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우로 인하여 경기가 치러지지 못할 줄 알았는데.
다행히 운동장 사정이 괜찮아서 경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오전 8시 30분에 중앙체육공원 주차장에 모였고,45분에 출발을 했지요.
우리가 도착 했을 때 진북초 운동장은 외야 쪽에 약간의 물이 고여 있어서
야구부원들이 스펀지로 물을 흡수시키고 흙을 채우는 등 정리중 이었습니다.
첫댓글 우리아이들 너무 멋져요~~^^
그러게 그중에 배번 5번이 젤로 멋지네..등치는 이만긴디 치는건 한민관이네..그래도 건강해서 좋다..
첫댓글 우리아이들 너무 멋져요~~^^
그러게 그중에 배번 5번이 젤로 멋지네..
등치는 이만긴디 치는건 한민관이네..
그래도 건강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