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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가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했어요.
율법이 완성이 되려면 뭐가 와야 해요?
네, 사랑이 와야 해요.
사랑이 율법의 완성이라, 예수님이 오시면 되어요.
율법이 그냥 구약의 율법으로만 했다간 안되지…
예수님이 오시니까 완성이 되어요.
이게 인간적으로 누가 그런것 같아요?
율법으로 열심인 사람이 누구였죠?
네, 사도바울.
사도바울은 열씸히 열씸히 했어요.
그런데 율법이 완성이 되질 않아요.
그러다가 예수님을 만나니까 완성이 되어요~~~!!
예수를 만나니까 헷가닥해 가지고 완성이 되어요~
야고보서2장21절에보면,
21. 우리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것이 아니냐.
그러니까, 행해야 의롭다하고 믿음이 온전케 된다고 해요.
사도바울이 예수님 만난 다음에 그냥 끝났어요?
만나서 하나님께서 띄를 뛰우고 끌고 가서 행하세요.
그걸 사람들이 보고서 변화가 되어요~!
예수님이‘난 하나님 아들이다~’라고 하니까, 바리새인들이 난리법석을 쳐요.
예수님이 ‘나는 선지자다~~’라고 하셨더라면, 아무도 반발하지 않았을 거예요.
예수님이 하나님 아들이라는 걸 어떻게 믿어요?
여러분은 예수님을 믿으니까,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지만…
안믿는 제3자가 ‘예수님이 하나님 아들’이라는것을 어떻게 믿어요~?
어떻게 증거하실 거예요?
혹시, 여러분은 이렇게 말씀하실 거예요?
‘아, 예수님은 병든자도 고치고~~ 문둥병자도 고치고~~ 소경된자도 고치고~~
죽은자도 일으켜 세웠잖아요~~~~~~’
근데 엘리야도 죽은자를 살렸어요~~~~~~
선지자들도 병든자들을 고쳤다니까요~~~~~~
안 믿는 바리새인들이 ‘너 무슨 하늘의 표적이 있어? 보여줘~!’라고 하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이 패악한 자식들아~~!’라고 하시며 요나의 표적밖에 없다고 하셨어요.
요나의 표적밖에 보일게 없대요.
다른거 보여줘도 안믿는데요.
예수님은 죽었다가 3일만에 살아나셨어요.
요나는 죽었다 살아난게 아니예요.
물고기 뱃속에3일있다가 그냥 나온거예요.
하늘의 표적을 보이라~해서 …그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어요~~!!
사도바울이 ‘그렇지, 맞아 맞아, 나한테도 예수님이 살아난걸 보여줬어~!’라고 간증해요.
예수님이 죽었다가 살아나신걸 보여줬어요
그런데 우리는 예수님이 살아나신걸 믿는데, 안믿는자는 그 사실을 어떻게 믿냐구요~~~?!
여러분이 아무리 ‘야, 예수믿으면 천국간다, 예수님이 하나님 아들이야~
우리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
그걸 믿으면 천국간다~~’라고 외쳐도 소용이 없어요.
사람들은 ‘그딴 소리 하지말어~!’라고 해요.
저 같은 엔지니어들은 ‘그럼 증거를 대봐~~!’라고 반문한다니까요.
여러분이 저한테 증거를 대보세요~
예수님이 하나님 아들이라는걸 증거를 대보시라니까요~~~
사람들한테 아무리 말해도 소용이 없어요.
그래서 사도바울이 직접 체험한 예수님을 간증해요.
그랬더니, 총독 베스도가 ‘야, 네가 너무 많이 알아서 미쳤어~!!’라며 반응하기도 했지요.
사도바울이, ‘내가 바리새인 중 최고파 가말리엘문화생이었는데~~~
내가 예수믿는자들을 핍박하던 사람인데,
불받아 가지고 이렇게 변화가 됐어~’라고 말해봐야 소용없어요~!!
그런데 사도바울은 말로만 끝난게 아니라, 그의 삶이 변화가 되었어요.
진짜가 아니면 어떻게 저럴수가 있나~~할 정도로 훼까닥 바뀌었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주위에 얘기하실때, 뭐라고 하셔야 하냐면요,,,
‘나를 봐~!’라고 하셔야 해요.
그러니까 여러분 삶이 확실하게 변화가 되어야 그런소리를 할 수 있겠지요.
