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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회-8-21-25-39-40-44+18-가로연번-39-40..세로격연번-25-39..이월수-8-44.
1.
어느 시골인가 봅니다..
아주 넓은 밭이 많이 보이고요.==>25.
그 밭에는 온통 감자 밭이고.
감자를 케는 시기인듯 합니다.
감자 잎이 누렇게 보이고
군데 군데 몇 군데는 감자를 케고 난 밭이 있고요.
그 밭 넓은 고랑에는 중 돼지가 세로로 쭈~욱 엎어져 있고요.
자는건지? 죽은건지?
그 돼지를 보면서 제가 잠시 생각을 합니다.
저 돼지가 제 품으로 안기면 대박인데~라고요..
돼지인지 맷돼지인지 헷갈립니당~
산에서 내려온 느낌...
1.
남 친구가 보입니다..제 꿈으로 처음 등장을 하네요..플?...김 정국.
이 친구가 산을 날듯이 빠른 걸음으로 뛰어 다니네요.그것도 맨발로요.===40*
이리 저리 뛰듯이 날아 다니며 산에 착지를 하는데요.
좌측 대각으로 서 있고요.
왼쪽 허벅지 부분이 보이는데요.
칼 자국이 보이고 흉터 같으네요.
민 소매 옷을 입었구요.===8
아주 짧은 반바지를 입었는지? 허벅지가 훤희 보이네요.
2.
어느 아파트에 제가 있습니다.
현실에 면이 있고요..그 아줌씨 집으로 보이네요.==44.
제가 출입문을 열고 들어 가니
아기를 목욕을 시키려고 아기 욕조가 방에 있고
그 욕조에는 따뜻한 물이 담겨져 있고요.
아기가 물위에 반드시 누워 있네요.둥둥 떠 있어요.
그 모습을 제가 보고는 다시 출입문을 뒤 돌아서 나오네요.====이월.8.
그때 중년의 아줌씨께서는 대문 안에서 고리를 걸어 문을 잠그고
저는 복도를 걷고 있네요.==18.
1.
제가 이사를 하려고 합니다.
어느 주택 집을 구입을 했구요.그 주택 집에 제가 서 있네요.
이사를 해야 하니 집을 여기 저기 둘러 보고 있는 제 모습이 보이고요.
5/24..여동생이 저를 도와 주고 있습니다.===플-8.
집이 엄청 넓긴한데 뭣이 많이 이상 합니다.
부억이 저 만치 앞에서 보이는데요.
씽크대를 놓아야할 자리에 병풍처럼 4개가 붙어 있는것이 벽에 세워져 있고요.**병풍은 아님.===네 연번임
그대로 두고 씽크대를 놓으면 불편하지 않을까 여러가지 생각을 잠시 합니다.
천장이 아주 높구요.
중간에 조금 내려 앉은 모습이네요.==단대한수.
내려 앉은 사이로 나무가 보이고요.
다시 집을 둘러 보는데요.
벽 구석 쪽으로 페인트 칠이 되어 있지 않고
다시 출입문 앞으로 나오니 출입문은 닫혀 있고
문고리 부분이 허술하고 장금 장치가 부착 되어 있지 않네요.
신발장이 있어야 할 자리에 아주작은 사각 공간이 보이고
그 사각 공간에 한쪽 벽이 없고 복도식으로 쭈~욱 연결이 되어 있네요.==>18.
그 복도/18. 쪽으로 제가 걸어 가서 창문 쪽으로 밖을 내다 보니
대문 앞에 작은 계단이 3계단이 보이고.
**3계단위에는 누군가가 왔다가 간건지 흙이 묻어 있고 흔적이...===이월수..44..긴가민가 했는뎅...
그때 제가 여 동생에게 뭐라고 물고? 동생이 그렇다 하고.
여 동생에게 제 남 동생을 부르라고 제가 말을 합니다...1/5.===제 플.
다시 집을 손 좀 보라고 부르라 한듯...
그때 5/24..여동생이 중년의 남자분의 팔장을 끼고 ===8-21..연번
작은 3 계단을 올라가 집으로 들어 가는 모습이 보이고요.
저와는 서로 마주 보는 모습이구요.
아마도 집을 보려 온듯 합니다.
이 남자분이 긴팔 흰색 와이셔츠를 입었네요.===21.
1.
주택집 방안 침대위에 제가 앉아 있네요.
방바닥에는 여러 사람들이 무슨 게임을 하는듯 하고요.===18.
그 게임을 구경을 하다 말고 제가 벌떡 일어 나네요.
침대 모서리에 제 발이 걸려 게임을 하는 방바닥에 그대로 앉아 버리네요.===8-40.
그면서 죄송합니다~라고 제가 말을 하고
모두가 저에게 시선 집중을 하고 모두 제 등을 보고 있습니다.==이월/8.
게임이 중요한 시기였기에 미안한 마음은 간절한데
너무 미안하고 죽은만큼 미안한건 아니네요.
