의 무슨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어요.
공기는 틈이 있으면 들어와요. 물도 틈이 있으면 들어와요. 사탄세계에 들어온 물을 완전 부정해야 돼요. 공기도 숨쉬면 들어와요. 부정해야 돼요. 햇빛도 틈이 있으면 들어와요. 사랑은 더더욱이나 그렇습니다. 세포 사이를, 수십억 세포를 일시에 통하면 얼마나…. 그것이 금만 있어도 들어온다는 거예요. 나 자신을 돌아서 볼 때에 무슨 뭐 나일론 실오라기 건더기도 없게끔 완전히 끊고 나서 가지고 전체가 내 소유요, 천하를 대신 소유권으로 상속받아 가지고 하늘 앞에 몽땅 돌려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재산만이 아니에요. 내 나라와 내 세계를 그렇게 해야 됩니다.
아담이 그러지 않았어요? 여러분은 천일국 주인이니까 내 재산 전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나라의 재산과 세계의 재산, 하늘 재산까지 대표적으로 씨로 바친다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러니 자기 소유권 가졌던 것을 앞으로 선생님이 발표하는 날짜를 중심삼고 대 정리를 할 시대가 올 거예요.
평화대사는 하늘나라의 대사임을 선포하고 아벨 유엔을 선포해야
칠일절 선포할 때에 국가 메시아 등록하라고 그랬지요?「예. 종족 메시아입니다.」종족 메시아! 가정 메시아를 넘어서 가지고 종족 메시아가 되는 거예요. 종족이라는 것은 두 성씨, 어머니 아버지, 남편 아내의 두 성씨를 합한 거예요. 두 성씨를 합한 종족 메시아예요. 메시아는 참부모를 두고 말해요. 혼자 개인적인 면에서는 메시아가 될 수 없어요. 가정적 메시아는 메시아 후보이고, 종족은 두 성씨가 합한 것이니 합하게 되면 여기 종족 메시아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 종족만으로 안 돼요. 민족 편성을 해야 됩니다. 민족이라는 것은 열두 종족이 들어가야 돼요. 열두 지파지요? 그것이 하나돼 가지고야 비로소 나라 형태를 갖추는 거예요. 그래, 우리는 열두 나라를 중심삼고 120나라를…. 예수님은 열두 나라를 중심삼고 다 하려고 했지만, 선생님 시대에는 120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120국가.
그래, 천일국 평화대사는 하늘나라의 대사예요. 그거 발표해야 돼요. 이걸 발표하고 아벨 유엔을 선언해야 된다구요. 천일국은 하늘나라요, 평화대사는 천사장과 마찬가지예요. 상하를 교류해야 되는 거예요. 자기 있는 재산이 없어요, 평화대사는. 완전히 공적인 소유로 팔아 써야 된다는 거예요.
윤도경 그 패들이 평화대사야, 뭐야?「예. 평화대사입니다.」 그 다음에 여성당원들은 어머니 대신 해산의 수고를 해야 돼요. 축복을 해줘야 된다구요. 그건 뭐 안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여기 윤정로면 윤정로가 종족적 메시아, 씨족적 메시아가 되기 위해서는 앞으로 얼마만큼 축복가정을 많이 만들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그래, 천주평화통일가정당 사무총장으로서 윤 씨들에게 모이라고 하면 아기들까지 모여 와야 된다는 거예요. 새로 온 사람들 전부 다 입적 축복을 해주면 자동적으로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 경쟁시대에 들어왔어요.
자, 그 다음에 뭐라구? 며칠?「22일 말씀입니다.」 22일 말씀 해보라구. 오늘 뭘 하겠나? 일하러 가야 되나? 일하러 갈 사람은 나가라구. 내가 오늘 대표들이 모였으니까 이걸 가르쳐 줘야 돼요. 이래서 21일 동안의 특별기간에 말씀을 가정을 중심삼고, 이 기간의 말씀을 외우다시피 누구나 아기들까지도 느낄 수 있게끔 교육하고 넘어가야 돼요. 그래서 21일부터 27일까지…. 30일까지인가? 4일서부터니까 한 달 동안, 30일까지구만. 5월 말까지 그 놀음을 했어요. 자!「예.」
하나님의 존재 양상과 구형운동의 원리
『일심 일체 일념, 하나님의 마음과 영혼이 하나되고 하나님의 마음과 일치된 것이 환경 천국에 하나돼야 한다구요. 거기에 해야 할 것은 본래 창조 당시의 주류 속성인 절대, 유일, 불변, 영원한 이 기반 밑에서 이것을 바라는 상대가 없다고 뼈와 가죽까지 수직으로 지어졌기 때문에 충격이 없어요.』
여러분이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이, 하나님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인데, 이때는 실체가 없다는 거예요. 요전에 얘기했지만, 본성상은 뼈와 마찬가지고 본형상은 가죽과 마찬가지예요, 가죽. 가죽이 뭐예요? 오늘날 태양이 빛나게 되면 그 주변의 모든 별들은 달과 같이 반사해 주는 거예요. 빛을 발한다구요.
이 뼈와 가죽이 딱 붙었어요. 그러면 생식기가 하나돼 있겠어요, 안 돼 있겠어요?「하나돼 있겠습니다.」 이게 이렇게 하나로 붙어 있어요. (손짓을 하시면서) 중화적 존재예요, 중화적 존재. 그렇기 때문에 여기는 꺼풀만이고 여기는 다 갖추었어요, 살이라든가 전부 다. 이것을 재창조해야 돼요. 옮겨 줘야 돼요. 이와 같이 돼 있어서 사랑을 중심삼고 이게 커 가는 거예요. 오르락내리락하며 커 가는 거예요.
