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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콘서트 후기(시즌1) '강강수월래' 제19회 영성콘서트 후기
태얼랑 추천 2 조회 1,066 15.08.11 07:2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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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8.24 20:00

    첫댓글 맑은영성 깨우쳐서 강강술래
    빛의길로 치유하세 강강술래
    홍익인간 제세이화 강강술래
    성통공완 영득쾌락 강강술래
    얼차려서 밝은세상 강강술래
    한얼님의 말씀대로 강강술래

    강강수월래 함께 한 모든 님들께 감사합니다.
    거대한 하늘 퍼레이드 펼쳐 준 하늘 형제들께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8.11 09:45

    치유의 길...
    빛의 여정...
    행동하는 삶...
    종소리를 낼 줄 아는 삶...
    얼쑤~~~

  • 15.08.11 11:29

    하늘님께서 데이지님을 빨리 만나보려고 지난 힘들었던 과정을 예비 했나 봅니다 , 또이를 영적 진화의 큰기회 로삼아 님과 신이 둘이 아님을 깨닳은 데이지님께 축하와 사랑을 보냅니다, 님의 경험을 들으며 어떤 상황 에서든 "수용적인 태도"야말로 영성인의 바람직한 덕목임을 새삼 느껴봅니다감사합니다

  • 15.08.11 11:33

    데이지님께서 뜻하시는 "영혼을 치유하는 피아니스트" 가 되시길 소망하고 성원합니다 _()_ *****

  • 15.08.11 13:15

    아직은 염천의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속속들이 후기를 작성하느라 힘껏
    애쓰심의 흔적을 철철^^ 남겨놓으신
    태얼랑~님!
    잘 보았나이다.
    더불어서......
    데이지님의 다함없는 혼란에서.......
    기쁨을 건져낸, 빛의 인식에 관한 체험^^
    수줍어 뵈는 강의~좋았습니다.
    윤혜숙~님! 담담한 삶의 여정과 체험을
    아낌없이 회원님들께 펼쳐낸 모습~
    그 또한 멋져부러!입니다.
    이러저러한 느낌과 감동을 채움했던
    님들과의 만남이 있었기에 더욱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
    또 다시~ 삶과의 새로운 어깨동무를
    이룩해야겠습니다. 얼쑤^^

  • 작성자 15.08.11 13:44

    시원시원하게 넘치는 에너지와 열정으로
    좌중을 힐링시켜 주신 노랫가락이
    오래도록 귓가에 남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15.08.11 15:32

    우리 카페에 직접오셔서 고구려를 호령할기세로 천부경을 불러주시던 모습 이 사진을 보니 더욱 실감납니다 , 더구나 천부경과 우리 모임 강강수월래 로 노래를 준비해오신 센쓰 , 참 커피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다음에도 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8.12 14:30

    마이트레야 대사께서는 지금이 오랜 전생을 마무리짓는 마지막
    기간으로 이미 모든 게 빛의 권역으로 들어서 있다고 했습니다.
    다수의 존재들이 완전의식으로 집단적인 복본을 하고 있는만큼
    시대적인 큰 흐름을 각자의 여정으로 공유하기엔 더 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지금은 과거처럼 처절하고 혹독한 수행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맑고 경쾌한 마음으로 깨어 있기만 해도 만사 제 갈
    길로 가게 되니 이 타이밍를 놓쳐서는 안되겠지요.

  • 15.08.11 15:42

    윤봉길장군의 후예답게 "요즘남자들은 자신만의 종소리가 없다"는 말씀과 "열두폭 치마같이 포용력있는 모성성이 회복되어야 우리민족이 산다"던 윤혜숙님 의 말씀은 뼈대있는 가문의 내공 을 함께 느낄수있었던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8.11 18:00

    종소리... 열두폭 치마...
    새로운 말들인데 적절한 비유이자 참 재미 있는 표현입니다.^^

  • 15.08.11 22:59

    유에프오의 숫자는 330개 우주시대가 개막됨을 축하하며 이제부터 우주와 함께 할것을 예고하는 것이었답니다 내년부터는 그들과 소통이 시작될듯 합니다 그리고 처음 참석한 저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8.12 14:26

    지금 대기권 밖에는 여러 외계문명으로부터 온
    수백만 대 이상의 모선, 정찰선 등 다양한 비행체들이 대기 중입니다.
    지구의 차원 상승기에 즈음하여 새로운 세계의 건설에 참여하기 위해서입니다.

  • 15.08.12 01:44

    레무리아가 부활하나요?

  • 작성자 15.08.12 14:30

    과거 레무리아는 북두칠성의 지도 아래
    고도의 정신문화를 구가하기도 하였지요.
    새 세계는 영적으로 차원 상승한 시기이므로
    어떤 면에서는 당시의 이상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8.12 13:46

  • 작성자 15.08.12 14:42

    고맙습니다.
    원래 차원이 상승할수록 그리 되게 마련입니다.
    지금은 대량 상승을 해야 되는 시기인데...
    그래서 우리 단체에서는 후기를 작성하면
    우리 회원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도 널리 볼 수 있도록
    타 사이트들에도 두루두루 옮겨 싣고 있는데
    나중에 합산 통계를 내어 보면
    최소 3000명 이상 많게는 7-8000명 이상이 읽었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직접 현장에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한데
    앞으로 여러가지 새로운 구상과 기획이 필요합니다.

  • 15.08.22 15:09

    http://cafe.naver.com/newmessagefromgod/841
    우주의 지적생명체는 그 종류가 65억종이라고 합니다.지금 우리는 우주의 큰공동체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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