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남용
백신 남용에 대해
독감, 폐렴, 대상포진 백신이 TV 상업 광고에 등장하고, 국민 코로나 항체 수준이 90% 이상임에도 코로나 백신이 6차까지 접종되고, 동시에 다른 팔에는 독감까지 접종 되는 등 너무 많은 백신을 맞고 있어 거의 남용 수준입니다. 그것도 일부가 아니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 국민에게 남용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은 처음 겪습니다.
여러분 백신을 무조건 맞지 마시고 다음과 같은 사항을 반드시 고려해 주십시오.
1) 백신 제조에 있어서, 무결성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수십 수백만 바이알의 백신을 100% 불량품 없이 만들 수 없습니다.
2) 어떤 주사도 완벽하게 안전하지 않습니다.
어떤 약품이라도 완벽히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건강에 해가 될 수 있습니다.
3) 무료 백신은 국민 건강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정부가 국민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백신을 무료로 접종해 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백신 접종보다 질병예방에 더 좋은 방법들이 많다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운동, 균형 있는 식사, 절주와 금연을 권장하고, 경쟁과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정책을 폐지하고, 규제와 감시를 완화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백신 강요 자체가 불안, 공포, 조바심을 유발하여 국민 건강 뿐 아니라 정서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의료산업은 군수산업만큼 정치적인 이권이 크게 작용합니다. 전쟁이 있어야 군수산업에 큰 이익이 있는 것처럼, 질병이 있어야 의료산업에도 큰 이익이 있습니다.
4) 백신 효과에 대한 의문
독감 백신의 효과에 대한 CDC(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 연구 자료에 의하면 2009년부터 22년까지 평균 예방효과가 약 40%입니다. 2014년에는 고작 19%, 2018년에 29%에 불과했습니다. 여러분이 독감 백신을 맞는 것은 자유이지만, 이런 내용은 알고 맞아야 합니다. 비용대비 효과 크지 않은 백신을 맞고 많은 사람이 부작용으로 고생하거나 심지어 사망하고 막대한 세금이 낭비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백신 6차까지 접종하는 것은 효과가 있어서가 아니라, 효과가 없기 때문입니다. 최초로 개발된 mRNA 백신이라며 혁신적이고, 코로나 팬데믹을 끝낼 거라 홍보했지만 전부 거짓말로 드러났습니다.
5) 내 돈 주고 맞는다고 생각하자.
뭐든 무료라고 생각하면 깊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밑져야 본전이나, 안하면 손해라고 단순하게 생각합니다. 그것이 실체를 가리고 있는 공짜라는 장막의 효과입니다. 실체를 보기 위해서는 이 장막을 치워야 합니다. 백신은 내 몸에 들어가는 물질이니만치 공짜라는 장막을 치우고 ‘내 돈을 주고 맞는다면 과연 맞을까?’하고 진지하게 자신에게 물어야 합니다. 질문을 하지 않으면 진위를 분별하기 어렵습니다. 어린아이는 쉴 틈 없이 물으면서 성장합니다. 물음 없이는 사고가 성장하지 않는다는 것, 인간만이 물음을 갖고 산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미국은 마약 중독자가 넘쳐나 걱정이고, 한국은 백신 남용자가 넘쳐나 걱정입니다. 갑자기 이런 세상이 되었습니다. 백신을 마약에 비교하는 것이 가당치않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겠지만, 마약제조사나 백신제조사나 모두 정치적 경제적 이윤을 노린다는 점에서는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 6차, 7차에 독감, 폐렴 등 많은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보면 한국인이 하나의 우주요, 독립된 세계인 존엄한 존재가 아니라, 정치경제적 이윤을 노리는 자들에게 필요한 물건이 되가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칼럼니스트,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오 순영
2023,11.06
출처https://cafe.naver.com/kovedoc
첫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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