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單方】50種 白龍散 立消散 鹽朮散
[馬牙硝] 眼赤腫과 瞖障이 생겨 澁 淚 痛을 治하느니라.
가루내어 點眼하면 좋다. <本草>
白龍散: 明目退瞖하니라.
馬牙硝를 厚紙에 싸서 가슴에 품고 있는데 살에 닿게 하고 120일 동안 둔다. 그 다음 이것을 粉처럼 곱게 갈고 龍腦 少許를 넣고 兩米 許를 떼어 點目中하니라.
眼昏하고 瞖가 생긴 데 쓰는데, 瞳人이 破하지 않았으면 다 치하니라. <本草>
[空靑] 空靑은 木을 法하였으므로 色靑하고 肝에 들어간다. 主로 靑盲을 다스리니 明目 去瞖膜하니라. 瞳人이 破하여도 다시 見物케 하니라.
그 殼을 磨瞖膏에 넣어 쓰면 神效하니라. <本草>
[鹽] 물에 달이고 溫할 때 洗眼하면 昏 赤을 去하니라. 대개 鹽은 능히 散血하니라. <直指>
立消散: 浮瞖 粟瞖로 霧膜遮睛하는 것을 治하느니라.
雪白鹽을 매우 곱게 갈아서 燈心草에 소금을 묻히고 살짝 瞖上에 點眼하니라. 누차 해보니 효과가 좋았다. <直指>
早起하여 鹽湯으로 漱齒하고 洗眼하면 가장 明目 固齒하니라. <本草>
[靑鹽] 明目하니라.
煎湯하여 洗眼하면 좋다. <本草>
目澁에는 鹽精으로 눈을 문지르면 낫는다. 鹽精이 이러면 하물며 靑鹽은 더 말할 것이 없다.
끓여서 눈을 씻거나 약에 넣어 먹어도 모두 좋다. <資生>
[白礬] 目瞖 努肉을 治하느니라.
明礬을 黍米大로 眼中에 넣고 淚가 나오면 닦아 버린다. 오래하면 저절로 消하니라. <本草>
[銅靑] = 銅綠. 明目하고 膚赤 息肉을 去하니라. 또 爛弦風을 治하느니라.
白礬煆 1兩 銅靑 3錢
같이 곱게 갈아 半錢을 熱湯 1合에 담그고 가라앉힌 다음 그 물을 따뜻하게 하여 洗眼하니라. 그러면 처음에는 반드시 澁하나 閉目하고 앉아 있으면 깔깔한 것이 없어지고 自然 眼이 開하면서 有效하니라. 하루에 4~5번 하니라. <得效>
[井華水] 目赤을 洗하고 膚瞖를 去하니라.
眼睛이 無故하게 腫脹하면서 1~2寸 突出하면 井華水로 자주 눈을 灌漬하면 睛이 저절로 들어가니라. 新汲水도 역시 可하니라. 麥門冬 桑白皮 梔子仁을 물에 달여 복용하니라. <本草>
[鵬砂] 努肉 瘀突을 治하느니라.
鵬砂 1錢 龍腦 半分을 가루내고 燈心草에 묻혀 肉上에 하루 세번 點하니라. <入門>
[爐甘石] 風眼으로 流淚不止를 治하느니라.
爐甘石 烏賊魚骨을 等分하여 龍腦 少許를 넣고 곱게 가루내고 點眼하면 그 淚가 止하니라. <入門>
[石菖蒲] 飛絲가 눈에 들어가 腫痛하는 것을 治하느니라.
菖蒲를 두드려 左目에 들어갔으면 右鼻中을 막고 右目에 들어갔으면 左鼻中을 막으면 效하니라. <得效>
[甘菊] 去瞖膜 明目 養目血하고 內障을 다스리며 止風淚하니라.
가루내거나 달여 먹는다. <本草>
[蒼朮] 內外障을 治하느니라.