이 위에서는 좁아지니까 자연히 이렇게 백 번 천 번 할수록 중앙이 커 가지고 구형이 되는 거라구요, 구형이. 북쪽 점, 남쪽 점 이래 가지고 이것이 십자를 그릴 수 있는 같은 거리의 사각이 돼야만 운동하는데 있어서 원형을 중심삼고 장애가 없어요. 이게 뿔같이 나오게 되면 자르더라도 구형운동을 하는 데 방해되는 거예요. 그것이 운동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잘리는 것보다 이것이 뼈와 같이 연결돼 있어야 돼요. 우리 깃발 마크가 그렇잖아요? 동서남북에 이런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이 축소돼 들어가 가지고 중앙과 연결되는 거라구요. 그런 형태의 폼(form)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운동하기 시작하면 저항이 많이 생기니까…. 제주도의 한라산에 올라가게 되면 나무가 크지 않고 다 줄어들어 가지요? 각이 나온 것이 운동하면 자동적으로 그렇게 줄어들어 간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줄어들어 가게 되면 여기가 이렇게 들어가니만큼 이게 무겁다는 거예요.
운동하기 시작하면 돌아가는 거기에 가속도를 가할 수 있고 원만히 돌아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 겉이 얇으면 곤란하겠지요? 외적인 바람이 분다든가 충격이 있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구형이 돼 가지고 도는 거예요. 여기서 위로 아래로 360도를 중심삼고 이게 돌아감으로써 자연히 구형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러면 횡적인 이건 뭐냐? 360도가 무슨 선? 「위도 경도 말씀입니까?」 위도는 360도고, 경도는?「경도가 360도고요, 위도가 이렇게…. 」 아, 글쎄 위도가 몇 도야?「위도는 180도입니다.」 그래! 위도가 절반밖에 안 되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구형이 되려면 360도가 돼야 돼요. 또 구형이 되기 위해서는 180도, 상현 하현 이게 180도에 연결되는 거예요. 이것이 내적이라면 이건 더 커지니까 360도라 보는 거지요.
그래서 자연히 운동하니까 구형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비행기 타고 갈 때 어때요? 지구성이 어떻게 도나? 동쪽에서 서쪽으로 도나, 서쪽에서 동쪽으로 도나? 「서쪽에서 동쪽으로 돕니다.」 서에서 동으로 가야 된다구요.
태양을 중심삼고 동쪽으로 도니까 햇빛은 서쪽으로 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서쪽으로 볼 때는 시간이 더 걸리겠나, 덜 걸리겠나? 비행기 나는 것이 말이에요. 「더 걸립니다.」 더 걸린다구요, 바람을 타기 때문에. 자, 또 읽어 봐요.
하나님의 주류 속성과 창조
『아담격 주체로 계시다고 했기 때문에 아담을 세워 가지고 이양해서 실체권, 높은 자리와 낮은 자리, 남자 여자, 형제자매, 극과 극에 배치해 놓았던 것이 사랑을 중심삼고서 맞춤으로 말미암아 충격적인 사랑을 해서 비로소 모든 세포와 모든 상하 좌우, 상하 부자지관계, 좌우 부부관계, 형제관계, 모든 세포가 창조의 세포가 영원히 충격을 받아 운동을 하기 때문에 그 운동하는 것은 같은 운동이 출발하기 위해서는 혈대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영속하는 것과 같이 영속한다, 이런 개념을 딱 집어넣어야 한다구요.
그 중간에 있는 나이기 때문에 나는 누구냐 하면 말입니다, 하나님의 주류 속성의 절대․유일․불변․영원한 하나님과 일치된, 상대될 수 있는 아들딸들입니다. 몸뚱이와 마찬가지라구요. 몸의 가죽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던 것이 작용을 못 한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도 이상 세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영원한 사랑은 혼자 할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중화적 존재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돼 있으니, 그것은 뭐냐 하면, 사랑의 상대가 없어요. 실체로 전환해야, 극과 극으로 나눠 놓아야 된다는 거지요. 정분합(正分合), 정에서부터 나눠져 가지고 합이 벌어져야 돼요. 실체를 써야 된다구요. 그걸 위해서 그냥 그대로 옮겨진 것이 아담이에요. 아담을 중심삼고 갈빗대로 해와를 지었는데, 갈빗대로 지었다는 것은 뼈로 갈라놓았다는 거예요. 갈라 가지고 새로이 크게 하는 거지요. 소생․장성․완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결혼식 할 때까지 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중화적 일체권을 이룰 수 있기 위해서는 갈라놓았으니까 얼마나 강해요? 그것이 맨 처음에는 강하지만 말이에요, 나중에는 약해져요. 사랑도 나이가 많아지면 점점 약해지지요? 제일 주류에서 올라가게 된다면 약해지고, 이것이 올라가면 약해지고 약해진다는 거예요. 이치가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구형을 위해서 사랑도, 그 운동하는 법칙에 따라서 작용적 경향도 그 폼이 달라진다는 거라구요. 자!
『상대가 필요하니 최고의 상대가 되니 하나님도 절대 믿는 거예요. 절대신앙, 바라고 모시는 것, 신앙이라는 겁니다. 상대를, 남자에서는 여자를, 뼈에서는 살이, 그런 높은 절대신앙을 했으니 가운데가 사랑이라구요. 이것이 횡적으로 크니까 절대신앙, 절대사랑! 그건 그냥 나올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의 속성의 근본인 절대사랑, 유일․불변한 사랑의 본체이니 본체에 줄 수 있는 상대가 그냥 나올 수 없으니 이것이 동기가 된…』
심신일체고, 그 다음에 일심․일체․일념이에요. 왜 일체가 되느냐? 몸 마음이 플러스 마이너스예요. 또 상대도 플러스 마이너스, 사상도, 일념도 플러스 마이너스예요. 무엇에 들어가 열매 맺히느냐 하면, 가정이에요.
