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광주대교구 내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에서 311명 서명용지를 보내오셨습니다.
제가 1월 중 우편으로 받아 놓고 셈까지 한 뒤 그동안 깜박 잊고 있었네요.
남모르게 수고하신 많은 분들의 노동의 결실을 그냥 지나쳐 버릴뻔 했네요.
늦게 올려 미안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첫댓글 봉투 글씨가 김도영가톨릭농민회 사무국장님 글씨네요. 한 동안 한솥밥을 먹었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그렇군요. 카페도 소개해 주세요
그 손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봉투 글씨가 김도영가톨릭농민회 사무국장님 글씨네요. 한 동안 한솥밥을 먹었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그렇군요. 카페도 소개해 주세요
그 손길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