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3:8]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을 이끌어 내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한 교회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에서 저는 하나님의 뜻을 전해 드리려 했습니다.
그런데 맨 뒤에 남학생 3명이 있었는데
그들은 감기에 걸렸는지? 두터운 검은 담요를 뒤집어쓰고 있었고
내가 하나님의 뜻을 전하려 하자
그 학생들 중에 하나가 손을 들어 질문이 있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앞으로 나와서 질문을 하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손을 든 아이가 담요를 뒤집어쓴 채 나와서 묻기를
정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받습니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다른 사람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으며
또 하나님의 뜻을 받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 듣고자 앉아 있었는데
이 남학생 3명만 믿지 못하고 의심으로 가득하여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지 질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다른 담요를 뒤집어쓴 다른 두 학생이 앞으로 나와서
그 학생에게 이르기를 ‘멍청아!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듣냐?’
그런 것은 없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두 학생에게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설명하려는데
갑자기 음성을 들을 수 없다고 말한 학생의 오른쪽 눈이
마치 썩어서 고름이 터지듯이 그 눈알이 더러운 이물질과 함께 터져서 나왔고
또 다른 한 학생의 입에서는 더러운 하수구에서 나온 쓰레기 이물질처럼
고약한 냄새와 함께 많은 양이 더러움으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순간.... 저는 그 모습을 보고 너무도 역겨워 토해 버렸는데
토한 것을 바닥에 쏟을 수 없어 입을 틀어막고
가장 가까운 화장실로 향했는데 남자 화장실은 멀고
여자 화장실은 가까워 무조건 여자 화장실로 들어가
그곳에서 토하여 버리고 씻고 나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저는 그 남학생들이 눈과 입이 썩어 고름과 함께
하수구 이물질 같은 것이 나온 것을 보았는데
그 학생들은 자신이 그러한 눈과 입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을 알지 못했고
내가 토한 것만 보고는 더러운 것이 입에 나왔다며
여전히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으며
뜻도 받지 못할 것이라 여기고 있었습니다.
오늘 저는 기도 하다가 이러한 모습을 보고 무척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세상에 많은 교회가 있고 유명한 목회자들이 있으며
또 신실한 성도들이 많음에도 검은 담요를 뒤집어쓴 이 세 남학생들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으며 뜻도 받을 수 없다. 여겨
마치 분명 그들이 눈을 가지고 있음에도 눈이 먼 시각 장애인처럼
썩은 눈을 가진 영적 시각 장애인과 같은 믿음이요!
귀를 가지고 있음에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는 청각 장애인처럼
썩어 버린 귀를 가진 영적 청각 장애인과 같은 자들로
그들이 함부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다! 장담하는 말에
그 입도 썩어 영적 벙어리 장애인의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또 당신의 교회와 목회자는 어떠합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메시지! 뜻을 받아 전하는
영적 귀와 영적 눈과 영적 입을 가진 깨어 있는 사람인지요?
아니면 스스로 듣지도 못하고 볼 수도 없어 그런 것은 없다며
스스로 자신이 썩은 눈과 귀와 입을 가진 사람이라고 자백함은 아닌지요?
성경에 역사를 보십시요!
분명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민족과 사람들 의인들에게 나타내셨고
그 뜻을 분명하게 보이셨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악인들과 우상을 섬기는 자들에게는 보이지 않으셨고 숨기셨고
그들에게는 오직 심판만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시며
왜 그들이 음성을 듣지 못하고 메시지도 받지 못하는지 알려 주셨는데
저는 한 공원에 큰 나무 한 그루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강한 바람이 불어
그 큰 나무에 굵은 가지 하나가 뚝! 하고 부러지더니 땅에 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부러져 땅에 떨어지자
더 이상 그 굵은 가지는 영양분을 받지 못하여 말라 죽어가고 있었고
더 이상 공급받지 못함에 그 나뭇가지에 달려 있던 잎사귀들도 모두 말라 죽어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아무리 굵은 가지라 해도 그 가지가 부러져 땅에 떨어지면
더 이상 영양분을 받지 못하여 그 가지에 달려 있던 모든 잎사귀들도 모두 죽어 버리듯이
아무리 큰 교회요 아무리 유명한 목회자라 하여도
그 교회와 목회자가 부러진 가지와 같이 우상을 섬기며 떨어져 나가 버리면
하나님의 음성도 듣지 못하며 메시지도 공급받지 못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의 교회와 목회자를 잘 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굵은 가지라도 부러지면 끝이요 더 이상 영양분을 받지 못하듯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도 못하며 메시지도 받지 못하는 교회와 목회자는 아닌지
반드시 돌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사도행전 2: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이러한 성경 말씀이 있어도!