보라구요. 하나님의 속성을 보면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사랑, 영원한 사랑이에요.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일심․일체․일념․일화예요. 여덟이라구요. 그 다음에 이것이 상대가 없어요. 이것을 그냥 그대로 실체로 쓰기 위하려니 절대신앙이 나와요. 최고의 높은 자리에, 우러러 모실 수 있는 자리에 갖다 놓는 거예요. 절대신앙이 필요해요. 왜? 이 자체가 사랑의 상대를 찾기 위해서 절대신앙이 필요해요.
절대신앙이라는 것은 무엇 때문에 필요하냐? 절대사랑을 안내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 절대 믿는 데 절대사랑은 생겨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집 장가가는, 결혼하는 처녀 총각들이 ‘나를 절대 믿습니까?’ 하는 거예요. 절대 믿으면 절대사랑하게 돼요.
하나님 자신이 그런 고차적인, 대우주 꼭대기까지 절대신앙을 하면서 거기에 주류 될 수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사랑…. 절대사랑의 그 자리에 가려면 이게 어떻게 자기 혼자 갈 수 없어요. 신앙이 갈 수 없고, 사랑이 갈 수 없어요. 여기에 본체가 투입해 가지고 접근해야 돼요. 접근해 가지고, 거기까지 올라가서 완전히 제로까지 투입했을 때 하나님의 절대신앙의 실체, 절대사랑의 실체, 절대복종이 아니라 절대 투입의 실체가 나오는 거예요. 인간 자체를 집어넣으니 절대복종이에요. 타락했기 때문에 복종이라는 것이 나왔지, 절대 투입하는 그 권내에서 모두 끝나는 거예요.
그러면 투입하게 되는 거기는 뭐냐 하면 절대 일화예요. 그래서 여기도 절대 일화를 중심삼고 모든 것이 다 통해요. 다 이렇게 하나돼요. 그러니 영적 무형의 일화권, 실체 유형의 일화권을 중심삼고 비로소 통일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래, 일화(一和)라는 이름이 그렇게 귀한 거예요. 우리 회사가 일화에서 시작했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3대가 하나됐더라도, 할아버지가 손자의 품에 들어가도 좋고 손자가 할아버지 품에 들어가더라도 좋고, 또 할아버지 할머니도 서로 서로가 자기 자리를 양보하더라도 좋고, 자기가 종의 자리에 들어가도 좋고, 주인의 자리에 들어가도 좋아야 된다구요. 부부도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개성진리체로서 사랑의 왕초가 되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어
그래, 일화가 돼야 돼요, 일화. ‘화할 화(和)’ 자는 자기 본질이 변화가 없어요. 개성진리체예요. 남자 김봉태면 김봉태를 중심삼고 여편네 하고 다른 개체지요? 개성진리체로 화하는 거예요. 무엇을 가지고, 무엇으로 말미암아서? 그것은 신앙을 가지고 안 돼요. 투입하는 것 가지고 안 된다구요. 사랑만이! 투입하여 완성한 사랑만이 하나 만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 무형의 신이 실체로 옮겨 주는 데 고상한 것을 투입하면 할수록 점점 가까워지는 거예요. 이게 옮겨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렇잖아요? 그냥 그대로 옮겨 주니 전부 다 옮겨가는 거예요. 개인․가정․종족․민족… 대우주! 태양계가 1천억 개나 되는 대우주예요. 공간의 세계가 얼마나…. 하나님이 영적 세계의 무한한 경지를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건 왜냐?
여러분, 돈이 할아버지 쌈지에 있으면 그 아버지는 할아버지 쌈지에 들어간 돈을 자기 것 만들고 싶겠느냐, 안 싶겠느냐? 여러분도 그렇지요? 아버지가 아들의 저금통장에 아무리 냈더라도 그것도 자기에서부터 연결되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을 해요, 안 해요? 다 그렇지요? 그 말은 뭐냐 하면, 아버지와 아들이 더불어 같이 붙어살고 싶지 않다 이거예요.
그러면 모델 형태에 있어서 단위는 그 범주, 카테고리에 대해서 변할 수 없는 그 형태를 갖추지만, 개체 개체의 개성진리체, 상대이상이라는 것은 아버지에 붙어살 수 없고 할아버지에 붙어살 수 없고, 개별적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으로 말하면 아담이 타락한 천국세계에 선생님 이 들어가 살고 싶겠느냐? 지옥을 중심삼고 ‘하늘이여, 나를 구해 주소!’ 하는 원성이 들리는, 더럽혀진 그런 흠이 박힌 그 천국에 가 살고 싶으냐? 그 천국 집어치워야 된다구요. 갈아치워야 돼요. 당신이 (태양계의) 1천억 배 이상의 우주를 만들 수 있었던 그 스페이스에 있어서 내가 구상하는 그 세계를 만들어 달라고 하면 그것이 즉각 가능하다는 거예요.
최고 사랑의 이상의 핵의 자리에 서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성을 전부 다 전수 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인격과 자식인 나의 인격이 같지는 않지만, 다르면 다른 그 열매의 기준까지 첨부해 가지고 하나님이 짓지 못했던 세계 이상까지도 붙여서 확장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다구요.
여기 70명이 있으면 70명이 이제 전부 다 가 가지고 개성진리체로서 사랑의 왕초로 움직일 수 있는, 천일국의 왕권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되게 되면 자기가 상상하는 이상천국을 지음 받을 수 있어요. 하나님이 허락한 그 권내에 있어서 자기가 생각한 대로, 원하면 원하는 대로 나타나게 돼 있어요.