‘저 사람 진짜 예수꾼이네~! 예수쟁이네~!’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까지 변화가 되면,
사람들이 안믿을수가 없어요.
그렇지않고 어떤사람은, ‘허~ 저사람 입만 살았네~~~’라는 소리를 들으면 안되잖아요~~
입만 살은 사람은 어제 죽었으면 큰일날뻔 했지~~~~~~ㅎㅎㅎ
그래서 여러분이 ‘예수님이 하나님 아들이라는것’을 증거하려면,
먼저 믿고 있는 여러분의 삶이 바뀌어야 해요~!
아무리 간증얘기해도, ‘흥 그건 당신 간증이지!’하며 안들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행위가 항상 나와야 돼요, 그러면,
‘야, 저사람 저렇게 된거 보니까 진짜인가보다~~~’
‘내가 저 자매의 과거를 아는데~~~ 근데 어떻게 저렇게 변할 수가 있지~~~
저렇게 변한건 뭔가 확실한거 아니면 저렇게 안되잖아~~~’라고 하게 된단 말이예요.
그래서 행위가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고, 또 입만 살은 거예요~~~ㅎㅎㅎ
#709 수정본:모세에게 푹빠지신 하나님..크고비밀한것을 알려주셨지요! (7/4/2016 part-1)
지난번에 한것을 한번 다질려고 다시 해요.
회개한다는 것!
우리가 진짜로 회개했는지 안했는지를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헤이, DK, 저는 매일 회개해요.
그런데 이게 진짜 회개인지 아닌지 어떻게알아요?”
저도 회개하라고 해서 기도도 못하는 주제에, 매일같이 회개했다니까요.
종이에 써가지고 밤낮 회개했다니까요.
이게 회개예요? 아니예요?
이게 진짜 회개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요?
제가 회개했거든요.
모두들 회개했대요.
진짜 회개했는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아요?
여러분 기억나세요? 제가 예전에 뭐라고 했는지를요?
하나님이 회개하라고 하셨으니까,
Yes, Sir!하면서 매일같이 “이것이것 죄지었으니까 용서해 주세요 제발~”하면,
이게 회개인가요?
“하나님, 우리가 회개하면 하나님이 깨끗하게 지워주신다고 하셨으니까요~
이것도 잘못했구요, 저것도 잘못했구요, 용서해 주세요, 다시는 안할께요~”
이게 회개예요?
성경구절을 대어가면서,
“양털처럼 희게 해주신다고 했으니까요~ 용서해 주세요~”
이것도 회개냐구요?
뭐가 진짜 회개일까요
제가 너무 너무 많이 얘기했었어요.
그건 오늘 얘기한거구요
아버지 집에 돌아왔는지는 어떻게 알아요?
여러분 지금 회개하고 있어요? 손들어 보세요!
그렇지요~ 회개하고 있지요.
아주 간단해요. 그러나 아주 중요한 거예요.
여러분이 회개없이는 천국에 갈 수가 없어요.
그런데 이게 진짜 회개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아냐구요.
본인은 회개했다고 생각하는데 나중에 죽어봐서 아니면 어떻해요~
‘너 언제 회개했어~’라고 하시면 어떻해요.
그러니까 진짜 회개인지 아닌지를 알아야 할 것 아녜요.
앞으로 누군가가 여러분한테 질문을 할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대답하실 수 있어야 해요.
“Yes! This is all we can do!”
하나님이 회개하라고 하셨으니까 우리는..
“Yes, Sir! 회개해요~
이것도 저것도 죄지었어요~
회개합니다~ 다시는 안할께요~
용서해 주세요~”
이것은 우리가 해야하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가 회개를 했는데 다시 우리가 또 죄를 지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회개를 안한건가~하는 의문이 든다니까요.
그렇지만 제가 선을 긋고 싶은것은요,
우리가 회개할 수 있는것은 거기까지 밖에 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제가 진짜 회개했다고 느꼈을때가 언제라고 했어요?
네~. 성령님이 하게 하시는 회개가 있다구요.
성령이 임해서 알게 하시는 죄가 있어요.
그래서 회개를 해요. 그런데 나중에 또 넘어져요.
그래서 성령이 임해서 회개해도, 나중에 가면 회개를 제대로 했는지가 조금 의심이가요.
그러면 어떻게 알아요? 100퍼센트 회개가 됐는지 안됐는지를 어떻게 알아요?
