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은혜로운 평안수호 날기새 말씀큐티♥ 20240405 세상과 상관없이 천국을 사는 힘!! 신명기 8장 1절 ~ 3절
“오늘의 본문의 말씀은 광야 생활에서의 행복에 대해 말씀을 해 주고 있습니다.... 광야 생활을 하지만 그곳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면 그곳은 이미 천국이요 하나님 나라인 것입니다... “광야”의 히브리어 원뜻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곳 이란 말씀이라고 합니다... 지난날의 삶을 돌아보고자 합니다.... 이런 얘기들을 하지요 다시 돌아싶은 시절 유아기 어린시절.. 초등 중고등 대학 그리고 청년 군대생활 그리고 얼마전의 삶... 정말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네요... 그러나 이 여러곳 중에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은 곳은 군대 생활이네요...다름대로 좋고 편하기는 했는데... 주님이 은혜 주셔서 군대 생활중에도 교회에서 성가대도 하고 예배를 드릴수 있어서....좋았습니다.. 처음 자대 배치를 받아서 내무반에 들어갔을 때.. 고참들이 신참을 환영해 준다고 큰 밥그릇에 소주를 잔뜩 담아서 가득 부어놓고 신참으로 처음으로 왔으니 오늘은 실컷 마시고 먹고 내일은 점호도 기상도 없으니 푹 자라라고 최고참이 얘기를 하더라구요.... 다른 동료들은 얼씨구나하고 막 마시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술을 못마십니다...한번도 안 마셔 봤습니다... 저는 교회 다닙니다..예수 믿습니다...이런 용기가 어떻게 나왔는지...ㅎㅎ 라고 하니 거짓말 하지말라고 비웃었던 기억.... 그래서 너는 빼고 옆에 놈 잘먹네 이것도 같이 먹어 하니 걔는 제 것도 다 먹었습니다.... 짜짠.....그 다음날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니나 다를까 기상이 없겠어요?군대에서 저는 벌떡 일어났죠..그런데 다른 동료들은 비틀비틀 일어나지도 못하고 일어나면서 꼬꾸라 지고...늦게도 잤고 술도 먹었고 걔들은 실컷 맞았죠...ㅋㅋ 그때는 그런 시절이었어요... 그날 이후로 술을 먹을 기회가 되면 고참이 쟤는 예수쟁이다.. 쟤는 열외라는 딱지가 붙었습니다...주님의 은헤이죠 일요일이면 주일이라고 교회도 보내주고... 순간의 선택 아니 제 신앙의 고백이 이렇게 주님이 큰 은혜로 보여준것이지요.....또 다른길로 샜네요.. 이런 삶이 천국을 사는 하나님나라의 삶인 것이죠... 그런데 다시 돌아가고 싶은 때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저는 공부도 썩 잘하지 못해서 노는 것을 참으로 좋아했습니다....축구 배구 딱지치기 구슬치기 계급장 놀이 등등...... 아침에 나가면 밤이 맞도록 실컷 놀다가 얼굴에 시커먼 땟물을 머금고 집으로 오는 시절... 참 어릴 때 교회에서 자주 놀았습니다... 톱밥 창고가 있어서 거기에서 놀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교회 본당에 마루 바닥이었는데 그 마루바닥 사이에 틈을 통해 헌금을 잃어버린 그 돈을 주을려고 한사람 겨우 들어가는 구멍에 들어가 돈을 주은 경험들 그 돈을 감사헌금했어야 했는데... 그때는 철이 없어서 호떡 사먹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 때로는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때는 억지로 출근을 안해도 되고 스트레스도 안받아도 되고 정말 교회가 좋아서 행복해서 가는 그런 교회이기도 해서인지요... 요즘도 교회가고 예배드리고 찬양드리고 하는 것은 참으로 좋으나 그 때 만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교회에서 재미를 찾았기 때문입니다... 어릴때는 노는 재미 지금은 은혜받는 재미? 요즘은 사실 그때보다는 조금은 좋은 듯 합니다... 몸은 더 피곤하지만...은혜가 넘치는 제 자신을 보게 됩니다... 이 모든 과정을 다 요약해서 한마디로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그것은 “행복”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고 듣고 싶어하고 굶주려 하고 있는 것이 돈이나 명예 권력 이런 것이 아니라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족의 삶 행복한 삶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전에 내가 가지고 있던 삶의 가치가 어느순간 말씀과 찬양 예배를 통해 은혜로 바뀌어서 가진 것은 없고 주위의 모든 어떤 것이 없어도 하박국 선지자의 고백처럼 무화과 나무에 무화과가 없고 외양간에 송아지가 없고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도 난 여호와로 즐거워 하리...이 하박국의 고백이 이제는 조금은 이해가 될려고 하는 것을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통독하고 녹음하고 찬양을 녹음하고 찬양인도를 하고 믿음의 사람들과의 정말 마음과 마음이 하나되는 주님이 함께 계셔서 중간에서 토론을 주제하시는 그런 아름다운 교재를 할 때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새날이 밝고 반복적으로 이어지는 삶속에서 행복을 찾고 행복해야 하며 행복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나를 향해 주님은 늘 행복하기를 바라셔서 내 주위에 믿음의 가족들 믿음의 교우들 믿음의 사람들을 심지어 믿음의 고객들을 붙여주셔서 그로 인해 나는 엄청 행복한 하루를 보낼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으로 오늘도 새날을 엽니다..... 이 새날은 이미 나에게 천국으로 하나님의 나라로 주어진 주님이 만세전부터 계획하신 은혜의 날임을 삶으로 고백합니다.. 샬롬!!!!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It's going to be peaceful" "I need to change." My work place is church The world is changing... Every prayer is be answered without fail I'll just give up If you don't... Opportunity is not something you get It's already been given to us I just don't have enough faith to enjoy that opportunity..." With the Lord's heart Let's declare it with anticipation Bless you~~^♡^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