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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문화연구회 회원이신 素玄堂소현당 姜貞淑강정숙 畫伯화백님께서 2020년 서법탐원회 전시회에 출품한 작품입니다. |
(前文) 前赤壁賦전적벽부- 蘇軾소식(東坡동파, 1036.12 – 1101.7) 壬戌之秋七月旣望에 蘇子與客泛舟하여 遊於赤壁之下에 淸風徐來하고 水波不興이라 擧酒屬客하여 誦明月之詩하고 歌窈窕之章하니 少焉에 月出於東山之上하여 徘徊於斗牛之間하고 白露橫江하며 水光接天이라 縱一葦之所如하여 凌萬頃之茫然하니 浩浩乎如憑虛御風하여 而不知其所止하니 飄飄乎如遺世獨立하여 羽化而登仙이라 於是에 飮酒樂甚하여 扣舷而歌之하니 歌曰 桂棹兮蘭槳으로 擊空明兮泝流光이라 渺渺兮余懷여 望美人兮天一方이라 客有吹洞簫者하여 倚歌而和之하니 其聲嗚嗚然하여 如怨如慕하고 如泣如訴하며 餘音嫋嫋하여 不絶如縷하니 舞幽壑之潛蛟하고 泣孤舟之嫠婦로다 蘇子愀然하여 正襟危坐하여 而問客曰 何爲其然也오 客曰 月明星稀하고 烏鵲南飛하니 此非曹孟德之詩乎아 西望夏口하고 東望武昌하며 山川相繆하여 鬱乎蒼蒼하니 此孟德之困於周郞者乎아 方其破荊州 下江陵하여 順流而東也에 舳艫千里하고 旌旗蔽空하여 釃酒臨江하여 橫槊賦詩하여 固一世之雄也러니 而今安在哉오 況吾與子는 漁樵於江渚之上하고 侶魚蝦而友麋鹿하여 駕一葉之扁舟하여 擧匏樽以相屬하니 寄蜉蝣於天地하고 渺滄海之一粟이라 哀吾生之須臾하고 羨長江之無窮하여 挾飛仙以遨遊하고 抱明月而長終하니 知不可乎驟得인댄 託遺響於悲風하노라 蘇子曰 客亦知夫水與月乎아 逝者如斯로대 而未嘗往也하고 盈虛者如彼로대 而卒莫消長也라 蓋將自其變者而觀之하면 則天地도 不能以一瞬이요 自其不變者而觀之하면 則物與我皆無盡也니 而又何羨乎리오 且夫天地之間에 物各有主나 苟非吾之所有댄 雖一毫而莫取요 惟江上之淸風과 與山間之明月은 耳得之而爲聲하고 目寓之而成色하여 取之無禁하고 用之不竭하니 是造物者之無盡藏也요 而吾與子之所共樂이라 客喜而笑하고 洗盞更酌하니 肴核旣盡하고 盃盤狼藉하여 相與枕藉乎舟中하니 不知東方之旣白이러라. |
[출처] 前赤壁賦(전적벽부)|작성자 윤산 https://blog.naver.com/sucheong/222259396575 |
前赤壁賦전적벽부 - 蘇軾소식 - | ||
1. 壬戌之秋 | 임술지추 | 壬戌年임술년(1082) 가을 |
七月旣望에 | 칠월기망 | 7月 旣望기망(陰曆음력16日)에 |
蘇子與客으로 泛舟하여 | 소자여객범주 | 蘇子(소자, 蘇軾소식)가 손님과 배를 띄워 |
游於赤壁之下할새 | 유어적벽지하 | 赤壁적벽 아래 노닐때 |
淸風徐來하고 | 청풍서래 | 맑은 바람은 徐徐서서히 불어오고 |
水波不興이라 | 수파불흥 | 물결은 일지 않더라. |
2. 擧酒屬客하여 | 거주촉객 | 술-盞잔을 들어 손님께 勸권하여 |
誦明月之詩하고 | 송명월지시 | 그대가 (詩經시경)의 明月명월의 詩시를 읊고 |
歌窈窕之章이러니 | 가요조지장 | 난 (詩經시경 關雎章관저장)인 窈窕요조의 노래를 부르니 |
少焉에 | 소언 | 이윽고 |