어떤 사람은 회개했다고 자유하다고 하는데, 그게 진짜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요
여러분이 이런경우에 대답하실 수 있어야 해요.
성령이 임해서 회개 했다는데 그래서 죄사함을 받았다는데 그것을 어떻게 알아요.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면 여러분은 그 사람을 어떻게 알수가 있어요?
또 여러분이 그렇게 말하면 제가 여러분을 어떻게 알 수가 있어요?
진짜로 회개가 됐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죄를 사해주졌다는 거예요.
우리가 회개를 했는데 하나님이 사해주시지 않으시면 말짱 꽝!이잖아요.
지금 제가 체험했던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간증이예요.
성령이 임해서 회개를 하는데요,
아침에 차 앞유리가 하얗게 서리가 끼었다가 히터를 틀면 싸~악 없어지는 것처럼요,
죄가 싸~악 없어지는 것을 제가 알겠는 거예요.
죄사함이라는게 이거구나~하고 알게 되었어요.
그런데 여러분도 알아야 해요.
그게 보여야 해요.
어떻게 보여야 해요?
무엇을 보고 알아요?
성령이 임해서 회개를하는데 죄사함 받은게 알아져요.
여러분은 이미 알고 있어요.
어떻게 증명을 하지요?
제가 여러분한테 항상 얘기하는게 있다구요.
여호수아형제님 :“당신은 크리스챤이세요?”
어떤사람 : “ 네~ 크리스챤이예요!”
여호수아형제님 : “그러면, 증명해 보세요, 증거를 대세요!”
제가 항상 얘기하는게 있어요, 항상!
여러분들, 그때도 대답못했고 오늘도 여전히 대답을 못하시네요.
제가 수백번도 더 얘기했어요.
그 안에 예수님이 있는줄을 어떻게 알아요?
안에 예수님이 있다면서요?
제가 뭘봐요?....
제가 지난주에도 얘기했어요.
성령의 열매!!!
그래요?
제가 왜 못들었을까~
모기들어가는 소리로 하니까 안들리지~
소곤소곤~ 소곤소곤~ ……….
왜 떳떳하게 못해요!
좀 크게 얘기하지, 성령의 열매가 얼마나 멋있는 말이예요~!!
“당신 크리스챤이예요? 크리스챤 아닌것 같은데~
크리스챤이예요?
그러면 증거를대세요~”
J형제님을 보시면서,
엄마 권사님(D자매)이 크리스챤이예요?
크리스챤인것 같아요?
진짜?..
아니지~ 그게 지금 옳은 말이예요.
제가 봐도 아니예요.
D자매님, 크리스챤 아니예요.
교회는 열심이죠? ……
교회는 열심이예요.
제가 볼때는 아니예요.
제가 이렇게 해야 정신이 번쩍 들어요!
뭐, 진짜인지도 모르지만요.
그렇지만,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이런 성령의 열매들이 나타나야 해요.
사랑이 풍성해야 해요.
그래서 엄마를 봐도, ‘이야~ 예수님 믿으면 저렇게 되는가 보다~’하는 말이
나오게 되지요.
회개란 무엇일까요?..우리가 진짜로 회개했는지 안했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11월19일 2018년 part-2 )
여러분이 여기 호다에 오셔서 아주 중요한 것,
아이덴티티(identity:정체성)를배우게 되잖아요.
여러분은 누구세요?
여러분의 아이덴티티가 뭐예요?
하나님의 아들딸.
예수님의 신부.
하늘나라의 공주, 왕자.
하나님의 성전.
여러분은 여러분의 아이덴티티를 아시죠.
아주 중요한 것을 말씀드릴게요.
“크리스챤이세요?”
“네, 크리스챤이예요~”
“왜 크리스챤이세요?”
“예수님을 믿으니까~ 교회를 다니니까~크리스챤이지요~ 그래서 죽으면 천국가요~”
여러분이 죽으면 천국에 가는것 맞죠?
여러분은 여러분이 누구인지 아이덴티티를 알고 있어요. 그쵸?!
그래서 제가 항상 말하던게 있지요?
증거를 대세요(prove it)!
저는 여러분에게 증거를 대세요~라고 요구해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씀하셨어요.
여러분은 그렇게 배우신거지요.
그래서 기억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증거를 대세요(prove it)!
여러분이 정말로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를 대세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성전이라구요?
증거를 대세요(prove it)!
어떻게 증거를 대지요?