다시 제 모습이 보이는데요.
방이 아닌 밖에 제가 있고 주택집 마루가 있어야 할 자리에
마루는 보이지 않고 칸칸으로 진열장이 진열 되어 있고
그 위에는 가루 비누가 봉지 봉지 크고 작은 것이
많이 보이고요.
방에서 게임을 하다말고 나온 중년의 아짐씨가 손바닥만한
가루 봉지를 들고 큰 가루 봉지가 있는 박스 안에 넣길래
럭키 아파트에 사는 사람만 그 박스에 넣는다고
다른곳에 두라 말을 하니 그대로 두고 가길래
또 다시 똑 같은 말을 제가 반복 하니 다른 박스에 두는 모습이 보이네요.===제플..8.
2.
아무리 생각을 해도 돌아가신 친구의 시아버님 같으신데요.기일?
빨간 바지 빨간 조끼를/39. 입고 산 입구 길 옆에 앉아 계시는 모습...==>20번대.
612회-6-9-18-19-25-33+40..가로연번-18-19..세로연번-18-25..대각연번-25-33..세로격연번-19-33..동끝수-9-19..이월수-33.
1.
어느 방으로 보입니다.
저희 부부와 친구로? 보이는 부부와 여행을 간듯 합니다.===25.
저랑 친구의 여자분은 방에 앉아 뭔가? 하며 이야기 중이고
랑과 친구분은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고 잠을 자고 있네요.===17~9까지 약세암시.
조금 떨어진 간격으로 서로 머리를 반대로 누워 자고 있녀요.===동끝..10번대
그때 랑 친구의 집사람이 아기를 포대기로 업고 방안으로 들어 오네요.....이 경남
순간 제가 어ㅡ재혼을 했나 생각을 하는데====이월수-33.
친구의 집사람이 저를 보고 웃으며
자고 있는 랑 친구분의 배를 한쪽 손바닥으로 짚고 ===25.
랑을 의식을 합니다
랑의 얼굴 쪽으로 자기 귀를 가까이에 대고
자는지를 확인을 하는 모습이네요.========18.
랑 친구분과 오래전에 사별한 집 사람인데요.
아마도 재혼을 한듯 합니다.==================이월수.
2.
단무지가 직사각으로 새끼 손가락 크기만하게 보이고
투명 사각 봉지 안에 들어 있고.=======7끝수약.
어느 음식점 부엌에 제가 서 있고..무슨 기계도 보였고요.
회사 식당이라는 느낌이 들고.=====19
부호가 보이는데요..../글씨/.....무슨 글이 적혀 있고요.====대각연번..25-33.
1.
모르는 중년의 남자분이 방안에 앉아 있습니다.
모르는 분인데요 이번주 두번이나 등장..
랑 친구분으로 보이며...이 분이 초등 졸업이라고 합니다.
이 분 집 사람도 방안에 앉아 있고요.저랑 마주 보고 앉아 있습니다.===동끝수.
초등졸업 회차-566회-4-5-6-25-26-43(41)=====6-25.
1.
친정 작은 아버님께서 보이시네요.===18.
돌아 가신지 몇해 되신것 같은데요..어 밤에 보이시네요..기일/10/9.===9.
저랑 방안에 앉아 있고요.
사각 상이 나란히 두개가 붙여 놓여져 있고요,=====18-19.연번
제 우측으로 상 앞에 작은 아버님께서 앉아 계시고
저는 좌측 다른 상앞에 앉아 있고요.
제 우측 옆에는 작은아버님 친구분이신지 안아 계시고
아마도 식사 시간인듯..
상위에는 밥과 김치만 있고요.
제가 반찬을 기다리고 있는데
작은 아버님께서는 밥위에 묵은지 김치를 쭈~욱 찢어서
밥 그릇위에 척 걸치시고는 입으로/9. 밥 그릇에 밥을 드시고요.===연번
저 보고 어서 밥 먹어~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항상 제 가슴에 남아 계신분 그리운 분이신데요..어 밤에 보이십니다.
**처음으로 등장..콜수 봅니다.
2.
6/21일생..친구가 보이고.====6.
여자 아이 두명이 악기로 노래 연주를 하고 있네요.
노래 마지막 부분인데요..
제가 갑자기 아이들 곁으로 다가 가더니
리코더를 들고 불고 있네요.=======6
왼손이 리코더 위에 자리를 잡고
오른손이 아래로 향해 있고..
리코더 맨 아래부분을 손가락으로 붙이고 띠고를 반복하며
우~~오~~두 아이와 함께 화음을 맞추고 있네요.
그런대로 좀 한다는 느낌이 들고요.
아이들이 저를 바라 보고 있네요.
젊은 여자분이고 조금 모자라는듯한 사람으로 보이고.ㅡㅡ45약.
2.
제가 어느 방안에 모르는 중년의 남자분과 함께 있고요.
