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미있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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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똥)))
[김길태], [유영철], [강호순], [조두순]
위 이름은 세계적으로 흉악한 살인자나 엽색인으로 유영철은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악명 높은 흉악범이다.
그런데 이 사람들의 공통점이 살인 말고도 한 가지가 더 있다.
다 기독인이였다는 점이다.
조두순 목사
그중 나영이 사건의 조두순은 상가에 임차로 교회를 차려 놓고
화장실에서 추악한 짓을 한 금수보다 못한 목사다.
김길태 집사
김길태는 교회에서 운영하는 시설에서 입양되어 믿음도 강호순 못지 않았다 한다.
유영철은 아시다 싶이 여순교회 집사로 23명의 여성을 갈기갈기 찢어 죽인 살인마다.
이들은 한결같이 김길태(정신)외 야훼의 뜻대로 한것뿐 뉘우치는 기색은 없었다한다.
바이블에는 <죽이다>라는 단어가 275 개
바이블에는 <진멸>하라는 단어가 104 개
바이블에는 <전멸>하라는 단어가 85 개
바이블에는 <노략>하라는 단어가 92 개
바이블에는 <칼날>로 죽여라(진멸하라)가 50 개 들어 있다.
이들이 오늘 뉴스에 나온 이유는 이들과 같은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들이
개명신청을 해서 재판부에서 다 그들의 개명을 들어 주었다는 보도다.
해서,
상기와 같은 이름을 가진 범인 외 이 세상에 이들밖에 안 남았다.
그만큼 독보적 존재로 흉악사에 기독교 교리(구약)와 함께
영원히 남을거라는 징글맞은 소식이다.
상기와 같이 항상 이들 집단에서 꾸준하게 벌리는 전쟁이나 살인과 약탈
(헌금강요도 어찌 보면)을 벌리는 이유가 이들 교리에서 지적한대로
수행선상에서 이해해야 할거라는 생각이다.
인륜에 어긋나고 도적적이지 못한건 사실로 받아 드려야 할텐데
교리가 이들의 도덕적 판단을 흐리게 하여 세상의 혼란을 부추키는게 아닌가 한다.
이걸 신앙이라 믿는 기독인들이 나와 내 가족의 평안과 위안이 아니라
소수 목사들의 들러리에 동원되어 말세를 이끄는 견인차 노릇을 단단히 하고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