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의 주인공들의 이야기
*정동원---경남하동 진교초등학교 5년생이 노래와 포스가 기존가수이상이니..놀랍다.보릿고개를 부르는 모습에 진성가수도 눈물을 흘렸는가하면 할아버지의 암투병에 손자가 효도하는 모습을 그린 다큐를 본기억에 아주 감동의 스토리를 엮고 있다. 5위로 7등안에 들었다.
*홍잠언---박상철이와 송해를 좋아한다./ 강원도 평창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으로 히트/ 송해의 “유랑청춘” 20190426 사천와룡문화제 초청에서 9세 가수로 초대되어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라는 자신의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경악수준이다.항구의 남자를 부르는 모습도 경악수준이다.
*임도형---어린가수가 감성이 풍부하고 위 아래를 챙기는 여유를 보여 스토리감이다.
*최윤하--“아내에게”저음의 강한 남자의 목소리 소유자의 스토리
*안성훈---송가인과 한솥밥을 먹으면서 와신상담으로 노래를 준비하는 철저한 모습이 프로를 낳는구나 싶네요
*김수찬---노래를 잘하는 가수로 매김이 될듯하다.인천의 학익고 출신으로 리틀남진의 모습은 매우 노력하거나 재능이 있는 잠재적 가수로 자리 매김하다.
*한이재---남여의 혼성복장으로 “당신이 좋아”를 한키로 불러 심사단을 놀랍게 하는 묘한인사이다.
*장민호 —기성가수단에서 투혼을 발휘하면서 춤과 안무를 소화하는 프로정신에 나이는 숫자에 불구하다는 실화를 만들어 가고 있음에 보기가 좋다.
* 이찬원 —영남대학교 경제학과를 다니는 학생으로 “찬또배기”라는 별명까지 얻는 영광속에서 우승후보자까지의 대열에서 투표직전에는 1위를 하다가 투표가 지연되면서 결국 3위로 자리 매김을 하고 이로써 공정성의 피해자로 남게 되었고 호소력있는 가창력으로 나이와 가수경력이 없음에도 가장 호감을 얻고 인기를 얻었다
*영탁—“누나가 딱이야” 막걸리 “너가왜 거기서 나와”의 노래로 그 실력을 발휘하다
어머니가 무당이 된 인간적인 이야기를 회자되면서 더욱더 관심을 갖고 작곡까지하는 엔터테인먼트와 멋쟁이 패션감각까지 갖추어 우승후보자로 올랐고 결국에는 2위의 자격을 얻음에 모두의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한 가수이다.
*임영웅—경기도 포천 선단동출신으로 전국노래자랑에서 “일소일소일노일노”로 등장하고 2년후에는 그 노래자랑의 초대가수로 금의환향하는 스토리를 낳고 우승후보자로 매김하고 있다.
나중에 투표의 오차가 있기는 하였으나 특유의 노래해석으로 부르는곡마다 자기스타일을 만들어 나가다가 결국 우승자로 영광을 얻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y-IougNGX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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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이재---남여의 혼성복장으로 “당신이 좋아”를 한키로 불러 심사단을 놀랍게 하는 묘한인사이다
@ 한이재는 심사위원인 노사연님이 노래에 빠져 하트단추를 눌러 판정하는것을 잊어 올하트를 받지 못하였다.
그후 그는 올하트사건으로 화재의 주인공이 되었으나 최종결선에 오르지 못하는 불행의 주인공이 되었다.
심사위원이 "혼쭐놓고 본연의 평가를 시간오버시키고 평가한 결과"의 가혹함이 한 젊은이를 실망시키고
노사연 그 본인의 그간 가수활동에서 얻은 두터운 인간미도 다 망치는 사건이 발생하여 이를 본 많은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하였고 오래기억되는 오디션의 교훈이 되었다.
한이재 본인은 또 얼마나 인생에 오래 남게 될것인가? 언젠가 그 실력을 다시 보길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