그 남자분이 사랑을/25.나누고 싶은데 제가 허락을 하지 않자 강제로
저를 안고 딩굴고 난리도 아니네요.===연번이며..
남자분이 입고 있는 속옷(사각) 위로 거시기가 발기가 되어 있고
거시기 부분이 제 몸에 살짝 부딪히고=====연번
끝까지 허락을 하지 않고 제가 밀어 내는 모습이네요..꿈도 참말로..ㅋ
근데 이 남자분이 대머리이고..===9 가 나오던가
1.
어느 음식점 방안에 저희 부부랑...박사장님 부부랑/25. 사각 상을 가운데 두고
부부끼리 서로 마주 보고 앉아 있네요.======동일끝수임*
점심? 저녁인지? 식사를 하는 모습인데요.
제가 상추 한잎을 들고 쌈을 사려고 하는데=====6.
상추 잎에는 실 벌레가 여러개 붙어 있고
제가 손으로 벌레를 잡으려 하는데
박사장님 집 사람이 벌레를 잡지 말라고 하길래
제가 그 상추를 들고
그면 자기가 이 상추 먹어~라고 하면서 벌떡 일어나 곁으로 가서 주려고 하니
벽쪽으로 바짝 붙어서 방에 반드시 누워 버리네요...플.4/13.음.=====플약.
허리라인 쪽이 보이고.======25.
방안에는 창문이 열려 있고요..
**18이라고 욕 하는 소리가 들리고....
**이제야 생각이.....
611회-2-22-27-33-36-37+14..가로연번-36-37..세로격연번-22-36..대각연번-27-33..동끝수-2-22-27-37..이월수-36.
1.
넓은 강당으로 보이고요.
댄스 샘이 운동이 끝나고 나오는 모습이 보이네요.
검정색 옷을 한벌 입었고=====33-37.
가죽으로된 사각 가방을 한쪽 어깨에 매고 나오는 우측 모습이 보입니다.=====가로연번
댄스팀 아짐씨들끼리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야기를 다 들었는지 제 말이? 맞다고 말을 합니다.
2.
어느 집이고 누군가가 팥죽을 만들었는지
작은 사발에 팥죽을 담아서 먹어라고 준듯===45..또는 끝수제외.
그 팥죽을 제가 모르는 젊은 여자분께 준듯..
또 다른 곳으로 제가 들어 가니... 방 같은 느낌
젊은 여자의/14. 목소리가 들리는데요.. 저를 가리키며
본인이 드시지 않고 저에게 먹으라며 주셨다고..하는 말이 들리는 동시에
제가 방으로 들어 가는 저 만치 앞에는 팥죽이 아주 큰
덩어리로 되어 있고 팥죽이 얼어 있네요.
얼어 있는 팥죽이 공중에 떠 있고
얼어 있는 팥죽을 누군가가 째끔씩 수저로 (29)떠 먹는 모습이 보이네요.===39
서 있는 제 발 가까이로 맑은 물이 밀려 오고..
제가 망치를 들고 사각 나무 판자에 못을 가로로 3개씩 박고 있습니다.
맨 처음에 3개는 못이 좀 작은것으로 박고.
다음 3개는 좀더 큰 것으로 박고.ㅡㅡ=====동끝수요
또 다음 3개는 더 큰 못으로 박고.
못을 박는 부분이 사각 나무판자에...
나무 두깨라고 해야 되냐요..그 곳에 못을 박고....
2.
제 사무실 옆 마트에서 저와 마트 아짐씨랑 티브이를 보고 있습니다.
제 큰 아들이 어리게 보이고요..4.5.6.살정도로 보이고.
위에는 흰색 긴팔 와이셔츠를 입었고요.
바지는 허리부분이 보이는데 고무로된 바지를 입었고ㅡㅡ연번이며
와이셔츠를 바지 허리 안으로 넣고 춤을 추고 있네요.=====34를 열나게 봤는뎅.
오늘이 대학교 졸업식이고요..큰 아들이 졸업인가 봅니다.===30번대엔딩.
정신없이 춤을 추고 얼굴에는 땀이 흐르고 있고
와이셔츠 입은 그대로 우측 팔로 흐르는 땀을 쓰~윽 닦고
또 다시 춤을 추네요..
그 모습을 보면서 마트 아짐씨께서 저 보고 하는 말이
오늘 쉬는 날인데 작은 아들이랑 함께 큰 아들 졸업식에 가지 그랬어~라고 말을 하네요.
졸업식에 갈 생각을 못 했다고 제가 말을 합니다.===쉬는날..11약..제플약.
근아들..30..5/15..3/26....29..12/20..11/19.
1.
제가 제 차를 운전을 합니다.
퇴근길인듯 합니다..주차를 하는 모습인데요.
운전석 앞이 부딪히는 느낌입니다.===연번.
제 차 옆에는 봉고차가 주자가 되어 있는데요.
그 차 조수석 뒷부분을 부딪힌듯한 느낌만 강 합니다.
