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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을 사랑하는 사람들 (고흥귀농귀촌연구회)
 
 
 
카페 게시글
♣ 고흥 풍경, 명소 고흥만 방조제 벚꽃길
팔영숲(고흥) 추천 0 조회 289 15.04.02 05:25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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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02 05:31

    첫댓글 숲님 반가워요 ^^

  • 작성자 15.04.02 05:31

    루비님 까꿍임다^^

  • 15.04.02 05:33

    나도 까꽁 ^^

    스티커
  • 작성자 15.04.02 05:33

    요새도 밤일 하세요?

  • 15.04.02 05:34

    네~~^^

  • 작성자 15.04.02 05:38

    수고많으세요.ㅠㅜ
    몸 잘 챙기면서 아시죠?^^

  • 15.04.02 05:39

    그럴께요 고마워요

    스티커
  • 15.04.02 05:50

    팔영숲님 종은아침요~~^^

  • 작성자 15.04.02 05:51

    예~좋은 아침입니다^^

  • 뷰티플 고흥

  • 작성자 15.04.02 05:59

    그렇죠?
    즐건 하루 보내세요^^

  • 15.04.02 07:02

    벗꽃은 언제봐도 이뻐요 행복한 아침입니다

  • 작성자 15.04.02 07:16

    즐건 하루 보내세요^^

  • 15.04.02 07:04

    저길을 걸어보고 싶다 막걸리 허리에 두어통차고 ㅋ

  • 작성자 15.04.02 07:17

    여인네나 허리에 차고 걸어요.ㅋ
    즐건 하루 보내세요^^

  • 15.04.02 07:26

    내 마음 또 들켜버렷네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02 07:51

    살살 가면서 보는것도 눈이 즐거워요.
    즐건 하루 보내세요^^

  • 15.04.02 07:58

    팔영숲에 비할바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좋은 곳이네요.

  • 작성자 15.04.02 07:59

    고흥이 다 이뻐요.ㅎㅎ
    즐건 하루 보내세요^^

  • 15.04.02 08:59

    좋은 아침입니다

  • 작성자 15.04.02 11:42

    예~즐건 하루 보내세요^^

  • 아침잠도 없으시공ᆢ
    아침잠이 없으면?
    ㅋㅋㅋ

  • 작성자 15.04.02 11:43

    아침잠이 없으면...일찍 일어나쥬.ㅋ

  • 울 엄니께서 아침잠이 없으셔서 일찍 일어나셔서요ᆢ ㅎㅎㅎ

  • 작성자 15.04.02 11:47

    인터짱님은 늦게 일어나시나봐요? ㅎ

  • 난 6시반에 일어납니다ᆢ
    일찍은 아니고 보통이죠ᆢ

  • 작성자 15.04.02 11:59

    어려서 좋겠습니당.
    엄니처럼 일찍 일어나는 이 노인네는 아침잠이 없답니당.ㅎ

  • 저도 가봐야겟네요 고흥이 은근이 참 넓어요ㅎ

  • 작성자 15.04.02 11:44

    볼대가 많아서 한바퀴 다 돌면 제법 시간이 걸려요^^

  • 벚꽃도 좋고 바다도 좋아요~

  • 작성자 15.04.02 11:44

    고흥의 장점입니당.ㅎ

  • 15.04.02 12:04

    저 갈때까징 꽃 붙여 놓으세요.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5.04.02 15:52

    알써요.단디 붙여 놓을게요.ㅎ

  • 15.04.02 13:21

    어 ? 먼저 가셨군요 ^^
    다음주 수요일 정도면 눈꽃처럼 날릴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 작성자 15.04.02 15:52

    어제요.ㅎ
    눈꽃 날리면 볼만하겠어요^^

  • 15.04.02 13:27

    이번주말이 좋을 것 같은데, 시제 모시는 날이라서 ^^;

  • 작성자 15.04.02 15:53

    시제가 우선이지요.ㅎㅎ
    아직 안핀것도 많아요.
    짬나시면 들러 보셔요^^

  • 15.04.02 21:32

    ㅎ바람은안부네요 근디어찌하여 저만고흥에가면바람이그렇게도 불어제키나몰러요...

  • 작성자 15.04.02 21:34

    가르마가 오대오로 타지게 바람 심히 불었어요.ㅎㅎ
    고흥이 바람이 잦은 편이예요.
    딸딸이 날아가는건 예사죠.ㅎ

  • 15.04.02 23:23

    바람 무지 맞고 있습니다.
    비와서 암것도 못합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식당 다 닫고
    배는 고픕니다.
    동네 가게 없습니다.
    커피만 있습니다. ㅠㅜ

  • 작성자 15.04.03 05:25

    고흥이 시골이라 외식사업 부분이 열악해요.ㅎㅎ
    배고파 어쩐대요? 밥 한끼 드렸으면 좋겠는데 저희도 오늘은 진해가요.
    고흥읍 가면 그나마 드실대가 있을거예요.

  • 15.04.03 14:08

    배 타고 낚시 하고싶네요 바다는 항상 포근해요

  • 15.04.05 23:47

    저도 여기 집 알아보러 갔다가 들렀는데, 풍류해수욕장 작지만 가족단위로 가기는 좋더라구여.

  • 작성자 15.04.06 05:13

    그렇죠? 사람들도 많지 않을것같고 좋은것같아요^^

  • 15.05.07 07:37

    김밥 싸서 소풍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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