저나라는 생각하는 것이 즉각 이뤄지는 세계
저나라에 가게 되면 자기가 생각하는 것이 그냥 즉각 이루어져요. 상헌 씨가 얘기하기를, 차가 요술같이 산도 뚫고 바다도 날아가고 다 그런다는데, 딱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 봉사이던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 했을 때, 할아버지하고 아기가 보여 주기 위해 나타난 거예요. ‘아이고, 벗으면 어떨까?’ 하고 생각하면 생각한 대로 즉각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 자기가 먹고 싶은 모든 것을 생각하면 즉각 나타나요. 추상적 개념이 실제화될 수 있어 가지고 그 실제화된 것이 추상적 개념의 것을 얼마든지 낳을 수 있고 생산할 수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가 만약에 낚시로 잡은 고기의 그 모든 형태를 다 알면, 낚시로 잡은 어떤 다른 고기보다도 이런 고기를 잡고 싶다 하면 그런 고기를 바다 가운데서 잡을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세계라구요.
그러니 제한 받는 울타리권 내에, 조롱에 들어가 있는 새와 같이 될 것이냐, 자유천지로 분방하게 마음대로 왔다갔다하며 새끼칠 수 있는 주인의 그런 새가 될 것이냐 할 때, 그건 물어 볼 것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 해방 석방! 타락의 속성에서 벗어나지 않고는, 석방이 되지 않고는 해방의 나라를 관계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무한대의 대우주를 창조한 주인인 하나님과 마찬가지로 개성진리체들은 자기가 원하는 세계에 가 가지고, 다이아몬드면 다이아몬드 세계만 만들어도 그 다이아몬드 세계 가운데서 주인 노릇을 하고 자기 세상을 만들어 살 수 있어요. 다이아몬드 세계를 만들어 살면 재미있나? 그렇기 때문에 광물이 필요하고, 식물, 꽃이 필요하고, 새가 필요하고, 동물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자기 사랑으로써, 그림을 그려서 만들 수 있는 모양이 있으면 그걸 대번에 나타나게 할 수 있는 그런 세계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자기 상대와 자기 아들딸은 자기보다 높기를 바라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상대는 자기보다 몇천만 배 훌륭하기를 바라고 아들딸도 몇백 배 훌륭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생각이 대우주 주인의 공간세계를 점령할 수 있는 욕망을 갖고 있기 때문에 불가피한 요구였다 이거예요. 그걸 다 이룰 수 있다는 거지요.
꿈같은 얘기인데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여러분이 그걸 안 믿으면 아무리 생각에 어떻게 되기를 바라더라도, 음식을 오늘 점심때는 이렇게 먹고 싶다 하더라도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그러나 하나님과 일치된 사랑을 가지고, 하나님이 기뻐 가지고 열두 진주문을 여는데, 열두 지방에 쓰이는 모든 것을 갖다가 조화를 부려 가지고 원하는 실체권을, 상징이 아니라 실체를 창조해 낼 수 있어 가지고 그것을 먹고 살 수 있는 세계예요. 곽정환은 그걸 믿어?「예.」 그걸 믿으라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의 한계를 하나님 이상 세워라
내가 이제 철판으로써 막으려고 그래요. 타락한 세계의 믿지 않는 녀석은 그 원성이 들리지 않게끔 무저갱, 끝없는 통 가운데 넣어 가지고 뚜껑을 때워 버려요. 천년 만년 가더라도 그 소리를 듣지 않고 잊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지금 사탄들을 잊어버린 것과 같이 완전히 잊어버릴 수 있는 천상세계를 바라 가지고 그것까지도 단행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무자비하게 하면 세계의 3분지 1 이상까지도 묻어 버릴 수 있는 거라구요. 저나라에 가서 구원역사를 해야 되겠어요? 답변해 보라구요. 아, 열매를 따서 떡을 만들고 잔칫상을 만들 수 있는 그것을 그냥 쓰게 돼 있지, 거기에 가감이 필요한 그런 결실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구요.
임원규도 바다의 낚싯대를 팔아먹고 그러는 것보다 말이야, 배를 타 가지고 얼음을 깨치고 가자고 하면 가는 거야. 그거 얼마나 멋지겠나! 그거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그때 가 보면 알겠지만, 선생님은 그렇게 알고 있어. 믿지 않겠지만 그렇게 알고 있어.
타락한 세계의 흔적이 없는, 상헌 씨가 자랑하는 그 천국보다도 더 차원 높은 천국을 참부모가 원하는 고차적인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들 수 있어요. 그렇잖아요? 사랑의 상대가 절대 믿음의 한계를 어디에 세우느냐 이거예요. 하나님만큼 세우느냐, 하나님 이상 세우느냐 이거예요. 하나님 이상 세우라는 거예요. 선생님만큼이 아니라 선생님 이상 세우라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절대 투입이에요. 영원히 투입할 것이다 이거예요. 영원히 투입할 씨만 되게 된다면 그 세계는 즉각 나타나요. 관심 있어요? 「예.」 저나라에서 같은 36가정도 말이에요…. 365일이라고 정월 달 30일하고 12월 달 30일이 관계 맺을 수 있어요? 그 관계는 열두 달을 중심삼고, 열두 달은 1년을 중심삼고, 백년은 1세기를 중심삼고 연결되잖아요? 마찬가지라구요. 다르다구요.
천상세계의 사랑의 욕망의 한계보다 높은 것을 바라는 사람은 그 한계권을 넘어서 가지고, 창조세계를 넘어서 가지고 한계선을 넘어선 실체 천국을 실현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보다 높아지고 싶어요, 낮아지고 싶어요? 어때요? 높아지라는 거야, 이놈의 자식들!「예.」 그래, 저나라에 가서 내가 원하는 그 천국보다 더 좋으면 그 천국을 버리고 가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천국을 버리기 싫으면 갖다 접붙여 놓고 같이 사는 거예요. 다 마음대로 접붙일 수 있어요. 갈라질 수도 있고 접붙일 수도 있어요. 자유 천지지요.