주자장에 주차를 하는것이 아니라 인도에 주차를 합니다.===15가로암시.
2.
제 사무실로 중년의 할아버지벌 되신 분이 들어 오시는데요.
6개월전에 오시고 지금 오신다고
제가 오랜만에 오셨다고 말을 한듯....
무엇이? 똑 같은것이 3개가 보이고..기억희미..===동끝수요.
1.
시골 시댁 집으로 보입니다.
제가 제 차를 넓은 마당에 주차를 했는데요.
--
=====행운의여신님-1..4/8.음...^^
560회-1-4-20-23-29-45/28..이월45,격격연번1-4..20-23..대각23-29, 가로29/28,,,콜수=0
제가 어디론가 걸어가고 있네요.
한참을 걸었는데요..무슨 공사중인지 바닥이 어수선 합니다.
"재래화장실"...이라는 글씨가 보이구요.화장실을 새로 짓고 있는듯 변기 놓을 자리만 보존이 된것 같고요.
건물은 없네요..
다시 한참을 걷다보니 아이보리색 경차가 마당에 주차가 되어 있구요.
--마당에 주차-20
422회-8-15-19-21-34-44/12,이월수-44..세로연번-8-15..19/12,,,동형수보-21/12,,,동끝-34-44,,콜드수-19-21/12
398회-10-15-20-23-42-44/7..이월-제..연번제외,동끝수-10-20,콜드수-44,,
557회-4-20-26-28-35-40/31..이월-20-28,세로28-35..대각-26-35-20..동끝-20-40,콜수-4..반동형-04-40
499회-5-20-23-27-35-40/43..이월수제..세로연번 20-27.대각-27-35..동끝수-5-35,,20-40..23/43,,콜수제...
--
시댁에서 1박을 한듯 합니다.
다음날 출근을 해야 되는데 제 차가 보이지 않아 이리 저리 차를 찾아 다니는 제 모습이네요.===14
그 와중에 강 명희 언니를 만나고 언니가 뭐라고 말을 한듯....잊쟈묵고==1/9,
다시 주자해둔 마당으로 오니 랑이 친구분과 나란히 서서 있는데...==11/2.=====2.연번.
얼굴에는 두줄기 눈물이 흘러 내린 자국이 있고 그 옆에도 한줄기 자국이 있고요.===세로연번/이월수/36.
제가 다가가니 울음을 멈춘듯 울음 소리만 째끔나고..검정색 양복을 입었고요.=====33-37.
울음의 의미는 친구분이 상을 당한듯...
그때 중년의 아저씨께서 제가 찾아도 찾아도 제 차를 못 찾으니
무슨 기계로 찾으면 된다고 말을 하며 마당에 의자가 보이고
그 의자에 앉고....
그 찰라에 작은 아들이 제 곁으로 걸어 오며 어머니 차가 저 쪽에 있다고 말을 합니다.==29..12/20..11/19.
이유는 제 차로 할머니와 작은 아들이 요소 비료를 농장에 옮겨 놓고 왔다는 말을 합니다.===20번대
다시 제가 시댁 방안으로 들어 가네요.
시어머님께서 방안에 앉아 계시고요.마늘을 까고 계시네요.==5/26.
작은 시누이도 어머님과 마주 보고 앉아 있고요..플? ==>동끝수.
다시 제가 부억으로 나오는데요.
붉은 고무다라이에 깐 마늘이 많이 있고요.====7끝.
쪽 마늘과 하나로 둥근 마늘이 많이 있어
제가 우리집으로/27. 올때 좋은것만 골라서 가져 오려고 합니다.===>27-37.
610회-14-18-20-23-28-36+33..가로격연번-18-20..대각연번-14-29-28..동끝수-18-28..콜수-28.
1.
경북 포항이라는 곳에 저희 자매가 다 모였네요.===동끝
두 언니와 ..8/29..3/8..
두 여동생도 보이고요..12/30..5/24
큰 형부도 보이시고요...8/17.
그때 큰 언니와 형부는 배를 타고 대구에 간다고 말을 하며 저 보고 배를 함께 타고 가자고 합니
제 등에는 어린 아이를 업고 있고요.====대각연번임.
이 아이가 제 아기인가 봅니다.
제가 배는 싫고 택시를 타고(18) 대구 우리 집으로 간다고 말을 합니다.===18...40강약
그때 배가 출발을 하는데요.
배 문이 좌측 옆에 있고 쇠덩어리로 만들었고요.
좌측으로 물속으로 내려 갔다가 물 위로 떠 오르고 배가 아주 작은 사각 입니다..배가 특이 합니다.
제가 아기를 업고 택시를 잡으려고 합니다.====18....
두 여동생이 저를 따라 오며 택시를 잡아 주려고 하네요.
그때 둘째 언니가 저에게 누군가에게? 이야기 좀 하고 온다며 뒤 돌아 보며 말을 하고.
그때 제가 비밀 이야기도 아니구만~이란 생각을 합니다.