음성도 들을 수 없으며 꿈도 없으며 예언도 없고 환상도 없다! 하는
교회와 목회자들은 이 성경 구절을 숨기고 여전히 없다! 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하셨는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레코드판 하나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이 레코드판에 마지막을 틀어 주라는 뜻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레코드판을 받아 턴테이블 위에 올려 마지막을 틀었는데
그렇게 틀면서 보니 그 마지막 곡이 28번째 곡이었고
휴거의 행진곡과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놀라운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에게 휴거의 행진은 2028년이 될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많은 이들이 수없이 저를 공격하였습니다.
그 시기와 때는 우리가 알지 못한다! 하고 공격하였습니다.
그럼 그들이 하나님께 기도하여 잘못되었다! 알지 못한다! 뜻을 받아 말함인지요?
그들은 결코 하나님의 음성을 듣거나 환상을 보고 말함이 아니라
그저 자신의 지식과 생각으로 비판하고 판단하고 정죄함이었습니다.
나는 당신이 처음 보여 주신 담요를 뒤집어쓴 남학생들처럼
의심하고 “그런 것은 없다!” 라고 말하는 썩은 눈과 귀와 입을 가진
영적 장애인과 같은 어리석은 사람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유명 연예인들의 시상식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시상식에는 최민식도 보였는데
그런데.... 어떤 젊은 남성 둘이 턱시도를 입고
그 시상식 무대에 오르자 나이 많은 최민식이
그 젊은 두 남성에게 예의를 갖추며 정중히 인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즉, 그들은 최민식보다 더 유명한 연예인과 같았고
스타 중에 스타였습니다.
그리고 그 둘이 시상식 무대 위에 오른쪽과 왼쪽으로 섰는데
신기하게도 많은 하객들이 무대에 오르며 그들에게 축하하는 모습이었는데
돈 봉투를 준비하여 그들에게 주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왼쪽에 선 사람보다 오른쪽에 있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사람이 많았고
그에게 돈 봉투를 건네며 축하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왜 왼쪽에 있는 사람에게는 덜 주고 오른쪽에 있는 사람에게만 많이 줄까?
하고 그들의 영적 상태를 보았더니
오른쪽에 있는 사람은 영적으로 무척 건강한 사람이었지만
왼쪽에 있는 사람은 그 가슴에 ‘ㄱ’ 기역자로 생긴 큰 상처가 있었는데
가슴이 크게 찢어져 바늘로 듬성듬성 꿰맨 자국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분명 우리가 하나님을 함께 믿으며 함께 예배하고 신앙생활을 했지만
영적으로 건강하게 준비하는 자들은 큰 상급이 있고
영적으로 그 가슴이 ‘ㄱ’ 기역자로 찢어져 흉터가 있는 사람처럼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르듯이 하나님의 음성도 뜻도 모르는 신앙으로
그가 받을 천국의 상급이 없거나 적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창세기 15: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이 마지막 때에도 아브라함처럼 의인으로 준비하고
아브라함처럼 환상을 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의인들은
천국에 이르러 엄청난 상급과 면류관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지막 때에
자녀들은 예언을! 젊은이들은 환상을!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함에도
“그런 것은 없다!” 하는 교회와 목회자와 성도들은
천국에 이르러서도 하나님의 음성과 뜻을 무시하고 멸시함에
상급과 면류관이 적거나 없어 받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한 여성이 나를 찾아온 모습을 보여 주셨는데
그녀가 내게 이르기를 일을 찾아 여기까지 왔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녀가 하나님께서 보내심을 알고 이르기를
일을 찾을 때까지 내 옆에 있으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누군가 나를 찾아올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 마지막 때에 깨어 있어
영적으로 들을 만한 귀와 눈과 입을 가져
하나님의 뜻을 받아 준비되어 스타 중에 스타로
천국에 이르러 엄청난 상급과 면류관을 받고
천국에서 사랑하는 주님과 왕 노릇 하며 일하는 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영적으로 장애를 가진 자들이 있어
그들이 아무리 큰 교회요 유명한 목회자라 하여도 받지 못하며
상급과 면류관도 적거나 받지 못함을 알려 주시며
다시금 우리의 휴거 행진이 2028년에 있음을 알려 주시는
놀랍고 위대하시며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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