月出於東山之上하여 | 월출어동산지상 | 달이 東동쪽 山산 위에 떠올라서 |
徘徊於斗牛之間하니 | 배회어두우지간 | 北斗星북두성과 牽牛星견우성 사이를 서성이니 |
白露橫江하며 | 백로횡강 | 흰 이슬(물안개)은 江강 위에 깔리며 |
水光接天이라 | 수광접천 | 물빛은 하늘과 맞닿았구나. |
3. 縱一葦之所如하여 | 종일위지소여 | 한 잎의 갈대 같은 작은 배가 가는 대로 내맡겨 |
凌萬頃之茫然하니 | 능만경지망연 | 萬만 이랑의 아득한 大海대해를 헤쳐 넘어가니 |
浩浩乎如憑虛御風하여 | 호호호여풍허어풍 | 넓고도 넓은 虛空허공에 依支의지하여 바람을 탄 듯 廣闊광활하여 |
而不知其所止하고 | 이부지기소지 | 그 멈출 곳을 알지 못하고 |
飄飄乎如遺世獨立하여 | 표표호여유세독립 | 살랑살랑 나부껴 世上세상을 등지고 홀로 서서 |
羽化而登仙이라 | 우화이등선 | 날개가 돋아 仙界선계로 올라가는 듯하다. |
4. 於是에 飮酒樂甚하여 | 어시음주락심 | 이에 술을 마시니 즐거움의 興흥이 甚심하여 |
扣舷而歌之하니 | 구현이가지 | 뱃전을 두드리며 노래 부르니, |
歌曰 | 가왈 | 노래에서 이르기를 |
桂棹兮蘭槳으로 | 계도혜란장 | “桂樹계수나무로 만든 櫓노와 木蘭목란 상앗대로 |
擊空明兮溯流光이로다 | 격공명혜소류광 | 물에 비친 밝은 달그림자를 치며 흐르는 물빛을 거슬러 올라가도다 |
渺渺兮予懷여 | 묘묘혜여회 | 넓고도 아득하도다, 나의 그리움이여 |
望美人兮여 天一方이로다 | 망미인혜천일방 | 하늘 저편의 美人미인을 생각하도다.” |
5. 客有吹洞蕭者하여 | 객유취통소자 | 손님 中중에 洞簫퉁소를 부는 者자((楊世昌양세창)가 있어 |
倚歌而和之하니 | 의가이화지 | 그 노래에 曲곡을 붙여 和答화답하니 |
其聲이 嗚嗚然하여 | 기성오오연 | 그 소리가 슬프고도 슬퍼서 |
如怨如慕하고 | 여원여모 | 怨望원망하는 듯 思慕사모하는 듯하고 |
如泣如訴하여 | 여읍여소 | 훌쩍거리는 듯 呼訴호소하는 듯하여 |
餘音嫋嫋하여 | 여음요뇨 | 餘音여음이 가냘프고 길게 이어져 |
不絶如縷하니 | 부절여루 | 실같이 끊어지지 않으니 |
舞幽壑之潛蛟하고 | 무유학지잠교 | 그윽한 골짜기물에 잠긴 蛟龍교룡을 춤추게 하고 |
泣孤舟之嫠婦라 | 읍고주지리부 | 외로운 배의 (사랑에 굶주린) 홀어미를 울렸노라. |
6. 蘇子愀然하여 | 소자초연 | 蘇子(蘇軾소식)가 正色정색하여 |
正襟危坐而問客曰 | 정금위좌이문객왈 | 옷깃을 바로하고 바르게 앉아서 손님에게 물어 曰왈 |
何爲其然也오 | 하위기연야 | “(피리부는 것을) 어찌하여 소리가 그러한가?” |
客曰 | 객왈 | 손님 曰왈 |
月明星稀에 | 월명성희 | “ ‘달 밝고 별은 드물어 |
烏鵲南飛는 | 오작남비 | 까마귀와 까치가 南남쪽으로 날아가네.’ |
此非曹孟德之詩乎아 | 차비조맹덕지시호 | 이것은 曹孟德조맹덕의 詩시가 아닙니까? |
7. 西望夏口하고 | 서망하구 | 西서쪽으로는 夏口하구를 바라보고 |
東望武昌이라 | 동망무창 | 東동쪽으로는 武昌무창을 바라보라 |
山川相繆하여 | 산천상무 | 山川산천이 서로 얽히어 |