蒼朮 4兩(썰어 靑鹽 1兩과 같이 누렇게 炒한 후 소금은 버린다) 木賊 2兩 (童便에 製한다)
같이 가루내고 1錢을 溫한 米泔에 타서 하루 2~3번 먹으면 가장 驗하니라. 이를 鹽朮散이라 하니라. <直指>
雀目을 治하느니라.
蒼朮 末 3錢을 猪肝 2兩을 쪼갠 곳에 뿌린 다음 麻線으로 동여매고 粟米 1合과 같이 水 1椀에 넣고 삶아 익힌다. 꺼내어 눈에 김을 쏘이고 먹으면 大效하니라. <綱目>
[草龍膽] 兩目이 赤腫 睛脹하여 瞖膜이 생기고 瘀肉이 高起하고 痛不可忍하는 것을 治하느니라. 眼疾에는 必用하는 藥이니라.
환이나 달여서 먹는다. <湯液>
[細辛] 明目하니라.
草決明 鯉魚膽 靑羊肝과 같이 쓰면 目痛도 낫는다. <本草>
[黃連] 明目하고 靑盲과 障瞖 및 熱氣로 目痛하고 眥가 爛하면서 淚가 나오는 것을 治하느니라.
달이거나 가루내어 먹는다.
黃連을 乳汁에 담그고 그 즙을 點眼하면 目中의 百病을 治하느니라.
眥가 傷하여 淚가 나오는데는 黃連을 달인 汁을 綿에 묻혀 자주 눈을 닦아주면 妙하니라. <本草>
[決明子] 靑盲 및 目中의 淫膚 雲瞖와 赤白膜 腫痛 淚出을 다스리니 肝家의 熱을 없앤다.
아침마다 1匙을 문질러 깨끗이 하여 빈속에 먹는다. 百日이면 夜에도 見物하니라.
久年의 失明에는 決明子 2升을 擣末하고 2錢을 食後에 米飮에 타서 먹으면 妙하니라.
決明葉으로 나물으로 만들어 常食하면 가장 明目하니라. <本草>
雀目을 治하느니라. 決明子 1兩 地膚子 5錢을 가루내고 粥에 반죽하여 丸을 만들어 먹으면 낫는다. <千金>
[靑箱子] 肝藏의 熱毒이 衝眼하여 赤이 생기고 障瞖 靑盲 腫을 다스리며 또한 內障을 治하느니라.
炒하여 가루내고 1錢을 米飮에 타서 먹는다. <本草>
[木賊] 益肝膽 明目 治目疾 退瞖膜하니라.
童便에 하룻밤 浸하고 晒乾하여 去節하고 가루내어 點服하니라. 달여서 먹어도 좋다. <本草>
[夏枯草] 目睛이 痛하며 夜이 되면 甚한 것을 治하느니라.
夏枯草 5錢 香附子 1兩을 가루내고 1錢을 茶淸에 타서 먹는다. <本草>
이 草는 3~4月에 開花하고 夏至에 陰이 生하면 枯하니 純陽之氣를 稟하여 厥陰의 血脈을 補養하는 功이 있다. 따라서 黑睛이 疼하는데 如神하니 이는 陽으로 陰을 다스리기 때문이니라. <綱目>
[槐實] 明目 去昏暗하니라.
음력 10月 上巳日에 槐角을 채취하여 缸中에 넣고 牛膽汁을 漬하고 입구를 봉하여 100일 두었다가 꺼낸다. 처음에는 1枚를 空心에 먹고 再服에는 2枚를 먹고, 3日에는 3枚를 먹고, 10日에는 10枚를 먹는다. 그 다음날부터는 다시 1枚부터 먹는데 오래 먹으면 낫는다. <本草>
[楮實子] 肝熱로 瞖이 생긴 것과 또한 氣瞖로 細點이 생긴 것을 治하느니라. 또 攀睛瞖膜을 없앤다.