택시를 탄 기억은 없는데요.
제가 우리 집에 와 있고요.
우리 집이 대구이고 칠성시장에서 가까운듯 합니다.=====콜수
주택집 안 방으로 제가 들어 가니
랑이 친구분과 방안에 있고 제가 친구분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합니다.
그때 랑이 벌떡 일어나 제 곁으로 다가 오고
친구분 티를 입으셨는데요.
파랑색 티 기억이 강합니다.
2.
사무실 컴 앞에 제가 앉아 있고요====23.
누군가가 모자를 쓰고 제 사무실로 들어 오는데 보니
박옥자 동생이네요..12/10.
1.
제가 병원에 와 있습니다.
병원장님이 의자에 앉아 계시고요.=====18.
문이 활짝 열려 있고요.
저는 문 저만치 앞에 서 있네요.
그때 간호사가 원장실을 들어 가네요.
곧장 다시 나오는 모습인데요.
좌측 대각의 모습으로 보이고 사복을 입었구요.
옷을 입었는데 브레지어가 살짝 위로 올라가
가슴이 아래로 살짝 내려 와 있고
그 모습으로 원장실을 나오는 모습이 보이네요.===대각연번..14-20-28.
아무렇지 않게 걸어 나오고 아마도 모르는듯 합니다.
보는 제가 불안 합니다.유두가 보일것만 같아서요.
2.
게시판에 제가 글씨를 쓰고 있습니다.__======3끝수고려임
칠판 같은 곳이 나무로 되어 있고요.
아마도 댄스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 할수 있도록
각자 부지런히 연습을 하라는 내용으로 보이며...
3종목을 각각 60% 이상 확실하게 익혀라~
이런 내용의 글씨를 제가 적고 있습니다.
근데 아짐씨들이 그 내용을 보고는 궁시렁 궁시렁 합니다.
그때 제가 늘~하는 운동인데 초보자들에게만 해당이 된다며 말을 하고...=====콜수
3.
무속인인 친구 옥화가 보입니다..플?
1.
별지기 꿈방으로 보입니다.
회원분의 꿈글이 보이고요.
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
요렇게 3줄로 꿈 글을 올리셨는데요.
아마도 봄님 꿈글로 보아고.
그 꿈 글을 제가 해몽을 하는 모습으로 보이네요.
글을 보고 있는...====3끝수.
2.
초등학생 여자아이 3명과 제가 함께 서 있고요.
아마도 빵집 같고요.
빙수 얼음이 담겨 있는 사발 같은 그릇을 3명이 각각 들고 있고===콜수-28.
여자아이들이 한다는 말이 기계에 빙수 같은 얼음을 내려서 먹으면 된다 하고ㅡㅡ콜수요
그때 아이들께 이리줘봐 내가 도와줄께~라고 말을 하니
아이들이 우리가 하면 된다고 말을 하네요.
그 말이 끝나는 동시에 무슨 기계가 보이는데요.ㅡㅡ====23
방아간에 참깨 볶아서 열을 식히는 그런 기계로 보이고
그 기계가 농협 건물 밖에 화단에 있고....,.
1.
어느 음식점에 제가 와 있습니다.
음식점 냉장고가 보이는데요.
소주..술병이 냉장고 안에 가득 차 있고요.
많은 술 병이 가지런히 놓지를 않고 이리 저리 흩어져 있고_====콜수요*
그 모습을 제가 보면서 주인장 성격을 잠시 떠 올립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그런 뜻으로_
1.
어느 주택집 방안에 제가 있고요.
잠시 후에 여동생이 방으로 들어 오네요..5/24.음..
또 다시 잠시후에 여 조카 둘이 들어 오고요...5/24..동생 두딸.
다음 장면이 보이는데.
동생과 두 딸이 삼각형으로 잠을 자고 있네요.
그 모습을 제가 보고만 있습니다.ㅡㅡ=========삼각구도
아침인듯...
그때 동생과 조카가 하나 둘씩 일어 납니다.
삼각형 안에 돼지새끼 한마리가 있고요.
여동생이 돼지를 보고 잡으려고 이리 저리 왔다갔가 합니다.
그때 재부께서 방 문앞에 서서 방안으로 들여 다 보고 서 있구요.
여동생이 재부께 빨리 돼지 잡으라고 말을 합니다
빙그레 웃고 방 문을 닫아 주네요===
여동생과 조카들이 방바닥에 있는 이불로
돼지를 둘둘 말아서 꼬리 부분을 조카?동생인지? 잡고 있네요.======연번
돼지를 잡으려고 이리 저리 왔다 갔다 하는 모습들이?
마치 영화를 보는듯 합니다.
1.
어느 주택 집으로 시누.. 남 조카가 이사를 왔는가 봅니다.
시누님께서 이사온 아들 방에서 짐 정리를 해 주시고 계시네요.
제가 그 방안으로 들어 갑니다.
시누님께서 방에 앉아 계시고요....8/13.음.