그래서 자유․평등․평화예요. 평등이에요, 하나님과 같이. 평화예요. 자유․평등․평화․행복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무슨 부활? 복귀 부활! 탕감복귀, 그 다음에 무슨 부활이에요? 갱생 부활! 그 다음에 뭐라구요?「해방 부활!」 그 다음에 뭐라구요?「석방 부활!」 석방해야 돼요. 나라에서도 감옥에 들어간 것을 석방해야 돼요.
자라지 않으면 후퇴다
지금 나라를 찾았다고 여러분이 전부 다 나라의 왕의 자리에 가는 것이 아니에요. 그 나라에 태어났으니 왕의 자리에 갈 수 있는 단계가 남아 있기 때문에 꾸준히 자라야 돼요. 어느 한 시간이라도 자라지 않으면 죽어요. 여러분이 지금 현재 ‘축복 중심가정!’ 이래 가지고 보고 하는데, 자라야 돼요. 답보하는 것은 죽어요. 머물면 사고예요.
겨울에도 자라야 된다구요. 나뭇가지는 못 자라도 뿌리라도 자라야 돼요. 추워서 줄어들어 가지고 옆으로 굵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자라는 힘이 있어야지, 쉬어 가지고 자라지 않으면 거기서부터 후퇴예요. 그렇기 때문에 매일같이 보고할 무얼,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가져야 됩니다. ‘어제는 잎이 몇이었는데 오늘은 얼마 됐습니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자라야 된다구요.
그래, 신앙이 자랐어요? 지금 문제예요. 맨 처음에 집에서 반대할 때는 교회에 나타나는 것이 하루에도 세 번씩 왔다 갔다 하더니 말이에요…. 여기 청파동 언덕바지에 걸어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이 좋아요? 땀이 나기 때문에 삼복 중에는 올라오라고 해도, 점심을 대접해도 안 올라올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그걸 비교해야 된다구요, ‘옛날의 나와 오늘의 나가 이렇게 달라졌구만.’ 하고.
부모님을 그리워하고 그 품에 가기 위하여 이밥에 고기를 먹던 집 담을 넘어와 가지고, 개구멍으로 도망 와 가지고 조밥도 아니고 보리밥을 먹고, 보리밥도 없어서 귀리밥을 쪼그리고 앉아서 먹었어요. 통일교회 본부에서 그랬어요. 쫓아내니까 구석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자고 그랬어요. 선생님이 있으면 밤에 가면 쫓아내니까 말이에요, 삼각지대에 칠판을 갖다 놓고 홑이불을 쓰고 앉아서 자는 사람들을 많이 봤어요. 여자들이 그래요. 쫓아내고 다 그런 사람들이 많았어요.
현실이도 영계에 갈 것 생각해? 이번에 죽을 뻔했다며? 「아닙니다. 조금 아팠습니다.」거기 가서 뭐라고 그래? 자기 남편이 와서 뭐라고 그래?「별 말이 없었습니다.」 와서 병문안 안 해줘? 안 해주던가 말이야.「좀 해줬습니다.」 혼자 사는 사람을 병구완해 줘야 저나라에 가 가지고 ‘어거스틴이 하는 일에 있어서 병구완한 것의 몇십 배 도와줄 것이다.’ 하지. 그걸 배워야 된다구요. 자, 그거 읽으라구.
모세오경과 구약성경의 뿌리
『……로마가 성적 혼란으로 망했잖아요? 누구라도 이상적 가정의 깃발을 들고 나갈 수 있었다면 그때 이스라엘 민족이 몇백만 이상의 기준을 넘어서게 된다면 어디에 가서도 국경을 넘어서 평화대사로서 그런 기준에서 축복의 혜택을 받은 사람들의 생활에 있어서 로마 부패 환경에서 모든 것을 환영할 수 있는 자유천지가 됨으로 그때 경계선을 넘어서 돌감람나무 밭을, 로마를 접만 붙였으면 순식간에 복귀될 수 있도록…』
28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라크라든가 이란인가, 그 다음에 그 할아버지가 어디?「시리아입니다.」 시리아! 소련 접경의 그곳이 옛날에 아브라함이 고향을 찾아간 고지라구요. 거기는 종교가 구약의 조상 종교예요. 조로아스터라는 종교가 있어 가지고 유프라테스강하고 다른 강, 그 두 강을 중심삼아 가지고 도시가 생겼는데, 다메섹이 그 중심지예요.
사도 바울이 예수를 만나 가지고 눈에 비늘 같은 것이 씌워져서 보지 못하다가 아나니아 집에 가서 축복받아 가지고 해방받던 그런 지역이라구요. (사도행전 9장 1절부터 18절) 구약의 조상의 곳이 그곳이에요. 거기에서부터 유일신을 중심삼고 구비 조건을 가려서 모세오경을 통해 가지고 그 전통을 이어받아 골자를 추려서 기록한 것이 구약성경이라구요. 메시아 사상을 거기에서 가졌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그래, 모세가 와 가지고 앞으로에 있어서 예수가 갈 수 있는 개척의 길을 준비하고, 예수가 갈 수 있는 것은 앞으로 실체 하나님이 갈 수 있는, 지상 천상 주인이 갈 수 있는 길을 닦아 놓기 위한 준비를 다 해 놓은 것인데, 그거 실패했으니 어떻게 되겠어요?
예수의 몸은 하나님의 몸과 같은 거라구요. 참부모가 하나님의 몸 아니에요? 무형의 실체가 유형의 실체로서 벌어져 가지고…. 정분합(正分合)에 있어서 무형이 정(正)이라구요. 분(分)이 실체예요. 정(正)에서는 느끼지 못해요. 몸 마음이 걱정을 하게 되면 편편한 것과 마찬가지로 딱 그렇게 되어 느끼지 못하지만, 몸과 마음을 갈라놓으니까 수시로 플러스는 마이너스, 마이너스는 플러스를 찾고,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를 찾는다구요.
