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의 모혈을 자극하여 변비와 장부 관리하기♥☎
-의자에 앉거나, 서서, 누워서, 변기에 앉아서 수시로-
★배꼽 옆 양쪽을 주무르고 문질러주면 신장(황유), 대장(천추), 비장(대횡)이 좋아진다.
★배꼽 밑으로 주무르고 문질러주면 삼초(석문), 소장(관원), 방광(중극)이 좋아진다.
★배꼽 위로로 위(중완)는 주무르고 문질러주고, 심장(거궐), 심포(전중)은 문지르기만 한다..
★앞 어깨 양쪽 부위를 눌러서 문질러 주면 폐(중부)가 좋아진다.
★갈비뼈 밑과 위쪽을 경계로 간(기문), 담(일월)은 문질러만 준다.
(간과 담은 문지르기만 하고 주물러주기는 너무 강한 자극 이여서 안하는 것이 좋다.)
☎변비가 있는 분은 화장실 변기에 앉아서 배꼽 양쪽 천추(대장)부위를 한손은 주먹을 쥐고 다른 손을 주먹을 감싸고 꾹 눌러서 흔들어 자극을 주면서 힘을 주면 변이 잘 나온다.(변비에 특효)
☎1치, 1.5치. 2치, 3치의 기준은 그 사람의 손가락을 기준으로 한다.
★배곱을 기준으로 양쪽 옆으로 1치 지점이 황유(신장)이고, 2치 지점이 천추(대장)이며, 4치 지점이 대횡(비장) 지점이다.
★그런데 정확한 자리를 몰라도 함께 싸잡아 문지르고 주무르면 신장, 대장, 비장이 다 같이 좋아진다.
☎특히 변비가 있는 분은
★천추(대장) 부위를 주먹을 쥐고 꾹 눌러 흔들면서 자극을 주면서 힘을 주면 대변이 잘 나온다. 천추 옆에 황유(신장) 대횡(비장)도 함께 싸잡아 문지르로 주물러 주면 같이 좋아진다.
★기문(간)을 문지르면 간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간과 상통경락인 대장도 좋아져서 변이 잘 나온다
☎장부의 상호 관계를 보면 아래와 같다..
☎장부의 상호 관계☎
★간을 예로 들면
★간은 담과 서로 음양 관계이고, 대장과는 상통관계이며, 간은 신장의 자식격이고, 간은 심장의 어머니 격이다. 그리고 간은 비장을 견제하고 폐의 견제를 받는다.
☎그러므로 간은 담, 대장, 심장, 비장, 폐와 상호 관계가 있고, 각 장부의 음양과 상통관계에 영향을 미쳐서 전 장부와 관련이 있다.(즉 간이 없으면 죽는다.)
★즉 간은 모든 장부와 상호 연관이 있다.
☎다른 장부도 다 그렇다.
★그러므로 배 전체를 손바닥으로 만져보면 유난히 찬 부분이 있다. 찬 부분은 기와 혈이 잘 흐르지 않아서 찬 것이니 문지르고 주물러서 따뜻하게 해주면 건강해진다.
★자주 배 전체를 자기 손바닥으로 만져서 찬 부분이 있으면 기혈순환이 잘 되도록 문지르고 주물러 주는 자기 관리가 꼭 필요하다.
☎겁먹지 말고 한 번 시작하면 아픈 곳 한 곳을 5분 이상씩 자주 문지르고 주물러 주기를 하루에도 몇 번씩 여러 번 자주 문지르고 주물어 주기를 해주면 위암, 취장암, 대장암, 간암 등 모든 병이 낫는다.
☎찬 곳은 모두 찾아서 따뜻하게 문지르고 주물러 준다. 그래야 병이 다른 곳으로 전이가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