장롱 문이 활짝 열려 있고
차곡 차곡 정리된 옷들이 보이고요.
방에서 문이 열려 있고
또 다른 방으로 연결이 되어 있어 그 방으로 제가 들어 가 봅니다.==0끝수보세요.
방이 무지 큰 방이고.....방이 마치 운동장만 합니다.==0끝..20.
그때 사자와 호랑이가 순식간에 나타나 도망 가고 따라 가고
붙잡고 뒹굴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 와중에 사자와 호랑이가 여자인데요.
둘이가 사랑을 하려는 모습으로 보이네요.
거시기를 입으로 물고 있고....========연번이며...
다시 시누님이 앉아 계신 방이 보이는데요.
방으로 동서....5/29.음.
형님이 들어 오면서 손목에 차고 있는 금 팔찌를 풀어 들고
시누님이 그 모습을 바라 보고만 있습니다.ㅡㅡ혹시 당번잡은게있으시다면 당번이고요..아니면 28-18..동끝수.
609회-4-8-27-34-39-40+13..이월수-4-8-39..동끝수-4-34..가로연번-39-40..세로연번-27-34..대각-34-40..콜드수-40.
1.
어느 섬이란 생각이 들구요.
주택집이 우리 집입니다.=======39.
큰 방에 냉장고가 있고요.냉장고 문을 제가 열고 무엇을 넣었고요.======콜수요.
쇠고리 같은것이 냉장고 안에 있습니다.
그때 랑이 방바닥에 엎드려 자고 있구요.=====11/2..약.
랑 옆에는 중년의 남자분이 벽을 보고 돌아 누워 자고 있네요.
이 분이 자다 말고 다시 랑 쪽으로 돌아 눕는데 보니
박사장님 이분이시고요..플?======40
근데 입고 자는 옷이 공사 현장에서 입는 옷을 입고 있고===27.
그때 방바닥에는 붉은 고추가 방안에 가득 보이고요.
푸른 고추도 간간이 보이고요.
이마도 고추를 말리는 과정인듯 합니다.
그때 랑이 자다 말고 일어나 앉아 있고요.
둥근 상위에는 흰 쌀밥이 있고 그 밥을 랑이 먹고 있네요.====39..4-34.
둥근 상 위에는 밥만 있고 반찬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마도 랑이 점심을?저녁을? 먹는듯...=====8.
2.
어느 방안에 저랑..모르는 중년의 여자분이랑..모르는 중년의 남자분과 함께 앉아 있고요.
그때 중년의 여자분이 밖으로 나가네요.===4-34.
나가는 동시에 방 안이 캄캄 하고
순간 이 남자분이 저에게 다가 와서는 거시기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이 남자분께 이야기를 합니다.
중년의 여자분을/34. 가리키며 제가 금방 돌아 올거니까...돌아 온다는걸 제가 알고 있고===이월4.
하지 말라고 말을 하는 동시에
중년의 아짐씨가 어디론가 갔다가 다시 돌아 오는 모습이 열린 방문으로 보입니다.====34.
얼굴은 희게 화장을 했구요.===>단대..39.
씩씩하게 주택집 방 옆으로 마당으로 걸어 들어 오는 모습이네요.
그 모습을 방안에서 저랑 중년의 남자분이 보고 있습니다.
제 말이 맞다고 빙그레 웃으며 제 앞으로 일어 서는 모습인데요.======제플...4-8.
이 남자분이 곱게 화장을 하고 있고요.======39..동형수.
얼굴이 유난히 희고 입술 립스틱은 연보라색으로 발랐고
얼굴은 땀이 범벅이 되어 있고요.===>4.
저를 보고 빙그레 웃고 서 있네요..
그때 어느 노부부가 보이고요.
할아버지벌 되시는 분이 제 물건을 가져 가려고 챙기는 모습이 보이고.
제가 뭐라고 따끔하게 말을 합니다.=========프로필
남에 물건을 가져 가시면 어떡하냐고 하나도 빠짐없이 내 놓으라고.
만약에 제가 집에/27. 가서 물건 하나가 빠져 있다면
제 물건을 사용 할수가 없으니 빠짐없이 챙겨 달라고 하니
저를 늘 따라 다니는 젊은 여자분이 보이고=======4
이 여자분이 제 물건을 하나 둘 챙기는 모습이네요.
제가 노부부께 당당하게 말을 잘 합니다.======플
3.
숫자가 보입니다.....44...이월될려나요.
.
우리 집이 주택 집입니다.ㅡㅡㅡ(39)
제가 부억에 있고요..그때 랑 친구분이 우리 집으로 들어 오시네요.플? 이 성근
시간이 조금 지나고 다시 이분 딸이 우리 집으로 들어 오네요.===4
와서는 아빠와 딸이 포옹을 하는지...보이지 않고..======연번
제 작은 아들이 그 모습에 킥킥 웃고 거실에 앉아 있는 뒷 모습이 보입니다.===>34.등.
