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수원대 논술 모집학과 비교 분석
2026학년도 모집단위·모집인원 대비
2027학년도 수원대 교과논술전형 모집인원은 총 434명입니다. 2026학년도에는 441명을 모집했으므로, 2027학년도에는 전체 논술 모집인원이 7명 감소했습니다. 감소율은 약 1.6%로 크지 않지만, 학과별로는 증원·감원과 모집단위 개편이 동시에 이루어졌습니다.
■ 전체 모집인원 · 441명에서 434명으로 7명 감소
전체 규모만 보면 전년도와 거의 비슷합니다. 따라서 수원대가 논술전형을 축소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AI·컴퓨터 분야는 증원된 반면, 바이오·생활과학 및 일부 공학 모집단위는 줄었습니다.
■ 모집단위별 변화 한눈에 보기
| 모집단위 | 2026학년도 | 2027학년도 | 증감 및 변경 |
| 인문사회융합대학 | 75명 | 70명 | 5명 감소, 소방행정 제외 |
| 경영공학대학→경상대학 | 63명 | 63명 | 인원 동일, 대학 명칭 변경 |
| 바이오공학과 | 10명 | 8명 | 2명 감소 |
| 건설환경에너지공학부 | 30명 | 30명 | 동일 |
| 건축도시부동산학부 | 25명 | 건축학과 14명+도시부동산학과 8명 | 분리 선발, 합계 22명으로 3명 감소 |
| 기계공학부 | 15명 | 15명 | 동일 |
| 반도체공학과 | 15명 | 15명 | 동일 |
| 전기전자공학부 | 50명 | 50명 | 동일 |
| 화학공학·신소재공학부 | 30명 | 30명 | 동일 |
| 소방행정 | 인문사회융합대학에 포함 | 소방재난공학과 5명 | 자연계 모집단위로 재편 |
| AI데이터과학부 | 30명 | 32명 | 2명 증가 |
| 컴퓨터공학부→컴퓨터학부 | 30명 | 32명 | 2명 증가 및 명칭 변경 |
| 지능형보안학부 | 12명 | 12명 | 동일 |
| 간호학과 | 25명 | 25명 | 동일 |
| 아동가족복지학과 | 8명 | 5명 | 3명 감소 |
| 의류학과 | 5명 | 5명 | 동일 |
| 식품영양학과 | 8명 | 5명 | 3명 감소 |
| 디지털콘텐츠 | 10명 | 10명 | 동일 |
■ 인문사회융합대학 · 75명에서 70명으로 감소
2027학년도에는 소방행정학과가 폐지되어 인문사회융합대학 모집인원은 70명을 선발합니다. 나머지 언어·법학·행정·미디어 계열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기존 소방행정이 자연계 혁신공과대학의 소방재난공학과 5명으로 재편된 형태입니다. 따라서 인문사회융합대학 인원은 5명 줄었지만, 소방 관련 모집인원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소방 관련 학과를 목표로 하는 학생은 국어 중심의 인문 논술이 아니라 수학 중심의 자연계 논술을 준비해야 합니다. 모집인원도 5명으로 적기 때문에 지원자 수에 따라 경쟁률과 합격선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경영공학대학 · 경상대학으로 명칭 변경, 63명 유지
2027학년도에는 단과대학 명칭이 경상대학으로 제시되지만, 모집단위와 논술 모집인원은 63명으로 동일합니다.
인문사회융합대학 70명과 경상대학 63명을 합하면 인문계 주요 모집단위에서만 133명을 선발합니다. 따라서 수원대 인문 논술은 여전히 모집 규모가 넓고, 내신 4~6등급 학생이 논술을 통해 역전을 노려볼 수 있는 전형입니다.
■ 자연계 모집단위 변화
■ 바이오공학과 · 10명에서 8명으로 감소
바이오공학과는 2026학년도 10명에서 2027학년도 8명으로 2명 줄었습니다.
■ 건축도시부동산학부 · 두 개 학과로 분리
2026학년도에는 건축학과와 도시부동산학과를 묶은 건축도시부동산학부에서 25명을 통합 선발했습니다.
2027학년도에는 다음과 같이 학과별로 분리됩니다.
· 건축학과: 14명
· 도시부동산학과: 8명
· 합계: 22명
학과가 분리되면서 지원자는 건축학과와 도시부동산학과 중 하나를 명확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특히 도시부동산학과는 8명만 선발하므로 경쟁률과 합격선이 지원자 수에 따라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건축학과도 14명 모집으로, 기존 통합 모집보다 지원 선택의 폭은 좁아졌습니다.
■ AI·컴퓨터 계열 · 총 4명 증가
2027학년도 모집 변화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AI와 컴퓨터 분야의 증원입니다.
AI데이터과학부
· 2026학년도: 30명
· 2027학년도: 32명
· 2명 증가
세부 전공은 AI빅데이터와 AI소프트웨어로 구성됩니다.
컴퓨터학부
· 2026학년도 컴퓨터공학부: 30명
· 2027학년도 컴퓨터학부: 32명
· 2명 증가
AI데이터과학부와 컴퓨터학부를 합하면 2026학년도 60명에서 2027학년도 64명으로 늘어납니다. 최근 선호도가 높은 분야의 논술 모집인원을 확대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전기전자공학부 · 자연계 최대 규모 50명 유지
전기전자공학부는 2026학년도와 동일하게 50명을 모집합니다.
세부 전공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기공학
· 전자공학
· 정보통신공학
■ 주요 공학계열 · 대부분 전년도 인원 유지
다음 모집단위는 2026학년도와 2027학년도 모집인원이 같습니다.
· 건설환경에너지공학부: 30명
· 기계공학부: 15명
· 반도체공학과: 15명
· 전기전자공학부: 50명
· 화학공학·신소재공학부: 30명
· 지능형보안학부: 12명
수원대 자연계 논술은 특정 학과만 소수 선발하는 구조가 아니라, 전통 공학부터 반도체·정보보안·AI까지 비교적 넓은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 간호학과 · 25명 유지
간호학과는 2026학년도와 동일하게 25명을 선발합니다.
·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음
· 자연계형 국어 5문항+수학 10문항
· 모집인원 25명
모집인원은 줄지 않았지만, 간호학과는 선호도가 높은 만큼 수원대 자연계 논술 안에서도 높은 합격선이 형성될 가능성이 큽니다. 자연계 일반 공학 모집단위와 동일한 기준으로 합격 가능성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 아동가족복지·식품영양 · 각각 3명 감소
아동가족복지학과
· 2026학년도: 8명
· 2027학년도: 5명
· 3명 감소
식품영양학과
· 2026학년도: 8명
· 2027학년도: 5명
· 3명 감소
두 학과 모두 모집인원이 5명으로 줄었습니다. 소수 모집에서는 지원자가 몇 명만 늘어도 경쟁률이 크게 상승할 수 있으므로, 모집인원이 적다는 이유로 합격선이 낮을 것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의류학과는 5명으로 전년도와 동일합니다.
■ 예체능 디지털콘텐츠 · 10명 유지
문화예술융합대학 아트앤엔터테인먼트학부의 디지털콘텐츠 모집인원은 2026학년도와 동일한 10명입니다. 수원대 예체능 모집단위 대부분은 실기전형으로 선발하지만, 디지털콘텐츠는 교과논술전형으로 10명을 모집한다는 점에서 예외적인 모집단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