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내용으로 취미 활동하는 카페들끼리 신사협정하여 회원들 교류하고 이럴 필요가 있었을까?싶다.
카페끼리 이게 처음에는 무뢰한 활동을 하는 회원들은 입출 입을 막아 설량한 회원을 보호하는것 같지만
이건 애초부터 막을수 없는 어려운 시작이고 잇점보다는 헛점이 많았던 것이다..
한번보자 카페 가입은 한곳에 여러개의 아이디로 가입이 가능하고.. 이말은 아이디만 바꾸면 또 활동가능하다는 것이다.
카페 회원들 흐름은 3곳 유사 카페를 드나들며 활동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카페 글 내용이 비슷해지고 카페만의 정보가 없이 동일 해진다.
물론 먼저 가입 한곳을 특별한 사유없이 떠나지는 않겠지만 본 카페에 활동하던 회원도 공개적으로
문이 열리게 되니 협정맺은 카페에 다중 가입하게 되고 처음엔 회원수가 증가하는 효과를 보게 될것이지만
결국 사람이 많이 모이는곳이 재미난 내용 사건 사고가 많게 된다.
회원들은 자기가 잘 되는것도 좋아 하지만 남이 안되는 것도 즐기고 있고 불 구경하듯 좋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건사고 재미 활동이 가장 많은 곳에서 자주 접속하여 활동하게 된다..
이제 와서 이런 흐름을 어떻게 할수 있는문제가 아닌것 같다..
키보드연주인 & 연주인사랑방 & 전자올겐이 좋은사람들
이들이 3카페가 가진 전체 회원수를 합쳐도 의미 없고
최다 1일 접속자수 현 활동회원수를 셋으로 나눠봐도 이미 거품이 빠지고 있다는것이 눈에 보인다.
최신글이 뜨면 몇명만 빼고 중복 회원들이 보게 되는데.. 이 인원을 총100로 봐야한다.
키보드연주인 25명이하/ 연주인사랑방 10명이하 / 전자올겐 65명이하..
이 숫자와 간혈 접속자 어림 수이긴 하지만 한곳에 모아도 평균 1일 200명이 되지 않는다는 추론이다.
그러니 이런 협정은 처음에는 일리가 있어 보이지만
카페 회원들을 자기 카페에 오롯이 집중활동을 못하게 되는 요인이 생기게 된다.
아니 이미 회원활동에 문제가 생긴걸로 보인다.
카페에 가입하고 어떤 작은 문제가 생기면 당 카페에서 풀지않고 잠시 피해 있을곳에서 불구경 하듯 한다..
회원수 3천명에서 1일10명 활동한다면 연주인사랑방 카페는 참담한 꼴이 된것이다.
회원수 1만 6천명중에 1일 25명 활동하는 키보드연주인카페가 사실 더 심각하다..
고리를 끊을수가 있을가?
아니 어려울것 같다..
애초부터 이런 협정엔 좋은것 만 보여서 맺었겠지만 나쁜것도 포함되 있었으나 근시안이라 못본것이다.
이대로 가면 결국 최다 회원이 활동하는 1개 카페만 활성화 될것으로 보인다.
이런게 무슨 의미가 있냐만 카페 회원들의 중복 가입은 어쩔수 없는것이지만
사실 카페의 색갈이 중복 되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은것 같다..
조금더 지켜 보겠지만 지금상태와 크게 달라지는것은 없을것 같다..
키보드연주인카페는 음악사랑(김원창)이 카페지기가 활동을 했었다.
그 시대 나는 행사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었고 유사카페중 원조격인
키보드 연주인 카페는 연주인 또는 국악인 초보 연주인들이 오브라인 모임을 갖고 있었고
아마추어 취미 활동회원도 모아서 취미를 병행 활동하면서 간혹 출장일도 나누는 카페라는 것 외엔 기억나지 않는다..
젤 먼저 시작한 곳이긴 한데 너무 댓글 활동도 저조해지고 있는 초라해진 모습을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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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다 글을 하나 쓰면 4개 카페에 제목만 바꿔서 올려 주면된다..
그러면 다중으로 가입된 회원들은 최신글을 읽게 되는데 최다 숫자가 클릭한 것이 이 3곳의 카페 활동회원수이다.
카페마다 고정으로 수시 활동하는 회원은 아주저조 이다..
회원수 3천명에서 1일10명 활동한다면 연주인사랑방 카페는 참담한 꼴이 된것이다.
회원수 1만 6천명중에 1일 25명 활동하는 키보드연주인카페가 사실 알고보면 더욱 심각하다..
회원수 2만 8천명인 전자올겐 카페도 비슷하다..
그래도 1일 열정활동 회원수가 평균 50명을 넘으면 활동 좋은 카페가 된다..
뇌피셜도 포함되긴 했지만 이런 연구는 정보를 찾는 사람의 눈에만 보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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