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장군께서 노량해전에서 갑옷을 벗으셨던일이 생각납니다..
이순신장군이 노량해전에서 물러가는 적선 500여척을 다 격파하고 겨우 50척만 살아서 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때 진린장군이 위험에 빠졌을때..이순신장군이 갑옷을벗고..갑판위에올라가...진린제독의 배를 구출하였습니다 ..이때..적의 흉탄에 맞으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진린은 이순신이 죽었다는 전갈을 받고..기절하듯이 땅을치고 대성통곡을 했다합니다...이순신은 전란이 끝나면 선조와 조정간신들에게 죽임을 당할게 뻔하였습니다..그래서 진린은 이순신을 명나라로 데려갈려고 무척 애를 썼지만..이순신장군의 거부로 안되었습니다..명황제도 이순신장군에게 명나라수군의 최고 계급인 제독이라는 벼슬을 내리면서...2미터가넘는 칼과 각종 선물을 이순신에게 하사했습니다....임진왜란이 끝나고..동북아정세는...전란으로 모두 피폐해져있었는데....만주의 여진족만 혼란을틈타 강성해졌습니다..여진은 청나라를 세우고 명나라를 무너트렸는데..이때 이순신이 만약 명나라 장군으로 갔었다면...명은 망하지않았겠지요...
한편 청나라는 애신각라...신라를 사랑하고 마음속에 새기라...라는 국가효시를 세웁니다..
청이나 금이나...모두 신라의 후예라고 자처합니다.
신라는 고조선의 후예로서 고구려.부여.백제와 같은 한겨례로서...훈대제국으로 보아야할것같습니다.
훈제국은 처음에는 만주에서 시작한 몽골리안들이었었는데...
메탈(배달)철기무기와 기마술 활..등으로 유목민지역의 아시아 전체를 통일하는 대제국이 되었습니다.
유목민들은 이동하면서 목축을 해야하기에..화백제도(쿠릴타이 회의)를 통하여 서로의 목축지 협의를 합니다.
춥고 척박한 지역의 부족들은 별자리의 변화로 이동해가니까..전부다 골고루 공평하게 추운지방,따뜻한지방 공평하게 이동합니다..그길이..중국서쪽 지역은 해발 2~3천미터 이상의 험한 고산지역이라...가지않았고 실크로드길과 중앙아시아에서 인도로 내려가는 길이 있습니다. 그길을 따라내려간 동이족의 한갈레가 삭카족인데...삭카족의 스승님이라는 석가모니가 바로 우리하고 똑같은 얼굴을 한 동이족이라는 것입니다. 지금도 인도의 일부지역과 스리랑카에는 우리나라말과 유사한 기본단어가 800개나 된다고 합니다.
하여간에 만리장성(주나라때부터 쌓기시작)이라는 경계선이 생기면서 유목민과 농경민족간의 자리싸움이 시작된것입니다.
그 훈제국의 중심을 수리(임금)시리아.서라벌.신라라고 한것같고...
시리아.신라.서라.서라벌.수리아.수리.앗수리.앗시리아.
명나라가 망하자...진린제독은 명을 탈출하여..일가식솔들을 거느리고...우리나라 해남으로 이주해옵니다. 오늘날 해남의 진씨들이 진린장군의 후예이고...
중국 광동과 대만에도 진린장군의 후손들이 있어서...
해남과 광동.대만의 진씨들이 우리나라 해남에와서 명랑해전을 기념하며 종친회를 한다고합니다...
우리나라도...이순신장군같은 분을 제대로 대우하고 능력을 발휘하실수 있는 국가풍토를 만드는게...재일 중요할것같습니다...
아이쉬타인.빌게이츠.마크쥬크버거.애플의 스티브 잡스..같은 인물이 태어나도...그런 인류문명의 위대한 인물로 성장할수있는 풍토가 될수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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