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건강 형평성 확보를 위한 시민사회연대 모임(준) 회의록>
613 지방선거 건강 형평성 확보를 위한 시민사회연대 모임.hwp
613 지방선거 서울경기 지역 회의 회의록 v2.hwp
1. 장소: 건강세상 네트워크
2. 일시: 2018년 3월 28일 오전 10시 30분-12시 30분
3. 참석자: 기명, 김준현, 이희영, 건치, 건약,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행동하는 의사회, 최민재
4. 논의 내용
1) 연대 모임의 명칭
○ 제시된 다음의 세가지를 참고로,
- “613 지방선거 건강 불평 등 정책 의제화를 위한 서울경기지역 시만사회 연대모임(안)”
- “건강 형평성 확보를 위한 서울경기지역 시민단체 연대(안)”
- “613 지방선거 건강형평성 확보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모임(안)”
“613 지방선거 건강 형평성 확보를 위한 시민사회연대 모임(준)”으로 하기로 함. 추가할 단위를 파악하고, 이후 전국 조직으로서의 기반이 되는 명칭의 채택.
2) 서울경기 지역 연대 모임의 조직 구성
○ 건치 – 치과불평등, 구강불평등에 관심이 많으며 지방선거에 대응으로 아동 청소년 치과 주치의에서 접근(대상자 확대)을 확대하려고 하며 공급체계와 급여화에 대한 내용을 언급함. 또한 성명서나 선언을 하여 시민단체와 학계가 협력하여 문제성을 제시하는 것도 필요함.
○ 건약 – Safe 약국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고 약국의 접근성이 어렵기 때문에 이를 확대가 필요함. 지방선거에 대응과 관련해서는 아직 활동은 하지 않았으며, 오늘 모임의 참석은 모임의 목표와 방향성을 파악하는 것이며 이 후 내부 회의를 통해 참여여부를 결정할 예정임.
○ 성남 공공의료 시민행동 – 시립 의료원을 짓기 위해 추진된 단체이며 시민참여에 기반한 시민단체임. 시민이 참여하여 건강도시와 관련된 방향을 가지고 있으며 도의원후보, 도지사, 성남시 후보를 컨택하는 것이 필요함.
○ 행동하는 의사회 – 건강불평등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참여와 동시에 행동하는 의사회에서 해야하는 역할을 파악하기 위해 참석함.
3) 서울경기 지역 연대 모임의 이후 일정
○ 후보자가 선정되는 4월 셋째 혹은 넷째주 전에 내부적으로 토의를 통해서 선본에 제출할 안을 가지는 것이 필요함.
○ 서울 경기 프로파일도 가능하면 검토가 필요함: 중요한 것은 후보가 ‘문제점을 인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 후에 계획을 수립해야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함.
○ 각 지역 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구체적 사업을 제안하는 것은 어려움. 그러므로 잘된 사업의 예시를 소개하는 접근 필요(4/11 몇몇 사례 발제: 이희영 교수님)
4) 4월 18일 토론회 준비
○ 건강형평성 확대를 위한 정책은 거버넌스, 원칙, 사례를 정리하는 것이 필요함.
○ 경기지역 토론회 별도 준비: 토론자로 박건희 소장님(안산시 상록구 보건소), 김보라 의원님(안성시장 예비후보 및 전 경기도 의원)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