그면서 제가 저 집은 월래 그래~라고 말을 합니다...29..12/20..11/19.
2.
제 차에 여러명의 아짐씨들을 (34) 태우고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
제 차가 현실에 차가 아니고요.차가 엄청 좋으네요.
9인승 차이고 제 기사도 있고
기사분이 제 차를 운전을 하고요.===..제 플.
운전석 뒷 좌석에 나란히 3명이 앉아 있고요.===연번
다음 뒷 좌석에 또 3명 앉아 있고ㅡㅡㅡ연번...
맨 뒷 좌석에는 저 혼자 앉아 있네요.
가는 도중에 잠시 차가 서 있고 앉아 있는 분들이 화장실을 간 건지
다 타기도 전에 차가 출발을 합니다.
제가 다 타지 않았다고 말을 하니 기사분이 괜찮습니다~라고 말을 하고
운전석 뒷 좌석에 창 쪽에 앉은 한 아짐씨가 자리가 복잡한지
제가 앉아 있는 뒤로 돌아 봅니다.___이월이죠..4.8중
제가 눈짓으로 앉아 있는 뒷 자리로 오라고 하니
달리는 차 문을 열고 오려고 하고 좋아라 하는 모습이네요.======...34.
다음 장면이 보이는데요.
우리 집에 도착을 했구요.아파트가 복도 식으로 되어 있고======27.【39●
우리 집에서 댄스 팀들이 많이 와 있고요.======34
할머니벌 되시는 분이 한분 계시고.
빈 비료 포대와 휴대폰이 있고..제 폰을 찾는데 보이지 않고
옆집에 아짐씨가 시끄러운 소리로 말을 하고
아기 기저귀 기억에 남아 있고요.===13
제 차에 탄 사람은 모두 여자분들이고요.%======34
중간에 한 사람이 내리고 타지 않았고요..
손바닥 만한 흰 종이가 제 앞으로 와 떠~억 서 있습니다.
제가 보기 좋도록요..만화 그림이네요.===뭘볼가요====4..
1.
어느 섬으로 보입니다.
지금 현실에 제 모습으로 제가 초등학생입니다.__단대요..4-8.
현실에 댄스 샘이 제 담임 샘으로 보이고요.
정문 앞에서 저랑 샘이랑 둘이 뭘?하는 모습이고=====4.8..34.
그때 샘이 저에게 ㅇㅇ아~라고 제 이름을 부르며======플
과일을 두 박스 사서 자기 달라고 말을 합니다.
한 박스는 자기가 가지고 다른 한 박스는 다른 사람 줄거라고 말을 합니다.
제가 선뜻 대답은 하지 않고 고민을 합니다.
무슨 과일을 사 달라는거야~~하면서요.
방울 토마토를 5키로 짜리 두 박스를 사서
제 차에 두웠다가 퇴근 시간 맞춰서 드려야 될까
여러가지로 고민을 하고 있는 찰라에...
샘과 제가 나란히 운동장으로 걸어 들어 갑니다.====4-34.
샘이 앞서서 걷고 제가 조금 뒤에 서 걷고
운동장으로 들어 오니 다른 학생들은 체육 수업을 받으려고 길게 두줄로 서 있고=====연번이묘
그때 갑자기 여자 아이가 댄스 샘께 자기 머니를 달라고 하며 울고 서 있네요.=====4
여자 아이 앞에 서 계시는 샘이 빨리 받으라는 눈짓을 아이에게 하고.
그 모습을 보면서 댄스 샘이 주위에서 인정 받지 못 하는 샘이라고 제가 생각을 합니다.__18강약
다음 장면이 보이는데요.
댄스 샘이 먼저 교실에 와 있고
제가 조금 늦게 교실을 찾고 있네요.===40.
아마도 5학년 교실 같은데요...===4학년인듯..
교실 창문으로 교실 안을 들여다 보며 =====34.
아는 친구가 보이고 해서 그 교실로 제가 들어가니
댄스 샘이 앉아 있든 샘 의자를 빼서 밀며 저 에게 앉으라고 합니다.===40/연번...플.
제가 앉을 의자가 없고
샘 의자는 등받이가 아주 긴 의자이고===>연번.
그때 남자 아이가 벌떡 일어나 자기 의자를 저에게 앉으라 하고ㅡㅡ프로필@
남자 아이는 교실 밖으로 나가더니 잠시 후에 의자 하나를 밀고 들어 오네요.
===40⊙
608회-4-8-18-19-39-44+41..이월수-8-39..콜드수-44..가로연번-18-19..격연번-2격연번-4-18-39..동끝수-4-44..8-18..19-39.
제가 어디론가 커브길을 걸어 갔다가 다시 그 길로 돌아 옵니다.====8.
걸어 갈때 우측 길 옆에 가게가 보이고요.(19)
다시 돌아 오는 길에 또 우측길에 똑 같은 가게가 보이고.==19.39.
2.
어느 주택 집인듯 보입니다.
