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동서양의 가교위에 세워진 도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마르미라해와 흑해를 연결하는
보스포루스 해엽을 사이에 두고 아시아와 유렵 두 대륙이 걸쳐 있다.
아시아에서는 서쪽으로 뻗어나가기 위한 벌판이며, 유럽쪽에서는 동쪽 아시아로 가기위한 길목,
이 황금같은 땅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은 긴 세월동안 이어져 왔다.
마르미라 海와 흑海를 연결하는 보스포루스해엽
피에롯티 언덕 카페를 가기위해
케이블카를 타고 피에롯티 언덕 위로 올라가면,
보스포루스 해엽 언덕위 경관이 수려한 위치에 카페가 있다.
카페에서 회원들이 잠시 휴식을... ...
보수포루스 해엽 언덕위 에서... 카페에서 잠시 휴식을?...
카페에서 내려다 본 피에롯티 언덕 보스포루스 해엽
피에롯티 언덕에서 보스포루스 해엽을 내려다 보며,
종로 운봉화실 박복자 선생이 인증샷...
보스포루스 해엽을 내려다 보고 감탄사를 시 한수로 읊고 있는 종로운봉화실 박복자 선생 니임~
피에롯티 언덕에서 내려다 본 보스포루스 해엽 건너 이스탄불의 시내 전경이....
보스포루스 쿠르즈 여행? 까지...
이스탄불 시내를 바라보며, 몇시간 동안 선상 여행, 짜릿한 맛이 있네요~
동 서양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보스포루스 해엽을 가르지르는 다리
이스탄불의 시내 전경을 한눈에 보는 듯...
한국민화국제교류협회 회원들이 연신 핸드폰 카메라 샷타를 눌러대고 ...
맥주 한켄씩 나누시고 있나요~
한국민화국제교류협회 고문, 김용권 박사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맥주 한켄 씩...
이스탄불 시내 전철
보스포러스 궁전
돌마바흐제 궁전입구. 성당.
성소피아 성당
성소피아성당 내부
성소피아성당 내부
성소피아 궁전여성들은 머리에 스카프나 모자를 써야 하고 짧은 치마, 바지는 금지되어있다.
성소피아 대성당 비잔틴 시대 황제의 출입문, 현재는 일반 관광객들의 출입문으로 사용,
천정 돔에는 성 모자, 모자이크 벽화가 그려져 있다.
성모자 모자이크 벽화.
게르만 분수
1900년대 독일황제 빌헬름 2세가 이스탄불 방문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독일에서 제작하여 조각으로 분리하여 운반 현재위치에서 조립 완성 하였다.
데오비잔틴 스타일분수의 팔각형 돔에는 8개의 대리석기둥이 있으며, 돔의 내부에는
황금 모자이크로 덮여 있다.. 종로 운봉화실 박복자 선생님 인증 샷,
테오도시우스 기둥,
옛 마차 경기장 이었던 슐탄 아흐메트 광장에는 기둥이 3개가 나란히 있다.
성소피아성당 광장에서 한국민화국제교류협회 회원 단체 사진...
성소피아 성당앞 광장 , 한국민화국제교류협회 회원들이 기념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