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 빈치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이탈리아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 (Leonardo da Vinci, 1452~1519)
레오나르도는 라파엘로와 미켈란젤로를 비롯한 후대 예술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그의 그림에서 나타나는 균형잡힌 구도와 이상적으로 표현된 인물은 르네상스 미술에서
기본적인 모델이 되었다. 모나리자는 레오나라도 다 빈치의 손꼽히는 걸작 중 하나다.
이 작품은 '조콘다'라는 이탈리아 피렌체의 부유한 상인이 자신의 부인을 그려 달라고
청을 받아 그린 작품이다.그림 속 모델의 이름인 '리자'에 귀부인을 뜻하는 '모나'를 붙여
그림 제목을 "모나리자"라고 했다.이탈리아에서는 "모나리자"를 "라 조콘다", 즉 조콘다
부인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레오나르도는 이 그림을 조콘다에게 주지 않았다.
미완성이어서 그랬다는 이야기도 있고, 자신이 이 그림을 너무 아껴서 그랬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림 백과에서 발췌>
모나리지
막달라마리아
그리스도의 세례
레다와 백조
카세이션을 들고 있는 성모 마리아
여성의 머리
지네브라 데 밴치의 초상
최후의 만찬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자화상
암굴의 성모
구세주
흰 족제비를 안은 여인
성모님과 에수님, 성녀 안나와 세레자 요한
성녀 안나와 성모자
신체도
세례자 요한
3왕 예배
수테고지
박카스