갈아서 곱게 가루내고 蜜湯에 타서 1錢을 食後에 먹는다. <直指>
[黃栢] 目의 熱로 赤 痛 多淚하는 것을 다스리니 洗肝 明目하니라.
달여서 洗眼하면 甚效하니라. <本草>
栢皮에 乳汁을 발라 煨하고 짜서 汁을 내어 眼痛한데 점안하면 甚妙하니라. <綱目>
[桑枝煎湯] 靑盲을 다스려 視物이 송골매처럼 되게 하니라.
正月八日 二月八日 三月六日 四月六日 五月五日 六月二日 七月七日 八月二十五日 九月十二日 十月十二日 十一月二十六日 十二月晦日 같은 神日에 桑柴를 태운 灰 1合을 사기그릇에 담고 끊는 물을 붓는다. 가라앉으면 그 웃물을 따뜻이 하여 씻는다. 식으면 다시 溫하게 하여 洗하니 神效하니라. <本草>
迎風冷淚에는 겨울에도 桑에서 떨어지지 않은 葉을 채취하여 銅器에 달이고 溫하게 하여 洗眼하니라. <綱目>
[竹瀝] 目赤 眥痛 不得開하거나 瞖障이 생긴 것을 治하느니라.
竹瀝에 黃連을 하룻밤 담구고 즙을 내어 點眼하니라. <本草>
[秦皮] 目中의 靑瞖 白膜이 생긴 것과 兩目의 赤腫痛 淚不止를 治하느니라.
秦皮 1升을 물에 달여 가라앉히고 맑은 웃물을 식혀 洗하면 極效하니, 益睛 明目하니라.
赤眼 및 睛上의 瘡이나 瞖暈이 생긴 것에는 秦皮 1兩을 水 1升에 浸하여 물이 파랗게 되면 꺼내고 그 물을 綿纏子에 묻히고 누워서 點眼하니라. 약간 아파도 不妨하니라. 한참 있다 눈의 熱汁을 솜으로 묻혀내고 다시 새 약물을 넣는데, 하루 10번씩하면 2일이 못되어 낫는다. <本草>
[五倍子] 風毒이 上攻하여 眼腫痒痛하고 兩瞼이 赤爛하고 浮瞖 瘀肉 侵睛하는 것을 治하느니라.
五倍子 1兩 蔓荊子 1兩半을 가루내고 2錢을 水 2盞에 銅石器에 넣고 1盞이 되게 달이고 맑은 웃물을 받아 따뜻하게 해서 하루에 2~3번 洗하니라. 그러면 明目 去澁痒하니라. <本草>
[石決明] 靑盲 障 瞖을 治하느니라.
殼을 물에 담그고 洗眼하면 明目하니라. 火에 煆하고 갈아서 水飛한 것을 點眼하고 磨하면 瞖膜을 去하니라.
肉은 鰒魚(=전복)라고 하니 啖하면 明目하니라. <本草>
[鯉魚膽] 目熱로 赤痛 靑盲 瞖障하는데 點眼하면 最良하니라.
雀目에는 膽 腦를 點하는데, 燥 痛이 明하게 되니라. <本草>
[蠐螬] 目中의 淫膚 靑瞖 白膜을 主하니라. 또 瞖障을 없애고 靑盲을 治하느니라.
汁을 내고 目中에 넣는다. 焙하고 乾하여 가루내고 먹기도 한다.
● 盛彦의 母가 이것을 먹고 眼이 다시 明하게 되니라. 이것을 孝의 感이라 하는데, 物性도 또한 그러하다.
稻 麥의 芒이 眼에 들어가 나오지 않으면 新布로 目上을 덮고 蠐螬로 布上을 摩하니라. 그러면 그 芒이 布上에 잘 붙어 나오니라. <本草>
[烏賊魚骨] 目中에 浮瞖 및 赤白瞖를 治하느니라.