계시적인 한국 말 ― 해와, 아담, 선악과
여러분 일상생활이 그래요. 통일교회를 믿지 못할 때에는 남자들은 여자가 있으면 전부 다 눈이 기울고 마음도 기울고 몸뚱이도 따라가려고 한다구요. 잘난 여자, 잘난 미인이 있으면 무슨 냄새를 피우더라도 미인 궁둥이를 따라간다구요.
요즘에 화장수? 뭐예요?「향수입니다.」 향수(香水)지요. 향수(鄕愁)는 고향을 그리는 마음이에요. (웃음) 여자들이 고향이 그리울 게 뭐예요? 지옥으로 떨어지지요. 그 여자가 풍기는 것을 다 좋아하고 흠흠 이런다구요. 암내나는 암소를 만난 황소와 같아 가지고 그저 좋아서 그러는 거예요. 딱 그래요.
여자들도 그렇지요. 진짜 혼자 살고 싶으면 죽어가면서도 혼자 살고 싶어해야지요. ‘이제라도 시집 다시 가 보고 죽으면 좋겠다.’ 그렇게 여자들이 생각하지, 그런 생각을 하지 않는 여자는 여자가 아니에요. 여자라는 말은 ‘자여’가 돼요. 왜? 여기서는 여자라는 말이지만 저쪽에서는 ‘자여’, 주겠다는 말이에요. 밤 자리를 같이 하자는 말이라구요. 안 그래요?
여자가 타락을 먼저 했어요. ‘주겠습니다, 잡시다.’ 그래서 타락하지 않았어요? 또 해와라고 하는데, 한국 말이 계시적이에요. 일을 해서 탕감복귀 해와라 그 말이에요. 아담은 아, 담을 쳤다 이거예요. 어떻게 그렇게 다 돼 있는지 몰라요. 또 선악과는 사랑의 열매라는 말이에요. 선악과가 그렇잖아요? 나쁜 강도새끼 남편을 만나면 강도새끼를 낳고, 충신이면 충신의 아들을 낳는 거라구요. 그게 선악과예요.
선악과가 뭐냐 하면, 여자의 생식기를 두고 하는 말 아니에요? 그래, 그게 제일 중요한 것이에요. 그것이 사랑의 왕궁, 사랑의 출발이에요. 사랑의 본바탕이고, 생명의 본바탕이고, 혈통의 본바탕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걸 함부로 대할 수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김명대!「예.」 뭘 하나, 요즘에?「고향에 가 있습니다.」 일본에 있지 않고?「예.」고향은 어디야?「동해 삼척 가정당 지구당위원장입니다. 삼척교회 목사입니다.」 지구당? 응. 이북 가겠다고 하더니 이북 가고 싶어? 이북 가겠다고 하던 패들이 김명대, 그 다음에 김형태라구요.
여자들 가운데 이북에 가겠다는 사람은 누구예요? 이북 가면 뭘 하겠느냐 하니까 김일성이 마누라 되겠다고 하더라구요. 전라북도의 누구인가, 뚱뚱보 여자? 「김장송입니다.」 장송! (웃음) 그래. 김일성을 만나게 되면 김일성을 잡아타고 남한으로 말 타고 오겠다고 그래 가지고 김일성한테 보내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 김장송이 가는 데는 언제나 문제가 일어나요. 선생님에게 빚졌다고 사정을 하기 때문에 내가 현찰 3억을 줬던 것을 몽땅 잃어버렸어요. 유정옥이 가서 찾아오라구. 찾아오라면 싫지?
어머니는 아들이 잘못하고 남편이 잘못한 것을 주머니에다 갖다 10분지 1이라도 남기고 해야 찾아온다는 거예요. 문서장을 가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세계에 여자들이 가서 뿌리는 씨에 대한 문서장을 남겨야 돼요. 그걸 잃어버리면 안 돼요. 남미에 4천3백 명이 갔지만, 그 10배만 해서 4만3천 명이 가게 되면 그거 우리나라가 되는 거라구요. 10배, 해봐요.「10배!」 아니, 유정옥보고 하는 말이야.「예.」 10배, 해봐요.「10배!」 100배 하면 어떻게 되겠나? 남북통일이 돼요. 남쪽 나라를 통일하고 북쪽까지 통일해요. 그런 희망이 있어야지요.
천지 도수에 맞춰 살려고 해라
자는데도 언제나 한 자리에서 자지 말라는 거예요. 360도를 타는데 자더라도 90도와 360도를 중심삼고 남북 선상에, 침대를 그 가운데에 놓고, 봄이 오게 되면 북쪽에서 시작하는 거예요. ‘북쪽에서부터 한바퀴 돌아서면 나는 한바퀴 침대를 돌려가면서 천운을 맞추는 놀음을 하겠다.’ 이렇게 침대도 돌려가며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침대는 돌리지 않지만 눕기를 그렇게 누우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머리를 두던 곳에 발을 뻗게 되면 남쪽이 되는 것이고, 서쪽도 한 다음에 오른쪽도 하게 되면 머리가 오른쪽이 되고 다 그렇잖아요? 사철 그런 생각을 해야 돼요. 천지의 도수를 맞춰 산다는 생각을 하고 살라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 장식품도 계절에 따라 달라져요. 여자들은 옷도 계절에 따라 달라지지요? 달라져요, 안 달라져요? 「달라집니다.」 그러니 10년 전에 입었던 옷을 버리지 말라는 거예요. 한 때만 입거든. 봄 옷이었으면 봄옷을 찾아 보관해야 돼요. 여름옷도 보관해야 돼요. 10년 동안 계절에 따라 옷을 샀으면 40벌 이상이 돼요, 40벌. 그렇지요? 안 그래요? 그렇게 쌓아두어 가지고 앞으로에 있어서 자기 후손들에게 조상이 가서 40사람의 틀린 개성을 따라 가지고 봄 절기 사람은 봄옷을 주고, 여름 절기 사람은 여름옷을 나눠 주고, 가을 절기 사람은 가을, 겨울 절기 사람은 겨울옷을 나눠 주라는 거라구요.
