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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임재연습 & New Life(새생명) 교회
 
 
 
카페 게시글
임재연습 Q&A 상담방^^ 전도사님께^^
예지 추천 0 조회 127 10.07.16 22:0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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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7 09:58

    첫댓글 샬롬~! 반갑습니다.^^
    위하여 함께 기도는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지체님 마음에 기도만 하시면 그 직업에 대해
    성령님의 평안과 안정감이 일어나신다면
    그 직업을 선택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보통 하나님께서는 각자에게 중요한 문제는
    직접 응답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장래일에 대해 타인을 통해 간혹 가르쳐 주실지라도
    각자에게 먼저 가르쳐 주신 후
    확증의 의미로 가르쳐 주시는 경우가 대부분이십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삶은 믿음에 의한 삶이며
    미리 다 알고 움직이는 로보트와 같은 삶이 아니기에 그렇습니다.

  • 10.07.17 10:02

    혹시 우리가 실수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최대한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한
    자유의지를 사용한 선택을 하도록 이끄십니다.
    이것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실수를 보고자 하심이 아니시며
    실수했을지라도 얼마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자 노력했는가를 보십니다.

    하나님께서 지체님과 동행하십니다.
    일반적으로 개개인에게 말씀하시는 방법인
    마음의 평안함과 마음의 소원이 있는지 없는지를
    기도가운데 점검하시면서 인도받으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것입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샬롬~!^^*

  • 작성자 10.07.17 15:16

    전도사님 일상 생활이 많이 바쁘실텐데 이렇게 일일이 성의 있게 답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두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지만 전도사님 생각이 문뜩 나길래 까페들어와 메시지 보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전도사님 사역을 위해 중보자로서 기도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기도와 말씀으로 채우며 영적생활에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전도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샬롬!!!^^**

  • 참고로 제친구는 직장다니다가 그만두고 보험텔레마케터를 몇달했는데요
    당장생활이 쪼달리니깐 월급보다 영업하는대로 대가를 받는 이직업이 나아보였나봐요.
    하지만 보험텔레마케터라는게 그리 만만한게 아니었어요.
    이 친구는 남한테 아쉬운소리 잘 못하고 정의감 강하고 성심이 약하고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이런말저런말 다 해가며
    강하게 밀어붙여 보험가입하게 해야하는 이일이 맞지 않았어요.
    그래도 운좋게 다시 예전회사에 들어가서 일잘하고 있어요.

  • 작성자 10.07.17 15:19

    도움 주셔서 감사드리고 참고 하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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