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칼럼을 보니깐 이렇게 적어졌네요
우리나라 총 인구수는 5.078만3천명 보험료수입액 33조 6천억-
지출액 34조 9천억 원 올 한해 건강보험은 1조 2994억 원 적자
이건 뭘 말할까요
보험료 적자의 문제는 결국 노령인구가 점점 증가일로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젊은 층들은 병원에 가는 율이 적고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병원을
자주 출입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노령인구가 점점 늘었다는 사실이죠.
내가 월 보험료를 22만 원 정도 낸다만 매년 증가일로에 있습니다.
아마 이렇게 매년 늘다보면 앞으로 10년 후에 44만 원 정도 내야 하지 않나 싶더라고요
그렇다면 왜 이렇게 늘려야만 하는지 여러분들은 생각해봣나요?
아마 내 생각에는 일본스타일과 똑 같은 현상입니다.
일본에 노령화로 ‘산업전선에 써야 할 자금’ ‘젊은 층들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할 자금이‘
노령화로 인한 노인들의 복지예산으로 가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것만 보면 아마 일본은
점점 선진국에서 낙후되는 일본으로 갈 것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한국은 일본처럼 늙어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 몸은
얼마 전에 의보에서 2년마다 실시하는 건강진단을 받았습니다
건강진단을 받은 병원에서 개인별로 결과를 서신으로 회신하여 가까운 가정의학과에 설명을 듣기 위해
방문 의사와 상담코자 희망하였으나 접수 후 상담하도록 종용 상담을 했습니다만....
병원에서도 치료를 하지 않고 과다 청구하는 의보숫가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냥 상담하는 것도 의보에 청구할 것입니다
이런 여러 가지 때문에 의료보험 숫가가 인상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불합리한 내역들은 철저히 잡아 의료보험료가 옆으로 새지 않는다면
의료보험료를 더 이상 인상하지 안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매년마다 의료보험이 너무나도 많이 올라서
정리해보았습니다만 올라도 너무 올라 분명히 위에서 이야기한 대로 약 10년 후에는
44만원을 내야 수입과 지출을 맞추지 않겠나싶더라고요
한 달에 22만원을 내야하는 내 경우는 아까워도 어쩔 수 있나 이것만보면 올라도 너무 올라
여러분들은 얼마나 의료보험료를 내는지요? 재산도 ‘아파트 한 채’ ‘점포 조그마한 것 한 채’밖에 없는데 너무 과하지 않나 싶어요
의료보험료를 인하요령이 있으면 여러분들의 안을 제시 해봐요
좋은 의견이 있으면 정부에 건의하면 로열티를 줄 거요
노인들이야 어쩔 수 없다만....
의료숫가가 옆으로 새는 것만 잡아도 아마 인상요인은 그렇게 심하지 않지 않느냐라는 생각 듭니다.
칼럼에 나온 것처럼 매년 인상해도 적자라니 모래에 물붓기가 아닌가요.
물붓기가 없어지려면 병원에서 과다 청구 철저한 검증이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칼럼을 보고 나의 생각을 적어보았다.
항상 잘 못된 것은 국민들이 개선하고 혁신할 내역들을 건의하여
고쳐나가야 할 것이며 좋은 안을 건의 해봐요 이건 다 나라를 위해서 하는 거요
오늘은 어쩐지 날씨가 좋네요.
날씨만큼 좋은 날 되었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다른 날보다 일찍 출근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쓰는 시간이 벌써 9시 30분 지나네요. 서점에서 구윤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