갈아서 水飛하고 蜜에 타고 點하니라. 龍腦을 조금 넣어 쓰면 尤佳하니라. <本草>
[夜明砂] 蝙蝠屎이니라. 內外障을 다스리며 明目하고 去昏花하니라.
물에 씻어 일어서 焙하고 가루내어 丸으로 먹거나 散으로 먹으면 좋다. <本草>
[田螺汁] 肝熱로 目赤 腫痛을 治하느니라.
大田螺를 물에 길러 진흙을 뱉아내게 하고 딱지를 떼어내고 黃連 末 1錢 麝香 少許를 섞어서 위로 보게 하고 하룻밤 이슬을 맞힌다. 다음날 鷄羽로 螺中汁을 묻혀 눈을 쓸어주면 낫는다. <綱目>
[蜣蜋] 沙 塵이 눈에 들어가 나오지 않는 것을 治하느니라.
蜣蜋 1枚를 잡아 그 등을 눈에 대고 있으면 沙 塵이 저절로 나오니라. <本草>
[梨汁] 갑자기 赤目 努肉이 생기는 것을 治하느니라.
好梨 1箇를 擣하여 즙을 짠다. 여기에 黃連 3枝를 썰어 綿에 싸서 담가두어 노랗게 되면 取하여 點目하니라. <綱目>
[大麥汁] 麥芒이 눈에 들어가 나오지 않는 것을 治하느니라.
익힌 大麥으로 汁을 내어 씻으면 나오니라. <本草>
[蔓菁子] 靑盲을 治하느니라. 明目 洞視케 하니라. 瞳子가 不壞하였으면 十에 九는 나으니라.
子 6升을 蒸하여 釜中熱湯으로 淋하여 曝乾하고 또 淋하니 이를 3遍하고 擣하여 가루내고 食後에 酒로 2錢을 하루 두번 먹는다.
蔓菁子 3升 醋 3升을 익도록 삶고 햇볕에 말리고 擣末하여 井華水로 1~2錢을 하루 3번 먹는다. 다 먹으면 夜에도 능히 視物하니라. <本草>
[薺菜子] 一名 菥蓂子이니라. 靑盲으로 不見物하는 것을 다스리며 明目 去瞖障하니라.
擣하여 가루내고 散으로 먹거나 丸을 만들어 먹는다.
根은 療目疼하니라. 羹을 만들어 常食하니라. 葅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
갑자기 赤眼 痛磣하면 薺菜根의 汁으로 點目하면 나으니라. <本草>
[首生男子乳] 目赤痛 多淚點하는데 좋다.
乳汁은 目을 다스리는 功이 많은데 왜 그러한가?
사람의 心은 生血하고 肝은 藏血하니라. 肝이 血을 受하면 能視하니라. 대개 水가 經에 들어가면 그 血이 成하니라. 又曰: 上으로는 乳汁이 되고 下로는 月水가 된다 하니 乳汁은 血임을 알 수 있느니라. 이를 點目하면 어찌 마땅하지 않겠는가! <本草>
[人尿] 明目 去赤腫昏瞖하니라.
童子의 尿를 먹거나 洗하면 좋다. <本草>
● 내가 平生 赤眼의 병이 있었다. 이를 用하니 如神하였느니라. 대개 眼目의 赤澁에는 눈을 뜨고 눈 자기의 小便을 一指에 발라 眼中에 3~4次 바르면 눈이 감기고 조금 있다 곧 낫는다. 이는 眞氣를 逼하여 去邪熱하는 것이니라. <綱目>
[蟬殼] 目昏 障瞖를 去한다.
去翅足하고 가루내거나 달여서 먹는다. <本草>
[蛇蛻] 明目 去障瞖하니라.
醋浸하고 灸하고 乾한 다음 가루나 환으로 먹는다.
蛇蛻는 口에서 벗겨지기 시작하여 眼睛도 역시 退하므로 去瞖膜하니라. 이런 의미를 취한 것이다. <本草>
[烏雄鷄膽汁] 眼目昏暗을 治하느니라.
