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던 가을의 모습은
서서히 겨울로 들어설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날의 추억이 어린
사계절의 그림으로
전시회를 열려고 합니다
그림을 그리는 즐거움을
좋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전시된 작품들
신록의 계절
( 유화 72.7 * 53.0 cm )
가을 언덕
( 수채화 24.2 * 41.0 cm )
가을이 멈춘 곳은?
( 수채화 38.0 * 45.5 cm )
추억이 머문 곳
( 수채화 27.3 * 45.5 cm )
가을을 보내는 마음
( 수채화 * 31.8 * 41.0 cm )
오금동 공원길
( 유화 72.7 * 60.6 cm )
구절초가 피어있는 곳은?
( 수채화 4 1.0 * 53.0 cm )
계곡의 속삭임
( 수채화 53.0* 33.3 cm )
가을 장독대
( 수채화 53.0* 41.0 cm )
가평의 겨울
( 유화 72.7 * 50.0 cm )
선운사의 추억
( 유화 65.2 * 50.0 cm )
제주도 여행
( 수채화 33.3 * 53.0 cm )
숲으로 가는 길
( 수채화 33.3 * 45.5 cm )
달맞이꽃 이야기
( 수채화 27.3 * 41.0 cm )
가을의 讚歌
( 수채화 53.0 * 41.0 cm )
제주도의 봄
( 수채화 33.3 * 24.2 cm )
동이 트는 겨울 숲
( 수채화 45.5 * 43.0 cm )
盛夏
( 수채화 33.3 * 53.0 cm )
가을이 오는 길
( 수채화 53.0 * 45.5 cm )
숲속의 아침
( 수채화 41.0 * 24.0 cm )
해바라기의 미소
( 수채화 53.0 * 45.5 cm )
봄날의 산책
( 유화 72.7 * 53.0 cm )
불타는 가을 계곡
( 수채화 50.0 * 72.7 cm )
그림을 그리기 위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의 모습을 찍다보니
가끔은 마음에 드는 사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같은 장소에서
두번째 개인전을 갖게 되네요 상설전시장 마련과 개인전을
열게 해주신
옥수초 구미선 교장님게 감사드립니다
학교의 특수성으로 전시 시간은
15시 부터 17시 까지 입니다 ,
학교 정문에서 신원 확인을 하고
들어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프닝 날(5일)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하오 니
(실내주차장임) 참고 바랍 니다
카페 게시글
…·…이규익(西井)畵廊
四季( 이규익 개인전 )
이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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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0
18.10.19 22:0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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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아름다운 작품을 보며 생동감과 행복을 느낍니다. 나이가 들며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음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 명화를 보는 그림의 문외한 저도 이처럼 행복할진데 새로운 작품을 잉태하고 출산하는 기쁨은 무척이나 크리라 생각합니다. 아름답고 생기가 넘치는 그림을 그리는 이 화백님이 무척이나 부럽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시회를 혼자 준비하시니 넘넘 힘드시지요. 그림을 그리는 것도 많은 여러가지 힘이 필요한데
전시까지 혼자 하려니 화가로써 몇 배 이상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전시회 축하하고 많은 발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