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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이 돋보이는 수납장에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매치하거나 행잉 플랜트로 밋밋한 벽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지만, 공간별로 식물의 종류를 다르게 배치해 인테리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가족이 모여 휴식을 취하는 공간인 거실은 면적 자체가 크기 때문에 시원해 보이는 넓은 잎의 식물을 배치해서 포인트를 두면 좋다. 행운목, 야자가 대표적이다.
식물로 실내를 꾸밈으로써 공기정화 효과와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자 하는 인테리어 방법이다.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플랜테리어 카페 ‘보타미’ 내부에 꾸며진 ‘행잉플랜트’.
최근 식물과 인테리어를 조합한 플랜테리어가 친환경 트렌드와 맞물려 각광받고 있다. 이 중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할 수 있는 수직정원은 실내 벽면에 촘촘하게 화분을 거치해 벽면을 녹색 식물로 장식한 시설물로 자연친화적인 녹색공간이다. 대기업과 중요 관공서 등에서는 종종 볼 수 있다.
수직정원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공기청정기능과 온도와 습도조절, 심신안정 및 인테리어효과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알려지면서 관심을 갖는 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출처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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