여러분은 어떻게 증거를 대야하는지 지금 생각하고 계시나요?
그러면 너무 늦었어요.
그러다가 죽으면 너무 늦어요.
시간이 없어요~
생각할때 심장마비가 와서 죽어버리면 어떡해요~
그렇다고 천국 못가는 것은 아니겠지만요..(하하)
혹시 모르지요, 모르는데… 천국을 어떻게 가요~
여러분은 100점 만점에 120점을 맞고 가야지요!
자동적으로, 즉각적으로 증거를 대셔야 해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늘나라의 공주 왕자, 하나님의 성전임을...
증거를 대세요(prove it)!
여러분은 그것을 어떻게 알아요?
그렇게 배웠으니까~ 여호수아 형제가 그랬으니까~ 라고 하실거예요?
저도 증거를 어떻게 대야할지 몰라요~
여러분은 증거를 대셔야 해요!
제앞에 오는 80~90%의 크리스챤들이 가짜크리스챤이였어요.
여러분들 빼구요~
가짜 크리스챤인지 제가 어떻게 아냐면요,
제가 거기에 있었거든요.
그래서 ‘아~ 저 사람은 내가 옛날에 하던 얘기를 똑같이 얘기하네~’하며 보여요.
제가 가짜였었기 때문에 알지요~(하하)
너무 너무 너무 잘 알지요~
여러분은 저한테 정체성을 배워서 아시잖아요.
그래서 머리로 아는 정체성인지 아닌지, 제가 고민을 해보았어요….
그래서 여러분한테 “증거를 대보세요”라고 묻는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확실하게 증거가 있어야 해요.
하나님 저에게 사인,증거를 보여주세요~라고 하셔야 해요.
사도바울이 그랬잖아요,
“내가 내 몸에는 예수스리스도의 흔적을 가졌노라~”(갈6:17)
그래서 약간 교만하게 얘기하지요, 뭐라고 그랬어요?
“나를 힘들게하지 말어~ 나를 괴롭게 하지말어~내몸에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이 있어~”
그게 무슨 뜻이예요?
나 건드리면 너희들 혼난다~
너희들, 나 건드렸다가는 almighty God이 빡! 하면 죽어~~까불지마~
그런 뜻이예요.
그런데 그 말이 맞는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뭐라고 했지요?
누가 여러분을 힘들게 하면, 여러분은 어떡하라고 했어요?
(하나님) 그러하지 마옵소서!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인이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집중하고 계세요.
그래서 누군가가 여러분을 힘들게 하면, 하나님께서 벌하세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하나님께 “그러하지 마옵소서~ 그 사람한테 벌주지 마옵소서~”라고 하셔야 해요.
그래서 올해에는 진짜 하나님이 주신 사인이 있어서,
하나님의 아들딸이고, 하늘나라의 공주 등의 아이덴티티의 확실한 증거를 댈 수 있기를 바래요.
그래서 누가 말하면 바로 탁! 나올수 있도록 생각해 보시라구요.
일주일만에 나오면 더 좋고, 어떤 사람은 한달만에…
아직 사인이 없는데요~ 하는 사람은, 죽어라~~~~~~~고
기도하셔가지고 사인을 받으시라구요.
그런데 사인을 받는데요,
교회 목사님, 부모님, 남편, 와이프, 친구들이 여러분을 봐서,
“저 사람은 진짜예요~ 저 사람은 진짜로 예수님을 만난 사람이예요~
저 사람은 정말로 본어겐이 됐어요~”
라고 누가 증거해 줄만한 사람이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해요.
그런 여러분이 되셔야 해요.
그런 사인이 여러분한테 있어야 해요.
그게 아니라,
자기 혼자서만 있는데요~라면 뭐해요,
남들이 안알아주는데~ 남이 알아주는 걸 해야죠~
모녀가 서로 꿍짝 맞고 알면 뭐해~
어머니가 알아봐 주셔도 돼요.
그렇지만, 성령충만한 사람이 보고서,“맞아요~”할 정도가 되셔야지요.
여러분 각자가 고민해 보도록 하세요~
낙타의 눈물.….여러분의 골방은 어디인가요?.....동방박사가 별을 보고 가다가 따라간 것은?(1월21일2019년 part-3)
여러분 보물을 찾았어요?
I find it 했어요?
자, 여러분 보물 찾았어요. 그렇죠?
저는 항상 이야기해요. 엔지니어니까요, 이게 뭐하는거에요?
