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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양들의출석부 2024 02 11 좋은꿈??
뽀루따마 추천 0 조회 98 24.02.11 02:38 댓글 8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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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11 12:39

    응 고마워 앙금아 그러려니 해 아침은 주로 내바하고 설거진 동생들이햐. 오늘하루도 잘보내고^^

  • 24.02.11 09:39

    진짜 대가족이다!
    우리집도 형제자매 다모이면 기본 15명인데 ㅎ
    좋은꿈은 안꿧어~

  • 작성자 24.02.11 12:40

    앞으로 좋은꿈 많이꾸길 레인아. 남은 시간도잘보내^^

  • 24.02.11 11:26

    형님 누님 다 돌아 가시고 나혼자 썰렁~~!!
    형제 많은집이 부렵다...출썩

  • 작성자 24.02.11 12:41

    정말. 탱이가 많이 외롭긴 하긋다 근데 말로 글로 다하니 심심하진 않을듯. 양방서 잘놀자 탱아!!!ㅎㅎ

  • 24.02.11 13:19

    진짜 대가족이네
    상을 몇번차려야했구먼
    고생했어..우리는 누님
    다모이면 조카며느리까지
    9명...엄니형제분이6남매
    외할머니살아계실때 다모였는데
    36명..지금은 잘안모여...

  • 작성자 24.02.11 13:23

    지금은. 점심상차림. 갈치조림에 조기튀김 메뉴는^^^남은 시간도 잘보내^^

  • 24.02.11 14:11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2.11 14:15

    응 엔진 휴일 잘지내고 있지 남은 시간도 잘보내길^^^

  • 24.02.11 14:16

    @뽀루따마 새해 복 많이 받고..

  • 작성자 24.02.11 14:17

    @엔진 응 고마워 올한해 계획 잘세워서 추진잘해보렴^^

  • 24.02.11 14:17

    @뽀루따마 고마우이

  • 24.02.11 16:09

    출~첵~
    춘천 올라갈 일이 까마득~^^

  • 작성자 24.02.11 16:11

    조심히 잘올라가길~난 김제서 아직 출발안함 더 있다가야할듯. 차밀려서~기다리는중!

  • 24.02.11 16:12

    @뽀루따마
    기지로 무사히 귀한하기를 바란다~오바!!

  • 작성자 24.02.11 16:15

    @천의신검 알았으 동상!!!ㅎㅎ

  • 24.02.11 17:03

    @뽀루따마
    헐...
    이 언니 아주 재미 붙혔네~^^

  • 작성자 24.02.11 17:05

    @천의신검 그럼머라 불러주까??ㅎ말만혀. 아~~난 오빠가 편한디. 나보고 성이라하니~~ㅋㅋ

  • 24.02.11 20:00

    @뽀루따마
    ㅋㅋ

  • 24.02.11 16:24

    난 일찌감치 다녀와서 침대에서 딩굴 거리는중..
    새해 복많이들 받고 건강들 챙기셔~~

  • 작성자 24.02.11 16:26

    ㅎ미애. 복많이 받아
    언제나 행운이 네게 있길^^

  • 24.02.11 20:43

    새해 좋은 꿈 나 꿨어^^* ㅎㅎ

  • 작성자 24.02.11 20:55

    ㅎㅎ대박. 나누어 공유하자 뿌뇽아!축하해 촣은일들로만 채워지길^^-

  • 작성자 24.02.11 21:03

    @뿌농이

  • 24.02.11 21:41

    따마를 오롯이 기억해..
    정모때 바로 내 옆에 있어서..
    참 사랑스런 여인..

    자신은 없지만..
    앞으로 5년후쯤엔 엄마계신 김제로 간다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마라면 갈거같구
    가서두 엄청 잘 적응 할 것 같아..

    누군가
    언젠가
    댓글에서 따마를 개그우먼으로 임영한다고..

    내가 처음봤던 따마의 이미지도
    에너지 팡팡
    배려는 더 팡팡
    천의신검이 꼬랑지 내릴만해ㅋ

    예뻐
    뽀루따마

  • 작성자 24.02.11 22:11

    ㅎㅎ현주. 예쁘게 . 봐줘서 감사!!
    나도 현주를 처음봤지 승미랑 많이 비슷하다고 느낀 구엽고 예쁜^^시골은7년후쯤 생각중 ㅋ게그우먼. 내가 ??우리이모왈 선머슴 이라고 나를 칭한다
    사무실에선 내가 편지쓸때 그땐 천상
    여자라고^^양면성이있나봐
    천의신검은 꼬랑지 안내린거 같은데~~!!ㅎ
    말을 안해바서 잘모르겠어^^
    일산모임에서 현주를 다시 보고 얘기나누자
    지금. 여긴 당진 차가 막혀~~

  • 24.02.11 22:05

    ㅎㅎ
    나 처음부터 꼬랑지 안들었는디~^^
    뽀루따마 무서버~^^

  • 작성자 24.02.11 22:16

    @천의신검 헐!!내가 멋이 무섭다고???ㅎㅎ미치긋어

    우성이한테 처음들어봄 무섭단소리. 에잇. 씩씩 ㅎㅎ

  • 24.02.11 23:24

    좋은 꿈을 꾸는도중에. 우리강쥐가 깨워버린다 돈벌어 오라고 ㅜㅜ 새날이오기전 출석합니다 ~

  • 작성자 24.02.11 23:26

    ㅎㅎ집앞이 고지에 얼마 안남음 ~~너무졸림 나두^^놀란토끼 수고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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