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과 본의 아니게 역이면서 드는 생각은
나의 부모가 재벌이 아니고, 나의 부모가 권력이 없고, 나의 부모가 배운것이 없다는게 얼마나 다행스럽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대통령님이 바쁘시겠지요 .. 그렇다고 대통령 본인인 것 처럼, 내가 볼때 귀신을 섬기는 무속인 이병철이 대통령을 대신해서 대통령이 관심있는척 속이면 안되겠지요 ?
하나님 말씀을 듣고 또는 목사님 말씀을 듣고 정치행위를 한다면 그것이 스님의 말씀을 듣거나 무속인의 말을 듣는 것과 뭐가 다르냐고 다른 것은 각자의 종교 아니냐고 할 수 있겠지만 ..
그렇게 종교가 달라서 하는 말인데, 하나님을 섬기는 나의 입장에서 도무지 받아들일 수 가 없는 귀신을 섬기는 무속인의 말은 들으면서, 섬겨야 할 이태원참사 유족의 말은 안들으시니, 종교상 나랑 너무 달라서 도저히 함께 할 수 가 없으니 ..
나는 우리나라 대통령을 손절합니다. 그리고 대통령 측근들과 가족들, 친척들 다 손절합니다. 제발 나를 망치면서 돈 때문에 관심가지는 척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 있을까 걱정입니다. 여지껏 정치인들과 그들 관련인들 무속인들 한테 상처 많이 받았으니 제발 관심좀 접어주시고 내인생에서 제발 좀 빠져주세요.
이게 내 운명입니다. 내가 20대때에는 사람들은 내가 운이 좋다고 생각했겠지만, 하나님이 간섭하시면 운이 좋으라고 간섭했을가요? 하나님이 나처럼 게으르기도 한 사람을 부자가 되라고 간섭했을가요?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좋은 대학을 나오고 외국어도 여러게 막 잘하는 타고난 지능을 갖추어서 세상에 인기많으라고 간섭했을가요?
아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시기 까지, 기운이 다하시니, 십자가 운반이라도 좀 도와달라고 예수님이 속옷도 걸치지 않고 채찍질 당하고, 침뱉음도 당하고, 돌도 맞고 그렇게 세상에서 제일 초라하게 보이는 십자가 사역에 동참하라고 간섭하신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십자가 사역에 무슨 명예가 있고 재물이 있으며 권력이 있겠습니까?
그들이 시간을 질질 끌어서 나를 더 어렵게 해서, 당연한 내권리로 대통령이 직접와서 설명해 주고 이해시켜주지는 못할 지라도, 그동안과 달리 그들이 약속한 그날이 오기까지, 경제적으로 버틸 수 있게 해주기를 바랐는데, 지금보니, 대통령이 날 만나주지 않은 것이 내게는 행운이었음을, 내권리를 약간 사용하게 해주면서 마치 천공 이병철 본인이 포용자여서 내돈으로 내가 경제적으로 버틸 수 있게 해줬다는 그 생색을 내가 보지 않았음을 내가 다행으로 여깁니다. 제발 나도 손절할테니까 나를 손절해주세요. 나는 당신들한테서 아무런 생색내는 것을 보고싶지도 않고, 생생내는척 뒤에서 이용하여, 이용 당하고 싶지도 않으니까 제발 이제는 내가 멀리하겠으니 그냥 가세요 제발 ~
노무현 대통령때 부터 정치인들 아주많이, 특히 이명박, 박근혜, 최순실, 이제는 천공 이병철까지, 나만 보면 이용할 생각밖에 안들으시니, 그냥 저승에서 계산을 하자고요 ~ 사고치는 이명박근혜당, 이명박근혜당이 여당으로 사고칠때마다 물타기하면서 정의로운척 하다가 자신들이 여당이 되면 이명박근혜당 타협안 나서는 민주당 .. 둘다 꼴보기 싫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간섭하였다면, 아마 예수님을 믿는 다면서 양심을 버리는 사람들에게 , 예수님을 저급히 취급하면서 귀신을 섬기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죄를 지적하고 후에 있을 죄의 댓가를 경고하라고 그렇게 그들이 돌이키든지, 대비하든지, 아님 벌을 받을 때에 핑계되지 못하게 하려고 한 것 같으니, 알아서들 하세요. 어차피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을 거 ..
그들이 돌이키면, 말해도 듣지 않을 거라 생각한 내가 하나님께 책망받을 것이요, 그들이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들이 벌을 받을 때에 핑계되지 못할 것이 아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