鬱乎蒼蒼하니 | 울호창창 | 鬱蒼울창하게 푸르니 |
此非孟德之困於周郎者乎아 | 차비맹덕지곤어주랑자호 | 이곳이 曹操(조조, 曹孟德조맹덕)가 周瑜(주유, 周郞주랑)에게 困辱곤욕을 當당한 곳이 아닙니까?” |
8. 方其破荊州 | 방기파형주 | 바야흐로 그(曹操조조)가 荊州형주를 擊破격파하고 |
下江陵하여 | 하강릉 | 江陵강릉을 占領점령하여 |
順流而東也에 | 순류이동야 | 물결 따라 東동쪽으로 向향할 때 |
舳艫千里요 | 축로천리 | 뱃머리와 배꼬리가 千里천리에 이어졌고 |
旌旗蔽空이라 | 정기폐공 | 旗깃발은 하늘을 가렸도다 |
釃酒臨江하고 | 시주림강 | (曹操조조가) 술을 걸러 江강가에 나오고 |
橫槊賦詩하니 | 횡삭부시 | 창을 비껴들고 詩시를 읊으니 |
固一世之雄也러니 | 고일세지웅야 | (曹操조조는) 眞實진실로 一世일세의 英雄영웅이니 |
而今安在哉오 | 이금안재재 | 只今지금은 (都大體도대체) 어디에 있단 말인오 |
9. 況吾與子는 | 황오여자 | 하물며 나와 그대는 |
漁樵於江渚之上하여 | 어초어강저지상 | 江강가에서 고기 잡고 땔나무를 하여 |
侶魚蝦而友麋鹿이라 | 여어하이우미록 | 물고기와 새우를 짝하고 고라니와 사슴을 벗삼노라 |
駕一葉之扁舟하여 | 가일엽지편주 | 한 잎과 같은 쪽배를 타고서 |
擧匏樽以相屬하니 | 거포준이상촉 | 瓢표-주박 술-盞잔을 들어 서로 勸(권, 屬촉)하니 |
寄蜉蝣於天地요 | 기부유어천지 | 天地世上천지세상에 하루살이같은 삶을 맡기고 |
渺滄海之一粟이라 | 묘창해지일속 | 아득히 넓은 바다에 떠있는 한알의 좁쌀같습니다 |
10. 哀吾生之須臾하고 | 애오생지수유 | (저는) 우리 人生인생의 잠깐임을 슬퍼하고 |
羨長江之無窮이라 | 선장강지무궁 | 長江장강의 끝없음을 부러워하였노라 |
挾飛仙以遨游하며 | 협비선이오유 | 날으는 神仙신선을 따라서 즐겁게 노닐며 |
抱明月而長終이나 | 포명월이장종 | 밝은 달을 끌어안고 長壽장수하고서 生생을 마치고 싶으나 |
知不可乎驟得일새 | 지불가호취득 | 불현듯 (그것을) 얻음이 不可불가하다는 것을 알껄새 |
託遺響於悲風하노라 | 탁유향어비풍 | 슬픈 바람에 餘音여음을 寄託기탁하노라.” |
11. 蘇子曰 | 소자왈 | 蘇子(蘇軾소식, 蘇東坡소동파)가 曰왈 |
客亦知夫水與月乎아 | 객역지부수여월호 | “손님은 亦是역시 저 물과 달(의 本性본성)을 아는가? |
逝者如斯로대 | 서자여사 | 흘러가는 것은 이(물)와 같은데 |
而未嘗往也며 | 이미상왕야 | 일찍이 다 흘러 간 것이 없으며 |
盈虛者如彼로대 | 영허자여피 | (달이) 차고 기우는 것이 저(달)와 같은데 |
而卒莫消長也니 | 이졸막소장야 | 瞥眼間별안간 消滅소멸하거나 成長성장하지도 않으니 |
12. 蓋將自其變者而觀之면 | 개장자기변자이관지 | 大槪대개 將次장차 그것을 變변하는 것에서 본다면 |
則天地曾不能以一瞬이요 | 이천지증불능이일순 | 天地천지는 일찍이 한 瞬間순간도 變변하지 않는 것이요 |
自其不變者而觀之면 | 자기불변자이관지 | 그것을 變변하지 않는다는 것에서 본다면 |
則物與我皆無盡也니 | 칙물여아개무진야 | 萬物만물과 저는 모두 다함이 없으니 |