臥時에 항상 點하면 妙하니라. <本草>
[雄雀屎] 目中에 努肉이 생긴 것과 赤脈이 瞳子에 貫한 것 및 膚瞖와 赤白膜을 治하느니라.
屎를 首生男乳에 타서 點하면 消하니 神效하니라. <本草>
白膜을 없애려면 雄雀屎 龍腦 各少許를 乳汁에 硏하여 點하니라. <類聚>
小兒의 雀目에는 雀頭血을 자주 點하니라. <本草>
[熊膽] 目疾로 赤爛하고 瞖가 생겨 多淚하는 것을 治하느니라.
眞熊膽을 물에 갈아서 항상 點하면 神效하니라. <資生>
[牛肝] 明目하니라.
膾를 만들어 먹거나 삶아서 먹는다. 小兒의 雀目에는 生으로 먹느니라.
검은 소의 膽은 明目하니 點하니라. <本草>
[靑羊肝] 靑盲을 다스리니 능히 明目 去昏暗하니라.
羖羊肝 1具를 얇게 썰고 瓦上에 놓고 焙乾하고 草決明 半升 蓼子 1合과 같이 炒香하고 가루낸다. 蜜漿으로 1錢을 하루 3번 食後에 먹는데, 2錢까지 먹을 수 있다. 2劑를 쓰기 전에 目이 極明하여 夜에도 細字를 보게 되니라. <本草>
目赤 暗痛에는 羊肝을 얇게 썰어 五味를 쳐서 먹으면 神效하니라. <本草>
熱病後에 失明하면 羊肝을 얇게 썰어 眼上에 붙인다. 그 다음 생으로 먹으면 더 妙하니라. <本草>
靑羊膽은 靑盲을 다스리니 明目하니라. 點眼하면 赤障 白膜 風淚를 없애준다.
熱病後의 失明에는 羊의 膽汁을 點하면 妙하니라. <本草>
眼目의 諸疾에는 羊膽 1枚에 蜜 1錢을 넣고 線으로 封口를 묶고 鍋에 익히고 冷할 때 點眼하면 效하니라. <得效>
目疾에는 靑羊肝이 가장 佳하니라. 黑羊 白羊이 그 다음이니라. <丹心>
[犬膽] 明目 去眼中膿水하니라.
六月 上伏日에 膽을 받아 술에 타서 먹는다.
眼痒하면서 赤澁하면 膽汁으로 點하니라. <本草>
[猪肝] 明目하니라. 또 肝熱로 目赤 磣痛하는 것을 治하느니라.
猪肝 1具를 얇게 썰고 양념하고 醬 醋를 쳐서 먹는다. <本草>
雀目에는 猪肝을 米泔에 익도록 삶으면서 눈에 熏하고는 먹는다. <本草>
療靑盲하려면 猪膽 1枚를 微火로 煎하여 丸을 黍米으로 만들고 眼中에 넣어주면 좋다. <本草>
外障瞖을 다스리려면 猪膽 1枚를 銀石器에 달여 膏가 되게 하고 龍腦 少許를 넣고 點眼하니라. 猪膽白皮를 曝乾하여 비벼 꼬아 비녀굵기로 끈을 만들고 그 끝을 태우다가 재를 받아 식혀 瞖上에 3~5번 점안하면 나으니라. <得效>
[獺膽] 眼에 障 瞖 黑花 飛蠅上下 視物不明한 것을 治하느니라.
汁을 點目하거나 點眼하는 藥에 넣어 사용하여도 좋다. <本草>
[兎肝] 明目하니 昏暗을 治하느니라.
草決明과 같이 丸을 만들어 먹는다.
熱毒이 上衝하여 眼昏하면 肝을 生食하니라. 먹는 법은 羊肝과 같다.
眼昏 眼疼에는 生肝을 짜서 汁을 내고 人乳를 같이 넣고 點目하면 좋다. <本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