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에서 열리는 문체부장관기에 1박2일 일정으로 참가하다. 24일(토)은 북풍에 강풍으로 자유비행을 할수가 없어 대천해수욕장에서 노는것으로...25일(일) 정풍이 잘 들어와 정상적으로 진행을 하나 윈드상 12시이후에는 바람이 세져 중도에 중단하고 대체경기로 대회 진행을...여러모로 주최측 대회 진행이 아쉽다. 점심도 부실하고...서둘러 대체경기를 하고 오후 3시40분경 약 30분가량 자유비행을 한다...24일(토)...
25일(일)...
자유비행...
개인전 시상식...
단체전 우승 전북(상금 70만원)...
첫댓글
부실한 급식과 일부 운영진들의 고압적인 언행에 적잖은 실망을 ...대회는 동호인들의 축제라는 기본적인 인식이 결여된듯...
대체경기 끝날 즈음에 지장없이 한쪽 끝으로 착륙했는데 자유비행을 했다고 일부 심판진이 정색을 하길래 어이가 없어서리...ㅠ주객이 전도된 느낌... 완장을 채워주면 친절함은 사라지고 무슨 큰 권력이라도 쥔듯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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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한 급식과 일부 운영진들의 고압적인 언행에 적잖은 실망을 ...
대회는 동호인들의 축제라는 기본적인 인식이 결여된듯...
대체경기 끝날 즈음에 지장없이 한쪽 끝으로 착륙했는데 자유비행을 했다고 일부 심판진이 정색을 하길래 어이가 없어서리...ㅠ
주객이 전도된 느낌... 완장을 채워주면 친절함은 사라지고 무슨 큰 권력이라도 쥔듯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