而又何羨乎리오 | 이우하선호 | 그러니 또 무엇을 부러워하리오? |
13. 且夫天地之間에 | 차부천지지간 | 또한 天地천지 사이에 |
物各有主하니 | 물각유주 | 萬物만물은 各自각자 主人주인이 있으니 |
苟非吾之所有댄 | 구비오지소유 | 萬若만약 나의 所有소유가 아니라면 |
雖一毫而莫取어니와 | 수일호이막취 | 비록 한 터럭이라도 取취하지 말 거니와 |
惟江上之淸風과 | 유강상지청풍 | 오직 江강 위의 맑은 바람과 |
與山間之明月은 | 여산간지명월 | 山산 사이의 밝은 달은 |
耳得之而爲聲하고 | 이득지이위성 | 귀가 그것을 들으면 소리가 되고 |
目遇之而成色하여 | 목우지이성색 | 눈이 그것을 보면 色색을 이루어 |
取之無禁하고 | 취지무금 | 그것을 取취함에 막을 것(누구도)이 없고 |
用之不竭하니 | 용지불갈 | (아무리) 使用사용해도 마르지 않는다하니 |
是는 造物者之無盡藏也요 | 시조물자지무진장야 | 이것은 造物主조물주의 다함이(無盡무진, 無窮무궁) 없는 倉庫(창고,寶物보물)요 |
而吾與子之所共樂이니라 | 이오여자지소공락 | 나와 그대가 함께 즐길 것들이다.” |
14. 客이 喜而笑하고 | 객희이소 | 손님이 기뻐서 웃고 |
洗盞更酌하니 | 세잔갱작 | 盞잔을 씻고서 다시 술을 따르니 |
肴核旣盡이요 | 효핵기진 | 고기 按酒안주와 과일 按酒안주는 이미 다이고 |
杯盤狼藉라 | 배반랑자 | 술-盞잔과 錚盤쟁반이 어지러이 널렸다 |
相與枕藉乎舟中하여 | 상여침자호주중 | 배안에서 서로 베개삼아 누워 잠들어서 |
不知東方之旣白이러라 | 부지동방지기백 | 東동녘 하늘이 이미 밝아옴도 알지 못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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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註 解 >
1) 壬戌 : 宋 원풍 5년
2) 旣望 : 음력 16일
3) 赤壁 : 양자강 상류에 있는 황경현 황주의 강언덕 이름
4) 屬客 : 손님에게 술을 따르다
5) 明月之詩 : 詩經 陣風에 있는 月出編
6) 窈窕之章 : 詩經 國風 周南에 있는 關雎編
7) 斗牛之間 : 북두성과 견우성의 중간
8) 一葦 : 한 잎의 갈대, 작은 배를 가르키
9) 所如 : 如는 往, 去의 뜻으. 가는 대로
10) 凌萬頃之茫然 : 凌은 (배 같은 것을 타고) 건너가다, 萬頃은 한 없이
넓은 바다, 茫然은 하도 너르고 멀어서 아득한 모양을 말함
11) 浩浩乎 : 넓은 것을 뜻하는 형용사
12) 憑虛御風 : 御는 乘과 같다. 허공에 의지하여 바람을 타고 간다는
말은 마음이 이미 신선의 경지에 들어가고 있음을 말함
13) 飄飄乎 : 가볍게 나부끼는 모습, 여기서는 몸이 두둥실 가벼이 떠오른 모양을 말함
14) 遺世獨立 : 遺世는 세상을 떠나다. 속세를 떠나 그 어떠한 사물에도
속박되지 아니한 대자연의 경지를 말함.
15) 羽化而登仙 : 몸에 날개가 돋치어 신선이 되어 하늘에 오르다.