공식이라는 것을 써서 증거를 딱 대야해요.
보물 찾았다면서요?
여러분 증거를 대보시라고요.
제가 예수님 사랑하는데, 보물을 찾았어요?
증거를 대시라고요!
다 증거가 많아요.
제가 묵상하는거 하나 있어요.
준비해보라니까요.
내가 전 재산을 주고 그 밭을 샀어요?
진짜 샀어요? 진짜?
보물을 찾았다면서요. 그거 어디있어요?
증거를 대 보시라는 말에 바로 대답이 없으시니 "전부 립서비스 아니에요?" 라고 다시 물으셨어요.
배운 것은 있어서 내가 천국갔지..내가 예수를 사랑하는데...하지요.
"보물을 찾았어요."라고 말만 하지 말고 증거를 대 보세요!
증거가 뭐에요?
우리는 증거가 많아요.
내가 묵상하면서 생각이 난 것이 하나가 있어서 나눌려고 해요.
여러분은 아마 생각 못했을거에요.
그런데 제가 얘기하면 "아! 알아요." 할꺼에요.
그래서 나눌려고요.
증거를 대 보라닌깐요?
내가 밭에 보물이 숨겨져 있는것을 발견해서 전 재산을 팔아 그 밭을 샀어요..
진짜요? 진짜 샀다고요??
증거를 대 보세요!!
저는 엔지니어이기때문에 항상 증거가 없으면 소용이 없어요.
공식이라는 것은 다 어떻게 나오는지 증거를 댄다고요.
그것을 풀려면 이 공식을 써야 하는데요.
저는 이것을 쓰면 돼요.
여호수아 형제님께서...
"증거를 대보세요.
큰 소리로 누가 한 번 이야기 해보세요."라고 다시 말씀하셨어요.
나는 분명히 뭔가를 받았어요. 그러니까 이러지요.
"나를 욕하는 자를 지금 축복하고 있어요?"
"맞아요.그런거에요."
과거에는 절대 못했는데 어느 날 이것이 되었뻐렸어요.
아~ 그 분, 예수님이 여기 내 속에 들어왔구나.
보물을 찾았다는 것은 그 분이 내 속에 들어와 성전이 되었다는 것을 제가 찾은 것이에요.
예수님 말씀하시는데 "하늘나라가 어디있어? 바로 니 속에 있어.",
뭐~! 하늘 보고 천국? "아니야. 이 속에 있어."라고 하세요.
옛날에는 안돼었죠.
나에게 해코지 한 사람을 축복해 줄 수 있어요?
여러분은 축복했어요?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고요?
"사랑하고 기뻐하고.." 라고 모 자매님이 말씀하셨어요.
다 말로만 한다니까요. 저는 실제로 뭐가 벌어졌냐는걸 묻는거에요.
남들이 보고 "당신은 좀 이상해요. 전에 못하더니.. 어떻게 할 수 있죠?."
이렇게 말이 나오는 것이지요.
"안아주는 것이요." 라고 자매님이 대답하시자
"잘생기고 예쁘닌깐 안아줄 수 있어요.
돈 많은 남자 같으면 안아주죠." 라고 형제님이 대답하셨어요.
"원수도 사랑하고 용서하고..." 그건 입만 살은 이야기고요.
그런 이야기를 듣자는 것이 아니에요.
L자매님은 옆집 점쟁이지요?
전에는 못했는데 지금은 커피도 사다 주고...
예전에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얘기죠.
옆 집 가게에 점쟁이가 있으니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런 것 하나 증거를 가지고 계셔야 해요.
그런데 없잖아요.
B자매님은 어떤 증거가 있어요?
형제님이 물으시니 "저, 여기 와 있잖아요."
"그것도 말이 되네요."
제가 말하고 싶은게 뭐냐면 성경을 보는데 옛날에 보던 성경과 달라요.
하나님 아들이 되서 보닌까요 다~ 이거 말할 것도 없지요.
전에는 앞에 써놓고서 되어 볼려고 했는데, 어느새 되어뻐렸지요.
말씀이 전과 전혀 다른 말씀이 되어요.
제가 그걸 이야기 해주고 싶었어요.
여러분이 성경을 보시면 많이 다를거라고요.
"보물을 찾았다는 것은 그 분이 내 속에 들어와 성전이 되었다는 것을 말해요"(06/04/2018 par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