개성진리체의 형태가 동서남북 계절의 차이와 마찬가지로 차이가 난다구요. 사주를 보는 것도 열두 가지 종류지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그래요. 열두 종류예요. 서양에서도 다 그렇더구만. 열두 수를 잡아 놓은 거예요. 그런 것을 다 맞춰서 살겠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안 살면 기분이 안 풀려요. 선생님이 그래요. 딱 살던 그 기준에 들어가야 화합이 되고, 바람이 불더라도 기분이 좋고 그렇다구요. 그 자리에 들어가면 태풍이 불게 되면 바람에 휙 돌아가는데, 그런 기분이에요. 신난다구요. 쑥 올라가요. 바람개비를 그렇게 해놓으면, 이 날갯죽지를 조금만 그 반대로 해놓으면 하늘로 날아가는데, 날아가던 것을 또 반대로 하면 땅으로 꽂혀요.
그런 것을, 선생님이 비행기가 나는 것을 연구하기 위해서 만들어 가지고 날리던 것이 지금도 훤해요. 날갯죽지를 조정함으로 말미암아 속도가 달라지고 이 가는 방향도 달라지고 다 그렇더라구요. 자, 계속 하자구!
유엔을 통해 종교가 하나돼야 인류가 살아 남아
『……여름이 오기 전에 5월 달, 4월 달까지 이 기간에 선생님이 병이 나서 시련 기간이라구요. 이래 가지고 작년 10월 달부터 시련 기간이라구요. 이래 가지고 작년 10월 달부터 하면 11, 12, 13, 14, 15, 16, 수를 맞춰 가지고 총탕감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봄을 지나서 여름 절기에 있어서 정오정착, 그림자가 없는, 하나님이 사시사철 빛으로 주관할 수 있는 시대, 정오정착의 시대가 옴으로 말미암아 이때 우리 축복…』
(양손을 펴시며) 이거 이렇게 해봐요. 10수예요, 이게. 10수인데 이게 마디 수는 이팔(28마디)이에요. 손을 쥐면 이렇게 돼 가지고 이팔청춘이 돼요, 이팔청춘. 완전히 이렇게 돼 가지고 하늘을 모시고 손을 중심삼고 이 열둘이 공산세계라면 12수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어 이팔청춘 세계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팔청춘이 어디서 나왔느냐 하면, 그걸 두고 말하는 거예요. 열둘이지요? 삼 사 십이(3x4=12)예요. 출생 때 이렇게(엄지를 안으로 해서) 나오는 거예요. 나중에도 이렇게 하나님을 중심삼고 두 세계가 하나돼야 하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로 다 됐지요, 이게?「예.」자!
『그런데 이제 가정만이 아닙니다. 이제 남은 것이 나라가 성별되어 들어갈 수 있는…. 나라가 없어요. 실체의 나라, 한국이 이 놀음을 해야 됩니다. 한국은 이제 나라를 찾을 수 있는 좋은 때라구요. 유엔만 결심을 하면 한국 나라라든가 일본 나라든가 모든 나라가 맞춰 가지고 천상의 세계에 직결되어 가지고 하늘나라에 있어서 지상 가정으로부터 고속도로로 직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국이 만약에 이라크같이 되면 통일교회 곽정환이 대통령 될지 모르지.「아이고…!」뭘 ‘아이고’ 하노? 그래요. 이라크 같은 나라는 회회교, 기독교, 그 다음에 유대교, 이게 나라를 중심삼고 엉망진창이 되는 거예요. 싸움패가 벌어지는 거예요. 가면 갈수록 싸워요. 지금 그렇게 되지요? 그래, 종교권이 하나 안 되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어디 너희들 하는 대로 해봐라, 내 말 안 듣다가 어떻게 되나 봐라 이거예요. 한 방에서, 옆방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져요. 나라에서가 아니에요. 그렇잖아요? 자기 시아버지가 원수라면 시아버지를 며느리가 살해해요. 며느리가 원수라면 복수하기 위해서는 아버지가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거기까지 가요.
그러니까 빨리 유엔을 통해서 하나 만들어야 인류가 살아 남아요. 그것을 소화할 수 있는 것은 통일교회 사상밖에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사광기, 이번에 미국에서 대회한 것을 신문에 냈나? 신문에 냈어, 안 냈어? 「신문에 나왔습니다.」 「늦게 왔습니다. 그래서….」 응? 「늦게 와서 오는 대로 냈습니다.」늦게 특파원 대신 누구 해달라고, 양창식이라든가 세 사람한테 지령해 가지고 즉각 보고해 달라고 하면 될 것 아니야? 선생님 앞에 보고하게 돼 있어요, 다 이제부터. 어젯밤에도 곽정환이 칠일절은 특별한 날이니 이때에 대한 모든 내용을 골자를 취해 기록해 가지고 선생님에게 보고하라고 한 거예요.
그야말로 이제부터 통일교회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 누가 공신이었더냐 하는 것을 남겨야 돼요. 아무나 할 수 없다구요. 그래, 무슨 대회든지 보고하게 돼 있어요. 자세히 보고해야 돼요. 이래서 그런 대회를 한다면 그 대회 하는 것의 폼을 만들어 가지고, 공식이 되어 있는 그 폼을 따라 가지고 만국 일체화시켜야 되는 거예요.
