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전 새벽기도 후 호랑이가 잡아먹지 않고 교회에서 집에까지 안내한 수레기엄마의 아들 이원희장로와 통화(93세) 24.10.8 새벽
첫댓글 내일이라도 빨리 문안드리고 산골마을 지역에 인삼붕어빵 구워드리며 전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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