그 집 안으로 제가 들어 가고요.==39..4/8.
들어 가면서 우측 방을 보니
여러명의 남자분들이 많이 누워 있네요.
방에 남자분들이 꽉차고
근데 남자분들의 모두가 성기가 보이고 발기가 되어 있고요.ㅋ
검은 거시기도 보이고요.
아마도 흑인 남자 같으네요.
1.
친정 주택집이 보입니다.===39
방에서 마루 끝 쪽으로 나오는 둘째 언니의 모습이 보이고요..3/8.음.==>8.
언니의 머리카락이 유난히 검고 풍성하게 보입니다.=====39.
저는 뜨럭 같은 곳에 서서 언니랑 함께 마주 보고 서 있네요.==동끝...8/18.19/39.4/44.
또 다른 분이? 보였는데요.
역시 머리카락이 풍성 하고..==>19-39.
봄님 기억에 남아 있고요...24..9/16.====이번주 눈여겨 봅니다.
.
주택집이 우리 집이네요.====39
제가 낮잠을 자고 일어 나는 모습이네요.===4/8.
6/21.친구가 와 있고요.
또 다른 친구들이 많이 와 있는데 기억희미
랑의 모습도 보이고
친구와 랑이 방에 앉아 있고요.===10번대2수.
그때 친구가 하는 말이
저를 보고 자기가 잠을 자니 랑이 자기 걱정을 많이 하시네~===제플.4-8.
낮잠을 자는 사람이 아닌데 낮잠을 잔다고 하시면서
어디 아픈건가~라고 말씀을 하시며 걱정을 했다는 말을 하네요.
그때 제가 방 빗자루를 들고 방 청소를 합니다.
방바닥에는 손가락 만한 머리카락이 엄청 많고요.===9끝수.
빗자루로 쓸어도 쓸어도 끝이 보이지 않고
제가 빗자로 쓸은 일부 방바닥을 뒤로 돌아 보니 아주 깨끗 합니다.==단대.
그면서 제가 한다는 말이 청소기로 확 빨아 당겨야지 빗자루로는 끝이 없다고 말을 하니
제 모습을 보고 있든 랑이 방에 사람들이 많은데/18.. 어찌 청소기로 청소를 하냐고 말을 하네요.
그때 방 벽쪽에는 침대가 보이고 여러명의 아이들이 침대에 누워 있고 앉아 있고 놀고 있네요.
이불도 보이고요..근데 침대가 좀 이상합니다.
침대 메트리스 아래에 넓은 나무를 놓지 않고 그냥 메트리스를 침대에 올려 놓고 ===18
침대가 마치 미끄럼틀 처럼 비스듬 대각으로 보이는데요.
그래도 아이들은 아무렇지 않게 침대에서 편히 놀고 있네요.
2.
아주 굵은 떵이 보이네요.
제 왼쪽 손바닥을 펴고 있는데요.
손바닥 위에 떵이 1 자로 서 있고
손 바닥에 닿지 않고 떵은 푸석 푸석 말라 있고..
1.
우리집 아파트 주변 작은 골목길이 보이네요.===10번대이며
1/4..친구가 자기 차에 혼자 타고 있고요.저를 데려다 준듯..===네 4
저는 걸어서 아파트로 들어 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길 우측 옆에는 댄스 회장 언냐가 휴대폰을 들고 통화를 하고 서 있구요.
제 손에도 구형 휴대폰을 들고 있고
아주 예전 처음 나온 폰 같아요..검은색..===콜드수.
그 폰을 제가 걸어 가면서 휴대폰 뚜껑을 위로 들어 올리고
제 귀에 대 보니 회장 언냐가 통화하는 내용이 다 들립니다.
그때 모르는 중년의 남자분께 제가 휴대폰을 줍니다.
그면서 통화 내용이 다 들리는데...라는 생각을 제가 하고.===23강약..
2.
제가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는가 봅니다.
아마도 일본 같구요?..
모르는 중년의 여자분과 함께 떠나는가 봅니다.==44.
비행기 안이고 간이 의자 같은 곳에 저랑 그 여자분이 앉고
화장실 바닥에 물이 째끔 고여 있고
물이 점점 제가 앉아 있는 곳 까지 밀려 오는데===4.
고기 덩어리가 물에 밀려 오고
그때 제 앞에 앉아 있는 중년의 여자분이 제가 앉아 있는 좌측을 가리키며
신부님도 앉아 있고 하면서 그 쪽으로 걸어 가는 모습인데요====9약..남이한말.
제가 일어나 걸어 가는 쪽으로 봅니다.
근데 비행기 의자가 이상 합니다.
마치 기차에 가로로 긴 의자를 연상케 합니다.===연번.
**올리지 못한 꿈..
제 사무실로 7/4..친구가 들어 오네요.
와서는 저에게 한다는 말이 반지 모임을 자기는 빠지겠다고 말을 하길래
제가 아무말 하지 말고 그냥해~라고 말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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