이제 국가를 형성하는 데 있어 한국에 되어진 것을 일본 나라도 따라야 됩니다. 요번에 가정당을 만들었는데 한국 따라가겠다고 하고 본 떠야 돼요. 그냥 그대로 따라 하고 다른 것 할 필요 없다는 거예요. 학생운동이나 전부 다 그래요.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하늘나라에 갈라졌던 것을 하늘나라의 결의문 통과한 그 기준을 중심삼고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을 길러서 하나님의 속성의 절대사랑, 유일․불변한 사랑을 중심하고 창조이상의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에서 연결된 것을 무엇으로? 일심․일체․일념으로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아까 여덟 가지 했지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절대일화를 중심하고 열두 가지예요, 열두 가지. 이것은 여러분의 뼈 살이에요. 열 두 지파를 중심삼고, 열두 수를 중심삼고 천운이 운행하는 춘하추동 동서남북이 전부 다 맞아요. 영계도 24단계가 나와요. 계절로 보면 24절기예요. 자!
중요한 전환시기에 일본이 책임 다할 수 있도록 교육하라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그것을 다 대비해서 남미 우루과이를 중심삼고 우루과이 자체 국가가 이제 완전히 하나되고 나를 아버지로 믿고 구세주로 믿는다고 그랬다구요. 그 대통령 셋이 전부 다 나한테 살려 달라고 하는, 자연굴복 할 수 있는 딱 그 자리를 잡은 겁니다. 해와 책임을 못 한다면 이럴 수 있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에 그걸 대비해서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일본 자체가 안 되겠으니…』
5백만 달러 보내야지?「예?」매달 5백만 달러를 우루과이에….「예. 8월까지 다 보내겠습니다.」 5백만 달러, 2천만 달러 다? 5백만 달러씩 보내야 된다구.「예.」 그럼. 뼈가 녹아나도 그거 다 해야 돼.
그래, 일본 식구들이 그렇게 결심했는데, 오늘 다 수택리에 모이나? 얘기를 좀 해주려고 그랬는데. 「지금 아홉 시에 모여서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누구를 기다리고 있어? 「저요. 제가 오늘 교육하게 돼 있습니다.」 여기에서 하던 얘기를 수련회에 가서 다시 해야 돼. 일본에 가서 나라를 대표한 책임자들이 21일 이것을 기억하게끔 뼛골에 기명을 해 가지고 행동하는 그 면에는, 행동반경권 내는 반드시 소생이라든가 장성이라든가 완성이라든가, 구약시대든가 신약시대와 성약시대의 그 그림을 그려 줘야 그것을 따라 가지고 원형을 소생․장성․완성을 맞출 수 있다는 거예요. 자, 빨리 하자구.
『대만, 필리핀, 캐나다, 이 세 나라…. 중간의 필리핀이 뭐냐 하면 이것이 미국의 영토였습니다.』
오야마다!「예.」대만하고 필리핀하고 캐나다, 세 나라를 세워 가지고 캐나다에 가서 기도하던 생각 나?「예.」 일본이 책임 못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한 거예요. 그 세 나라를 통해서 이번에 수습하는 거예요.
그러니 태평양의 중심이 되는 섬에다 미국하고 일본…. 태평양 섬나라를 일본이 유린했더랬지?「예.」 건설해 줘야 탕감복귀돼요. 그때 미국을 쳐서 잃어버렸다가 이제는 미국을 품을 수 있는 시대에 오는 거예요. 그래, 해양권을 새로이 만들어 가지고…. 거기 제일 높은 산이 뭐예요? 천문대가 있잖아요?「예.」 52인치에 해당하는 망원경을 통해 가지고 47억년 전 그 세계의 별을 바라볼 수 있는 거라구요. 그걸 일본 사람이 만들었다며, 2차대전 후에?「예.」 자! (훈독 마침)
그래, 그 다음에 뭐? (박수) 내일은 27일 날 한 얘기를 하자!「끝났습니다, 아버님. 5월 22일까지입니다.」 그래? 그럼 곽 회장, 기도하라구. (곽정환 회장 기도)
자, 아침 먹겠구만.「저는 바로 수택리로 가겠습니다. (유정옥)」 이제 가게 된다면 중요한 전환시기에 자기들이 책임분담을 어떻게 하든지 비상천 할 수 있게끔 교육해야 되겠어. 9월 달까지 1억이 필요해요. 지금부터 곽정환하고 의논하면서 그거 하라구.「예.」
이번 달 대회 치를 수 있는 게 얼마? 「세계문화체육대전 전체 예산은 26억쯤 나와 있습니다. (황선조)」 일본에서 그것 하게 됐나? 「예. 일본에서 백만 달러를 한국에 지원을 하고요, 백만 달러는 비행기표하고 지금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한국에서 축복기금으로 하고 있습니다. (곽정환)」
자기들이 열심히 하라구요. 선생님이 제일 빚쟁이라구요. 선문대학도 지금 이제부터 5천만 엔을 내가 지불해 줘야 돼요. 명년 언제까지 다 끝나던가? 가을까지 다 끝나더구만.「예.」 그런 예산을 우리부터 독지가들을 중심삼고 모범적인 기념에 투자를 한다는 생각을 하고 다 그래야 될 거라구요. 그건 자기들의 책임소행이니 자기들이 책임져 가지고 해결할 수 있게끔 노력해야 되겠다구요. 이북도, 이북도.
자, 그렇게 알고….「선 채로 경배 올리겠습니다.」
오야마다!「예.」*예산하고 같이 받아서 어떤 입장이 되더라도 다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본의 역사적인 탕감을 넘어서기를 선생님은 바란다구요. 최선을 다하라구! 알겠어?「하이.」(*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경배)
식사 다 준비했나? 그리고 이노우에! 「하이!」 가게야마! 「하이」 *임 상(さん)은 어디에 같이 행동하게 되어 있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전체 같이 행동하게 돼 있어? 「예.」 자기가 지도하라구. 「예.」(이후 말씀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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