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19년에 한바퀴 도는 주기적인 변화가 있다. 즉 1년에 춘하추동이 반복 되듯이 19년에도 그와같은 주기가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1년주기보다 19년의 주기가 인간에게 더욱 중요 하다는 사실이다.
인간은 육체가 19년간 자라고 그 후 19년간은 정신이 성장한다. 작년이 올해의 기후와 똑 같지 않다. 자세히 관찰하면 19년 주기이다.19년은 인간의 계산이고 지구는 사람의 19년이 1년에 해당된다는 사실이다.
19년간 자란다는 것은 어떤힘에 대한 반응이며 이 반응은 절대적인 힘이고 그 19년의 주기가 인간에게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는 산 증거이다.
19년의 주기는 태양의 빛에 의하여 생긴다. 지구의 밝음과 어두움은 당연히 해와 달에 의하여 생긴다. 제일 어두운 시각은 한밤중인 24시가 된다.여름밤보다 동짓날의 자정이 더 어둡다.동지이면 12월 21~22일 이고 그때 달(月)이 있으면 어두움이 아니다.동짓날이 음력으로 그믐이나 초 하루날 이면 최고의 어둠이된다.즉 동지이며 음력 초하루 이고 자정인 三陰이 겹치는 날이다.
즉 삼음이 겹치는 지구의 가장 어두운날과 시각은
1938년 12월 22일(음력 11월 1일) 24시 1957년 12월 21일(음력 11월 1일) 24시 1976년 12월 21일(음력 11월 1일) 24시 1995년 12월 22일(음력 11월 1일) 24시 2014년 12월 22일(음력 11월 1일) 24시
위의 날들을 자세히 보라! 19년의 주기로 온다. 인간은 하루의 낮과 밤을 인식 하며 살고 1년 12달 춘하추동을 알고 대처하며 살아간다.봄에 씨 뿌리고 가을에 거둔다.아이도 잘아는 사실을 왜 이야기 하느냐 하면 이런 사실 들을 잘 알고 살아 가면서 19년의 주기는 대개가 잘 인식 못하고 살아 간다는 것이다.
지구의 현주소는 큰 우주속의 은하계중 태양계의 3번째 혹성인 지구 이며 위성인 달을 하나 가지고 있다.사람과 생물은 이 모든 氣 상오 간의 힘속에서 지구환경에 적응하며 진화 하면서 길고 긴 세월을 살아 왔다.알던 모르던 간에 19년의 주기속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생물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하다.
첫댓글 처음듣는 이야기입니다. 매우 유익했습니다.tks.
신기해라.
19는 역시 신기해.
그리고 식구도 신기하게 빛을 계산하지 않고 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