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잎반 최성현 여름방학이야기입니다~

[솔잎반 최성현]

성현이는 동생이 아직 많이어려서 주로 사촌 지민이누나와 방학을 알차게 보냈어요~

방학중간에는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편지를 직접 여러번 읽으며 보고싶다고 하기도하구요,

오늘밤에는 내일 선생님과 친구들 만날생각에 들떠하며 잠들었네요
다들 즐거운 방학 알차게 보냈기를 바라며,

예쁜 꼬마정원 친구들 다가오는 2학기에도 즐거운 일들 가득하길바래요~~^^

[솔잎반교사]

잉~~~ 귀여운 성현이~~~~ 누나랑 같이 방학보냈다고 하더니 함께 많은 활동들을 했네요~~~😆😆👍 이제 물놀이도 즐길줄 아는 성현이가 되었네요~~~ 사진에 뽀뽀입 귀여워요~~😍 선생님 편지를 엄마도 읽어주고 스스로도 읽었다고 하길래 올~~ 했는데 진짜네요~~ 보고싶다고 이야기했다니 마음이 찡해요~~~❤ 성현이의 알찬 방학이야기 금요일에 이야기 나누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