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5
그동안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선경씨 노래 올려드리네요.
타임 여건상 어려움이 많아서 많이 늦어졌지만, 그녀의 감성으로 풀어낸 <그대내품에 > 즐감해주세요~
첫댓글 이 노래 참 많이들었썼는데...그때 생각이나네요..
첫댓글 이 노래 참 많이들었썼는데...그때 생각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