16) 扣舷 : 뱃전을 치다
17) 桂棹兮蘭槳 : 계수나무로 만든 노와 란으로 만든 상아대
18) 空明 : 달이 물속을 환히ㅐ 비친 것을 가르킴
19) 流光 : 달빛으로 물결이 반짝이는 것
20) 渺渺 : 아득히 먼 모양
21) 予懷 : 자기가 품고 있는 회포
22) 嗚嗚然 : 구슬픈 소리의 형용
23) 嫋嫋 : 실감이 가늘고 긴 것을 표현한 형용사, 갸날프로 길게 이어지다
24) 幽壑 : 깊은 골짜기
25) 潛蛟 : 숨어있는 蛟龍 - 뿔없는 용
26) 愀然 : 감상에 젖어 얼굴빛이 변한 모습, 애처로운 얼굴빛
27) 危坐 : 몸을 바로 세우고 단정히 앉는 것, 端坐또는 正坐
28) 月明星稀 烏鵲南飛 : 曹操가 지은 短歌行의 일절
29) 鬱乎 : 초목이 빽빽하게 들어서 무성한 모양
30) 舳艫千里 : 船尾와 船頭가 천리에 잇닿음
31) 旌旗 : 군대에서 쓰는 여러 가지 기
32) 橫槊 : 槊은 여덟자나 되는 긴 창, 창을 가로 놓다
33) 漁樵 : 고기잡고 나무하는 일
34) 江渚 : 강가
35) 匏樽 : 표주박 술잔
36) 須臾 : 잠깐 동안, 눈깜짝할 사이
37) 遨游 : 멀리 가서 놀다, 밖에 나와 자유롭게 노니는 것
38) 驟 : 갑자기, 쉽사리
39) 遺響 : 퉁소소리의 여운
40) 逝者如斯 : 공자가 한 말로, 흐르는 물은 잠시도 쉬지 않고 밤낮으로 흐름
41) 未嘗往也 : 돌아온 일이 없다
42) 蓋將自其變者而觀之 : 우주만상을 동적인 개념에서 본다면 어느 것 하나 그대로 가만히 있는 것이 없고, 불변의 개념에서 본다면 천지만물은 오직 하나의근원이라, 나고 죽음이 따로 없으니, 그 생명 또한 무한하여 다함이 없다
43) 肴核 : 肴는 魚肉의 안주, 核은 果實의 안주로 술안주와 과실
[註解 출처] 소식 - 전적벽부 원문과 해설|작성자 파일로반스
* 호북성 포기현에서 서북쪽으로 약 35㎞ 가다보면 양자강 기슭이 있는데 낭떠러지에 붉은 글씨로 赤壁적벽이라고 써있다. - 적벽의 실제 주소 https://cafe.daum.net/samcommunity/9DrA/1649?q=%EC%A4%91%EA%B5%AD%20%EC%A0%81%EB%B2%BD%EC%9D%98%20%EC%A3%BC%EC%86%8C |
- 전적벽부 고문진보 고전읽기 https://www.youtube.com/watch?v=68QyIBvvXdY |
- 900억 제작비의 미쳐버린 전투씬. 제갈량과 조조의 전쟁을 담은 대규모 삼국지 영화 [적벽대전] https://www.youtube.com/watch?v=HXFSN1Wl4dU |
- [영화리뷰 결말포함] 조조의 80만 대군에 맞서는 제갈량과 연합 세력들 이야기(삼국지 적벽대전 리뷰) 1부 https://www.youtube.com/watch?v=ztr2TdzGZB4 |
*****(2021.09.24.)
* 강정숙(여, 姜貞淑 Kang JungSuk 소현당(素玄堂)
- http://monthlyart.com/people/inmul_detail.php?id=80017
첫댓글 존경하는 언니 역시~~^^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적벽부
읊으며 기억하겠습니다
1. 淸溪청계 全敏鎣전민형 회원님께서 인사올립니다.
2. 淸溪청계 全敏鎣전민형 회원님께서 인사올립니다.
1. 龍龜용구 李圭晋이규진 總務총무님께서 오늘 북한산을 등산하여 보내주셨습니다.
2. 龍龜용구 李圭晋이규진 總務총무님께서 오늘 북한산을 등산하여 보내주셨습니다.
3. 龍龜용구 李圭晋이규진 總務총무님께서 오늘 북한산을 등산하여 보내주셨습니다.
4. 龍龜용구 李奎鎭 총무님께서 오늘 북한산 등산하시어 보내주셨습니다.
5. 龍龜용구 李圭晋이규진 總務총무님께서 오늘 북한산을 등산하여 보내주셨습니다.
무사히 귀가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았지요.
멀리까지 전망 좋았을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